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목사의 헬라어 번역 성경 마태복음 133 절 말씀 133 절 곧바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해졌습니다 . 곧바로 곧 바로란 말씀이 많이 나오죠 , 예수님께서 내가 원하노니 깨끗해져라 말씀하시고 곧바로 하늘에서 응답이 임하면 곧바로 그의 문둥병이 문둥병 ? 문둥병은 피부와 눈이나 모든 것을 다 손상시켜서 고름이 나고 진물나고 갈라지고 쪼개지고 더럽구 냄새가 나는 병인데 이 문둥병이 깨끗해졌습니다 . 짧은 구절입니다 . 그러나 역시 중요합니다 . 왜냐하면 문둥병이 나았다 . 가 아니고 현상적으로 깨끗해 졌다는 것이고 이것은 문둥병의 속성을 말해주는 것이고 문둥병이 무어냐 ? 문둥병은 바로 우리를 더럽히는 것이고 우리가 더러워집니다 . 뭐로 죄로 더러워집니다 . 그러면 우리가 더러움 때문에 냄새가 나고 악취가 납니다 .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 문둥병자들은 마을에서 떨어져서 멀리 다른곳에 격리돼서 살아야합니다 .  다시 말하면 우리가 과거에 거듭난 경험이 있다 할지라도 ,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 그리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 할지라도 자꾸 살면서 죄를 짓게 되고 감각이 사라지면 드디어 추방되어서 멀리 살아갑니다 . 하나님 자녀일까요 ? 자녀 맞습니다 ! 천국갈까요 ? question - mark  입니다 . 여러분 ! 자녀인데 qusetion-mark 상태 ! 자녀라고 부르기엔 더럽고 , 아니라 하기엔 이미 거듭난 사람이고 , 이런 경우가 문둥병입니다 . 어떻게 됩니까 ? 빨리 깨끗함을 받아야 됩니다 . 빨리 깨끗함을 받으면 자녀로서 다시 돌아옵니다 . 깨끗해지면 뭐합니까 ? 아름다운 옷이 입혀집니다 . 어떤 옷입니까 ? 자녀로서의 옷이 입혀집니다 . 그래서 회복이 되어지는데 그 회복을 얻기 위해서 다시 하나님 앞에 모든 죄를 용서를 받아야합니다 . 여러분 ! 죄를 용서 받았습니까 ? 여러분 죄를 용서받으면 용서 받을 때 탄성이 일어납니다 . “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