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6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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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의에 배고프고 목마른 자들은 복있으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마태복음 64절입니다. ‘의에 배고프고 목마른 자들은 복 있으니‘ 팔복 가운데 4번째입니다. 의에 배고프고 목마르다. 지금 ’팔복‘ 자체가 다 ’의‘인데, ’팔복‘을 행하는 사람은, 의인들입니다. ’죄‘는 ’하나님께 불순종‘이고, ’의‘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그 뜻을 붙잡지 않으면, 인생은 지나갑니다. 헨델 아시죠? 헨델은 우리 종교음악 가운데, 최고봉입니다. 헨델이 작곡한 것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이 ‘메시야’입니다. 언제 만든 줄 아십니까? 헨델이 5만 파운드의 빚을 진 상태였습니다. 헨델이 빚 독촉에 고통을 당할 때였습니다. 그 때, 탄생한 것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메시야’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지금 문제가 있어요’, ‘나는 몸이 약해요’, ‘나는 아직 시집을 못 갔어요’, ‘장가를 못 갔어요’, ‘난 수입이 없어요’ 여러분의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어 놓습니다. 여러분! 문제는 평생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라는 것 자체가 어차피 ‘문제’입니다. 고통의 문제, 삶의 문제, 물질의 문제, 여러분! 끝나지 않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고서, 하나님 뜻대로 행하겠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이라는 것은 사실은 다 ‘작은 삶’입니다. 회사원, 자영업, 주부, 학생, 대부분 평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평범한 가운데 하나님의 뜻으로 나아가서, 얻어 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야겠다는 작은 마음이, 헬라어 번역을 하게 했으며, 더 나아가 각 구절을 강해하는 엄청난 대 장정의 4복음강해설교와 베다니번역원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앞으로 베다니번역원은 더 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부터 ‘시작 되었느냐’하면, 아주 작은 일입니다.
여러분이 인생에서 ‘난 할 것이 없는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인생에서 할 일이 무궁무진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전도합니다. ‘언제 전도하느냐’하면,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사러 보낸 다음에 혼자, 단독으로 전도합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이 물동이를 두고, 마을로 전도하러 갑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옵니다. 와서는, ‘예수님 허기 지시죠?’. ‘여기 먹을 것을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예수님 말씀이 참 재미있습니다. 저 같으면, ‘아!~ 배고프다! 빨리 가져와라! 내가 그 동안 뭐한 줄 아니? 너무 바빴어. 먹자!’라고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며,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다’라고 제자들에게 답변합니다. 제자들이 놀랍니다.
여러분! 우리 ‘육의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마십시오! ‘썩을 양식’을 위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오! 어떻게 살아갈까? 누구랑 결혼할까? 내가 어디서 뭐할까? 뭘 살까? 온통, 온종일, 그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는 그 순간에, ‘잘 먹고, 잘 산 것’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다 물거품입니다. 남은 것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며 그 일을 온전히 이룬 것’만 남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영의 양식’입니다.
우리에게는 ‘육의 양식’이 있고, ‘영의 양식’이 있는데, ‘영의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보라! 희어져 추수할 때가 이르렀다!’ ‘영혼들을 추수하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내 영의 양식인 것입니다. ‘오늘 돈 많이 벌었어!’ 육의양식입니다. 여러분! 한 영혼이라도 건져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영의 양식’입니다.
그 때 뭐가 옵니까?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여러분! 왜? 삶의 보람이 없는 줄 아십니까? 하루가 지났는데, 여러분은 매일 지치고, 매일 힘들고, 매일 사는 것이 고통입니다. 왜?인줄 아십니까? 여러분이, 그 ‘썩을 양식’, ‘이 세상에서 헛된 영화’, ‘허영’, ‘헛된 것’을 자꾸 붙잡으니까, 여러분의 마음도 곤고해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지금 밥을 사러 가는 동안에, 나는 영혼을 전도해서 나는 영이 배부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정말 여러분의 인생 모드를 바꾸어서, 값진 일에 여러분의 인생을 투자하고 싶지 않습니까? 여러분! 인생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인생은 낭비될 정도로 길지 않습니다. 인생은 매우 너무너무 짧습니다. ‘왜? 짧으냐’하면, 건강 수명이 65세입니다. 그리고 남은 삶은 병에 시달리다가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원하시는 공통적인 ‘의’는, 첫 번째로는 ‘구제’입니다. 두 번째로는 ‘기도’입니다. 여러분! ‘의’라는 것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매우 가까이에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금식’입니다. 네 번째로는 ‘헌금’입니다. 다섯 번째 ‘전도’입니다. 여러분! 의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의를 매일 행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다섯 가지가 일반적인 의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든지 큰 일을 행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십시오! 여러분은 누구라도 얼마든지 엄청난 큰 일을 행 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향한 분명한 뜻을 갖고 있으며, 여러분이 그 뜻에 열정을 갖고 살면, 매일 영적인 포만감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 64절입니다. ‘의에 배고프고 목마른 자들은 복 있으니‘ 팔복 가운데 4번째입니다. 의에 배고프고 목마르다. 지금 ’팔복‘ 자체가 다 ’의‘인데, ’팔복‘을 행하는 사람은, 의인들입니다. ’죄‘는 ’하나님께 불순종‘이고, ’의‘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그 뜻을 붙잡지 않으면, 인생은 지나갑니다. 헨델 아시죠? 헨델은 우리 종교음악 가운데, 최고봉입니다. 헨델이 작곡한 것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이 ‘메시야’입니다. 언제 만든 줄 아십니까? 헨델이 5만 파운드의 빚을 진 상태였습니다. 헨델이 빚 독촉에 고통을 당할 때였습니다. 그 때, 탄생한 것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메시야’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지금 문제가 있어요’, ‘나는 몸이 약해요’, ‘나는 아직 시집을 못 갔어요’, ‘장가를 못 갔어요’, ‘난 수입이 없어요’ 여러분의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어 놓습니다. 여러분! 문제는 평생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라는 것 자체가 어차피 ‘문제’입니다. 고통의 문제, 삶의 문제, 물질의 문제, 여러분! 끝나지 않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고서, 하나님 뜻대로 행하겠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이라는 것은 사실은 다 ‘작은 삶’입니다. 회사원, 자영업, 주부, 학생, 대부분 평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평범한 가운데 하나님의 뜻으로 나아가서, 얻어 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야겠다는 작은 마음이, 헬라어 번역을 하게 했으며, 더 나아가 각 구절을 강해하는 엄청난 대 장정의 4복음강해설교와 베다니번역원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앞으로 베다니번역원은 더 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부터 ‘시작 되었느냐’하면, 아주 작은 일입니다.
여러분이 인생에서 ‘난 할 것이 없는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인생에서 할 일이 무궁무진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전도합니다. ‘언제 전도하느냐’하면,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사러 보낸 다음에 혼자, 단독으로 전도합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이 물동이를 두고, 마을로 전도하러 갑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옵니다. 와서는, ‘예수님 허기 지시죠?’. ‘여기 먹을 것을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예수님 말씀이 참 재미있습니다. 저 같으면, ‘아!~ 배고프다! 빨리 가져와라! 내가 그 동안 뭐한 줄 아니? 너무 바빴어. 먹자!’라고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며,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다’라고 제자들에게 답변합니다. 제자들이 놀랍니다.
여러분! 우리 ‘육의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마십시오! ‘썩을 양식’을 위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오! 어떻게 살아갈까? 누구랑 결혼할까? 내가 어디서 뭐할까? 뭘 살까? 온통, 온종일, 그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는 그 순간에, ‘잘 먹고, 잘 산 것’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다 물거품입니다. 남은 것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며 그 일을 온전히 이룬 것’만 남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영의 양식’입니다.
우리에게는 ‘육의 양식’이 있고, ‘영의 양식’이 있는데, ‘영의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보라! 희어져 추수할 때가 이르렀다!’ ‘영혼들을 추수하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내 영의 양식인 것입니다. ‘오늘 돈 많이 벌었어!’ 육의양식입니다. 여러분! 한 영혼이라도 건져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영의 양식’입니다.
그 때 뭐가 옵니까?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여러분! 왜? 삶의 보람이 없는 줄 아십니까? 하루가 지났는데, 여러분은 매일 지치고, 매일 힘들고, 매일 사는 것이 고통입니다. 왜?인줄 아십니까? 여러분이, 그 ‘썩을 양식’, ‘이 세상에서 헛된 영화’, ‘허영’, ‘헛된 것’을 자꾸 붙잡으니까, 여러분의 마음도 곤고해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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