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1장(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5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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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그 분의 소문이 온 수리아로 퍼졌으며, 나쁘게 갖고있는 모든 자들, 곧 여러 가지 병들과 고통들에 사로잡힌 자들과 귀신들린 자들과 간질하는 자들과 중풍병자들을 그 분께 데려왔으며, 그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58절입니다. ‘그 분의 소문이’ 그 분은 예수님이시죠. 어떤 소문입니까? 회당들에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시고, 또 천국을 전파하시고, 병들을 고치신 소문입니다. ‘이런 소문이 온 수리아로’ 수리아는, 지금 시리아입니다. 시리아는 옛날 앗시리아였고, 언어는 ‘아람어’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히브리민족이니까 ‘히브리어’가 있구요. 그리스에서 300년 쯤에 통치를 받아서 ‘그리스어’곧 ‘헬라어’도 있고요. 앗시리아가 갈릴리와 사마리아를 점령했었기 때문에 ‘아람어’도 사용하였으며 , 로마가 BC30년에 쳐들어 와서 ‘로마어’ 곧 ‘라틴어’도 있습니다. 총 네가지 언어가 혼재된 곳인데요, 히브리어, 헬라어, 아람어, 라틴어입니다.
시리아는 ‘복음 전파지’입니다. 구약 요나에게 하나님께서 니느웨로 가라고 하시죠. 니느웨는 다메섹 곧 다마스커스인데, 지금의 시리아 수도가 다마스커스, 과거 니느웨 성입니다. 다시 말하면, 항상 ‘시리아’가 등장 될 때는 여러분께서, ‘아! 선교지구나’, 하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갈릴리 동북쪽에는, 시리아가 있고, 북쪽에는 레바논이 있습니다. 레바논은 ‘시돈’입니다. ‘두로’는 레바논 지역의 해안도시입니다. 두로와 시돈이 레바논이고, 시리아는 북동쪽에 있는 나라입니다.
온 수리아로 퍼졌으며, ‘나쁘게 갖고 있는 모든 자들’ 이것은 총체적인 의미인데, ‘몸이 안 좋은 사람들’이 나옵니다. ‘곧 여러 가지 병들과’ 일반적인 병들을 말하죠. ‘폐렴’일 수도 있고, ‘화농’일 수도 있고, 통상 발생되는 병들을 말합니다.
‘고통들에 사로잡힌 자들’ 이것은 이제 정신적인 병들이거나, 심리적인 병들이겠죠. ‘홧병’, 누구를 증오하거나, 미워하거나 하면, 홧병이 생깁니다. 심리적인 압박에서 오는 정신병들입니다.
‘귀신들린 자들과’ 이것은 ‘정신세계’조차도 귀신에게 장악된 사람들입니다. 정신이 온전했다가, 귀신이 발동하면 귀신이 시키는 말을 하는 자들입니다. ‘지, 정, 의’가 귀신에게서 장악되어, 인격 손상까지 된 상태를 말합니다.
‘간질하는 자들과’ 원래 간질은 유전병인데, 여기서 말하는 간질은, 모든 경련하는 병을 말합니다. ‘거품 물고 경련하면’, 간질한다고 말하죠. 뇌압만 올라가도 경련 할 수가 있고, 간경변, 간암 등 병이 아주 깊어질 때는 항상 경련이 가능합니다. 혈중에 노폐물이 있어도 경련을 할 수 있고, 경련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중병에 해당됩니다.
‘중풍병자들’ 중풍병은 뇌가 막혀서, 몸의 일부가 ‘마비’가 온 것이죠. 한 손이 마비되거나, 다리가 마비되거나, 몸 전체가 마비되는 정도의 차가 많습니다. 통상 ‘뇌경색’ 곧 뇌가 막히면 ‘중풍병’이 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57절’에서는, 대상이 회당들이었는데, 곧 교회에서는 ‘모든 병들과 모든 약한 것들’입니다. 병의 내용들이, ‘선교지의 병’들은 아주 달라요. ‘선교지의 병’들은, 심각한 병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일반 병도 포함되지만, 정신병, 간질, 중풍병 모두 중병들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느냐’하면, 57절의 회당들에서는, 이것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죄를 덜 짓습니다. 교회를 잘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일반적인 병들과 약한 것 정도의 병들이 걸립니다. 그러나 교회를 잘 안 다니는 사람들은, 곧 수리아 사람들은 다시 말해 ‘선교지’에 있는 사람들은, 별의 별 병들이 다 있습니다. 아주 어려운 난치병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병이 더 심각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가벼운 병들 밖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목사님이 ‘위궤양’이 걸렸다. 이것은 있을 수가 있어요.‘목사님이 우울하다’, 이것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암’에 걸렸다. 이것은 좀 다른 것입니다. 목사님이 ‘우울증’ 걸렸다. 이것은 좀 다른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회개가 깊이 들어 갈수록, 병은 자동적으로 떠나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떠나고 남은 병들은 가벼운 병만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앞으로 교회 다닐 사람들은, 심각한 병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가 영혼의 거룩을 잃어 버려 죄가 자꾸만 쌓이면, 그 죄가 드디어 육체적인 병으로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 전파한 선교지 곧 시리아 사람들은, 극적인 많은 병들에 시달렸는데, 예수를 믿지 않는 ‘어두움’가운데 있기 때문에, 큰 병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영의 병이 ‘귀신’이고, ‘영의 병’이 ‘육의 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의 병’으로써 ‘영의 병’을 진단하는 것입니다.
‘신유’의 은사나 ‘능력행함’의 은사를 받고, 이런 것을 행하는 이유는, 예비신자들, 다시 말하면 ‘선교의 대상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표적은사’입니다. ‘신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즐겨 쓰는 표적입니다. ‘표적은사’로 모든 사람들의 병이 완벽하게 낫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표적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의 가르침 가운데 회개가 깊어지면서 모든 병에서 치유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이 점점 올라갈수록, 병은 없어집니다. 약함도 사라집니다.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지금 더 멀리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리아가 아닌 지역이 있습니다. 시리아가 아닌 지역에서는 믿기가 불가능합니다. 자! 선교지가 있고, 선교지가 아닌 곳이 있습니다. ‘이라크’라든가, ‘이란’같은 경우는 선교조차 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그러므로 ‘갈릴리’라는 복음지역과 ‘시리아’라는 ‘선교지역’과 그 외의 ‘불신지역’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시리아 사람들이 회당에 왔을까요? 회당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동네’라든가, ‘집회장소’로 갔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에는 ‘주일 날’, 곧 ‘안식일 날’가셨고, 평일은 ‘외부사역’을 하셨기 때문에, ‘시리아에서 온 예비신자’들은, ‘집회 장소’에서 그들을 고쳐주신 것입니다.
병은 단계가 있는데, 죽음이 제일 큰 중병이죠. 그 다음에 ‘후전적인 장애와 귀신들림’입니다. 그 다음에 ‘정신병과 난치병’ 이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가 고치기 어려운 병입니다. 이런 다섯 가지의 중병들은 ‘예수 안’에서는 잘 걸리지 않습니다. ‘예수 안’에서 걸리는 병들은 두 가지인데, 연약함이나 일반적인 병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를 평가 할 때, ‘단명’은 예수 안에서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구약을 보면,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단명’을 잘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이 다섯 가지에 해당되면, ‘큰 죄인’임을 깨닫고, 통렬히 회개해야 합니다. ‘심각한 병’은 ‘심각한 죄’에서 옵니다. 그래서 이 다섯 가지의 병에 속하면, 하나님 앞에서 참된 가르침과 많은 회개의 세월을 보내야 합니다.
이사야 1장에 보면, 이사야가 5장까지 백성들의 죄를 말할 때, 온 몸이 어디 손 댈 수가 없는 헌데 투성이인데, 그것은 영의 모습입니다. 이사야가 1장에서 5장에서 말한 것은, 불신자의 모습인데 너무 흉물스런 모습들이, 여기서 말하는 시리아에서 온 불신자들의 영의 모습이며, 지금도 예수 밖에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의 영의 모습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반대로 우리가 ‘예수 안’에 들어와도 병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6장 보니까, ‘입술의 죄’를 사함 받았다고 나오죠. 이사야서 5장까지는 큰 죄악들을 말하다가, 6장에 가면 ‘죄들’이 감소됩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들어가면, 우리의 죄가 많이 감소가 되며 병도 상당히 감소가 됩니다.
우리가 앞으로 있을 병에 어떻게 대비할까요? 간단합니다. 죄를 안 지으면 됩니다. 성결의 회개가 빨리 빨리 진행되서 점점 죄를 사함받으면, 현재의 질병에서도 벗어납니다. 앞에 오는 병들은, 죄를 짓지 않으므로 예방하는 것이고, 현재의 ‘상병들’에 대해서는 ‘죄를 용서 받음’으로 죄와 질병에서 건짐받 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자들이 받는 ‘복’입니다.
복음은 천국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우리의 삶을 천국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예수 안’이 ‘하나님의 왕국’인데, 이 ‘예수 안’에 들어가면 기쁨과, 건강과, 그리고 충만함이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먼저 ‘예수님 안’에서 건강과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 믿지 않는 불신자들을 향해서, 손을 얹고 기도 할 때, 귀신들이 떠나가며 질병들이 떠나가며, 참된 복음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신유의 능력을 자동적으로 소유하기 때문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58절입니다. ‘그 분의 소문이’ 그 분은 예수님이시죠. 어떤 소문입니까? 회당들에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시고, 또 천국을 전파하시고, 병들을 고치신 소문입니다. ‘이런 소문이 온 수리아로’ 수리아는, 지금 시리아입니다. 시리아는 옛날 앗시리아였고, 언어는 ‘아람어’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히브리민족이니까 ‘히브리어’가 있구요. 그리스에서 300년 쯤에 통치를 받아서 ‘그리스어’곧 ‘헬라어’도 있고요. 앗시리아가 갈릴리와 사마리아를 점령했었기 때문에 ‘아람어’도 사용하였으며 , 로마가 BC30년에 쳐들어 와서 ‘로마어’ 곧 ‘라틴어’도 있습니다. 총 네가지 언어가 혼재된 곳인데요, 히브리어, 헬라어, 아람어, 라틴어입니다.
시리아는 ‘복음 전파지’입니다. 구약 요나에게 하나님께서 니느웨로 가라고 하시죠. 니느웨는 다메섹 곧 다마스커스인데, 지금의 시리아 수도가 다마스커스, 과거 니느웨 성입니다. 다시 말하면, 항상 ‘시리아’가 등장 될 때는 여러분께서, ‘아! 선교지구나’, 하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갈릴리 동북쪽에는, 시리아가 있고, 북쪽에는 레바논이 있습니다. 레바논은 ‘시돈’입니다. ‘두로’는 레바논 지역의 해안도시입니다. 두로와 시돈이 레바논이고, 시리아는 북동쪽에 있는 나라입니다.
온 수리아로 퍼졌으며, ‘나쁘게 갖고 있는 모든 자들’ 이것은 총체적인 의미인데, ‘몸이 안 좋은 사람들’이 나옵니다. ‘곧 여러 가지 병들과’ 일반적인 병들을 말하죠. ‘폐렴’일 수도 있고, ‘화농’일 수도 있고, 통상 발생되는 병들을 말합니다.
‘고통들에 사로잡힌 자들’ 이것은 이제 정신적인 병들이거나, 심리적인 병들이겠죠. ‘홧병’, 누구를 증오하거나, 미워하거나 하면, 홧병이 생깁니다. 심리적인 압박에서 오는 정신병들입니다.
‘귀신들린 자들과’ 이것은 ‘정신세계’조차도 귀신에게 장악된 사람들입니다. 정신이 온전했다가, 귀신이 발동하면 귀신이 시키는 말을 하는 자들입니다. ‘지, 정, 의’가 귀신에게서 장악되어, 인격 손상까지 된 상태를 말합니다.
‘간질하는 자들과’ 원래 간질은 유전병인데, 여기서 말하는 간질은, 모든 경련하는 병을 말합니다. ‘거품 물고 경련하면’, 간질한다고 말하죠. 뇌압만 올라가도 경련 할 수가 있고, 간경변, 간암 등 병이 아주 깊어질 때는 항상 경련이 가능합니다. 혈중에 노폐물이 있어도 경련을 할 수 있고, 경련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중병에 해당됩니다.
‘중풍병자들’ 중풍병은 뇌가 막혀서, 몸의 일부가 ‘마비’가 온 것이죠. 한 손이 마비되거나, 다리가 마비되거나, 몸 전체가 마비되는 정도의 차가 많습니다. 통상 ‘뇌경색’ 곧 뇌가 막히면 ‘중풍병’이 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57절’에서는, 대상이 회당들이었는데, 곧 교회에서는 ‘모든 병들과 모든 약한 것들’입니다. 병의 내용들이, ‘선교지의 병’들은 아주 달라요. ‘선교지의 병’들은, 심각한 병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일반 병도 포함되지만, 정신병, 간질, 중풍병 모두 중병들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느냐’하면, 57절의 회당들에서는, 이것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죄를 덜 짓습니다. 교회를 잘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일반적인 병들과 약한 것 정도의 병들이 걸립니다. 그러나 교회를 잘 안 다니는 사람들은, 곧 수리아 사람들은 다시 말해 ‘선교지’에 있는 사람들은, 별의 별 병들이 다 있습니다. 아주 어려운 난치병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병이 더 심각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가벼운 병들 밖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목사님이 ‘위궤양’이 걸렸다. 이것은 있을 수가 있어요.‘목사님이 우울하다’, 이것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암’에 걸렸다. 이것은 좀 다른 것입니다. 목사님이 ‘우울증’ 걸렸다. 이것은 좀 다른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회개가 깊이 들어 갈수록, 병은 자동적으로 떠나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떠나고 남은 병들은 가벼운 병만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앞으로 교회 다닐 사람들은, 심각한 병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가 영혼의 거룩을 잃어 버려 죄가 자꾸만 쌓이면, 그 죄가 드디어 육체적인 병으로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 전파한 선교지 곧 시리아 사람들은, 극적인 많은 병들에 시달렸는데, 예수를 믿지 않는 ‘어두움’가운데 있기 때문에, 큰 병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영의 병이 ‘귀신’이고, ‘영의 병’이 ‘육의 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의 병’으로써 ‘영의 병’을 진단하는 것입니다.
‘신유’의 은사나 ‘능력행함’의 은사를 받고, 이런 것을 행하는 이유는, 예비신자들, 다시 말하면 ‘선교의 대상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표적은사’입니다. ‘신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즐겨 쓰는 표적입니다. ‘표적은사’로 모든 사람들의 병이 완벽하게 낫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표적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의 가르침 가운데 회개가 깊어지면서 모든 병에서 치유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이 점점 올라갈수록, 병은 없어집니다. 약함도 사라집니다.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지금 더 멀리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리아가 아닌 지역이 있습니다. 시리아가 아닌 지역에서는 믿기가 불가능합니다. 자! 선교지가 있고, 선교지가 아닌 곳이 있습니다. ‘이라크’라든가, ‘이란’같은 경우는 선교조차 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그러므로 ‘갈릴리’라는 복음지역과 ‘시리아’라는 ‘선교지역’과 그 외의 ‘불신지역’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시리아 사람들이 회당에 왔을까요? 회당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동네’라든가, ‘집회장소’로 갔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에는 ‘주일 날’, 곧 ‘안식일 날’가셨고, 평일은 ‘외부사역’을 하셨기 때문에, ‘시리아에서 온 예비신자’들은, ‘집회 장소’에서 그들을 고쳐주신 것입니다.
병은 단계가 있는데, 죽음이 제일 큰 중병이죠. 그 다음에 ‘후전적인 장애와 귀신들림’입니다. 그 다음에 ‘정신병과 난치병’ 이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가 고치기 어려운 병입니다. 이런 다섯 가지의 중병들은 ‘예수 안’에서는 잘 걸리지 않습니다. ‘예수 안’에서 걸리는 병들은 두 가지인데, 연약함이나 일반적인 병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를 평가 할 때, ‘단명’은 예수 안에서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구약을 보면,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단명’을 잘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이 다섯 가지에 해당되면, ‘큰 죄인’임을 깨닫고, 통렬히 회개해야 합니다. ‘심각한 병’은 ‘심각한 죄’에서 옵니다. 그래서 이 다섯 가지의 병에 속하면, 하나님 앞에서 참된 가르침과 많은 회개의 세월을 보내야 합니다.
이사야 1장에 보면, 이사야가 5장까지 백성들의 죄를 말할 때, 온 몸이 어디 손 댈 수가 없는 헌데 투성이인데, 그것은 영의 모습입니다. 이사야가 1장에서 5장에서 말한 것은, 불신자의 모습인데 너무 흉물스런 모습들이, 여기서 말하는 시리아에서 온 불신자들의 영의 모습이며, 지금도 예수 밖에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의 영의 모습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반대로 우리가 ‘예수 안’에 들어와도 병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6장 보니까, ‘입술의 죄’를 사함 받았다고 나오죠. 이사야서 5장까지는 큰 죄악들을 말하다가, 6장에 가면 ‘죄들’이 감소됩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들어가면, 우리의 죄가 많이 감소가 되며 병도 상당히 감소가 됩니다.
우리가 앞으로 있을 병에 어떻게 대비할까요? 간단합니다. 죄를 안 지으면 됩니다. 성결의 회개가 빨리 빨리 진행되서 점점 죄를 사함받으면, 현재의 질병에서도 벗어납니다. 앞에 오는 병들은, 죄를 짓지 않으므로 예방하는 것이고, 현재의 ‘상병들’에 대해서는 ‘죄를 용서 받음’으로 죄와 질병에서 건짐받 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자들이 받는 ‘복’입니다.
복음은 천국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우리의 삶을 천국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예수 안’이 ‘하나님의 왕국’인데, 이 ‘예수 안’에 들어가면 기쁨과, 건강과, 그리고 충만함이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먼저 ‘예수님 안’에서 건강과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 믿지 않는 불신자들을 향해서, 손을 얹고 기도 할 때, 귀신들이 떠나가며 질병들이 떠나가며, 참된 복음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신유의 능력을 자동적으로 소유하기 때문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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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그리고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에 해변,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는데,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요단 건너 바다 길, 이방의 갈릴리, 어두움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나라와 그늘에 앉은, 그들에게 빛이 비취었다”라고 말하며 선포된 것이 성취되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51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으신 다음에 유대 광야에 가셔서 마귀의 세 가지 시험을 이기시고, 유대 예루살렘에 가지 않으시고, 갈릴리로 가셨는데, 나사렛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떠나신 것입니다. 떠나서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의 해변’ 갈릴리 호수 좌편이 납달리고, 납달리 바로 아래 지역이 스불론입니다.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는데’ 가버나움은 갈릴리 호수 인접 지역, 바로 옆에 있는 동네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이사야가 예수님을 가장 많이 묘사했다고 말씀 드렸었죠.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요단 건너 바다 길, 이방의 갈릴리’ 이방의 갈릴리, 지금 여기서 갈릴리를 이방이라 부릅니다. 누가? ‘이사야’가, 굉장히 심각한 것입니다. 지금 ‘갈릴리’를 ‘이방이다’라고 부르는 것은 굉장히 심각함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범죄할 때, 그들을 쫓아내시고, 여전히 구전된 말씀을 통해서, 말씀이 증거 되는데, 아벨은 대표적인 사람이죠. 제사를 드린 사람이고, 아벨이 가인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다시, 셋을 통해서 하나님 백성이 이어지는데, 그 때는 1,000살을 한계로 해서 900세 이상을 다 산 사람들이죠. 근데 하나님의 백성의 수가 자꾸 줄어 드는 것이예요. 사람 숫자는 늘어나는데, 하나님의 백성은 줄어드는 거예요. 심지어 노아 때에 와서는 아무도 없어요. 하나님께서 이제 방법을 쓰셨는데, 노아 가족만 남겨두고 자기 백성이 아닌 사람들을 다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 홍수가 일어 납니다. 노아 가족만 살아남고 전 지구의 모든 것이 다 죽었습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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