사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9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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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사람들에게 보여지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구제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들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얻지 못한다.
마태복음 93절 말씀입니다.
'사람들에게 보여지려고'
92절까지가 계명에 관한 말씀이고, 천국에 들어가는 말씀이지만, 오늘부터는 규례에 관한 말씀입니다.
규례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께서 '꼭' 원하시는 내용, '반드시' 원하시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도 수학 몇 점, 영어 몇 점, 이렇게 평가 받지 않습니까? 그 평가 내용 가운데 중요 한 것이 있고, 덜 중요한 내용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평가하실 때, '이것은 중요한 것이야!'하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삶을 다 똑같이 살아가는데, 어떤 사람은 하늘에서 큰 상을 받는데 어떤 사람은 상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직장 상사'가 볼 때, '평가 내용'이 있습니다. '청결', '미소', '말하는 태도', '일의 능력'평가하듯이 하나님도 우리를 평가하시는데, 그 평가 내용을 우리가 숙지해야 합니다.
첫 번째, '사람들에게 보여지려고', 이것은 뭔가 공동체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반드시 어디에 소속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교회입니다. 만약 여러분 가운데 교회에 소속이 되어 있지 않다? 그러면 천국 못 갈 확률이 큽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고 교회가 형성이 되었는데, 교회 일원이 아니다! 그러면 천국의 가능성은 거의 희박합니다.
여러분들 중에 아직 소속이 안 되어 있는 분들은 천국을 가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어떤 교회입니까? 지상 교회가 있습니다. 모임 자체가 교회입니다. 다시 말하면, 무교회주의자라고 해도 모임이 있기 때문에 그것도 교회입니다. 또한 사이버 교회도 있습니다. 지상교회에 소속이 안 되어 있어도 인터넷을 통해서 예배를 드리고 함께 신앙을 공유하는 사이버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에 소속이 되어야지만, 예수님의 머리에서 흘러 나오는 영양분과 산소가 공급되어서 조직이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직 곧 지체는 반드시 심장에서부터 피가 와서 '산소 공급'과 그리고 '영양 공급'을 통해서 생명이 유지 된 것처럼,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신앙 공동체의 모임에 소속이 안 되었다면 여러분은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들 앞에서 너희 구제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첫 번째 항목 규례는 '구제'입니다. 천국에 들어가야 할 사람이 꼭 명심해야 할 것 구제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구제를 말하면 돈을 많이 번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구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반드시 해야 할 '규례'입니다.
여러분! 신앙은 감각화 되면 안됩니다. '주님을 보았어!' '가만히 있는데 만났어!' 그런 것 아닙니다. 신앙은 이 말씀대로 내가 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씀순종의 단계에 안 들어서면 맨날 그 자리입니다. '다람쥐족'입니다. 다람쥐는 맨날 쳇바퀴 돕니다. 자라지 않습니다. 쳇바퀴에서 못 벗어납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에서 '어떤 것에 대한 감동이나 은혜'에서 벗어 나십시오!
첫 번째가 구제입니다! 이 구제는 천국 가는 여러분이 반드시 행해야 할 '직무'입니다. 그럼 구제를 누구에게 합니까? '사람들에게!' 다시 말하면 '공동체'인데 '공동체'니까 구제를 행하는 것이죠! 자 ! 어떻게 행합니까? '경제 활동이 없는 사람들에 대하여 구제'를 행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난 누구입니까?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사람'에게 행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종교적인 직업인'입니다. 교회는 교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경제 활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복음 전파의 직무' 때문에 경제활동을 못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는 구약 때에 '레위지파'에게 행해졌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서 경제적인 수입활동을 할 수 없는 사람에게 '10분의 1'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지금도 있습니다. 십일조는 폐하여지지 않습니다.
어떤 교회는 '십일조 순위'를 정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십일조는 각자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에게 익명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돈을 가지고 뭐합니까? 경제활동을 못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생활하도록 보장해 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제'입니다.
두 번째로는 공동체 가운데 '과부와 고아와 객'입니다.
예전에는 남편이 죽으면 과부가 경제활동이 불가능 했습니다. 지금과 다릅니다. 지금은 과부가 잘 삽니다. 지금은 식당에 가서 일을 해도 되고,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주 옛날에는 과부는 절대 돈을 벌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은 '고아'입니다. 지금이야 '알바'가 많이 있지요. '편의점 알바'도 있고 '주유소 알바'도 있고, 많은데, 아주 옛날에는 고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 '객'입니다. 옛날에는 전쟁이 많이 있었습니다. 전쟁이 나면 도망갑니다. 도망가다 보니 갈 때가 없어요. 그럴 때, '객'은 머물게 하지요. 지금 전쟁 있습니까? 지금은 전쟁이 없습니다.
요즘의 '고아와 과부와 객'은 누굽니까? '노인들'입니다. 여러분! '노인'이 되면 경제 활동 못합니다.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또 누가 있습니까?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안 된 '순수 고아들'이 있습니다. 다음은 '상해를 당해서 일을 못하는 사람', 어디 중에서? 우리 공동체 가운데, 여러분! 이 '신앙 공동체'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신앙 공동체의 머리가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십일조'하고, 공동체 가운데서 그 십일조는 '구제'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헌금은 모구 구제입니다. 이것이 공동체 유지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첫 번째로 구제를 규례로 주신 이유는 '생존 모드'입니다. 내가 경제 활동을 하거나 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우리는 배려해 주는 것입니다. 왜? 나도 못 살 수 있지 않습니까? 다치면 못합니다. 병원에 누워 있으면 경제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제 활동을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하는데, 한쪽은 '종교적인 일 때문에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것이고, 한쪽은 '공동체 가운데 일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십일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구제 두 번째로는, '영적인 공동체'에서뿐만 아니라, '이웃 가운데 어려운 사람' 있습니다. 경제 활동을 하거나 하지 못하거나 '생활이 도저히 안 되는 극빈층'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구제의 대상'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기도보다 중요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저도 이것을 잘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구제를 기도보다 중요시 여깁니다. 구제 안한다고 지옥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무나 구제를 원하십니다. 구제를 행하면 하나님이 너무 좋아하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기 원하십니까? 사람들을 향해서 구제를 행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늘들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얻지 못하리라' 다시 말하면, 구제를 행하는데 사람들이 우리에게 박수를 치면, 하늘의 상은 작아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구제를 행할 때, 은밀하게 행하면, 하늘에 상이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명을 잃어버립니다. 사명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런데 자기 스스로가 가치가 있고 없고를 판단합니다. 가치는 하나님이 여기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그만 둡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병으로 데려 가십니다. 여러분! 명심 하십시오! 여러분의 사명을 감당하시면 하나님이 죽음으로 데려갈 병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누굴 고용해서 일을 잘하면 자릅니까? 일 잘하는데 왜 자릅니까? 일을 잘 안하니까 자르지요. 우리 각자 각자에게 다 다른 사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하는 일이 별로 좋은 것 아니네?' '다른 사람이 더 좋은 것 같애!' 천만의 말씀입니다. 다 귀한 사명입니다. 사명감당 안 하면 경고 주십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데려가십니다.
여러분! 구제를 행하십시오! 십일조 하십시오! 전 여러분을 위해 하라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 93절 말씀입니다.
'사람들에게 보여지려고'
92절까지가 계명에 관한 말씀이고, 천국에 들어가는 말씀이지만, 오늘부터는 규례에 관한 말씀입니다.
규례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께서 '꼭' 원하시는 내용, '반드시' 원하시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도 수학 몇 점, 영어 몇 점, 이렇게 평가 받지 않습니까? 그 평가 내용 가운데 중요 한 것이 있고, 덜 중요한 내용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평가하실 때, '이것은 중요한 것이야!'하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삶을 다 똑같이 살아가는데, 어떤 사람은 하늘에서 큰 상을 받는데 어떤 사람은 상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직장 상사'가 볼 때, '평가 내용'이 있습니다. '청결', '미소', '말하는 태도', '일의 능력'평가하듯이 하나님도 우리를 평가하시는데, 그 평가 내용을 우리가 숙지해야 합니다.
첫 번째, '사람들에게 보여지려고', 이것은 뭔가 공동체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반드시 어디에 소속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교회입니다. 만약 여러분 가운데 교회에 소속이 되어 있지 않다? 그러면 천국 못 갈 확률이 큽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고 교회가 형성이 되었는데, 교회 일원이 아니다! 그러면 천국의 가능성은 거의 희박합니다.
여러분들 중에 아직 소속이 안 되어 있는 분들은 천국을 가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어떤 교회입니까? 지상 교회가 있습니다. 모임 자체가 교회입니다. 다시 말하면, 무교회주의자라고 해도 모임이 있기 때문에 그것도 교회입니다. 또한 사이버 교회도 있습니다. 지상교회에 소속이 안 되어 있어도 인터넷을 통해서 예배를 드리고 함께 신앙을 공유하는 사이버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에 소속이 되어야지만, 예수님의 머리에서 흘러 나오는 영양분과 산소가 공급되어서 조직이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직 곧 지체는 반드시 심장에서부터 피가 와서 '산소 공급'과 그리고 '영양 공급'을 통해서 생명이 유지 된 것처럼,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신앙 공동체의 모임에 소속이 안 되었다면 여러분은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들 앞에서 너희 구제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첫 번째 항목 규례는 '구제'입니다. 천국에 들어가야 할 사람이 꼭 명심해야 할 것 구제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구제를 말하면 돈을 많이 번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구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반드시 해야 할 '규례'입니다.
여러분! 신앙은 감각화 되면 안됩니다. '주님을 보았어!' '가만히 있는데 만났어!' 그런 것 아닙니다. 신앙은 이 말씀대로 내가 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씀순종의 단계에 안 들어서면 맨날 그 자리입니다. '다람쥐족'입니다. 다람쥐는 맨날 쳇바퀴 돕니다. 자라지 않습니다. 쳇바퀴에서 못 벗어납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에서 '어떤 것에 대한 감동이나 은혜'에서 벗어 나십시오!
첫 번째가 구제입니다! 이 구제는 천국 가는 여러분이 반드시 행해야 할 '직무'입니다. 그럼 구제를 누구에게 합니까? '사람들에게!' 다시 말하면 '공동체'인데 '공동체'니까 구제를 행하는 것이죠! 자 ! 어떻게 행합니까? '경제 활동이 없는 사람들에 대하여 구제'를 행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난 누구입니까?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사람'에게 행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종교적인 직업인'입니다. 교회는 교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경제 활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복음 전파의 직무' 때문에 경제활동을 못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는 구약 때에 '레위지파'에게 행해졌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서 경제적인 수입활동을 할 수 없는 사람에게 '10분의 1'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지금도 있습니다. 십일조는 폐하여지지 않습니다.
어떤 교회는 '십일조 순위'를 정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십일조는 각자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에게 익명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돈을 가지고 뭐합니까? 경제활동을 못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생활하도록 보장해 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제'입니다.
두 번째로는 공동체 가운데 '과부와 고아와 객'입니다.
예전에는 남편이 죽으면 과부가 경제활동이 불가능 했습니다. 지금과 다릅니다. 지금은 과부가 잘 삽니다. 지금은 식당에 가서 일을 해도 되고,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주 옛날에는 과부는 절대 돈을 벌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은 '고아'입니다. 지금이야 '알바'가 많이 있지요. '편의점 알바'도 있고 '주유소 알바'도 있고, 많은데, 아주 옛날에는 고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 '객'입니다. 옛날에는 전쟁이 많이 있었습니다. 전쟁이 나면 도망갑니다. 도망가다 보니 갈 때가 없어요. 그럴 때, '객'은 머물게 하지요. 지금 전쟁 있습니까? 지금은 전쟁이 없습니다.
요즘의 '고아와 과부와 객'은 누굽니까? '노인들'입니다. 여러분! '노인'이 되면 경제 활동 못합니다.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또 누가 있습니까?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안 된 '순수 고아들'이 있습니다. 다음은 '상해를 당해서 일을 못하는 사람', 어디 중에서? 우리 공동체 가운데, 여러분! 이 '신앙 공동체'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신앙 공동체의 머리가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십일조'하고, 공동체 가운데서 그 십일조는 '구제'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헌금은 모구 구제입니다. 이것이 공동체 유지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첫 번째로 구제를 규례로 주신 이유는 '생존 모드'입니다. 내가 경제 활동을 하거나 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우리는 배려해 주는 것입니다. 왜? 나도 못 살 수 있지 않습니까? 다치면 못합니다. 병원에 누워 있으면 경제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제 활동을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하는데, 한쪽은 '종교적인 일 때문에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것이고, 한쪽은 '공동체 가운데 일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십일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구제 두 번째로는, '영적인 공동체'에서뿐만 아니라, '이웃 가운데 어려운 사람' 있습니다. 경제 활동을 하거나 하지 못하거나 '생활이 도저히 안 되는 극빈층'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구제의 대상'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기도보다 중요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저도 이것을 잘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구제를 기도보다 중요시 여깁니다. 구제 안한다고 지옥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무나 구제를 원하십니다. 구제를 행하면 하나님이 너무 좋아하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기 원하십니까? 사람들을 향해서 구제를 행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늘들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얻지 못하리라' 다시 말하면, 구제를 행하는데 사람들이 우리에게 박수를 치면, 하늘의 상은 작아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구제를 행할 때, 은밀하게 행하면, 하늘에 상이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명을 잃어버립니다. 사명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런데 자기 스스로가 가치가 있고 없고를 판단합니다. 가치는 하나님이 여기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그만 둡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병으로 데려 가십니다. 여러분! 명심 하십시오! 여러분의 사명을 감당하시면 하나님이 죽음으로 데려갈 병을 줄 이유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누굴 고용해서 일을 잘하면 자릅니까? 일 잘하는데 왜 자릅니까? 일을 잘 안하니까 자르지요. 우리 각자 각자에게 다 다른 사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하는 일이 별로 좋은 것 아니네?' '다른 사람이 더 좋은 것 같애!' 천만의 말씀입니다. 다 귀한 사명입니다. 사명감당 안 하면 경고 주십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데려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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