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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79절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79절






7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공연히 그의 형제에게 화내는 자가 모두 심판에 처할 것이며, 그의 형제에게 '라가!' 라고 말하는 자마다 공회에 처할 것이며, '바보!' 라고 말하는 자마다 불의 지옥에 처할 것이다.



마태복음 79절 말씀입니다.

'그러나'는 78절에서 '살인하는 자는 심판에 처한다'는 말씀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그것만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중요한 말씀입니다.

'공연히', 아무 이유 없이, 어떤 과정이나 현실에 바탕을 두지 않고, 그냥, '그의 형제에게 화내는 자가', 형제는 그 주변에 있는 사람을 말하죠. '화내는 자가 모두 심판에 처할 것이며' 곧 '살인하는 자는 심판에 처한다'는 것과 같은 결과입니다.

너희가 생각 할 때, '십계명을 어긴 것만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너희가 지금 화를 내느냐?' 똑같이 심판에 처한다는 것입니다. 똑같이! 내가 재림한 다음에, 그를 불로 던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공연히 화를 내는 것, 그것은 지옥 가는 사유가 됩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그런 것 다 용서받지 않나요?' 여러분! 예수님께서, '하지만 너희가 나를 믿으면 괜찮다'는 말씀은 한 번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꾸만 착각하는데, '내가 예수를 믿기 때문에, 모든 죄를 사함 받아!'

여러분! 그것 믿지 마십시오! 그것은 예수님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78절 말씀처럼 '십계명을 어겨도 지옥가고', 또한 지금처럼,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는 사람, 혈기를 부리는 사람' 지옥 갑니다! 물론 우리는 화를 낼 수는 있습니다. 그 때는 이유가 동반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가 지날 때까지, 화를 품지 말라고 하셨는데, 분명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모르지만, 아무 사유가 없는데,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는 사람, 꽤 많습니다. 자기 부인에게 괜히 화를 막 냅니다.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그렇게 화를 내는 사람은 심판에 처합니다. 이 심판은 '불못'을 말합니다.

'그의 형제에게' '라가'라고, 여기서 '라가'는 '나가!'라는 것이 아니라, 아람 방언인데, '바보'라는 '방언'입니다. 이것은 지금의 '욕'입니다. 아마 그 당시 유대인들도,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나 봐요! 유대사회라는 것은 사실 굉장히 경건한 사회인데도 욕이 있었습니다. '라가!', 이것은 '욕'입니다.

'말하는 자마다 공회에 처할 것이며', 이 공회는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심판에 처하기 전에, '심판대'를 말합니다. 똑같은 말입니다. '심판에 처한다는 것'을 예수님은 반복하지 않고, 그냥 '공회'에 처한다, '공회'는 '심판대'입니다. 같은 것입니다. 역시 지옥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입에 욕이 달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지옥 갑니다. 그래서 욕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보'라고 말하는 자는' 이것은 욕은 아닙니다. 우리가 주로 언쟁이 붙을 때, 주로 다른 사람을 비하시키는 말을 합니다. '분쟁의 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비하의 말을 하는 자'는, '불의 지옥에 처할 것이다' 처음에는 '심판에 처한다', '공회에 처한다', 지금은 '불의 지옥'에 처할 것이다! 모두 같은 말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심판을 다각도로 묘사한 것이며, '불의 지옥'은 '심판이 무엇인 줄 아느냐?'에 대한, '가장 정확한 표현'입니다.

여러분! 심판은 현재 우리가 들어가는 '음부', 음부도 '불의 지옥'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심판대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의 언도가 떨어진 다음에, '불의 연못'에 들어가지요. 역시 그것도 '불의 지옥'입니다. 둘 다 '불의 지옥'인데, 현재 있는 음부는, '감이 약한 불의 지옥'입니다.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 중에 '불꽃 가운에 고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불' 가운데 고민합니다. 여러분! 고민한다는 것은 '머리 쓴다'는 고민이 아니라, 이 때 '고민'이라는 것은, '고통에 찬 탄성'을 의미합니다. 현재 '음부'에서, 사탄은 고통 받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지옥에 들어가서, 거기서 '불' 가운데서 고통을 당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예수님의 재림의 심판이 끝나면, '불의 연못'으로 들어가는데, 그 때는 사탄도 역시 '불의 연못'에 들어가서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왜? '불의 연못'일까? 왜? 심판에 대해서 '불의 지옥'이냐? 그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허리가 아픈 고통'은 당해 보셔야 압니다. 얼마나 아픈지! 그리고 '암의 고통'도 당해 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아편 주사를 맞아야만, '암의 통증'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 고통은 '질병'입니다. 이런 질병이 걸리면 무슨 말 합니까? '아! 내가 아픈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지!' 그럽니다. 그런데 그런 말 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아픈 고통은 죽은 다음에 고통에 비교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육의 고통은 '몸의 일부가 잘리거나', '칼에 찔리는 순간의고통'은, 질병보다 훨씬 강한 고통입니다. 이런 고통을 당하면, 이것은 말 할 수가 없습니다.

더 큰 고통이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행하는 고통인데, '펄펄 끓는 물에 사람을 던집니다! 그러면 그 끓는 물에서 고통이 옵니다. 여러분! 이 끓는 물에 당하는 고통은 '상해'보다 훨씬 강합니다. 여러분! 끓는 물에 들어갈 때, 온전한 생각이 들어오겠습니까? 그 때가 고민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자가 '불꽃 가운데 고민한다' 는 고민은 그것입니다. '끓는 물'에서, '튀김질 당하는 고통', 그런 고통을 표현할 때, '고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큰 고통이 있습니다.

제일 큰 이 땅의 고통이 있습니다. 그것은 불에 타는 것입니다. '화형', 여러분! 이 세상에 고통 중에 따라 올 수 없는 고통이 있는데, 그것은 '화형'입니다. '끓는 물에 당하는 고통'보다 더 크다고 합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고통지수'를 잰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 증명된 것입니다. 끓는 물에서 당하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 그것은 '불에 태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화형'은 가장 큰 고통이기 때문에, 아주 잔인한 황제나, 잔인한 폭군들이 많이 행한 것입니다.

여러분! '잔허스' 같은 분도 화형을 당했구요! 불에 태워지는 화상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세상 살면서, 너무 고통이 심해도, '나는 죽어야지!' '이런 말'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화형'보다 강한 고통, 그것이 '불의 지옥'입니다. 여러분이 들어가는 '음부의 고통'은, ' 이 세상에서 당하는 화형'보다 훨씬 강합니다. 여러분!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심판하실 때, 과거에 '노아 홍수'로 심판했습니다. 여러분! '노아 홍수의 신화'는 전 세계에 1백개가 넘습니다. 여러분! 노아 홍수 때엔 물로 심판했습니다. 여러분! '심판'이라는 말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노아 홍수'때에, '노아와 그 가족' 외에는 모두 지구에서 쓸어 버리셨습니다. 무엇 때문에? '죄악이 관영 함'으로 '창세기 6장 말씀'입니다. '죄악이 관영함'으로, 여러분! 모든 심판은 '죄'에서 옵니다. 여러분! 이 땅에 살면서 '어렵고 힘든 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다음에 '어떤 심판' 하시냐구요? '불 심판'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있는, 이 세상에서 '음부의 심판'이나, 재림 다음에 있는 '불의 연못'은, '불 심판'입니다. 다시는 홍수로 지구가 멸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불로 멸합니다. 그것이 바로 불의 지옥입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ㅇ니 줄 모릅니다. 예수를 믿는데도 헌신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가짜입니다. 예수를 믿는데 헌신하지 않아요. 이 땅에 복을 구합니다. 미친 놈들 많습니다! 우리는 하루만 화상을 당해도 정말 죽을 맛입니다. 여러분! 불에 조금만 데어 보십시오! 불에 데이면 그 고통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불에 달구어진 인두'를 밟아서, 1cm정도 살이 패어지는 '화상'을 입은 적이 있는데, 그 고통은 눈물보다 먼저 정신이 나갈 정도였습니다. 발에 조그마한 화상에도 정신이 나갈 정도인데, 이 세상에서 전신을 불에 담그면 '엄청난 고통'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들어가는 불의 지옥을 미리 맛보시라고 설명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마음속에 천국만 생각하고, 지옥을 생각하지 않느냐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여러분 생각 가운데 지옥에 관한 얘기는 듣지 않습니다. 교회에서도, 저처럼 이렇게 '화형'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세상 어느 설교에서 화형 얘기를 하겠습니까? 교회에서는 여러분들에게 '다! 구원 받았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것이 마귀의 전략인 것입니다. 여러분을 꼬드기는 마귀는 압니다. 마귀는 그것을 '은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옥 설교를 하지 않는 것은 '은폐'입니다. 여러분! 목사들이 대부분 지옥가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마귀가 은폐하는 것입니다.

'지옥 설교'는 안하고, 구원을 쉽게 받은 줄 알기 때문에, '구원에 대한 감사'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살면서 질병에서 구원 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저는 하루 하루가 감사합니다. 저는 '화형'에서 모면된 것을 감사하고 살아갑니다. 목숨도 아깝지 않습니다. 왜? 천국을 주셨는데, 불의 지옥에서 건져내시고, 나에게 천국을 주시기 위해서, 내 죄를 사해 주셨는데, 뭐가 아깝겠습니까?

여러분! 정말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다면, 여러분도 모든 인생을 다 팔아서, 이 복음에 진 빚을 갚을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을 발견한 사람은, 자기가 소유한 모든 것을 팔아서, 밭을 삽니다. 천국을 발견한 사람은, 세상에 아까운 것도 두려운 것도 없습니다. 세상의 고통이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음부는 조금 설명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불의 연못'은 설명조차 해 놓으시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불의 연못'은 설명 할 수 없습니다. 음부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 간다!'라고, 타이틀을 걸고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왜? 하냐구요? 여러분들 대부분이 지옥가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 명의 영혼이라도, 그곳에 들어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저에게 이 성경은 '실상'입니다. 저는 '성경 연구'를 많이 해서 압니다. 여러분 대부분 거기 들어갑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여러분들의 불의 연못이나, 음부에 들어가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매일 '눈물'흘리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여러분의 영혼 때문에 매일 우시는데, 사람들이 매일같이 지옥에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한 때, 많이 운 적이 있습니다. 그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제 영에 감지가 될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질 때, 이런 비명을 지릅니다. '내가 왜 몰랐나? 왜 내가 그것을 믿지 않았나?'하고 비명 지르는 소리를 영으로 감지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 영들은 목사들의 영이었습니다. 아예 불신자였다면 속상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장로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믿은 사람들입니다. 아주 교회에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면서, '내가 왜 몰랐나?'하는 것입니다.

요즘 설교 가운데, 지옥을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부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저희 교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 축하합니다. 여러분! 복 받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아멘'하는데, 배후에는 그 음부에 최고봉인 사탄이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여러분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 이름을 교회로 붙이고, 이름을 예수라고 붙이고, 이름을 하나님이라고 붙이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지옥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지옥 간다는 것을 믿으면 다시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죄를 짓는 이유는, '지옥 가지 않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 아닙니다. 죄를 지으면 지옥 갑니다. 여러분!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의 자녀입니다. 마귀는 여러분을 지옥 끌고 가기 위해서 죄를 방조시킵니다. 솔직히 교회 다니면서 죄를 짓게 됩니까? 안 짓게 됩니까? 대부분 짓게 됩니다. 이유는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마귀입니다! 여러분! '마귀의 교리' 믿지 마십시오! 지금의 신교의 신학이 '마귀의 교리'인 것은 여러분이 죽을 때 압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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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9절 말씀입니다.

'그러나'는 78절에서 '살인하는 자는 심판에 처한다'는 말씀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그것만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데' 중요한 말씀입니다.

'공연히', 아무 이유 없이, 어떤 과정이나 현실에 바탕을 두지 않고, 그냥, '그의 형제에게 화내는 자가', 형제는 그 주변에 있는 사람을 말하죠. '화내는 자가 모두 심판에 처할 것이며' 곧 '살인하는 자는 심판에 처한다'는 것과 같은 결과입니다.

너희가 생각 할 때, '십계명을 어긴 것만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너희가 지금 화를 내느냐?' 똑같이 심판에 처한다는 것입니다. 똑같이! 내가 재림한 다음에, 그를 불로 던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공연히 화를 내는 것, 그것은 지옥 가는 사유가 됩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그런 것 다 용서받지 않나요?' 여러분! 예수님께서, '하지만 너희가 나를 믿으면 괜찮다'는 말씀은 한 번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꾸만 착각하는데, '내가 예수를 믿기 때문에, 모든 죄를 사함 받아!'

여러분! 그것 믿지 마십시오! 그것은 예수님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78절 말씀처럼 '십계명을 어겨도 지옥가고', 또한 지금처럼,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는 사람, 혈기를 부리는 사람' 지옥 갑니다! 물론 우리는 화를 낼 수는 있습니다. 그 때는 이유가 동반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가 지날 때까지, 화를 품지 말라고 하셨는데, 분명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모르지만, 아무 사유가 없는데,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는 사람, 꽤 많습니다. 자기 부인에게 괜히 화를 막 냅니다.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그렇게 화를 내는 사람은 심판에 처합니다. 이 심판은 '불못'을 말합니다.

'그의 형제에게' '라가'라고, 여기서 '라가'는 '나가!'라는 것이 아니라, 아람 방언인데, '바보'라는 '방언'입니다. 이것은 지금의 '욕'입니다. 아마 그 당시 유대인들도,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나 봐요! 유대사회라는 것은 사실 굉장히 경건한 사회인데도 욕이 있었습니다. '라가!', 이것은 '욕'입니다.

'말하는 자마다 공회에 처할 것이며', 이 공회는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심판에 처하기 전에, '심판대'를 말합니다. 똑같은 말입니다. '심판에 처한다는 것'을 예수님은 반복하지 않고, 그냥 '공회'에 처한다, '공회'는 '심판대'입니다. 같은 것입니다. 역시 지옥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입에 욕이 달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지옥 갑니다. 그래서 욕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보'라고 말하는 자는' 이것은 욕은 아닙니다. 우리가 주로 언쟁이 붙을 때, 주로 다른 사람을 비하시키는 말을 합니다. '분쟁의 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비하의 말을 하는 자'는, '불의 지옥에 처할 것이다' 처음에는 '심판에 처한다', '공회에 처한다', 지금은 '불의 지옥'에 처할 것이다! 모두 같은 말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심판을 다각도로 묘사한 것이며, '불의 지옥'은 '심판이 무엇인 줄 아느냐?'에 대한, '가장 정확한 표현'입니다.

여러분! 심판은 현재 우리가 들어가는 '음부', 음부도 '불의 지옥'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심판대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의 언도가 떨어진 다음에, '불의 연못'에 들어가지요. 역시 그것도 '불의 지옥'입니다. 둘 다 '불의 지옥'인데, 현재 있는 음부는, '감이 약한 불의 지옥'입니다.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 중에 '불꽃 가운에 고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불' 가운데 고민합니다. 여러분! 고민한다는 것은 '머리 쓴다'는 고민이 아니라, 이 때 '고민'이라는 것은, '고통에 찬 탄성'을 의미합니다. 현재 '음부'에서, 사탄은 고통 받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지옥에 들어가서, 거기서 '불' 가운데서 고통을 당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예수님의 재림의 심판이 끝나면, '불의 연못'으로 들어가는데, 그 때는 사탄도 역시 '불의 연못'에 들어가서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왜? '불의 연못'일까? 왜? 심판에 대해서 '불의 지옥'이냐? 그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허리가 아픈 고통'은 당해 보셔야 압니다. 얼마나 아픈지! 그리고 '암의 고통'도 당해 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아편 주사를 맞아야만, '암의 통증'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 고통은 '질병'입니다. 이런 질병이 걸리면 무슨 말 합니까? '아! 내가 아픈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지!' 그럽니다. 그런데 그런 말 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아픈 고통은 죽은 다음에 고통에 비교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육의 고통은 '몸의 일부가 잘리거나', '칼에 찔리는 순간의고통'은, 질병보다 훨씬 강한 고통입니다. 이런 고통을 당하면, 이것은 말 할 수가 없습니다.

더 큰 고통이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행하는 고통인데, '펄펄 끓는 물에 사람을 던집니다! 그러면 그 끓는 물에서 고통이 옵니다. 여러분! 이 끓는 물에 당하는 고통은 '상해'보다 훨씬 강합니다. 여러분! 끓는 물에 들어갈 때, 온전한 생각이 들어오겠습니까? 그 때가 고민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자가 '불꽃 가운데 고민한다' 는 고민은 그것입니다. '끓는 물'에서, '튀김질 당하는 고통', 그런 고통을 표현할 때, '고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큰 고통이 있습니다.

제일 큰 이 땅의 고통이 있습니다. 그것은 불에 타는 것입니다. '화형', 여러분! 이 세상에 고통 중에 따라 올 수 없는 고통이 있는데, 그것은 '화형'입니다. '끓는 물에 당하는 고통'보다 더 크다고 합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고통지수'를 잰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 증명된 것입니다. 끓는 물에서 당하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 그것은 '불에 태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화형'은 가장 큰 고통이기 때문에, 아주 잔인한 황제나, 잔인한 폭군들이 많이 행한 것입니다.

여러분! '잔허스' 같은 분도 화형을 당했구요! 불에 태워지는 화상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세상 살면서, 너무 고통이 심해도, '나는 죽어야지!' '이런 말'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화형'보다 강한 고통, 그것이 '불의 지옥'입니다. 여러분이 들어가는 '음부의 고통'은, ' 이 세상에서 당하는 화형'보다 훨씬 강합니다. 여러분!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심판하실 때, 과거에 '노아 홍수'로 심판했습니다. 여러분! '노아 홍수의 신화'는 전 세계에 1백개가 넘습니다. 여러분! 노아 홍수 때엔 물로 심판했습니다. 여러분! '심판'이라는 말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노아 홍수'때에, '노아와 그 가족' 외에는 모두 지구에서 쓸어 버리셨습니다. 무엇 때문에? '죄악이 관영 함'으로 '창세기 6장 말씀'입니다. '죄악이 관영함'으로, 여러분! 모든 심판은 '죄'에서 옵니다. 여러분! 이 땅에 살면서 '어렵고 힘든 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다음에 '어떤 심판' 하시냐구요? '불 심판'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있는, 이 세상에서 '음부의 심판'이나, 재림 다음에 있는 '불의 연못'은, '불 심판'입니다. 다시는 홍수로 지구가 멸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불로 멸합니다. 그것이 바로 불의 지옥입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ㅇ니 줄 모릅니다. 예수를 믿는데도 헌신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가짜입니다. 예수를 믿는데 헌신하지 않아요. 이 땅에 복을 구합니다. 미친 놈들 많습니다! 우리는 하루만 화상을 당해도 정말 죽을 맛입니다. 여러분! 불에 조금만 데어 보십시오! 불에 데이면 그 고통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불에 달구어진 인두'를 밟아서, 1cm정도 살이 패어지는 '화상'을 입은 적이 있는데, 그 고통은 눈물보다 먼저 정신이 나갈 정도였습니다. 발에 조그마한 화상에도 정신이 나갈 정도인데, 이 세상에서 전신을 불에 담그면 '엄청난 고통'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들어가는 불의 지옥을 미리 맛보시라고 설명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마음속에 천국만 생각하고, 지옥을 생각하지 않느냐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여러분 생각 가운데 지옥에 관한 얘기는 듣지 않습니다. 교회에서도, 저처럼 이렇게 '화형'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세상 어느 설교에서 화형 얘기를 하겠습니까? 교회에서는 여러분들에게 '다! 구원 받았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것이 마귀의 전략인 것입니다. 여러분을 꼬드기는 마귀는 압니다. 마귀는 그것을 '은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옥 설교를 하지 않는 것은 '은폐'입니다. 여러분! 목사들이 대부분 지옥가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마귀가 은폐하는 것입니다.

'지옥 설교'는 안하고, 구원을 쉽게 받은 줄 알기 때문에, '구원에 대한 감사'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살면서 질병에서 구원 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저는 하루 하루가 감사합니다. 저는 '화형'에서 모면된 것을 감사하고 살아갑니다. 목숨도 아깝지 않습니다. 왜? 천국을 주셨는데, 불의 지옥에서 건져내시고, 나에게 천국을 주시기 위해서, 내 죄를 사해 주셨는데, 뭐가 아깝겠습니까?

여러분! 정말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다면, 여러분도 모든 인생을 다 팔아서, 이 복음에 진 빚을 갚을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을 발견한 사람은, 자기가 소유한 모든 것을 팔아서, 밭을 삽니다. 천국을 발견한 사람은, 세상에 아까운 것도 두려운 것도 없습니다. 세상의 고통이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음부는 조금 설명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불의 연못'은 설명조차 해 놓으시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불의 연못'은 설명 할 수 없습니다. 음부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 간다!'라고, 타이틀을 걸고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왜? 하냐구요? 여러분들 대부분이 지옥가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 명의 영혼이라도, 그곳에 들어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저에게 이 성경은 '실상'입니다. 저는 '성경 연구'를 많이 해서 압니다. 여러분 대부분 거기 들어갑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여러분들의 불의 연못이나, 음부에 들어가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매일 '눈물'흘리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여러분의 영혼 때문에 매일 우시는데, 사람들이 매일같이 지옥에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한 때, 많이 운 적이 있습니다. 그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제 영에 감지가 될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질 때, 이런 비명을 지릅니다. '내가 왜 몰랐나? 왜 내가 그것을 믿지 않았나?'하고 비명 지르는 소리를 영으로 감지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 영들은 목사들의 영이었습니다. 아예 불신자였다면 속상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장로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믿은 사람들입니다. 아주 교회에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면서, '내가 왜 몰랐나?'하는 것입니다.

요즘 설교 가운데, 지옥을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부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저희 교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 축하합니다. 여러분! 복 받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아멘'하는데, 배후에는 그 음부에 최고봉인 사탄이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여러분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 이름을 교회로 붙이고, 이름을 예수라고 붙이고, 이름을 하나님이라고 붙이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지옥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지옥 간다는 것을 믿으면 다시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죄를 짓는 이유는, '지옥 가지 않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 아닙니다. 죄를 지으면 지옥 갑니다. 여러분!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의 자녀입니다. 마귀는 여러분을 지옥 끌고 가기 위해서 죄를 방조시킵니다. 솔직히 교회 다니면서 죄를 짓게 됩니까? 안 짓게 됩니까? 대부분 짓게 됩니다. 이유는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마귀입니다! 여러분! '마귀의 교리' 믿지 마십시오! 지금의 신교의 신학이 '마귀의 교리'인 것은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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