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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호 목사님의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142 절 말씀   그 시간에 그의 하인이 나았습니다 . 오늘은 마태복음 142 절 말씀입니다 .   "그 시간에"  그 시간은 예수님께서 백부장에게 가라 ! 믿은 대로 네게 되어라. 라고 선포한 시간 다시 말하면 백부장의 중보 기도로 말미암아 보좌에 예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서 예수님께서 되어라 라고 말씀한 그 시간입니다 . "그 시간에 그의 하인이" 그 하인이 누굽니까 ? 중풍병으로 몹시 괴로워하던 하인이 나았습니다 . 드디어 사건이 종말을 지은 겁니다 . 처음에 사건이 시작될 때는 어떻게 시작 되었습니까 ? 분명히 이 사건은 백부장이라는 휘하에 종들이 있었겠죠 어떤 나이먹은 종 몹시 괴로워하는 중풍병이라 한다면 분명히 추측컨대 혈압성 중풍병일 것입니다 . 무엇 때문에 한 가지 이유! 누구 때문에? 예수님 때문이죠 , 예수님께서 하인을 고치지 않으면 누가 이런 병에서 낫겠습니까 ? 그러므로 하인의 운명을 바꾼 분은 예수님입니다 . 하지만 여기서 지금 스토리에서 주인공은 예수님이 아닙니다 . 예수님은 주인공이 아니고 바로 부 주인공입니다 . 진짜 주인공은 누굽니까 ? 백부장입니다 . 백부장이 이 사건에 주인공인것입니다 .  여러분 운명을 바꿀 수 가 없습니다 . 누가 운명을 바꿉니까 ? 예수님인데 여러분이 운명을 바꿀 능력이 없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 하인처럼 , 여러분 ! 개인적으로 운명을 바꿀 능력이 없는 경우 굉장히 많습니다 . 여러분 ! 하인이 지금 운명을 바꾸겠습니까 ? 못 바꿉니다 . 하인의 믿음 가지고는 히브리 혈통으로 태어났고 모태 신앙이고 열심히 매년 유월절 제사를 드리러 갔겠고 그리고 회당에서 말씀을 배웠겠지만 , 하인의 믿음으로는 운명을 못 바꿉니다 .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믿음 좋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 때문입니다 . 여러분 ! 지금도 하나님의 사람이 있습니다 . 문제는 하나님의 사람이 나와 한 배를 타야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