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9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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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네 이웃을 사랑하며 네 원수를 미워하라' 라고 선포되었다고 너희가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라.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좋게 해하며, 너희를 모욕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그러므로써 하늘들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들이 될 것인데, 그 분은 악한 자들과 선한 자들에게 그 분의 태양을 떠오르게 하시며 의로운 자들과 불의한 자들에게 비내리신다.
마태복음 91절 말씀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며 네 원수를 미워하라'고 선포되었다고 너희가 들었다. 구약에 있는 말씀이죠.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 맞는 말씀입니다. 설명을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네 원수를 사랑하라' 이웃과 원수는 이런 것입니다. '이웃'이 되어야 하는데 '원수'가 되는 것을 원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원래 '이웃'이 안 될 '원수'는 미워해야 합니다.
이런 것입니다. 여러분! '북한'과 '남한'은 이웃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를 해하고 나를 공격하는 어떤 사상을 향해서, '나는 네가 원수지만 너를 사랑해!' 하고, 받아주면 적화통일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까, '이슬람'을 사랑해야지 하고, '이슬람'을 받아들이면, 우리나라는 '이슬람화'되고 '초토화'되며, 국가가 망가지고, 모든 개인과 사회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원수'는 우리는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귀'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마귀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지요.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원수'되었던 우리를,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사랑할 수 있는 원수가 있고, 사랑할 수 없는 원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먼저 규명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범법으로 내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면 안됩니다. 여호와증인은 사람을 죽이지 않지요! 징집을 반대합니다. 징집을 거부하고, 군대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북한이라는 적군이 우리에게 쳐들어 오니까, 방어용으로 훈련을 받는 것이 '원수 사랑'에 위배되는 것처럼 생각해서 군대를 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마귀를 사랑하면 안 됩니다. 마귀는 원수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물리쳐야 할 대상이기 때문에 사랑할 수 없는 원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원수는 누구입니까?
원수는 '이웃해야 할 원수'입니다. 그러면 '남편과 아내'는 사랑해야 할 이웃입니다. 여러분! 아내가 볼 때, 남편이 사랑해야 할 이웃인데,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부모와 자식은 사랑해야 할 이웃입니다. 그런데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형제와 자매는 사랑해야 할 이웃입니다. 그런데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동료들은 사랑해야 할 이웃입니다. 그런데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범법자가 되어서 날 죽이려고 옵니다. 강간하러 옵니다. 살인하러 옵니다. 그런데 원수 사랑하라고 했으니까, '사랑해! 받아 주어야 해!'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물리쳐야 합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이 말씀은 다시 말하면 '이웃 해야 할 대상' 인데, '원수 된 상태'를 말합니다. 사랑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사랑하느냐?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라'
'축복하라!' 입니다. 원수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마음에 있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원수 관계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있는 것이며, 입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쉽지 않지 않습니까? 원수가 되어 있는데, 마음에 축복이 됩니까? 여러분! 원수가 있습니까? 축복하십시오! 축복하는 마음, 축복의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너희를 미워하는 자', '좋게 대하라!'
우리는 날 미워하는 사람이 오면 우리는 '틱틱' 거립니다. 그리고 은근히 그를 향해서 쪼기도 하고, 은근히 우리는 싫은 표정을 합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누가 좋아합니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다가올 때, 우리는 좋게 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됩니까? 안됩니다. 그런데 그냥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너희를 모욕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입니다. 원수들은 모욕하고 핍박하지요. 좋은 말 하지 않고 나쁜 말 하지 않습니까? 모욕합니다. 나쁜 단어를 골라 씁니다. 그리고 핍박합니다. '언어적인 폭력'과 '언어적인 공격' 앞에 같이 맞서는 것이 아니라,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 '원수 사랑'은 보통 어려운 결단과 의지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야 합니다. 이것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통과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원수인 우리를 사랑해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마음이 좋으셨겠습니까? '원수'인데, 억지로 자기 아들을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 값을 지불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원수 되 이웃을 향하여서 억지로 축복하며, 억지로 좋게 행하며, 그리고 억지로 기도하는 것이 원수 사랑의 방법인 것입니다. '원수 사랑'은 어떤 의미에서,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축복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써' 지금 이웃해야 할 사람인데, 원수가 된 상태입니다. 내가 드디어 저주 하거나, 나쁘게 행하거나, 또는 같이 모욕하거나, 핍박하지 아니하고, 반대로 상대방을 위해서 축복하고 좋게 행하며 위해서 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하늘들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들이 될 것이다' 천국에 들어가길 원하십니까? 여러분! 천국 가기를 소원 하십니까? 이것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천국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어, 교회서 예배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헌금을 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비결이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비결은 '원수를 사랑'하는데, 이렇게 사랑할 때, 그러므로써 하늘들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무엇이 됩니까? 아들들이 될 것이다.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자녀로 만드는 과정이 무엇인 지 아십니까?
교리나, 환상이나, 입신이나, 계시가 아니라 종교적인 체험도 아니라, '너는 내 아들이야!'하고 우리를 받아들이는 방법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아들로써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아들로 삼아주십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천국에 들어가는 비결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동질화'입니다. 하나님이 원수 된 우리를 사랑해 주셔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좋게 대하십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도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똑같이 우리도 원수 된 사람을 향해서 억지로 그들을 축복하며, 좋게 행하며, 그리고 위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때, 감탄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들로 받아 주십니다. 이것은 실제입니다. 여러분! 구원은 교리가 아닙니다. 여러분! 구원은 '자기 세뇌'도, '자기 확신'도 아닙니다. 이것은 실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아들로써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이유가 나옵니다, '그 분은 악한 자들과 선한 자들을 ' 우리가 상대방과 원수가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악하기 때문입니다. 악하니까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들과 선한 자들에게 그 분의 태양을 떠오르게 하시며' 태양이 떠오르는데 하나님도 아십니다.
'악한 저 놈이 나의 태양을 받아서 농사 잘 지어서 성공해서 풍작을 했네!' 하나님도 아십니다. '추위에 떨고 있는 악한 놈들! 태양을 떠오르게 해서 지금 벗어나고 있지!' 하나님도 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나 선한 자 모두에게 태양을 떠오르게 하십니다.
'의로운 자들과' 곧 율법을 지키는 의로운 자들' '불의한 자들' 곧 율법을 지키지 않는 모든 자들, '그들 모두에게 비를 내리신다' 비는 모두에게 내립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된 우리 모두'를 향해서 비를 내리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똑같이 그렇게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원수가 사라지면, 마음에 기쁨과 평강이 넘쳐 날 것입니다. 사는 것이 지금보다 더 행복할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 91절 말씀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며 네 원수를 미워하라'고 선포되었다고 너희가 들었다. 구약에 있는 말씀이죠.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 맞는 말씀입니다. 설명을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네 원수를 사랑하라' 이웃과 원수는 이런 것입니다. '이웃'이 되어야 하는데 '원수'가 되는 것을 원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원래 '이웃'이 안 될 '원수'는 미워해야 합니다.
이런 것입니다. 여러분! '북한'과 '남한'은 이웃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를 해하고 나를 공격하는 어떤 사상을 향해서, '나는 네가 원수지만 너를 사랑해!' 하고, 받아주면 적화통일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까, '이슬람'을 사랑해야지 하고, '이슬람'을 받아들이면, 우리나라는 '이슬람화'되고 '초토화'되며, 국가가 망가지고, 모든 개인과 사회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원수'는 우리는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귀'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마귀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지요.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원수'되었던 우리를,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사랑할 수 있는 원수가 있고, 사랑할 수 없는 원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먼저 규명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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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원수는 누구입니까?
원수는 '이웃해야 할 원수'입니다. 그러면 '남편과 아내'는 사랑해야 할 이웃입니다. 여러분! 아내가 볼 때, 남편이 사랑해야 할 이웃인데,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부모와 자식은 사랑해야 할 이웃입니다. 그런데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형제와 자매는 사랑해야 할 이웃입니다. 그런데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동료들은 사랑해야 할 이웃입니다. 그런데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범법자가 되어서 날 죽이려고 옵니다. 강간하러 옵니다. 살인하러 옵니다. 그런데 원수 사랑하라고 했으니까, '사랑해! 받아 주어야 해!'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물리쳐야 합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이 말씀은 다시 말하면 '이웃 해야 할 대상' 인데, '원수 된 상태'를 말합니다. 사랑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사랑하느냐?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라'
'축복하라!' 입니다. 원수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마음에 있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원수 관계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있는 것이며, 입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쉽지 않지 않습니까? 원수가 되어 있는데, 마음에 축복이 됩니까? 여러분! 원수가 있습니까? 축복하십시오! 축복하는 마음, 축복의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너희를 미워하는 자', '좋게 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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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모욕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입니다. 원수들은 모욕하고 핍박하지요. 좋은 말 하지 않고 나쁜 말 하지 않습니까? 모욕합니다. 나쁜 단어를 골라 씁니다. 그리고 핍박합니다. '언어적인 폭력'과 '언어적인 공격' 앞에 같이 맞서는 것이 아니라,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 '원수 사랑'은 보통 어려운 결단과 의지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야 합니다. 이것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통과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원수인 우리를 사랑해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마음이 좋으셨겠습니까? '원수'인데, 억지로 자기 아들을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 값을 지불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원수 되 이웃을 향하여서 억지로 축복하며, 억지로 좋게 행하며, 그리고 억지로 기도하는 것이 원수 사랑의 방법인 것입니다. '원수 사랑'은 어떤 의미에서,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축복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써' 지금 이웃해야 할 사람인데, 원수가 된 상태입니다. 내가 드디어 저주 하거나, 나쁘게 행하거나, 또는 같이 모욕하거나, 핍박하지 아니하고, 반대로 상대방을 위해서 축복하고 좋게 행하며 위해서 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하늘들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들이 될 것이다' 천국에 들어가길 원하십니까? 여러분! 천국 가기를 소원 하십니까? 이것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천국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어, 교회서 예배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헌금을 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비결이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비결은 '원수를 사랑'하는데, 이렇게 사랑할 때, 그러므로써 하늘들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무엇이 됩니까? 아들들이 될 것이다.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자녀로 만드는 과정이 무엇인 지 아십니까?
교리나, 환상이나, 입신이나, 계시가 아니라 종교적인 체험도 아니라, '너는 내 아들이야!'하고 우리를 받아들이는 방법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아들로써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아들로 삼아주십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천국에 들어가는 비결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동질화'입니다. 하나님이 원수 된 우리를 사랑해 주셔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좋게 대하십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도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똑같이 우리도 원수 된 사람을 향해서 억지로 그들을 축복하며, 좋게 행하며, 그리고 위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때, 감탄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들로 받아 주십니다. 이것은 실제입니다. 여러분! 구원은 교리가 아닙니다. 여러분! 구원은 '자기 세뇌'도, '자기 확신'도 아닙니다. 이것은 실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아들로써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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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저 놈이 나의 태양을 받아서 농사 잘 지어서 성공해서 풍작을 했네!' 하나님도 아십니다. '추위에 떨고 있는 악한 놈들! 태양을 떠오르게 해서 지금 벗어나고 있지!' 하나님도 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나 선한 자 모두에게 태양을 떠오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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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그리고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에 해변,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는데,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요단 건너 바다 길, 이방의 갈릴리, 어두움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나라와 그늘에 앉은, 그들에게 빛이 비취었다”라고 말하며 선포된 것이 성취되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51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으신 다음에 유대 광야에 가셔서 마귀의 세 가지 시험을 이기시고, 유대 예루살렘에 가지 않으시고, 갈릴리로 가셨는데, 나사렛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떠나신 것입니다. 떠나서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의 해변’ 갈릴리 호수 좌편이 납달리고, 납달리 바로 아래 지역이 스불론입니다.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는데’ 가버나움은 갈릴리 호수 인접 지역, 바로 옆에 있는 동네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이사야가 예수님을 가장 많이 묘사했다고 말씀 드렸었죠.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요단 건너 바다 길, 이방의 갈릴리’ 이방의 갈릴리, 지금 여기서 갈릴리를 이방이라 부릅니다. 누가? ‘이사야’가, 굉장히 심각한 것입니다. 지금 ‘갈릴리’를 ‘이방이다’라고 부르는 것은 굉장히 심각함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범죄할 때, 그들을 쫓아내시고, 여전히 구전된 말씀을 통해서, 말씀이 증거 되는데, 아벨은 대표적인 사람이죠. 제사를 드린 사람이고, 아벨이 가인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다시, 셋을 통해서 하나님 백성이 이어지는데, 그 때는 1,000살을 한계로 해서 900세 이상을 다 산 사람들이죠. 근데 하나님의 백성의 수가 자꾸 줄어 드는 것이예요. 사람 숫자는 늘어나는데, 하나님의 백성은 줄어드는 거예요. 심지어 노아 때에 와서는 아무도 없어요. 하나님께서 이제 방법을 쓰셨는데, 노아 가족만 남겨두고 자기 백성이 아닌 사람들을 다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 홍수가 일어 납니다. 노아 가족만 살아남고 전 지구의 모든 것이 다 죽었습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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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몸의 등불은 눈이다. 그런즉 만약 네 눈이 성하다면 네 온 몸이 밝을 것이다. 만약 네 눈이 악하다면, 네 온 몸은 어두울 것이다. 마태복음 106절 말씀입니다. '몸의 등불은 눈이다' 맞지요. 눈이 감기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 않습니까? 당연히 몸의 등불은 눈입니다. 여러분! 깜깜한 밤에 횃불이 있으면 그 불 때문에 밤이 환하게 밝은 것처럼, 눈으로 보는 것을 보게 되고 눈이 감긴 소경이 가장 비참한 것입니다. '그런즉 만약 네 눈이 성하다면 네 온몸이 밝을 것이다' 그렇죠. 눈이 멀쩡하면 밝음을 느낍니다. 왜? 태양광선을 통해서 사물을 볼 수 있으니까, 밝음을 느낍니다. '만약 네 눈이 악하다면' 눈이 좋지 않다면 '네 온 몸은 어두울 것이다' 여러분! 눈만 감으면 어두움입니다. 눈만 뜨면 밝음이고, 이 눈이라는 조그마한 기관 때문에 우리 온몸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똑같이 이것은 육의 세계만이 아니라, 영의 세계인데, 왜? 영의 세계이냐? 표현할 때, 네 눈이 약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악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눈은 '육의 눈'이 아니고 '영의 눈'입니다. 동시에 '성하다'는 표현은 '영, 육'에 같이 쓰이는 표현인데, 이 '악하다'는 표현은 영에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눈은 몸의 눈이 아니라 영의 눈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구절을 이해하실 때, '아! 이 구절은 영적인 것이구나!'하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 '영의 눈'이 감긴 상태, 그것이 '악한 것'입니다. '영의 눈'이 감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믿는 자의 악이 어디서 들어올까요? 영의 눈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영의 눈이 닫힌 상태, 뭐가 들어올까요? 하나님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 '영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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