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태복음 135 절 말씀입니다 .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는데   인제 문둥병자와의 관계는 이제 끝났고 새로운 말씀이 시작됩니다 . 가버나움 갈릴리 옆에 있죠 , 경치가 참 좋습니다 . 그리고 바람도 아주 온화하고 일조량이 아주 살기 좋은 장소입니다 .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는데 백부장이 백부장은 뭡니까 ? 로마 군인이죠 로마 군인  가운데 백명을 관리하는, 백명을 관리하는 장교급 로마 군인입니다 . 또 천부장 우리나라 군대에서는 분대장 ? 소대장 ? 중대장 ? 중대장급에 해당되죠 백명을 다스리니까 . 백부장이 다시 말하면 이 백부장은 로마 군인이기 때문에 이방인입니다 . 이방인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볼때 이방인입니다 . 그러니까 구원받지 못한사람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이해되는 사람입니다 . 그런데 그 말이 재미있습니다 . 주님 ! 그러면 주님이란 이름은 뭡니까 ? 예수님을 가리켜서 주님 ! 하나님 ! 그런겁니다 , 쉽게 말하면 쉽게 말하면 이 백부장은 이스라엘 민족이 볼때는 이방인이기 때문에 지옥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백부장은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 백부장은 믿음이 있다는 얘깁니다 .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른다는 얘기는 뭡니까 ? 그것은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 주님 ! 제 하인이 제 하인은 누굴까요 ? 제 하인은 히브리 민족이겠죠 , 여러분 ! 이 로마군인 밑에 로마인이 오진 않겠죠 시민권자 , 바울사도 같은 시민권자가 하인이 오진 않겠죠 이 하인은 분명히 히브리 민족입니다 . 다시 말하면 구원받은 자입니다 .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 그 하인이 중풍으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 그 하인이 중풍이 있다는 것입니다 . 중풍은 뭐냐면 몸을 못 움직이는 것입니다 . 왜 못 움직이느냐 혈압성 중풍 혈압이 팍 ! 올라갈 때 뇌세포가 손상 돼면서 뇌기능이 없어져가지고 여러분 ! 뇌는 신경계 중심입니다 . 중추 , 신경계 중추가 뇌세포가 힘을 못쓰면 몸을 못 움직이죠 또는 뇌 경색성 중풍 , 뇌가 막히는데 세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