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1장(거듭남, 성령세례,마귀시험) 48절
- 공유 링크 만들기
- 이메일
- 기타 앱
48. 그 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가라, 사단아!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예배할 것이며, 그 분만 섬길 것이다’라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48절 말씀입니다. ‘그 때’ 그 때는 마귀가 세상 왕국을 보여 주면서 ‘내게 절하라 그러면 내가 모든 것을 주겠다.’고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가라 사단아’ 지금 예수님께서는 시험하는 존재가 사단임을 아셨고 사단이 이름이 사탄입니다. ‘마귀야’라고 부르죠. ‘디아볼로’입니다. 귀신은 ‘다이아몬’입니다. 용어가 다릅니다.
‘사단아!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예배할 것이며’ 그러니까 내가 너한테 예배하는 줄 아느냐? 네가 대상이 아니며 ‘하나님이신 주님께 예배할 것이며 그 분만 섬길 것이다’라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기록된 로고스’로 다 물리칩니다.
기록된 말씀이 로고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입으로 말하는 순간 ‘레마’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마귀를 ‘기록된 말씀’으로 물리칩니다. 지금 계시에서 중요한 것은 영 분별인데 이것이 하나님이냐 아니면 마귀냐 하는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기독교 내에 있다고 할지라도 또는 ‘이슬람’처럼 하나님을 ‘알라’라고 부른다 할지라도 ‘유대교’를 하나님을 ‘야훼’라고 믿는다고 할지라도 다 지옥에 와 있습니다.
그것 보고 깜짝 놀라는 것입니다. ‘아니 내가 왜 지옥에 와 있을까?하나님을 잘 섬겼는데’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하지만 사단을 섬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라는 타이틀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단을 얼마든지 섬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바로 사단이 가장한 예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 번째 시험은 계시의 시험인데 계시의 위험성을 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영적인 모든 이상한 계시들이 어디에서 오느냐? 위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 있는 귀신에 의해서 어떤 것이 보여지기도 하고 들려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또는 어떤 꿈도 꾸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의 뿌리가 어디서 유발되느냐 귀신에게서 유발되면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예배가 아니라 마귀에게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 ‘예배할 때가 오나니’ ‘신령과 진정으로’ 원래 원어는 ‘영과 진리 안에서’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하느냐? 성령님에 의해서 드려져야 합니다. 예배는 성령님에 의해서 말씀이 선포가 되어야 하며 성령님에 의해서 각종 계시적인 은사가 임해야 하고 성령님에 의해서 예배가 인도되어야 합니다.
포장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연 하나님의 영, 성령님이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예배 가운데 좀 이상한 것들은 다 귀신입니다. 여러분 성령님은 아주 Gentle하십니다. 성령님은 희한한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법’을 말씀하십니다. ‘거룩’을 말씀하십니다. ‘깨끗함’을 말씀하십니다. 모든 신비한 것들은 다 귀신에게서 오는 것들입니다. 여러분들이 믿을 때에 ‘아! 참 신기해, 기가 막혀’ 성령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책인 성경책은 성령님이 저자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오시면 여러분을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는데 그 진리가 성경 말씀입니다. 성령님은 예배 가운데 성경말씀을 주로 합니다. 성령님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를 주로 하십니다. 이것이 성령님이십니다. 그리고 이것을 듣고 배울 때 여러분은 구원 가운데 인도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성경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성령님이 직접 나타나서 여러분을 구원 못 시킵니다. 성령님께서는 이 성경 말씀을 여러분에게 깨닫고 알게 해 주시고 말씀으로 여러분을 변화시키셔서 여러분을 구원 시켜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혹된 사람들은 왜 미혹이 되느냐? 결국은 안에 귀신 때문이며 그런 귀신 때문에 미혹이 일어나고 미혹된 계시가 일어나는데 해결 방법은 무엇입니까? 없습니다. 귀신이 우리 안에서 각종 계시를 주고 각종 질병을 주며 죄를 짓게 합니다. 이것이 귀신 역할입니다. 그런데 귀신이 나가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한 번 미혹되고 타락한 목회자를 볼 때 여러분은 ‘벗어나면 되지.’ 막연히 생각하지만 못 벗어납니다. 귀신에게 ‘나가!’한다고 나가는 줄 아십니까? 안 나갑니다.
귀신이 우리에게서 터를 못 잡았을 때는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귀신에 의해서 계시를 받을 정도가 되면 귀신이 상당히 터를 잡은 것입니다. 이렇게 터를 잡으면 이 귀신이 나가는데 많은 영적인 과정들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미혹된 그런 예배에 가지 않아야 합니다. 한 번 미혹된 사람은 좋아지기 어렵습니다.
귀신은 쉽게 안 나갑니다. 많은 세월을 ‘회개 생활’로 보내야 하며 많은 세월 동안 ‘축사 사역’을 받아야 하며 많은 세월 동안 하나님 말씀을 먹는 ‘말씀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귀신이 제압되고 축출되는 작업을 미혹 받은 목사나 성도 자신이 경험해야 합니다.
이 세 번째 시험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한명의 미혹된 사람이 있으면 그 미혹된 사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미혹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 번째 시험의 해결방법은 ‘귀신과의 싸움’임을 아셔야 합니다. 형태적으로는 ‘예배 문제’이지만 본질적으로는 ‘귀신과 성령님과의 영 분별의 문제’이며 궁극적으로는 ‘귀신의 축출’의 문제입니다.
세 번째 문제는 남의 문제가 아니고 바로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 원 귀신을 갖고 태어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우리는 아담이 범죄 한 후부터는 모든 사람이 다 내 안에 내 영이 있고 악한 영이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인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든지 다 죄를 짓는 것이며 죽으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듭남은 무엇일까요? 거듭남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십니다. 그래서 내 영과 원 귀신과 성령님과 항상 세 가지 모습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말씀을 보게 하고 회개하게 하고 죄에서 돌아서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죄를 짓고 죄가 쌓이면 우리 안에 원 귀신이 힘을 갖게 되고 원 귀신이 성령님을 가장하고 모방해서 어떤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이것이 미혹인 것입니다. 이것이 잘못된 계시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원 귀신이 우리의 신앙 세계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모든 미혹들은 우리가 귀신에게 지면서 오는 현상입니다.
여러분 안에 귀신이 활동하는 미혹의 단계를 방치하면 죄를 지어서 타락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미혹 단계는 그냥 ‘보이거나 들리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 귀신에 의해서 장악되면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곧 타락입니다. 그리고 타락하면 다시 우리 안에 오셨던 성령님께서는 다시 나가십니다. 성령님이 소멸되는 것입니다. 소명 되면 여러분은 다시 자연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영과 원 귀신만 남게 되고 자연인이 되어서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 번째 이 시험은 아주 가까이 있는 시험입니다. 누가 여러분의 삶이나 예배를 인도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을 누가 끌고 갑니까? 여러분의 예배를 누가 끌고 갑니까?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참된 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으로 들어가 여러분이 진리로 변화되는 것이 세 번째 시험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 48절 말씀입니다. ‘그 때’ 그 때는 마귀가 세상 왕국을 보여 주면서 ‘내게 절하라 그러면 내가 모든 것을 주겠다.’고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가라 사단아’ 지금 예수님께서는 시험하는 존재가 사단임을 아셨고 사단이 이름이 사탄입니다. ‘마귀야’라고 부르죠. ‘디아볼로’입니다. 귀신은 ‘다이아몬’입니다. 용어가 다릅니다.
‘사단아!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예배할 것이며’ 그러니까 내가 너한테 예배하는 줄 아느냐? 네가 대상이 아니며 ‘하나님이신 주님께 예배할 것이며 그 분만 섬길 것이다’라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기록된 로고스’로 다 물리칩니다.
기록된 말씀이 로고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입으로 말하는 순간 ‘레마’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마귀를 ‘기록된 말씀’으로 물리칩니다. 지금 계시에서 중요한 것은 영 분별인데 이것이 하나님이냐 아니면 마귀냐 하는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기독교 내에 있다고 할지라도 또는 ‘이슬람’처럼 하나님을 ‘알라’라고 부른다 할지라도 ‘유대교’를 하나님을 ‘야훼’라고 믿는다고 할지라도 다 지옥에 와 있습니다.
그것 보고 깜짝 놀라는 것입니다. ‘아니 내가 왜 지옥에 와 있을까?하나님을 잘 섬겼는데’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하지만 사단을 섬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라는 타이틀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단을 얼마든지 섬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바로 사단이 가장한 예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 번째 시험은 계시의 시험인데 계시의 위험성을 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영적인 모든 이상한 계시들이 어디에서 오느냐? 위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 있는 귀신에 의해서 어떤 것이 보여지기도 하고 들려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또는 어떤 꿈도 꾸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의 뿌리가 어디서 유발되느냐 귀신에게서 유발되면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예배가 아니라 마귀에게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 ‘예배할 때가 오나니’ ‘신령과 진정으로’ 원래 원어는 ‘영과 진리 안에서’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하느냐? 성령님에 의해서 드려져야 합니다. 예배는 성령님에 의해서 말씀이 선포가 되어야 하며 성령님에 의해서 각종 계시적인 은사가 임해야 하고 성령님에 의해서 예배가 인도되어야 합니다.
포장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연 하나님의 영, 성령님이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예배 가운데 좀 이상한 것들은 다 귀신입니다. 여러분 성령님은 아주 Gentle하십니다. 성령님은 희한한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법’을 말씀하십니다. ‘거룩’을 말씀하십니다. ‘깨끗함’을 말씀하십니다. 모든 신비한 것들은 다 귀신에게서 오는 것들입니다. 여러분들이 믿을 때에 ‘아! 참 신기해, 기가 막혀’ 성령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책인 성경책은 성령님이 저자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오시면 여러분을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는데 그 진리가 성경 말씀입니다. 성령님은 예배 가운데 성경말씀을 주로 합니다. 성령님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를 주로 하십니다. 이것이 성령님이십니다. 그리고 이것을 듣고 배울 때 여러분은 구원 가운데 인도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성경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성령님이 직접 나타나서 여러분을 구원 못 시킵니다. 성령님께서는 이 성경 말씀을 여러분에게 깨닫고 알게 해 주시고 말씀으로 여러분을 변화시키셔서 여러분을 구원 시켜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혹된 사람들은 왜 미혹이 되느냐? 결국은 안에 귀신 때문이며 그런 귀신 때문에 미혹이 일어나고 미혹된 계시가 일어나는데 해결 방법은 무엇입니까? 없습니다. 귀신이 우리 안에서 각종 계시를 주고 각종 질병을 주며 죄를 짓게 합니다. 이것이 귀신 역할입니다. 그런데 귀신이 나가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한 번 미혹되고 타락한 목회자를 볼 때 여러분은 ‘벗어나면 되지.’ 막연히 생각하지만 못 벗어납니다. 귀신에게 ‘나가!’한다고 나가는 줄 아십니까? 안 나갑니다.
귀신이 우리에게서 터를 못 잡았을 때는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귀신에 의해서 계시를 받을 정도가 되면 귀신이 상당히 터를 잡은 것입니다. 이렇게 터를 잡으면 이 귀신이 나가는데 많은 영적인 과정들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미혹된 그런 예배에 가지 않아야 합니다. 한 번 미혹된 사람은 좋아지기 어렵습니다.
귀신은 쉽게 안 나갑니다. 많은 세월을 ‘회개 생활’로 보내야 하며 많은 세월 동안 ‘축사 사역’을 받아야 하며 많은 세월 동안 하나님 말씀을 먹는 ‘말씀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귀신이 제압되고 축출되는 작업을 미혹 받은 목사나 성도 자신이 경험해야 합니다.
이 세 번째 시험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한명의 미혹된 사람이 있으면 그 미혹된 사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미혹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 번째 시험의 해결방법은 ‘귀신과의 싸움’임을 아셔야 합니다. 형태적으로는 ‘예배 문제’이지만 본질적으로는 ‘귀신과 성령님과의 영 분별의 문제’이며 궁극적으로는 ‘귀신의 축출’의 문제입니다.
세 번째 문제는 남의 문제가 아니고 바로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 원 귀신을 갖고 태어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우리는 아담이 범죄 한 후부터는 모든 사람이 다 내 안에 내 영이 있고 악한 영이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인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든지 다 죄를 짓는 것이며 죽으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듭남은 무엇일까요? 거듭남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십니다. 그래서 내 영과 원 귀신과 성령님과 항상 세 가지 모습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말씀을 보게 하고 회개하게 하고 죄에서 돌아서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죄를 짓고 죄가 쌓이면 우리 안에 원 귀신이 힘을 갖게 되고 원 귀신이 성령님을 가장하고 모방해서 어떤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이것이 미혹인 것입니다. 이것이 잘못된 계시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원 귀신이 우리의 신앙 세계를 끌고 가는 것입니다. 모든 미혹들은 우리가 귀신에게 지면서 오는 현상입니다.
여러분 안에 귀신이 활동하는 미혹의 단계를 방치하면 죄를 지어서 타락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미혹 단계는 그냥 ‘보이거나 들리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 귀신에 의해서 장악되면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곧 타락입니다. 그리고 타락하면 다시 우리 안에 오셨던 성령님께서는 다시 나가십니다. 성령님이 소멸되는 것입니다. 소명 되면 여러분은 다시 자연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영과 원 귀신만 남게 되고 자연인이 되어서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 번째 이 시험은 아주 가까이 있는 시험입니다. 누가 여러분의 삶이나 예배를 인도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을 누가 끌고 갑니까? 여러분의 예배를 누가 끌고 갑니까?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참된 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으로 들어가 여러분이 진리로 변화되는 것이 세 번째 시험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마태복음 1장(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51절
51. 그리고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에 해변,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는데,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요단 건너 바다 길, 이방의 갈릴리, 어두움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나라와 그늘에 앉은, 그들에게 빛이 비취었다”라고 말하며 선포된 것이 성취되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51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으신 다음에 유대 광야에 가셔서 마귀의 세 가지 시험을 이기시고, 유대 예루살렘에 가지 않으시고, 갈릴리로 가셨는데, 나사렛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떠나신 것입니다. 떠나서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의 해변’ 갈릴리 호수 좌편이 납달리고, 납달리 바로 아래 지역이 스불론입니다.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는데’ 가버나움은 갈릴리 호수 인접 지역, 바로 옆에 있는 동네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이사야가 예수님을 가장 많이 묘사했다고 말씀 드렸었죠.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요단 건너 바다 길, 이방의 갈릴리’ 이방의 갈릴리, 지금 여기서 갈릴리를 이방이라 부릅니다. 누가? ‘이사야’가, 굉장히 심각한 것입니다. 지금 ‘갈릴리’를 ‘이방이다’라고 부르는 것은 굉장히 심각함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범죄할 때, 그들을 쫓아내시고, 여전히 구전된 말씀을 통해서, 말씀이 증거 되는데, 아벨은 대표적인 사람이죠. 제사를 드린 사람이고, 아벨이 가인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다시, 셋을 통해서 하나님 백성이 이어지는데, 그 때는 1,000살을 한계로 해서 900세 이상을 다 산 사람들이죠. 근데 하나님의 백성의 수가 자꾸 줄어 드는 것이예요. 사람 숫자는 늘어나는데, 하나님의 백성은 줄어드는 거예요. 심지어 노아 때에 와서는 아무도 없어요. 하나님께서 이제 방법을 쓰셨는데, 노아 가족만 남겨두고 자기 백성이 아닌 사람들을 다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 홍수가 일어 납니다. 노아 가족만 살아남고 전 지구의 모든 것이 다 죽었습니다. 만
마태복음 1장( 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6절
6. 그런즉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의 세대가 모두 14세대이며, 다윗부터 바벨론 이주까지 14세대이며, 바벨론 이주부터 그리스도까지 14세대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6절입니다. 이 14세대가 세 번 반복되는데 이것은 다윗의 숫자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이 그리스도를 묘사한 가장 완벽한 사람이 다윗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히브리어로 '메시아'인데, 메시아 통치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다윗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은 계속 메시아를 기다리죠. '나중에 여자의 후손이 올거야! 나중에 그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그 누군가가 올거야! 나중에 어떤 아들이 태어나서 우리를 다스리는데, 우리는 꿈같은 삶을 살거야' 하고 구약 내내 기다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다윗에 대한 그리움과 갈망이 항상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출생 하셨을 때 다윗의 후손이라고 부르죠. 이 다윗의 후손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것은 왕의 출생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기다립니다. '메시아가 오면 우리를 잘 통치해 잘 먹고 잘 살거야! 우리는 행복할 거야!'라는 기다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이해 못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관념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이 오면, 정치적으로 왕이 되어서 로마에서 해방시켜 주고 우리는 한 자리 할거야!' 그래서 다툼도 일어납니다. 자기들끼리 '자. 너는 오른편에 앉아 왼편에 앉아!'라고 자리다툼이 일어납니다. 메시아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때문이었습니다. 자, 이제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가 누구냐? 메시아가 누구냐?'에 대한 그 이해와 사고가 중요한데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다음에 모든 수난과 고난을 겪으시고 십자가에서 값을 치루시고 부활 하시죠. 그리고 40일 동안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체로써 이 땅에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10일 뒤에 승천하시고 10일 뒤에 오순절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106절
106. 몸의 등불은 눈이다. 그런즉 만약 네 눈이 성하다면 네 온 몸이 밝을 것이다. 만약 네 눈이 악하다면, 네 온 몸은 어두울 것이다. 마태복음 106절 말씀입니다. '몸의 등불은 눈이다' 맞지요. 눈이 감기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 않습니까? 당연히 몸의 등불은 눈입니다. 여러분! 깜깜한 밤에 횃불이 있으면 그 불 때문에 밤이 환하게 밝은 것처럼, 눈으로 보는 것을 보게 되고 눈이 감긴 소경이 가장 비참한 것입니다. '그런즉 만약 네 눈이 성하다면 네 온몸이 밝을 것이다' 그렇죠. 눈이 멀쩡하면 밝음을 느낍니다. 왜? 태양광선을 통해서 사물을 볼 수 있으니까, 밝음을 느낍니다. '만약 네 눈이 악하다면' 눈이 좋지 않다면 '네 온 몸은 어두울 것이다' 여러분! 눈만 감으면 어두움입니다. 눈만 뜨면 밝음이고, 이 눈이라는 조그마한 기관 때문에 우리 온몸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똑같이 이것은 육의 세계만이 아니라, 영의 세계인데, 왜? 영의 세계이냐? 표현할 때, 네 눈이 약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악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눈은 '육의 눈'이 아니고 '영의 눈'입니다. 동시에 '성하다'는 표현은 '영, 육'에 같이 쓰이는 표현인데, 이 '악하다'는 표현은 영에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눈은 몸의 눈이 아니라 영의 눈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구절을 이해하실 때, '아! 이 구절은 영적인 것이구나!'하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 '영의 눈'이 감긴 상태, 그것이 '악한 것'입니다. '영의 눈'이 감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믿는 자의 악이 어디서 들어올까요? 영의 눈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영의 눈이 닫힌 상태, 뭐가 들어올까요? 하나님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 '영의 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