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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호목사님의 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134 절 말씀 오늘은 134 절 말씀입니다 .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 문둥병자한테 치료가 일어나고 그때 이제 회복된 문둥병자를 향해서 말씀하십니다 . “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보라 . 반대로 가라 . 제사장에게 자신을 보여라 . 그리고 그들에게 증거 되도록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드려라 .”   말이 이상하죠 “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보라 ”! 이 보라 라는 말은 제가 직역한건데 삼가주의하라 ! 번역했습니다 . 보통 우리 성경에서 삼가주의하라 ! 이 보다 라는 단어는 원래 주의해서보다 라는 단어입니다 . 주의해서 봐라 ! 살펴봐라 ! 그런 단어 인데 제가 직역을 했습니다 . 왜 이걸 딴데서도 번역을 많이 했기 때문에 “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보라 ” 지금 문둥병에서 회복된 사람한테 내가 고친거 알지 , 전도 잘해 고친거 알지 너 나가서 선전좀 해 한게 아니라 , 문둥병자한테 너 말하지 마! 남들에게 당황될겁니다 . 남들에게 말하지 않다니 당황될겁니다 . 이 문둥병이 왜 주어졌을까요 ? 이 문둥병은 하나님 자녀로 거듭난 사람이 죄를 지므로 말미암아 드디어 하나님에게 끊어진 증상으로서 준 문제를 상징합니다 .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로 살다가 끊어 지면서부터 오는 문제 죄가 범벅이 돼가지고 오는 문제를 상징하는데 , 문제가 왔을 때 다시 영적인 회복이 됐을 때 지금 보통 사람들은 그 문제에 대한 회복 문둥병이 낳았어 내가, 야 ! 하고 문제로 가기 쉽다는 것입니다 회복을 , 여러분 ! 이것은 본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여러분 ! 우리가 살면서 내가 하나님과 끊어질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회복을 시키기 위해서 준 문제에서 회복될 때 우리는 야 ! 그때 사업에 부도에서 회복됐지 ! 여러분 말할 거 없습니다 . 왜 ? 그 문제를 주신 이유는 내가 하나님께 끊어지는 그런 본질적인 영적인 문제를 회복하기 위해서 주신 문제이기 때문에 말할거 없습니다 . 우리는 그런 말 하기를 좋아합니다 . 간증하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