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1장(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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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의 세례에 오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중 많은 자들을 보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올 진노에서 도망하라고 누가 너희를 가르쳤느냐? 그런즉 회개의 마땅한 열매들을 맺어라. 속으로 ‘우리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갖고 있다’라고 말하기를 생각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에서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32절 말씀입니다. ‘그의 세례에 오는’ 그는 세례 요한입니다. ‘바리새인들과’ 바리새인들은 올 필요가 없지요. 바리새인들은 구원의 확신이 충만한 사람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은 1주일에 2번 금식하고 십일조를 철저히 하고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그런 사람들의 마음에 천국에 대한 확신은 1,000%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세례 요한에게 왔다는 것은 그냥 확인 작업이겠지요. 그가 세례를 준다는데 ‘나는 당연히 천국가지’하고 온 것입니다.
사두개인들은 이성론자 들입니다. 사두개인들은 그냥 하나님이 계실까? 과연 천국과 지옥이 있을까? 의심하는 자들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두개인들은 ‘천국이 있다 그러는데 있을 수도 있겠지’ 아마 이런 사두개인들이 많습니다. 교회 안에 ‘천국이 없겠지. 그런데 혹시라도 있으면 어떡할까?’ 그런 불안한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그런 심리가 많이 있습니다. 교회를 안 다니면 혹시라도 지옥이 있으면, 어떡할까? 교회 가는 목적 예배드리는 목적이 말씀을 듣지만 교회는 가지만 믿음은 없고 그냥 혹시나 그냥 천국이 있으면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그러다가 어떤 큰 사고를 당하거나 어려움을 만나면 내가 뭐 잘못해서 그런가 하고 또 순간적으로 뉘우치기도 합니다. 이 사두개인들은 그리스 문화 때문에 형성된 사람들입니다. 굉장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이며 과학적입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올 진노에서 도망하라고’ 다가올 진노는 지옥입니다. 진노 이것은 바로 지옥입니다. 다가올 진노에서 도망하라고 누가 너희를 가르쳤느냐? 지금 세례 요한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게 하는 얘기입니다. 다가올 지옥에서 도망하라고 누가 가르쳤느냐? 다시 말하면 사두개인들이나 바리새인들은 지금 그들의 신앙 행위가 지옥에 들어가지 않는 그런 방법들을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중요합니다! 지금 많은 크리스천들이 무엇을 하느냐 하면 지옥에 가지 않는 방법들을 자꾸 만들어 냅니다. 교리입니다. 지옥에 가지 않는 방법들 또는 신앙행위입니다. 여러분 지옥에 가지 않는 많은 방법을 가르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교회에서 배우는 그 가르침들이 정말 지옥에 들어가지 않는 가르침입니까? 여러분 지금 듣는 가르침이 정말 지옥에 들어가지 않는 가르침입니까? 여러분은 확신할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또는 종교적으로 ‘내가 믿고 있는 것은 나를 결코 지옥에 보내지 않을 거야.’ 하고 확신할 것입니다.
‘그런즉 회개의 마땅한 열매들을 맺어라.’ 지금 세례 요한이 천국 가는 길에 대해서 또는 세례를 주어야 되는데 세례를 주지 못하는 이유를 세례 요한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보느냐 하면? 회개의 마땅한 열매를 보는 것입니다. 회개의 마땅한 열매가 없는 것이 세례 요한에게 보여 집니다. 지옥에서 벗어나려면 회개의 마땅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속으로 우리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갖고 있다고 말하기를 생각지 말라’ 이 말은 구원의 확신이 충만하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조상이 아브라함이야’ 아브라함이 누구입니까? 아브라함은 구원의 대명사입니다. 아브라함은 천국에 대명사입니다. ‘난 천국 가’ 이런 것입니다. ‘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인데, 저기 요한이 세례 베푸는데 한번 가보자’하고 온 것입니다. 어쩌면 죄의 자백 의식에도 참석했을 것입니다. 어쩌면 눈물도 흘렀을 것입니다. 나름대로 심도 깊은 자백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은 가짜가 엄청 많습니다. 여러분 구약을 보십시오! 진짜는 항상 소수이고 가짜가 많았습니다. 진짜가 적습니다. 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가짜였다는 것입니다. 속으로는 확신이 충만했습니다. 여러분! 구원의 확신은 갖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지 않아야 오히려 천국 가기가 쉽습니다. 저는 확신 있냐고요? 저도 확신 없습니다. 저는 구원의 확신이 있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회개합니다.
‘나는 지옥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사악한 인간입니다. 하나님! 날 용서해 주세요!’ 여러분은 신앙의 세계를 잘 모를 것입니다. 신앙이란 것은 내 확신이나 주관이나 결정이나 의식이나 의례가 아닙니다. 신앙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내게 대한 평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구원의 확신을 갖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속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을 죽이는 것입니다.
‘너의에게 말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에서’ 이스라엘은 돌이 많이 있죠.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못하실 것이 없으십니다.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구원이라는 것은 인간의 모든 노력으로도 안 됩니다. 여러분! 힌두교나 불교나 고행하는 사람들을 만나보십시오! 얼마나 그 내면의 세계가 깊은 줄 모릅니다. 그런데 그들이 천국 갑니까? 못 갑니다. 그들은 고행을 하면서도 선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못갑니다. 왜냐고요? 하나님에게서 출발이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서 출발 되어야 합니다.
회개의 마땅한 열매는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여러분을 주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주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회개의 마땅한 열매라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합니다. 여러분! 음란 못 이깁니다. 교만 못 이깁니다. 죄를 이겨야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여러분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여러분을 완전히 정복해야 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입니다. 정복자입니다. 정복자가 여러분을 정복 못하면 여러분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메시아는 통치자이시죠. 예수님이 성령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십니다. 성령님이 여러분을 정복해야 합니다. 그러면 회개에 마땅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만 여러분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님이 여러분을 주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 이겨냅니다. 십계명을 온전하게 준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 맺게 됩니다. 사랑과 기쁨과 평안입니다. 자비와 양선과 온유와 절제와 충성의 열매입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주장할 때 내가 아가페의 사람이 됩니다. 용서의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변화된 삶을 살게 됩니다. 여러분! 변화 되었습니까?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종교적인 열심이나 종교적인 동의가 여러분에게 천국을 주지 못합니다. 종교적인 열심이나 종교적인 교리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이름입니다. 여러분 교회에서는 그럴 것입니다. ‘와 열심이야! 헌금 잘 내고 주일 잘 나오고 내 말 잘 들어. 세례 받으러 와.’ 그럴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바리새인들에게 세례를 못 줍니다. 왜 못 줍니까? 지옥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세례를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지금 세례를 받으러 온 것입니다. ‘그의 세례에 오는’ ‘요한 선지자님! 세례를 주십시오!’하고 옵니다. 나 같으면 내 교인이 되는데 얼마나 좋겠습니까? 세례 요한이 ‘드디어 내가 세상에 떴구나! 종교지도자들조차 내게 오다니?’ 미친 것입니다. 지금도 미친 사람 많습니다. 사람들이 자기의 동영상이나 설교에 동의해 주면 으슥해 집니다. ‘내가 떴구나’ 미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은 그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례 요한은 바로 욕을 합니다. ‘야! 마귀새끼들아!’ 상상이 안갑니다. 이것이 참 선지자입니다. 참 선지자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입니다. 선지자는 환경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선지자는 명성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선지자에겐 오직 한 가지 내가 믿는 하나님만 인식됩니다. 하나님이 나쁘다 하면 나쁜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 잘했다’하면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인식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사람들을 잘못된 가르침으로 속여서 교회에 충성하게 하고 목사에게 충성하게 하며 천국에 들어갈 것처럼 속이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냥 말씀을 읽으면서 끄덕끄덕, ‘음 난 믿어. 너도 믿어 믿어. 그래 너 세례 받아! 너 장로 한자리 줄께! 우리 교회 건축하는데 와라. 너도 천국 들어가! 자! 전도하자. 광고하자’ 하고 좀 간증할 거리가 생기면 광고하고 이것이 미친 짓들입니다.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분 한명이 변화 받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한 명이 거듭나서 회개에 마땅한 열매를 맺을때까지 구약에서는 40년 걸립니다. 모세가 사람을 2명 죽인 다음에 40년이 지나서야 모세는 광야에서 완전한 변화를 합니다. 모세는 떨기나무 한 가운데 하나님을 만납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여러분! 회개가 어려운 것입니다. 회개의 마땅한 열매라는 것은 쉽게 맺혀지지 않습니다.
회개의 마땅한 열매라는 것 이것은 세례를 주어야 할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너는 회개의 마땅한 열매를 맺고 있으니까 너는 앞으로도 천국가기 쉬워’입니다. 그러므로 세례는 이중적입니다.
첫 번째로는 ‘지금 죽으면 천국 가’입니다.
두 번째로는 ‘넌 천국 갈 확률이 많아. 왜? 넌 지금 회개의 마땅한 열매를 맺고 있고 앞으로도 맺을 것 같아’하고 선언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좋은 열매를 맺은 좋은 나무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좋은 나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좋은 나무는 계속 좋은 열매를 맺어갑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어 갑니다. 그러니 목회자 여러분이 회개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과 연결된 변화된 목회자가 되십시오! 그리고 사람들에게 진실 된 세례를 베푸십시오! 제가 여러분에게 간절히 간구하는 바입니다.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 32절 말씀입니다. ‘그의 세례에 오는’ 그는 세례 요한입니다. ‘바리새인들과’ 바리새인들은 올 필요가 없지요. 바리새인들은 구원의 확신이 충만한 사람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은 1주일에 2번 금식하고 십일조를 철저히 하고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그런 사람들의 마음에 천국에 대한 확신은 1,000%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세례 요한에게 왔다는 것은 그냥 확인 작업이겠지요. 그가 세례를 준다는데 ‘나는 당연히 천국가지’하고 온 것입니다.
사두개인들은 이성론자 들입니다. 사두개인들은 그냥 하나님이 계실까? 과연 천국과 지옥이 있을까? 의심하는 자들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두개인들은 ‘천국이 있다 그러는데 있을 수도 있겠지’ 아마 이런 사두개인들이 많습니다. 교회 안에 ‘천국이 없겠지. 그런데 혹시라도 있으면 어떡할까?’ 그런 불안한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그런 심리가 많이 있습니다. 교회를 안 다니면 혹시라도 지옥이 있으면, 어떡할까? 교회 가는 목적 예배드리는 목적이 말씀을 듣지만 교회는 가지만 믿음은 없고 그냥 혹시나 그냥 천국이 있으면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그러다가 어떤 큰 사고를 당하거나 어려움을 만나면 내가 뭐 잘못해서 그런가 하고 또 순간적으로 뉘우치기도 합니다. 이 사두개인들은 그리스 문화 때문에 형성된 사람들입니다. 굉장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이며 과학적입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올 진노에서 도망하라고’ 다가올 진노는 지옥입니다. 진노 이것은 바로 지옥입니다. 다가올 진노에서 도망하라고 누가 너희를 가르쳤느냐? 지금 세례 요한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게 하는 얘기입니다. 다가올 지옥에서 도망하라고 누가 가르쳤느냐? 다시 말하면 사두개인들이나 바리새인들은 지금 그들의 신앙 행위가 지옥에 들어가지 않는 그런 방법들을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중요합니다! 지금 많은 크리스천들이 무엇을 하느냐 하면 지옥에 가지 않는 방법들을 자꾸 만들어 냅니다. 교리입니다. 지옥에 가지 않는 방법들 또는 신앙행위입니다. 여러분 지옥에 가지 않는 많은 방법을 가르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교회에서 배우는 그 가르침들이 정말 지옥에 들어가지 않는 가르침입니까? 여러분 지금 듣는 가르침이 정말 지옥에 들어가지 않는 가르침입니까? 여러분은 확신할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또는 종교적으로 ‘내가 믿고 있는 것은 나를 결코 지옥에 보내지 않을 거야.’ 하고 확신할 것입니다.
‘그런즉 회개의 마땅한 열매들을 맺어라.’ 지금 세례 요한이 천국 가는 길에 대해서 또는 세례를 주어야 되는데 세례를 주지 못하는 이유를 세례 요한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보느냐 하면? 회개의 마땅한 열매를 보는 것입니다. 회개의 마땅한 열매가 없는 것이 세례 요한에게 보여 집니다. 지옥에서 벗어나려면 회개의 마땅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속으로 우리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갖고 있다고 말하기를 생각지 말라’ 이 말은 구원의 확신이 충만하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조상이 아브라함이야’ 아브라함이 누구입니까? 아브라함은 구원의 대명사입니다. 아브라함은 천국에 대명사입니다. ‘난 천국 가’ 이런 것입니다. ‘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인데, 저기 요한이 세례 베푸는데 한번 가보자’하고 온 것입니다. 어쩌면 죄의 자백 의식에도 참석했을 것입니다. 어쩌면 눈물도 흘렀을 것입니다. 나름대로 심도 깊은 자백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은 가짜가 엄청 많습니다. 여러분 구약을 보십시오! 진짜는 항상 소수이고 가짜가 많았습니다. 진짜가 적습니다. 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가짜였다는 것입니다. 속으로는 확신이 충만했습니다. 여러분! 구원의 확신은 갖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지 않아야 오히려 천국 가기가 쉽습니다. 저는 확신 있냐고요? 저도 확신 없습니다. 저는 구원의 확신이 있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회개합니다.
‘나는 지옥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사악한 인간입니다. 하나님! 날 용서해 주세요!’ 여러분은 신앙의 세계를 잘 모를 것입니다. 신앙이란 것은 내 확신이나 주관이나 결정이나 의식이나 의례가 아닙니다. 신앙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내게 대한 평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구원의 확신을 갖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속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을 죽이는 것입니다.
‘너의에게 말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에서’ 이스라엘은 돌이 많이 있죠.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못하실 것이 없으십니다.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구원이라는 것은 인간의 모든 노력으로도 안 됩니다. 여러분! 힌두교나 불교나 고행하는 사람들을 만나보십시오! 얼마나 그 내면의 세계가 깊은 줄 모릅니다. 그런데 그들이 천국 갑니까? 못 갑니다. 그들은 고행을 하면서도 선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못갑니다. 왜냐고요? 하나님에게서 출발이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서 출발 되어야 합니다.
회개의 마땅한 열매는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여러분을 주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주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회개의 마땅한 열매라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합니다. 여러분! 음란 못 이깁니다. 교만 못 이깁니다. 죄를 이겨야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여러분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여러분을 완전히 정복해야 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입니다. 정복자입니다. 정복자가 여러분을 정복 못하면 여러분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메시아는 통치자이시죠. 예수님이 성령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십니다. 성령님이 여러분을 정복해야 합니다. 그러면 회개에 마땅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만 여러분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님이 여러분을 주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 이겨냅니다. 십계명을 온전하게 준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 맺게 됩니다. 사랑과 기쁨과 평안입니다. 자비와 양선과 온유와 절제와 충성의 열매입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주장할 때 내가 아가페의 사람이 됩니다. 용서의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변화된 삶을 살게 됩니다. 여러분! 변화 되었습니까?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종교적인 열심이나 종교적인 동의가 여러분에게 천국을 주지 못합니다. 종교적인 열심이나 종교적인 교리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이름입니다. 여러분 교회에서는 그럴 것입니다. ‘와 열심이야! 헌금 잘 내고 주일 잘 나오고 내 말 잘 들어. 세례 받으러 와.’ 그럴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바리새인들에게 세례를 못 줍니다. 왜 못 줍니까? 지옥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세례를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지금 세례를 받으러 온 것입니다. ‘그의 세례에 오는’ ‘요한 선지자님! 세례를 주십시오!’하고 옵니다. 나 같으면 내 교인이 되는데 얼마나 좋겠습니까? 세례 요한이 ‘드디어 내가 세상에 떴구나! 종교지도자들조차 내게 오다니?’ 미친 것입니다. 지금도 미친 사람 많습니다. 사람들이 자기의 동영상이나 설교에 동의해 주면 으슥해 집니다. ‘내가 떴구나’ 미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은 그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례 요한은 바로 욕을 합니다. ‘야! 마귀새끼들아!’ 상상이 안갑니다. 이것이 참 선지자입니다. 참 선지자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입니다. 선지자는 환경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선지자는 명성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선지자에겐 오직 한 가지 내가 믿는 하나님만 인식됩니다. 하나님이 나쁘다 하면 나쁜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 잘했다’하면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인식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사람들을 잘못된 가르침으로 속여서 교회에 충성하게 하고 목사에게 충성하게 하며 천국에 들어갈 것처럼 속이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냥 말씀을 읽으면서 끄덕끄덕, ‘음 난 믿어. 너도 믿어 믿어. 그래 너 세례 받아! 너 장로 한자리 줄께! 우리 교회 건축하는데 와라. 너도 천국 들어가! 자! 전도하자. 광고하자’ 하고 좀 간증할 거리가 생기면 광고하고 이것이 미친 짓들입니다.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분 한명이 변화 받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한 명이 거듭나서 회개에 마땅한 열매를 맺을때까지 구약에서는 40년 걸립니다. 모세가 사람을 2명 죽인 다음에 40년이 지나서야 모세는 광야에서 완전한 변화를 합니다. 모세는 떨기나무 한 가운데 하나님을 만납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여러분! 회개가 어려운 것입니다. 회개의 마땅한 열매라는 것은 쉽게 맺혀지지 않습니다.
회개의 마땅한 열매라는 것 이것은 세례를 주어야 할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너는 회개의 마땅한 열매를 맺고 있으니까 너는 앞으로도 천국가기 쉬워’입니다. 그러므로 세례는 이중적입니다.
첫 번째로는 ‘지금 죽으면 천국 가’입니다.
두 번째로는 ‘넌 천국 갈 확률이 많아. 왜? 넌 지금 회개의 마땅한 열매를 맺고 있고 앞으로도 맺을 것 같아’하고 선언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좋은 열매를 맺은 좋은 나무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좋은 나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좋은 나무는 계속 좋은 열매를 맺어갑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어 갑니다. 그러니 목회자 여러분이 회개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과 연결된 변화된 목회자가 되십시오! 그리고 사람들에게 진실 된 세례를 베푸십시오! 제가 여러분에게 간절히 간구하는 바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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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런즉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의 세대가 모두 14세대이며, 다윗부터 바벨론 이주까지 14세대이며, 바벨론 이주부터 그리스도까지 14세대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6절입니다. 이 14세대가 세 번 반복되는데 이것은 다윗의 숫자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이 그리스도를 묘사한 가장 완벽한 사람이 다윗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히브리어로 '메시아'인데, 메시아 통치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다윗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은 계속 메시아를 기다리죠. '나중에 여자의 후손이 올거야! 나중에 그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그 누군가가 올거야! 나중에 어떤 아들이 태어나서 우리를 다스리는데, 우리는 꿈같은 삶을 살거야' 하고 구약 내내 기다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다윗에 대한 그리움과 갈망이 항상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출생 하셨을 때 다윗의 후손이라고 부르죠. 이 다윗의 후손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것은 왕의 출생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기다립니다. '메시아가 오면 우리를 잘 통치해 잘 먹고 잘 살거야! 우리는 행복할 거야!'라는 기다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이해 못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관념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이 오면, 정치적으로 왕이 되어서 로마에서 해방시켜 주고 우리는 한 자리 할거야!' 그래서 다툼도 일어납니다. 자기들끼리 '자. 너는 오른편에 앉아 왼편에 앉아!'라고 자리다툼이 일어납니다. 메시아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때문이었습니다. 자, 이제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가 누구냐? 메시아가 누구냐?'에 대한 그 이해와 사고가 중요한데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다음에 모든 수난과 고난을 겪으시고 십자가에서 값을 치루시고 부활 하시죠. 그리고 40일 동안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체로써 이 땅에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10일 뒤에 승천하시고 10일 뒤에 오순절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106절
106. 몸의 등불은 눈이다. 그런즉 만약 네 눈이 성하다면 네 온 몸이 밝을 것이다. 만약 네 눈이 악하다면, 네 온 몸은 어두울 것이다. 마태복음 106절 말씀입니다. '몸의 등불은 눈이다' 맞지요. 눈이 감기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 않습니까? 당연히 몸의 등불은 눈입니다. 여러분! 깜깜한 밤에 횃불이 있으면 그 불 때문에 밤이 환하게 밝은 것처럼, 눈으로 보는 것을 보게 되고 눈이 감긴 소경이 가장 비참한 것입니다. '그런즉 만약 네 눈이 성하다면 네 온몸이 밝을 것이다' 그렇죠. 눈이 멀쩡하면 밝음을 느낍니다. 왜? 태양광선을 통해서 사물을 볼 수 있으니까, 밝음을 느낍니다. '만약 네 눈이 악하다면' 눈이 좋지 않다면 '네 온 몸은 어두울 것이다' 여러분! 눈만 감으면 어두움입니다. 눈만 뜨면 밝음이고, 이 눈이라는 조그마한 기관 때문에 우리 온몸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똑같이 이것은 육의 세계만이 아니라, 영의 세계인데, 왜? 영의 세계이냐? 표현할 때, 네 눈이 약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악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눈은 '육의 눈'이 아니고 '영의 눈'입니다. 동시에 '성하다'는 표현은 '영, 육'에 같이 쓰이는 표현인데, 이 '악하다'는 표현은 영에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눈은 몸의 눈이 아니라 영의 눈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구절을 이해하실 때, '아! 이 구절은 영적인 것이구나!'하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 '영의 눈'이 감긴 상태, 그것이 '악한 것'입니다. '영의 눈'이 감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믿는 자의 악이 어디서 들어올까요? 영의 눈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영의 눈이 닫힌 상태, 뭐가 들어올까요? 하나님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 '영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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