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목사님의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3장 영의 질병의 치료 및 구원의 완성

 박경호목사님의 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139절말씀

 

139절 (개역개정 8장10절) : 그러자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기셨으며 따르는 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이스라엘에서 이만한 믿음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자” 지금 백부장이 예수님께 예수님! 저두 시키면 다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중심적인 고백을 할 때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여러분! 성경은 한자 한자가 다 감동으로 쓰인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기도를 들으신 것입니다. 백부장이 기도한겁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만나는 존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보좌에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래서 들으셨습니다. “들으시고” 기이히 여기히 여기셨습니다. 놀라다는 아닙니다. 이상하게 여기는 것도 아닙니다. 기이히 여기다라는 것은 높이 평가하는 흥분된 그런 고양된 감성상태입니다.  기이히 여겼다는 것은 뭐냐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하면서 그런 느낌을 주는 표현이 기이히 여기는 것입니다. 이상히 여겼다는 것은 아닙니다. 놀라는 것도 아닙니다. 굉장히 대단하다! 라는 느낌을 주는 감성 상태를 말합니다. “기이히 여기셨으며” 쉽게 말하면 칭찬하면서 높이 평가하는 그런 감성을 예수님께서 가지신 것입니다. “따르는 자들에게” 따르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예수님 제자들이죠, 예수님의 옆에는 제자들이 있었고 70명이 있었죠 물론 여기서 제자들이 70명 상태인지 모르겠지만,  제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따르는 자들에게 말할 땐 뭡니까? 교훈입니다. 가르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어떤 사건을 나타낸 다음에 그 사건을 축약해 가지구 한 마디로 드디어 말씀하십니다. 독후감 쓰는 겁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하나님께서는 교훈입니다. 교훈을 말씀하십니다. 뭘 말씀하시냐하면 지금 백부장 사건에 대한 교훈입니다. “진실로” 중요한 겁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중요한 사항입니다. 또한 진리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지금 예수님 활동하는 활동영역이죠 지금으로 말하면 기독교계에서, 기독교내에서, 모든 믿는 자 안에서 이 만한 믿음을 이 만하다 이 정도 크기 우리말로 고만고만하다. 이만한 것은 같은 크기 이정도 규모에 믿음을, 여러분! 믿음이라는 것은 규모가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게 있고 큰게 있고 그래서 믿음 적은 자들아! 할 때 믿음이 적은게 있고  믿음이 있으면 천국갑니다. 믿음이 없으면 지옥갑니다. 믿음이 크면 하늘에 상이 큰 겁니다. 믿음이 뭐냐면? 믿음은 신앙의 총화! 믿음은 신앙의 총화인데 믿음이 크다는 거예요, 얼마큼 크냐? 이 만한 믿음을 이 정도 규모의 믿음을 발견하지 못했다. 쉽게 말하면 지금 이 백부장의 믿음은 크기가 얼만하냐? 크기가 얼마나하냐면 이스라엘 전체 가운데 믿는자 전체 가운데 아직 없다 그겁니다. 이 정도 크기가, 놀랍죠 지금 백부장의 믿음이 어떤 믿음이냐? 그 믿음이 얼마나 크냐하면 이스라엘 전체에서 아직 예수님께선 발견 못한 것입니다. 그만큼 크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백부장의 믿음을 같이 말씀을 나눠 봤죠 백부장의 믿음이 어떤 믿음입니까? 예수님 중심의 믿음! 절대 순종의 믿음 또 어떤 믿음 입니까? 그것은 바로 자기 하인을 고치는 이타적인 사랑의 믿음입니다. 여러분! 믿음의 가장 중심부의 뭐냐면, 중요합니다! 믿음이란 중심부에 뭐냐면 사랑이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할 때 믿음과 사랑은 다른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 믿음이라는 것에 가장 중심부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믿음은 가짜입니다. 순종이 없는 믿음은 가짜입니다. 그래서 이 중심부에는 믿음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이라 부르는 이 믿음! 이 믿음 속에는 가장 코아에 사랑이 있는데 이 사랑은 아가페입니다. 에로스나 필로스가 아니고 아가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이게 믿음의 중심부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눈에 안 보입니다. 언제 나타납니까? 어떤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판단할 때 나타납니다. 이 사랑이, 말랜빈센트라는 디즈니 영화가있죠 거기서 말랜빈센트가 온갖 능력을 행하는 악한 자로 처음 등장되죠,그리고 이 빈센트가 왕의 딸을 저주하죠, 진실한 사랑의 키스를 줘야만 이 공주가 마법에서 풀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왕자가 와서 키스 했는데 마법에서 안 풀려요 어떻게 풀리느냐 말랜핀센트 자신이 공주를 사랑했어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면서 이 공주한테 이마에 뽀뽀를합니다. 그 때에 공주가 16세에 마법에서 풀립니다. 진실된 사랑의 키스 진실된 사랑 여러분! 우리가 살면서 진실된 사랑을 경험 못한 사람들은 사랑이 없다구 그럽니다. 우리가 상처 많이 받으면 사랑이 없다 그럽니다. 부모에게 상처 많이 받은 사람은 부모의 사랑이 없다 그럽니다. 또한 배우자 라든지 자기 이성에서 벗어나면 사랑이 없다 생각합니다. 여러분! 또한 친구 관계에서도 상처 받으면 사랑이 없다. 그럽니다. 현재 오늘날 세상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목사한테 상처받고 그리고 배우자에게 상처받고 그리고 친구에게 상처받고 인간에게 상처받으면 어떤 일이 일어니까? 마음이 굳어집니다. 진실된 사랑이없다구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진실된 사랑이 어디있느냐? 지금 여기있는 겁니다. 백부장에게,  지금 백부장은 자기 가족도 아니예요 옛날의 종은 인간 치급도 안하는겁니다. 여려분! 옛날에 인간 취급 받습니까? 그런데 이 백부장은 마치 자기 일처럼 예수님께 중보하는 겁니다. 뭐하기 위해서? 그를 고치기 위해서 여러분! 이렇게 경험한적 있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다른 사람의 고통과 아픔 때문에 정말로 눈물로 기도한적있습니까? 여러분! 그런겁니다. 여러분! 그런적 없습니까? 여러분은 의심받아야됩니다. 여러분! 믿음이 의심받아야됩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지금 이스라엘의 큰 믿는 자들 세계 속에서 없다는거예요, 여러분! 이것이 과거 옛날 평가일까요? 여러분! 이것이 과거 있던 일일까요? 똑 같습니다. 지금도 믿는 자들은 많습니다. 여러분! 말씀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면 믿는 겁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종교를 오해하면 안됩니다! 그런건 종교의 한 형태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말씀 듣는거 기도하는거 또는 찬송은 종교의 한 형태에 불과하지 이게 종교는 아닙니다. 이게 신앙은 아닙니다. 신앙은 뭐냐 지금 백부장처럼 남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느끼는 뭡니까? 진실된 사랑의 키스 이게 여러분에게 있냐 그겁니다. 여러분! 남들 고통 때문에 잠 못잔적 있습니까? 여러분이 잠 못 자는 이유는 여러분의 문제 때문입니다. 고민이 많아, 살기 힘들어 여러분이 잠 못 자는 이유 여러분의 자신의 문제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건 지금 여기서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여러분! 그러죠 세상 살기 힘들어! “ 나 지치고 내마음 연약할 때” 여러분! 그런소리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지금 백부장은 그런게 아니라 내가 아닌데, 내 문제가 아닌데, 내 주변에 있는 사람 그것도 하잘 것 없는 사람인데 그게 맘에 고통으로 오는 겁니다. 여러분! 이게 true love kiss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에게 이러한 진실된 마음에 사랑이 바로 믿음이라는 것에 가장 코아에 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편에서는 여러분! 지금 백부장은 믿음은 단순하게 절대 복종의 믿음 맞습니다! 또 예수님 중심의 믿음 맞습니다! 하지만 진짜 예수님께서 평가한 평가의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백부장이 자기가 죽은 것으로 해가지고 예수님께 기도한 것이 아니라, 그것도 중요하죠 여러분은 그런 믿음도 없습니다.

여러분! 히스기야가 십오년 연장받습니다. 이사야의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는 예언 앞에, 여러분들은 살면서 수명 연장도 안돼요, 여러분! 그런것들을 경험합니까?  여러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님 우편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살면서 그런 응답을 경험한적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신앙은 하나님과 별 상관도 없어요, 그러한 응답을 경험하지 못하고, 여러분! 여러분들의 신앙은 이런겁니다. 나 교회다녀! 나 천국가! 나 찬양 좀 잘해, 기도도 한다구, 나 말씀을 보거든 여러분! 이게 신앙의 본질이 아닙니다. 신앙은 뭐냐면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내게 어떤 것이 미치는 영향력, 또는 지금처럼 살아계신 예수님이 날 통해서 기이히 여기시고 가 되야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기이히 여기시는게 여러분에게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그게 신앙입니다. 

신앙은 내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목사님이 암으로 죽잖아요 이게 미칠 노릇입니다. 목회자가 암으로 왜 죽습니까? 목화자가, 여러분! 구약의 많은 인물들은 하나님을 통해서 많은 병에서 자유를 얻습니다. 여러분! 구약 성경에 나오죠, 여러분!그게 오늘 재현이 안 되면 신앙이 아닌 것입니다. 신앙은 받드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한테 어떤 일이 일어납니다. 어떤 현상들이 appear 일어난다 그러죠 일어나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백부장은 자기의 문제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잘 것 없는 종을 살려내는 기적 같은 놀라운 미러클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남이 나 때문에 미러클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이게 바로 믿음이라는 총화 중심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진실된 사랑이 눈에 안보이지만 언제 압니까? 결정적인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라는 믿음은 얼마나 컷냐면 남에 대한 완전히 이타적인 사랑, 여러분! 하나님의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특징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가 사랑과 기쁨과 평안인데 사랑은 눈에 안 보입니다. 성령님도 안보입니다. 어떻게 알 수있느냐 바로 이타적 사랑이 안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사랑 때문에 많은 성인들이 남에 대한 사랑을 베풀며 사는 것입니다. 적어도 구제하며 살고 또 신유하며 살며 남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며 사는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서 기도하기도 하고 여러분! 이런 이타적인 사랑이 내게 아니죠 성령님의 특화된 성향입니다. 이타적인 사랑이 내 안에 있는데 이게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적인 세계에 살지 마십시오 믿음은 눈에 보입니다. 믿음이 안 보인다구요 보입니다. 어떻게 보이느냐 이런 이타적인 충성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충성심으로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으로 보입니다. 예수님 중심적 신앙으로 눈에 보입니다. 결국은 드러납니다. 믿음은 드러나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이 백부장의 믿음은 얼마나 컷냐면 이 만한 믿음이라는 놀라운 믿음을 갖고 있는 것인데 재미있는 것은 백부장은 이방인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볼때믿음이 적다는 사람들 중에 꽤 큰 사람 많습니다. 반대로 믿음이 좋다는 사람들 가운데도 없는 사람 많습니다. 왜? 믿음은 그렇게 우리 앞에 볼 때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볼 때 백부장은 로마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믿음을 소유했습니다. 그래서 말랜빈센트가 공주한테 눈물로 변하여서 사랑해야 되는데 자기가 저주해서 못 깨달았는데 아무도 그를 사랑하지 않아 겉으로만 사랑하죠 이쁘니까 폼 잡고 뽀뽀하지만 못살아그런데 말렌빈센트가 자기가 저주해서 못살지만  깨어날때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뽀뽀를 하니까 그 공주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이런 진실된 사랑이 여러분 안에 필요합니다. 여러분! 남들을 사랑해야됩니다. 여러분 주변 사람들을 사랑 해야됩니다.

여러분 주변에 종 처럼 하인처럼 있는 관계도 있고 고통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관심이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은 어디있느냐 하면은 오직 자기에 오직 나 나 나 오직 나 잘먹고 잘 사는거 누구냐구요? 목사입니다. 성도가 목사의 충성하는 존재입니까? 목사가  되면 누가 나 차 한 대 안 뽑아주나! 옷 한 벌 안 해주나 이런 구조가 있어 이 썩은 구조 그러니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서 이만한 믿음을 못 발견했다 그러죠, 지금 목사가 뭐해야 됩니까? 고통받는 성도 때문에 아파해야 됩니다. 잠을 못 자야 됩니다. 쉽게 말하면 그게 맞는 거예요 잠을 못 자야 되고 아파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누가 나 뭐 안 갖다 주나? 믿음이 뭔지 몰라요 믿음이 그냥 말씀을 배워서 가르치는게 믿음입니까? 이건 믿음이 아닙니다. 이런건 믿음의 본질이 아닙니다. 말씀을 아는게 본질이 아니예요,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면 뭐해야 됩니까? 그 교회 안에 들어온 사람들 때문에 잠을 못 자야 합니다 그런데 뭐 때문에 못 자느냐 하면 교회 임대료 내야 되는데 교회 부흥해야 되는데 헛 지껄이 하고 있습니다. 교회 부흥 안하면 어떻습니까? 여러분! 구약에서는 없으면 굶었습니다. 금식했습니다. 안 죽어요 하나님 자녀는 굶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맨날 그런거하구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백부장의 믿음을 비교하는겁니다. 백부장이 아쉬울게 있습니까? 아쉬울게 없습니다. 여러분! 로마 군인만 하더라도 과거의 굉장히 좋은 직업입니다. 최고의 직업이예요, 지금 치면은 우리 관료급 사회에서는 공무원보다 좋은게 군대 사회에서의 군인입니다. 백부장이예요 보수도 많습니다. 여러분! 아쉬울게 없어요 그런데 백부장은 항상 아쉬워요 왜? 내 종이 그것 때문에 나중에 사랑하는 종이라 표현합니다. 누가 복음에서 여러분! 백부장은 아쉬울게없어요 그런데 백부장은 항상 마음이 아파요, 여러분! 이게 믿음이란것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믿음은 다 사상누각입니다. 나중에 밝히 드러나집니다. 여러분이 믿음이 거짓된 것이 여러분이 깜짝 놀라죠, 내가 거짓되다구, 거짓입니다. 관념적이거나 사색적 이 사변적 믿음이 믿음이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여기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했느니라, 여러분! 그거 아는게 믿음입니까?  여러분! 하나님 나의 아버지! 그게 믿음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이면 아버지로 말미암아 받은게 있어야죠 그렇잔아요. 그게 믿음이죠, 아버지 그런다구 그게 믿음입니까? 아버지라면 아버지 뜻대로 살아야죠, 그게 믿음이죠 그렇잔습니까? 믿음은 어떤 눈에 드러나는 뭔가가 믿음인것이지 사변적인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님 보혈을 날 위해 흘려주셨어! 여러분!그게 믿음입니까? 실제로 내 죄가 사함받아야지 믿음이죠 여러분! 실제 뭐가가 나타나는게 믿음인 것이지 자꾸 사변적으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믿음 아닙니다 이런것들은 실제로 내가 죄를 지으면 죄를 용서 받는게 믿음입니다. 여러분! 믿음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믿음은 실제로 내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현상이 믿음이지 이런 아는 것들이 믿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백부장은 지금 실제 나타납니다. 나타나요 어떻게 나타나느냐? 고통당하는 하인이 지금 백부장을 통해서 치료받음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게 믿음인 것입니다. 여러분! 살면서 어떤 것이 증명되었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을 증명한적있습니까? 사람을 통해서 여러분! 모세는 홍해가 갈라집니다. 증명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여호수아는 가나안의 해가 떨어지지가 않아요 해가 안움직여요 증명되었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증명해본적있습니까? 삶을 통해서? 여러분! 그 얘깁니다. 백부장은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이 증명됩니다.

여러분! 백부장이 예수님을 안은것도 아니고 기도한거예요 그런데 하인이 납니다. 증명되어어요, 예수님이 살아계심이 증명되고 응답이 증명되고 그리고 믿음이 증명됩니다, 여러분! 믿음이 증명되야됩니다. 여러분! 증명이 안된 것은 가설입니다. 여러분! 가설가지고 가설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증명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증명해본적이 있습니까? 삶을 통해서? 여러분! 기드온도 기도하죠 양털에 이슬이 맺히면 하나님 믿겠다 그러고 또 이슬이 안 맺히면 안 믿겠다 그러구 기드온도 하나님을 증명하고 일을 시작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증명되야됩니다. 매일 나의 삶에서 하나님이 증명되야됩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여러분! 증명해 보십시오. 여러분! 하나님을 머리로만 믿지 마십시오 , 하나님이 증명되야되는데 지금 내 병이 문제가 증명하는것도 아니고 히스기야 처럼,  남의 병으로 증명합니다. 남의 죽을 병으로 증명합니다. 여러분! 중풍병은 일어날 수 없는 병입니다. 아실것입니다. 이건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증명합니다! 여러분! 이런 증명이 나타나야됩니다. 그래서 백부장의 믿음은 큰겁니다. 컷어요! 왜? 증명하니까 여러분! 천국이 보입니까? 안 보입니다! 지옥도 안보입니다! 어떻게 압니까? 천국갈지 지옥가지를 여러분! 지금 사는동안에 그것이 삶 가운데 증명되야 됩니다. 여러분! 지금 살면서 천국갈거야 모릅니다. 지옥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 사는 동안에 증명이 되야됩니다. 천국갈지 지옥갈지 증명되야됩니다. 어떻게 증명하냐구요? 하나님의 응답으로 증명되야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하십니까? 여러분! 그것이 과거 일이 아니라 지금도 응답이 증명되야 됩니다. 여러분! 과거일로 끝나면은 여러분! 구원은 항상 현재적입니다. 여러분! 엘리야가 기도하죠, 불을 떨어뜨려 달라구 여러분! 불이 떨어진 경험이 역사 이래로 한번도 없습니다. 하늘에서 불이 떨어진 경험이 한번도 없는데, 엘리야가 바알과 선지자 앞에 대결할 때 제물을 놓고 물을 열두 바구니 붓죠 엘리야가 뭐 합니까? 불 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불이 떨어집니다. 신화라구요? 사실입니다! 하늘에서 진짜 불이 엘리야의 제단에 태워버린 것입니다. 그리구 그 제물이 태워집니다. 물 부은 것들이 다 말라버렸습니다. 여러분! 엘리야는 증명했습니다. 자신의 삶 가운데, 나중에 휘오리 바람타고 승천한 것은 물론이구 엘리야의 모든 삶이 증명된것입니다. 사렙다 과부 아들 죽었을 때도 죽은 자를 살려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누가 살려냅니까? 여러분! 이방 종교에서 죽은 자를 살려 낸 경우가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하나님만 죽은 사람을 살려낼수 있습니다. 증명해냅니다! 여러분! 이런 믿음에 대한 증명들이 내게 오늘 나타내지 않으면 그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여러분! 믿음은 단순한 사변이 아닙니다. 자기 병두 못 고치고 남의 병도 못고치고 자기 것두 해결하지 못하구 아무것도 안 일어나구,. 그냥 천국 간다하구 어떻게 확신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어떻게 천국간다구 자기믿음을 확신하겠습니까? 뿐만아니라 이 백부장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기도한겁니다. 여러분! 옛날 얘깁니까? 나두 그 시대에 태어났으면 만나야지 여러분! 예수님은 지금 살아계십니다! 뭘 만나요 여러분! 기도하면 만나는것입니다. 여러분! 오염되가지구 나두 옛날에 태어났으면 예수님 만나가지구 해결받을텐데, 미친놈들 많습니다. 예수님 살아계시대두요! 예수님 우리 얘기 듣습니다. 우리 기도를 듣습니다. 우리 인간의 기도 듣습니다. 여러분! 지금 예수님을 못나면서 어떻게 천국갑니까? 여러분! 예수님 살아계십니다 우리 기도들으십니다. 만날 수 있습니다. 백부장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여러분! 이 믿음이라는 총화 속에는 많은 것이 함유 돼있는데 이 속에는 사랑도 있고 절대 순종도 있고, 예수님 중심적 사고도, 있고 또 기도도, 있는 겁니다. 여러분! 기도가 믿음에 함유돼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도 안한다구요 믿음 없는 겁니다. 지옥 백 프로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이런분 있습니다. 난 기도는 안해 기도 필요없어! 지옥 백 프로입니다! 제가 농담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아니 내가 믿는 대상 앞에 말 안하는건 뭡니까? 그건 관계가 없는겁니다. 여러분! 부인하구 말 안합니까? 적어도 별거내지 싸운거죠 관계없는겁니다. 남편하구 말 안합니까? 적어도 별거내지 싸운거 아닙니까? 똑 같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말을 안합니까? 관계하는 대상앞에, 우상 숭배자들도 돌이나 나무 앞에 말을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 자녀가 말을 안합니까? 그건 관계가 없다는 얘깁니다. 지옥 백 프로입니다. 여러분!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 가는걸 아셔야됩니다. 기도하면 천국가는거 물론 아닙니다! 왜냐하면 믿음이라는 그 총화 속에는 기도가 꼭! 있다는 얘깁니다. 여러분! 구약에서 천국가는 사람들 기도 안 한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다 기도했지, 왜냐구요? 하나님 살아계시니까 하니님 살아계시고 예수님 살아계신대 어떻게 기도 안 할 수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기도 안 한다는 얘기는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을 백부장과 비교해 보십시오 여러분! 이 성경은 봐서 뭐합니까! 알면 뭐합니까! 이런 믿음과 비교하면서 아 내가 그렇구나 여러분을 거울로 들춰보는겁니다. 그리구 그걸 깨닫구 이 성경 안으로 우리가 바뀌는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경 인물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만약에 백부장이 옛날 인물이면 관계없지 않습니까? 여러분! 읽어서 뭐합니까? 옛날이야기면 영화랑 똑같지 않습니까? 영화 봐서 뭐합니까? 실제로 내가 그 영화 속 성경 속 인물처럼 내가 되는게 신앙입니다. 여러분이 성경 가운데 누군가 한 명이 되야되는 것이지 단순히 흉내낼 부분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이렇게 하나님께 인정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께서 백부장의 믿음을 소유하고, 하면은 주님께서도 똑 같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이거 옛날 얘기 아닙니다. 똑같이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이스라엘에서 지금 기독교 내에서 날 믿는자 안에서 이 만한 믿음을 발견 못했다고, 지금 우리에게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옛날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도 여러분께서 이런 믿음을 하나님께 보인다면 예수님은 여러분에게 똑같이 말씀하십니다. 똑 같이 칭찬하십니다. 들으시고 기이히 여기시고, 여러분! 다른 제자들에게 다시 말하면 후세에 주변에 있는 모든 영적인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천국에 있는 백성에게 말합니다. 얘들아! 천국에 있는 주의 백성들이 예! 저기봐라! 제 믿음을 봐 하고 예수님께서 지금도 하늘에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이게 믿음입니다. 여러분!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총체인데 이 믿음을 소유하고 증명해 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하늘에서 기이히 여기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길 원합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하늘나라에서 성도들한테 저기 지상에 있는 여러분을 가리키면서 마치 따르는 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하늘에서 여러분이 거론 돼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여러분을 보시고 저를 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믿음을 보고 기이히 여기는 놀라운 삶이 살기를 기원합니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