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목사님의 헬라어 번역 성경 마태복음 145절 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145절 강해

오늘은 마태복음 145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 주변에 많은 군중들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갈 것을 명하셨습니다.

          


지금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연약함들을, 다 고쳐주시고, 질병들을 낫게한, 그 사안,저녁에 많은 군중들이 모여서 고침받는 것입니다.

많은 군중들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갈 것을 명하셨습니다. 아이러니 합니다. 예수님 지금 군중들을 보시고 고쳐주시며 같이 잠을 자고 거기서 하루밤을 지내야 되는데 건너편으로 가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안도 제의가 아니라, 명하다! 쉽게 말하면 명령입니다. 우리가 말할 때 그냥 여기가 좋지 않겠니 제의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명하신것입니다. 병이 나은 군중들에게 자! 너희들 이제 건너편으로 가자! 명령합니다. 제가 볼때는 황당했을 거예요, 고침받고, 지금 좋은 말씀듣고, 상태가 좋은데 곧바로 이어진 액션을 뭐냐면 전혀 예측하지 않은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것은 지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도 말씀하신 것은 물론이고 군중들도 있을 수 가있겠죠 이것은 지금 예수님께서 건너편으로 가자고 확신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바로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 어려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통해서 문제가 해결되고 또는 내 어떤 병이 낫고 쉽게 말하면 살만한데 주님께서는 다른걸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여러분! 이런 당황함이 우리 삶에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산상수훈을 말씀하시고 문둥병자와 중풍병자를 고치시고 그리고 베드로 장모를 열병으로 고쳐주시고 귀신들린 사람들을 고쳐주셨는데 곧바로 주님께서는 액션이 이제 사역이 완성되었다. ! 나 봤지! 사역하자! 가 아니라 어디입니까? 건너편으로 가자! 입니다. 여러분! 건너편이 어디입니까? 호수 건너편 갈릴리 호수 지금 때가 몇시입니까? 때가 낯이 아닙니다. 굉장히 황당한 내용입니다

지금 낯이 돼서 하는 것도 아니고 저녁 저물었을 때에 지금 밤입니다. 밤, 아마 저녁 아홉시 넘었겠죠 아홉시가 넘은 상태 밤이예요 깜깜한 밤입니다. 밤에 지금 건너 가자 엄청 황당한 겁니다. 여러분! 이런 황당함이 우리 신앙계에 옵니다. 그런데 이런 황당함이 신앙의 본질입니다. 우리는 좋은 말씀 듣고 병 고침 받고 우리 문제 해결되고 좋은 것을 경험했다! 그것이 신앙의 좋은 것은 아닙니다. 

지금처럼 예수님께서 많은 군중들을 고치고 하시는 말씀이 고침받은 군중들에게 건너편으로 가자! 때는 밤이었고 건너편은 갈릴리 호수 밤에 여러분 노저어 가는겁니다. 황당한 일이 생겼어요. 그것도 명령하셨습니다. 가자! 왜 이럴까요. 여러분 왜? 가 중요합니다.  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런 주님의 좋은 메세지와 치료하는 놀라운 능력 행함 뒤에 가자 고하셨을까? 어디 거기가 어디입니까? 거기는 바로 하나님 만나는 장소를 말합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주로 밤에 갈릴리 호수 주변에서 늘 기도하셨습니다. 분명히 건너편 가셔서 밤새 기도하시고 그 지역에서 예수님께서는 다음날 또 사역하셨습니다.  우리가 신앙을 통해서건 뭘 통해서건 우리가 어떤 안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인간에게 있습니다. 그때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만남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안주할 상황입니다. 사람들을 고쳐주셨고 밤에 그들과 같이 대화하면서 같이 지낼 수 가 있습니다. 밤에 그들에게 간증도 들으면서 간증 할 수 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간증으로 안주합니다. 또는 사역이 불어나면 안주합니다. 예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거기 있지 않고 지금 하나님을 만나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항상 밤이되면 뭐합니까? 예수님은 지금 마치 갑자기 정리하는 기분입니다. ! 이제 가자! 정리하는 거예요. 우리가 때로는 살면서 우리 사역이 불어났을 경우에 사람들은 안주합니다. 내가 이런 사람이야 할지 모르지만 아직 수가 2급에 지나지 않는겁니다. 여러분! 바둑도 단에 들어가면 고급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수들은 이 땅에 엔터테이먼트에 끌립니다. 여러분! 지금 얼마나 TV볼게 많습니까? 프로도 수백개의 프로가 있습니다. 하수들은 거기에 끌립니다. 인터넷 완전히 무한 바다입니다. 또 스마트폰 무한의 세계입니다. 그 뿐입니까? 얼마나 많은 엔터테이먼트가 많습니까! 하수의 세계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 세계가 열리면 그 세계에 빠져버립니다

뿐만 아니라 종교인들도 어떤 사역이, 예수님 처럼 산상수훈 놀라운 지혜자 얼마나 지혜로운 사역입니까? 산상수훈이, 이런 놀라운 명설교 하면은 거기 빠져버립니다. 내 설교  어떤데, 또는 능력 행하고 예수님도 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죠, 이런 지혜와 능력이 나타나면 사람들은 빠져버립니다. 거기 묻혀버립니다. 그런데 고수들은 묻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어디 가느냐? 건너편 하나님 만나는 장소 여러분모든 지혜와 모든 능력이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에게서 온겁니다. 여러분! 이땅에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은 어디서 났느냐? 하나님에게서 온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에게서 온 현상에 묻히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현상들 지혜건 능력이건 계시건 사역이건 또는 이 땅에 모든 엔터테이먼트건 즐거움이건 묻히면 안됩니다.

늘 어디가 향해야 됩니까? 그런 모든 것의 뿌리이신 하나님께 마음이 향해야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은 우리가 거듭남이 오번역인데 원래 위로부터 낫다는 건데 위로는 뭡니까? 위로는 뭡니까? 하나님에게서 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은 모든 생각이 여기 있지 않습니다.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께 낫기 때문에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나이 먹어도 어머니 품을 그리워하죠 왜요? 어머니에게 낫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늘 방황해도 본향을 그리워하죠 왜? 고향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은 모든 사고가 하나님께 향하는게 있습니다. ? 하나님이 나의 본향입니다. 하나님에게 낫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내 출생 원산지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지옥 갈 사람들은 이 땅에 묻히고있죠 왜? 세상에 임금이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에게 갈 사람들은 이 땅에 묻히지 않고 하늘나라를 향하고 누굴 향햡니까? 하나님을 향합니다

I need every are 나는 당신을 필요합니다. 항상 매 순간 우리가 주 음성으로 번역했지만 원래 원형은 그렇습니다." I need every are   내가 당신을 항상 필요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물질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물질이나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필요한것은 사역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것들이 아닙니다. 우리가 뭐가 필요하냐? 우리가 항상 당신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나의 고향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금 예수님이 하나님에게서 낫습니다. 성령님도 하나님이 나으신것입니다.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성경에 낫다고 되어있습니다. 성경에,자녀들도 하나님에게 나은겁니다. 하나님이 눈에 안 보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보좌에 하나님 안계십니다. 하나님 자신이 온 우주를 안고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 보좌에 누가 계십니까? 예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안 보입니다.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낫습니다. 하나님에게서, 하나님을 본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안 보입니다. 천국에도 하나님 안보입니다. 보좌에 예수님 밖에 안 보입니다. 하나님이 안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어디로 향합니까? 지향성이? 하나님을 향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지혜의 설교를 하시고 많은 사람을 고쳐주신 다음에 거기서 묻혀서 같이 있는 것이 아니라 건너편으로 건너가자! 뭡니까?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물질보다 중요하고 건강보다 중요하고 명예보다 중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모든 것보다 중요합니다. 왜냐구요?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제가 매일 설교합니다. 이것도 하나님께 온 것입니다. 이게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제가 매주 찬양을 올립니다. 찬양이 중요하냐구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제가 매일 돈을 법니다. 돈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 하나님에게서 모든 것이 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도 하나님에게서 낫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누리고 하는 모든 것,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에 본태적인 원산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후! 하면 끝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쓰나미에 끝나버립니다. 쓰나미에 일본의 경제가 끝나버립니다. 여러분! 지금 네팔이 지진에 끝납니다. 아이티 섬이라는 국가가 지진에 끝나버립니다. 여러분! 인생은 한방에 훅! 가버립니다. 왜 훅! 갑니까? 하나님이 훅하면 끝난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크기가 얼마나 하냐구요! 여러분! 유니버스가 무한하죠, 하나님이 유니버스 보다 곱하기 무한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모르시죠 하나님에게서 모든 것이 나옵니다. 이것도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는 불 빛도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께 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밤에 뭐합니까? 밤에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모든 것이 오기 때문에 본산지인 하나님께 나가는 것입니다. 그게 뭡니까? 하나님께 그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만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삶에 취합니다. 물질에 취하고, 엔터테이먼트에 취하고, 사회에 취합니다. 그것은 하수입니다. 취할게 없어요 정말 취할 것은 이런게 아니라 그런 모든 것들을 내신 본산지인 하나님께 나가는 것입니다. 그게 건넌편입니다. 언제입니까? 밤입니다. 깜깜한 밤에 호수를 건너는 겁니다. 여러분!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 하나님에게서 이제까지 내가 낯에 하루종일 한 사역의 본질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나가는 거예요 그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 그것이 내 영혼과 내 모든 것을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신앙을 오해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이 땅에서 내가 누리고 얻는거 사역들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을 원하는 겁니다.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새 생명이 넘치리라, 새 생명의 본질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여러분! 영적인 주관도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에게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나가는 삶이 그게 바로 예수님의 삶이었고, 예수님의 삶의 30년동안 준비했습니다. 준비 한 다음에 사역 가운데 예수님께서는 뭐했습니까? 내가 30년 동안 뭐한줄 아느냐?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역 가운데도 뭘 잃지 않느냐? 예수님께서는 밤에 하나님께 나가는 것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나가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은 바로 군중에 불과합니다.

! 이제 군중은 뭐고 제자는 뭐냐가 내일 나옵니다. 어디까지가 군중이냐? 어디까지가 제자냐? 물론 군중들도 천국에 들어갑니다. 어디까지가 제자냐 하는게 갈림길이 오늘에 갈림길입니다.

! 하나님께 나가는 사람만이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못 나가며 사역에 취하거나하는 사람은 절대 제자가 아닙니다. 그냥 군중입니다. 여러분! 사역을 크게 한다고 사역자 된다구요 제자가 아닙니다. 제자는 바로 오늘 단계를 통과해야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자의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밤에 갈릴리를 건너갑니다. 그게 제자입니다. 여러분! 제자는 예수님 처럼 합니다. 예수님 뭐 했습니까? 놀라운 사역 한 다음에 뭐 했습니까?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건너편으로 건너갑니다. 여러분! 쓸쓸하지 않습니까? 뒷길이 쓸쓸합니다. 뒤에서는 놀라운 사역으로 많은 군중들이 모여들어서 은혜 받았는데 그것을 버려두고 쓸쓸하게 바다를 건너가서 어두운 야산에서, 여러분! 갈릴리 호수 야산들이 많습니다. 밤새 하나님을 만납니다. 이게 제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을 시키면 그 일 때문에 못한다는 거예요 그건 제자가 아니라 군중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 일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예요 그냥 시키는 일만해야지, 하나님이 우리의 본질인데 하나님 관심없어! 사역, , 여러분! 그 사역이 누구 사역입니까? 자기 사역 되니까 미혹되는 겁니다.

여러분! ? 교회가 미혹될까요? 하나님을 만나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역사가 임하는데 뭡니까? 밤퍼 사역으로 가니까 미혹되는겁니다. 그 다음 단계는 뭡니까? 그 다음에는 이제 하나님이 없어! 사람들이 모이니까 내가 왕이야 타락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대상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뭐하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이 안보여 자기가 하나님이야! 그래가지구 하나님처럼 말합니다. 사람들은 또 하나님처럼 섬깁니다. 미치광이들이 많습니다. ? 하나님을 만나는 제자의 길을 가지 않고 군중인데, 사실은 군중입니다.  군중인데 그냥 남들 앞에 제자노릇 하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선지자 노릇을 한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 만나지 아니하고 뭘 합니까? 여러분! 하나님 안 만나고 무슨 말을 합니까? 하나님 안 만나고 무슨 능력을 행합니까? 가짜지! 그래서 가짜이기 때문에뭡니까? 마귀가 오염 돼가지고 이단되고 사이비 되고 또 뭡니까 사역 가운데 마귀의 사역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의 일이 나타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 안 만나요, 그러니까 일은 해야되겠구 사역해야되니까 그러다 뭡니까? 마귀가 도와줍니다. 환상 가운데 도와주고 꿈 가운데 도와주고 계시 가운데 마귀가 도와줍니다. 말씀 가운데 도와줍니다. 그래서 말씀이 미혹되고 계시가 미혹되고 환상이 미혹되는 것입니다. 은가가, 왜? 마귀가 도와 준대두요,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이 날 도와줍니다. 여러분! 세상에서도 내가 누구를 만나면 그 사람이 날 도와줍니다. 만났으니까요. 여러분! 청탁하면서 같이 밥먹는데, 그런데 안 만나구 일을 하려면 누가 도와줍니까? 마귀가 나를 도와줍니다. 그게 미혹입니다. 

여러분! 군중이 사역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군중을 좋아합니다. 어려분! 하나님의 일은 제자가, 사도가, 예수님의 일를 지금도 하고 있는데 예수님도 지금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뭐합니까? 밤에 모든 영광을 접어두고 밤에 건너편으로 건너갑니다. "밤새 온 밤을 지내사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귀하다". 여러분! 세상은 낯이 있고 밤이 있습니다. 그런데 좀 무식한 사람들은 밤 낯이 없어요 무식한 사람입니다. 낯에는 뭡니까? 낯에는 일하는 겁니다. 밤에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밤에도 일을 해, 밤에도, 지금 저녁 저물어 가지고 군중들을 고치고 있어요 나 같아도 밤 샐거예요, 여러분! 신나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늘어나고 사역은 일어나니까 여러분! 나 같아도 밤 샐거예요, 계속 능력이 나타나니까 밤새 할 거에요, 철야하고 계속 할거예요 내일도 하고 미친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많은 군중들이 몰려오니까 접어두고 건너가자! ? 밤입니다. 밤에는 일을 멈추고 모든 것에 의가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다음 낯에 일의 그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 밤에 하나님의 만남이 다음날 낯에 뿌리가 되는 것이지, 여러분!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연구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와서합니다. 뭐로 하냐구요, 하나님을 만나고 감동대로 하는 것이지 다른 거 없습니다. 그러면 제가 오류가 있냐구요? 저는 오류가 특별하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밤에는 하나님 만나는 것입니다. 이게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다음 날의 일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많은 군중 급 들은 마치 어떤 일을 하면 교회가 사람이 많아지고 부흥되고 그러면 거기에 묻혀버립니다. 그리고 하나님 안 만납니다. 여러분! 사역이 잘되고 돈이 잘 벌리고 건강하고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거기에 묻히면 안됩니다. ? 그건 본질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에 뿌리는 하나님을 만나러 건너편으로 건너가서 하나님을 밤새 만나야됩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본질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게 여기서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을 흉내내서 어떻게 해야 됩니까? 밤이 되면 여러분! 다 접어두고 건너편으로 건너 가야됩니다. 여러분! 건너편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삶에 건너편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늘나라를 뭡니까?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부르죠 "돌아갈 내 고향 하늘 나라" 부르죠,  우리가 죽은 다음에 가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가 이 땅에 살면에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 가 있습니다. ? 하나님 나라에서 낳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을 계속 만나고 사는 삶이 지금도 가능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죽어서 하나님을 안 만나도 지금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못 만납니까? 그래서 여러분은 불신자니까, 아직 군중 밖에 안되는 겁니다. 아직 신앙이, 하나님을 못 만납니까? 군중밖에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야 됩니다. 하나님과 밤새 만나고 하나님과 얘기하고 낯에는 뭐합니까? 낯에는 그 힘 가지고 또 일하는 겁니다. 그게 사역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서 출발되야 되는데, 지금 건너편으로 건너가자 말씀을 한 그 시점이 군중들의 모인 시점이었고, 저녁이었고, 밤의 시점임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께서 삶에서 가장 중시할 내용들은 물질도 아니고 건강도 아니고 사역도 아니고 소원 성취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장! 중시해야 할 베스트는 뭐냐하면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게 없이는 아무것도 소용 없습니다. 한방에 훅날라갑니다. 인생도, 그런 사람 참 많습니다. 어떤 교회가 부흥해가지구 이름이 알려지면 훅 갑니다. 여러분!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까? 머리 벗겨진 분도 잘 생긴 분도 한 방에 훅 갑니다. 왜냐구요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거든요. 제자! 예수님 제자는 뭐합니까? 예수님 처럼 하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예수님처럼 하는거예요 예수님 like Jesus 여러분! 우리는 세상 제자가 아니예요 예수님 제자인데 예수님 처럼 해야돼는데,

예수님 어디 있어요 예수님은 지금 밤에는 건너편으로 건너갔습니다. 건너편은 뭡니까? 이건 뒤로하는게 건너편 멀리 떠난겁니다. 밤에는 뭐합니까? 하나님께 간절히 만나는 기도와 회개 그리고 하나님과의 어떤 교통 하심으로 밤을 지내는 것입니다. 이 교통 하심으로 밤을 지내는 것이 때문에 우리는 찬송가가 두 가지인 것입니다. 하나는 만난 후에 찬송, "내 영혼이 은총입어" 이런 찬송들, 반대로 하나님 만나기 위한 찬송들, "내 모습 이대로" 이런 하나님 만나기 위한 찬송들 이런 기도와 회개 찬송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두가인 것입니다. 신앙이라는게 만난 후에 하나님께 오는 그런 영적인 은혜의 찬양들이 있고, 만나기 위한 이런 내용들, 그래서 만나기 위한 이런 찬송들 있지않습니까? 요즘 뭐가 없는 줄 아십니까? 요즘 기도에 찬양이 없고 회개에 찬양이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그 다음에 모든 내용들은 뭡니까? 다 쓰레기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서 나오는 모든 설교건, 어떤 사역이건, 그건 다 뭡니까? 쓰레기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영에 의해서 나온 산물이 그게 하나님 것이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지 아니하고 하는게 하나님 겁니까 그건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께 사역을 하는 목사님들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을 밤이건, 새벽이건, 철야기도건 새벽기도건 어떤걸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서 온 그 힘을 가지고 거기서 모든게 나와야 됩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고 여러분이 주석 책을 보거나 아니면 설교문을 보거나 아니면 어떤 좋은 것을 봐서 나오면 그건 하나님께 아닙니다. 그건 지식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남들이 하는 것을 내가 흉내낼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사역이라는 것이, 사역도 하나님에게서 나와야됩니다

여러분! 우리 블로그가 좀 독특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게 제 머리로 쓴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나올 것입니다. 계속 새롭게, ? 사역도 인간에게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사역도, 하나님에게 나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메시지 그리고 모든 사항들이 내게 아니라 하나님께 오려면 뭐합니까? 하나님을 만나야죠! 그렇죠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에게서 오는게 나오게 되고 그것이 영혼들을 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예수님께서 그 분 주변에 많은 군중들을 보시고 밤새 철야 하셨더라 아닙니다. 많은 군중들을 보시고 그들과 함께 간증들을 들었더라. 아닙니다. 많은 군중들을 보시고 그들과 함께 미래를 설계 했더라 아닙니다. 많은 군중들을 보시고 그들에 의해서 앞으로 이루어졌더라 아닙니다.

많은 군중들을 보시고 곧바로 나온 단어가 뭔지 아십니까? 건너편으로 갈 것을 제의가 아닙니다. 명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명령을 들으십시오. 예수님은 지금도 그런 명령을 원하십니다.

여러분! 이 땅에 엔터테이먼트에 취했습니까? 그걸 그만 두십시오 멈추십시오! 밤에 꼭! 이상한 사람이 있습니다. 밤에 꼭 야한 동영상을 보고 밤에 꼭 이상한 걸 밤새 시청합니다. 밤에 꼭 봐요. 그런거 하지 마십시오. 밤에 올빼미 돼가지고 밤마다 한 두시까지 뭐합니까? 맨날 그걸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무슨 목회자입니까? 그런 사람이,아니 사역도 아니고, 밤새 사역한 것도 아닌데, 사역도 아니고 밤새 인터넷 검색하고 밤새 이런 프로그램 뒤져보고 밤새 스마트폰 하고 밤에, 목회자란 사람이 이런 사람도 있고, 우리는 지금 저녁에 은혜가 임하고 사역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멈춰야 됩니다.

모든걸 다 stop 해야 되고 밤에는 뭐해야 됩니까? 9시 넘으면, 뭐해야 됩니까? 이제 건너편으로 건너 가자! 이게 답입니다. 건너편! 누구? 나의 고향이시며, 내 생명이신, 나를 낳게하신, 나를 잉태하신, 나의 하나님! 하나님은 나를 낳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나를 낳은거 여러분을 낳은겁니다. 우리의 낳게한 분은 육신은 우리 어머니지만 내 영혼은 하나님에게서 낳은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서 난 자들이더라. 여러분! 예정이 뭡니까 예정은 하나님에게서 난걸 말합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은 뭡니까? 하나님이 좋아요 하나님께 나갑니다. 단지 방편이 기도란 방편일 뿐이고, 우리 영혼은 하나님을 찿는 겁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찿아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갈급하나이다.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 갈급한 것입니다. 그게 뭐냐구요 그것이 심령이 가난함입니다. 여러분! 그거는 스타트입니다. 신앙에서, 하나님에게서 갈망하는거 하나님을 열망! 여러분! 세상에서도 이런 음악나오면 막 열망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에게서 낳은 사람들이 누굴 열망합니까. 열망의 내용이 하나님이 본질이 돼야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지금 많은 군중들을 보시고  다 나았습니다! 하고 하는 말이 군중들한테 자! 건너편으로 건너 갈 것을 명하셨습니다. 명령 사항입니다. 명령입니다! 누구에 대해서? 이제 군중과 제자가 갈라지는데, 제자가 되려면, 반드시 이리로 와야 됩니다

아니면 제자 아닙니다. 자칭 제자입니다. 자칭제자가 아니라 진짜 제자는 예수님 말씀대로 순종해서 건너갑니다. 그러나 군중들은 올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육의 몸을 입고 오신 사건이지만 지금도 영적으로 이 일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영적으로도 정말 참 제자들은 밤이 되면 예수님 말씀을 듣고 밤에 건너편으로 건너갑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에 원 뿌리가 되시는 나의 하나님을 만나며 밤을 지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모든 사역과 삶을 이끌어 냅니다여러분! 예수님 처럼 되고 싶지 않습니까?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사역의 모델이시며 우리의 모든 것에 모델이 예수님 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큰형 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의 모델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예수님 처럼 되기 원하신다면 예수님 처럼 밤을, 저녁을, 하나님께 모든 것을 보내는 그런 체질로 변화 되야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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