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ospelChurch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강해143절

 오늘은 마태복음 143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으로 오셔서 그의 장모가 누워 열병 앓는 것을 보셨으며,그녀의 손을 만지셨으며, 열병이 그녀를 떠났으며, 그녀는 일어났으며, 그들을 섬겼습니다. 

                   


                             

지금 스토리는 전향되서 문둥병 스토리가 끝나고 중풍병든 하인을 둔 백부장의 스토리가 끝나고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되는데 짧습니다.

오늘 한 절의 스토리입니다. 한 절의 스토리가 다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으로 오셔서" 지금 베드로는 예수님의 가버나움 있는 집에서 멀지 않는 곳이었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집에 자주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베드로의 집에 자주 갈 확률이 크죠, 왜냐하면 예수님과 베드로는 밀접한 관계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요한도 밀접한 관계에 있었고, 그래서 베드로의 집에 오셔서, 아마 오신 것이 우연은 아니겠죠, 우연은 아니고, 예수님의 모든 사역은 다 필연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면서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면 하나님의 사역 가운데라면 모든게 다 필연임을 알게됩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는 다 계획 가운데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오셔서" 그의 장모가 쉽지 않는 장면입니다. 사위의 집에 있는거 쉽지 않은 장면이죠 베드로가 지금 아내가 있는지 자식이 있는지 성경에 묘사가 안됐습니다. 성경에 묘사가 안됐다 해서 없는거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묘사가 안돼면 없는 것으로 오해합니다. 여러분!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는 꼭 필요한 것만 묘사합니다. 나머지는 뭡니까? 그냥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서술을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구약에 많은 인물들이 나오죠 역사 가운데 그 인물들만 나왔을까요? 아닙니다. 많은 인물들이 있지만 다 생략된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요셉 부터 그리고 출애굽까지 사백년이 비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없었습니까? 있었습니다.

묘사가 안됩니다. 여러분! 말라기 부터 예수님까지 사백년이 비어있습니다. 신앙이 없었습니까?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운 이유는 묘사를 안한것입니다. 여러분! 구약의 노아 전에도 많은 일이야 있었겠지만 다 생략 된것입니다. 지금도 베드로의 장모밖에 안 나옵니다.

다른 사람 더 있었을까요? 모릅니다.

우리는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를 구원하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데 필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이 상황을 안 썼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흔한 장면이 아닙니다. 과거에 사위집에 간다? 이것은 흔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은 복된것입니다. 이 복된 것을 만나기 위해서 주님께서 장모가 오게 된것입니다. 어떻게 왔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장모에게는 복입니다. 그의 장모가 베드로의 집에 왔다? 이것이 왜 복이냐하면, 장모도 분명이 예수님을 믿었을 것입니다.

지금 산상수훈 이후에 스토리는 전부 다 예수님을 믿은 사람의 스토리이지 믿지않는 스토리가 아닙니다.

여러분! 문둥병자 중풍병자 장모 다 믿는 사람입니다. 그의 장모가 베드로의 집에서 지금 누워 열병 앓는 것을 보셨으며, 지금 누가 본 것입니까? 예수님이 본 것입니다. 장모가 예수님께 나간게 아니라 예수님이 본 거예요 좀 다른 내용이죠 문둥병자도 예수님을 찾아갔고 그리고 백부장도 나갔지만 이건 같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 예수님이 베드로의 장모가 누워서 열병 앓는 것을 보신것입니다.

열병이 무엇일까요? 열병은 보통 원충성 질병이 많습니다. 말라리아 같은 이런 원충들이 우리 혈관 안에 들어오면 열이 많이 일어납니다. 많이 일어날 때는 적혈구가 파괴가 일어납니다. 파괴가 날때 열이 많이 납니다. 원충성 질병이 아프리카에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교가면 아프리카에서 열병을 앓습니다.

원충성 질병 보통 후진국형 질병, 과거에는 이런 것이 굉장이 많았습니다. 과거에는 엄청 많았죠 유럽을 휩쓴 전염병들도 많았고 대부분 열을 동반합니다. 가장 열을 높이는 것이 원충성 질병입니다. 두 번째는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바이러스 전염병들, 옛날엔 흑사병들 같은 것들이 있었죠 이러한 바이러스성 질병들 지금 사스라든가 이런 것은 바이러스성 질병들입니다. 열을 동반합니다. 원충성 질병이 가장 열을 많이 동반하고 두 번째로는 바이러스성 질병들입니다. 세균성 질병도 열을 내지만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 과거에 세균성 질병들은 흔하죠 그정도 열이야 하면서 참을 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볼 때 열병이라는 것은 분명히 전염병임이 분명하고 또 한가지는 원충성 내지 최소한도 바이러스성 질병일 것입니다. 옮는것입니다. 전염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열병이 나게되면 못가게하죠 왜? 중풍병은 옮지 않지만 문둥병은 옮을 수가 있고 원충성 병은 옮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열병이 있으면 격리시킵니다. 그래서 못 가게합니다. 왜 많은 열병들은 전염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병이 나면 누워있습니다. 열병이 나면 기도도 못합니다. 예수님께 나갈수도 없습니다.

여러분! 누워서 열이 사십이도 펄펄 끓는데 못나갑니다.왜 죽을까요? 열병으로는보통 뇌세포는 열에 약합니다. 뇌세포가 손상되서 죽는것입니다. 그래서 열병할 때 진통제를 먹습니다. 해열 진통제입니다. 약의 개념에서 아는게 뭡니까? 항생제, 과거에 항생제가 많지 않았죠.

항생제도 페니실린 나올 때 시작 된것이기 때문에 과거에 대부분 약이라면 해열진통제입니다. 왜 열이나니까? 열을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해열진통제를 먹으면 열이 가라앉아 가지고, 치료제는 아니죠 열에서 의에서 후발되는 뇌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진통제를 먹습니다. 과거 아기들도 전염병이 많죠, 애기들도 열이 펄펄 끓습니다. 뭐합니까? 찬 수건을 대가지고 몸을 찬물로 합니다.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보통 전염병성 질병들을 해결하는 방법들은 찬 냉통 또는 해열 진통제를 통해서 낫는것입니다

또는 이런 전염병이 아니더라도 열을 받는 일이 있죠, 열사, 우리가 뜨거운 빛에 열을 받으면 뇌가 뜨거워져서 열사도 많이 일어납니다. 과거에는 열사도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그늘에 있어야되고, 지금도 적도 근처에 나라라든가 중동 근처에 가면 열사가 많습니다. 또 뭐가 많냐면 눈병이 많습니다. 태양광선 때문에 눈 시신경이 손상돼서 눈병이 많습니다. 사막지역이라든가 적도 지역에는 열사가 많고 이런 눈병이 많습니다. 이런 열병의 원인이 뭔지 모릅니다. 모르지만 열병으로 누워서 있는것입니다. 기도할 수도 없습니다. 간구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이 베드로의 장모가 예수님의 집에 들어옵니다. 왜 이광경이 있을까요. 왜 생겼느냐?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열병걸렸다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이런 열병이다. 조그만 감기라든가 배탈 설사야 흔한 병이지만 열병은 분명히 이 장모는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한것입니다. 그래서 그 죄 때문에 주님께서 징계가 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징계형 질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장모가 성격이 좋지 않아요 성격이 좋은 사람은 병도 살살옵니다. 성격이 좋은 사람은 병도 은근슬쩍 오지만, 베드로는 다혈질이죠 베드로 장모가 다혈질 같아요. 성경에 안 써 있지만 이 다혈질의 성격들은 병도 화끈하게 옵니다. 병으로 아예 누워버린 것입니다. ? 그래야 우리는 그 징계를 통해서 변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 할지라도 우리 안에는 때로는 악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완전히 변화되지는 않지 않습니까?

우리가 주님을 믿어도 우리 안에는 악한 근성들이 있어요.

이것을 때려 잡는데 어떻게 때려 잡느냐? 이런 열병으로 때려 잡는겁니다. 열병이 오고 누워있느면 근성이 사라집니다. 혈기부리는 근성이 사라지고 우리 안에있는 독한 악한 근성들이 사라집니다.

징계를 받는 것입니다. 이 징계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약인 것입니다.열병으로 누워있다? 이건 어떤 것이냐 바로 하나님의 징계입니다.왜 치셨느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각각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무데나 갑니까? 저도 아무데나 안갑니다. 저두 아무나 안 만납니다. 하물며 예수님은 아무나 안 만납니다.

예수님이 갔다? 사랑하는 겁니다. 사랑하는데 왜 병낫습니까? 징계입니다. 그런겁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고통? 징계입니다.사랑하지 않는 자에게 일어나는거 심판입니다.다른겁니다.

최근에 네팔인가 지진이 일어났죠 과거에 많은 목사님들이 거기서 기도하는 것을 사모하더라구요.십년전입니까, 저 어릴때는 선교지로 사모했는데 요즘 목회자들이 골이 비었어요 마치 히말라야 네팔가가지고 금식 기도하는 것을, 여러분! 힌두교나 고행으로 금식기도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른 것입니다. 우리의 금식은 다른 거래두요 그런데 네팔 히말라야 올라가면서 금식하면서 올라갔다 내려옵니다. 제가 십년전에도 그 얘기들을 때 아주 열이 났습니다. ? 흰두교인들도 기도생활합니다. 그들도 금식합니다. 그러나 우리와 금식이 다릅니다. 뭐가 다르냐?

우리는 성령 안에서 금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 밖에서 금식합니다.

그런데 왜? 그 지역을 갑니까! 여러분! 히말라야, 티벳. 이 지역은 우리가 말하는 힌두 불교의 원산지입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맛이가면 어디로 가는지 아십니까? 어떤 깊은걸 깨닫게 하기 위해서 명상하기 위해서 힌두, 인도지역 가서 명상합니다.

히말리야는 원산지입니다. 원산지 가서 낙타타고 히말리야를 올라갑니다. 기도하면서 올라가겠죠. 그게 기도입니까? 기도아닙니다. 왜 아니냐구요 거기는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도 아는 목사님이 거기 가고싶다 그러더라구요, 내가 속으로 미쳤구나 생각했어요

여러분! 기도할 때 많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좋은 기도원 많습니다. 왜 거기가서 기도합니까? 우리나라 좋은기도원 많은데, 집에서해도 됩니다. 차에서 해도 됩니다. 차 끌고 물만 싣고 기도하면서 다녀도 됩니다. 여러분! 정 기도가 따분하면 제일 좋은 기도는 골방 기도입니다. 골방에서 하는 기도가 제일 좋은 기도구 정 기도가! 익숙하지 않으면 그냥 차에 물 싣고 전국을 순회하십시오. 금식하면서 물만 마시고, 그게 낫습니다. 괜히 그런 히말리야 같은데 가서 금식하지 말고, 왜냐구요? 거기 악한 영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악한 영들이 있어가지고 그 사람을 넘어뜨리는데 지금 지진이 나서 몇 만명이 죽었습니다. 이게 심판입니다. 여러분! 우상숭배의 지역에서는 심판이 있는 것이고 믿는 자에게는 징계가 있는것입니다.현장은 비슷한데 뭐가 다르냐? 징계는 죽지 않습니다. 그게 다릅니다. 여러분! 심판은 죽음이 옵니다. 징계는 죽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베드로의 장모한테 갔습니다. 장모가 아직 변화되지 않은 성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품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열병을 허락하셨고, 열병을 앓고 누워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오셨다! 그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징계를 주신 다음에 우리에게 오십니다. 여러분! 이게 믿는자의 특권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징계를 당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열병을 앓을 수 가 있고 살면서 어떤 재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당하는 재난이나 질병은 징계이지,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신다는 놀라운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오십니다.

심판은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가질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고 가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오십니다. 그래서 베드로의 장모에게 열병앓는 것을 뭡니까? 보셨으며, 누구입니까? 예수님이 보신것입니다. 보셨으며, 그녀의 손을 만졌으며, 손을 왜 만지실까요? 위로의 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때로는 징계하셔서 고통가운데서 주께서 위로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변화 받기위해서 징계하시고 우리를 때리실 때 주님께서 마음이 아프신 것입니다.

여러분! 징계가운데서 있습니까? 예수님이 마음이 아프신것입니다.

예수님 징계를 허용하실 때 예수님은 물러나지 않습니다. 마음이 아프시고 손을 만지십니다.

위로의 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때로는 고통가운데 있을 때 손을 만지는 거 위로의 손입니다. 주님께서 그녀의 손을 만졌다? 이것은 그녀를 위로하시는 것입니다. 아팠지! 꽤 아팠지! 하고 위로 하는것입니다. 손을 만지셨습니다. 열병이 그녀를 떠났습니다. ! 이게 뭡니까? 하나님께서 허락한 질병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로하시면 드디어 우리 모든 징계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너 그동안 아팠지! 하나님께서 볼 때 장모를 괴롭힌 열병에서, 어쩌면 그 열병은 장모로 하여금 그 못된 습관에서 벗어나는 하나의 징계일수 있습니다. 그 못된 습관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벗어나서 드디어 열병이 떠나갑니다.

드디어 원인도 치료할수 있습니다. 어떤 원인입니까? 못된 습관, 못된 성격 이것이 치료받고 드디어 동시에 열병이라는 그것이 떠나갑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오실 때가 옵니다. 여러분 징계가운데 있습니까?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오십니다. 어디 안에 있을 때? 예수님 안에 있을 때 그러한 것입니다. 예수님 밖에 있으면 징계도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 룰루 랄라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살면서 다 잘됩니까? 죄를 범해도 잘 됩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십계명 어겨도 잘 됩니까? 지옥에 백프로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녀의 범죄를 용납하시지 않습니다.

여러분! 성경 어디 보십시오. 성경에 어디를 봐도 자녀가 범죄했는데 하나님께서 가만 두셨다? 백프로 천프로 지옥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의 범죄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범죄를 고쳐주기 위해서 열병을 허락하십니다. 그리고 범죄에서 벗어나서 드디어 영이 변화 받으면 지금처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손을 만지십니다. 아팠지! 위로해주십니다. 그리고 열병이 떠나가며 동시에 중요한 것은 그 못된 버릇이 떠나갔습니다.

장모가 왜 왔는지 모릅니다. 남편하고 싸워서 왔는지 왜 왔는지 몰라요 아니면 장모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장모가 뭐가 불만이 많았겠죠. 자기 사위가 돌아만 다니고, 같은 믿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더 열심히 믿는 사람을 핍박할 수 있습니다. 못된 습관들이 있어요. 그런데 떠나갑니다. “열병이 떠나갔으며그 다음 장면의 말이 오늘의 요지입니다.

이제까지 내용들은 장모의 서론입니다. “그녀는 일어났으며여러분! 장모가 당연히 일어나죠, 낫으니까 이것은 일어났다는 것은 뭡니까? 베드로의 장모의 영이 드디어 소생 된것입니다. 우리 영이 영적으로 탐욕 가운데 있고, 우리는 영이 누운 상태입니다. 우리 영이 소생되면 일어납니다. 우리 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영적으로 부활하다. 했을 때 많은 경우에 일어나다, 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우리가 번역을 부활하다라 했을 뿐이지 사실은 원어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시 영이 소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병 앓아 누웠다가, 우리 육도 병 앓다가 병 나으면 몸이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 영도 영의 질병 가운데 있다가 영이 소생하면 영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영이 소생함을 의미합니다. 영이 소생합니다! 영이 새로워집니다! 드디어 장모가 영이 새로워졌어요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여러분! 영이 일어나야 됩니다

여러분! 영이 죄에 빠져있으면 영이 못 일어납니다. 여러분! 그 죄가 해결되고 그리고 죄에서 벗어나면 다시 영이 일어납니다.

그게 누구입니까? 일어나야지 군대가 될수있고, 일어나야 준비한 처녀가 될 수 있고, 일어나야 다 되는것입니다. 일어나야지! 영이 누워있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여러분! 이런 영적인 병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섬겼습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어떤 병에 걸렸다가나음 받은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많은 경우에 그냥 가라고 하십니다.왜냐구요? 아직 예수님을 섬길 정도의 영적인 연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건 뭘 말하냐 하면 베드로의 장모는 영적으로 어린 아이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영적으로 장성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못된게 있어요. 아주 나쁜게 있어요, 그 안에,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를 고친겁니다. 뭘로 열병으로 고치셨습니다. 고친거 가지고 뭐했습니까? 다시 쓰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왜 못 쓰는지 아십니까? 여러분을 못쓰는 이유, 영이 장성해도 못 쓰는 사람도 꽤 많아요, 영이 왜 꽤 장성해요, 그런데 못 써요 왜 못쓰느냐? 영적인 병 때문에 못 써요, 그러다가 그 영적인 병이 치료 받습니다. 징계로서 치료받고 뭐합니까? 다시 쓰임받는 겁니다. 이 장모는 드디어 어쩌면 예수님을 따라 다닐 수 도 있습니다. 따를 수도있구요, 섬긴 겁니다. 이제 장모는 드디어 예수님을 섬김겁니다. 그들이 누굴까요? 그들은 예수님과 그리고 예수님과 동행한 모든 무리를 말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한 모든 무리를 드이어 섬기는 자리에 있는겁니다.

 여러분! 이게 뭡니까? 이게 영적인 섬김입니다. 여러분! 일곱교회 가운데 섬김이라고 써있죠. 우리가 섬김은 예수님을 섬기는 겁니다. 지체는 뭐하는겁니까? 섬기는겁니다. 섬김의 반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축복입니다. 지금 베드로의 장모가 어마어마한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축복입니다.

 여러분!섬김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섬김이, 물론 우리 유형 교회서 주차 봉사도하고 식당 봉사도하고, 구역장으로 봉사를 하기도 하고 봉사를 합니다. 물론 그런 모습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예수님을 섬기는거 큰 복입니다. 엄청난 큰 복입니다. 섬기면 뭡니까? 천국에 들어갈 뿐만아니라. 섬김은 하늘에 상을 쌓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하늘에 상이 쌓여집니다. 뭘 통해서? 섬김을 통해서 하늘에 상이 쌓여집니다. 이 장모는 삶은 드디어 과거에 못된 삶에서 하나님 앞에서, 열받아 해서 허락한 상태에서 바뀌어서 드디어 하나님께 섬기니까 얼마나 인생이 변화된 것입니까.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못된 습관 때문에, 못된 버릇 때문에, 여러분의 악 때문에, 여러분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태에서 징계를 받은 상태에서 벗어나서 그 죄가 해결되고 악이 해결되고 드디어 여러분의 변화를 통해서 베드로의 장모처럼 드디어 예수님을 섬기는 상태로 변화 되기를 소원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주의 사랑 비췰 때에 기쁨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거 물리쳐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다시 찾게되었네!

여러분! 다시 찾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주님의 사랑안에 들어가서 고침받고 예수님을 섬기면 다시 새 날이 오는 것입니다. 새 날이 옵니다. 여러분! 새 날이라는 것은 환경의 변화가 아닙니다. 새 날은 어떤 변화가 아닙니다. 새날은 내 변화를 통해옵니다. 여러분! 내가 변화되면 세상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바꾸어 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바꾸어지면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여러분 세상은 똑 같습니다. 여러분! 세상은 안 변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바뀌면 세상이 달라보여요. 사람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저 새들의 노래가 지저귐이 아주 좋게 느껴집니다. 여러분! 내가 바뀌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내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뭘 바뀌어지기 위해서 음악하지만 소용없습니다내 마음이 바뀌지면 새 날이 옵니다분명히 제가 볼때 장모는 새 날이 왔습니다장모가 열병에 누워서 지옥 같은 삶이죠 여러분지옥은 불이 들끓는 곳입니다지금 장모는 지옥에 안 갔지만분명히 하나님께 깨달을 거예요내가 죄를 지으니까세상에 열병이 있으니여러분열병 앓으면 끝난겁니다일을 하겠습니까돈을 벌겠습니까?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리고 지옥의 그림자를 맛보는 것입니다. 

고통 가운데 있다가 열이 내리고 몸이 일어나졌을 때 얼마나 인생이 좋아지겠습니까? 얼마나 인생이 새로워 지겠습니까? 새 날이 온것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장모는 그가 그의 몸을 뭐했습니까? 과거에 이 몸을 가지고 죄를 짓는데 썼는데 이제는 그 몸을 가지고 주님께 씁니다. 이것이 섬김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모든 삶을 예수님께 섬김으로 바치는 삶으로 변화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가 내 모든 것을 모든 물질과 모든 시간과 모든 내 재능을 드려서 뭐합니까? 주님께 사용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과거에는 여러분의 모든 재능과 시간과 모든 돈과 물질과 다 여러분을 위해서 쓴것입니다. 여러분이 주인됐습니다. 베드로의 장모가 과거에는 뭐예요 예수님의 주인이 아니예요 내 마음대로 왔다 갔다하고 설렁설렁 거리고 악한자들과 상대하고 불신자들과 상대하고 룰루랄라 했겠죠 예수님 믿는다 할지라도, 하지만 이제는 뭐합니까 열병을 통하여서 드디어 뭐합니까? 드디어 변화 되었습니다

이제는 베드로의 장모의 건강이 내 건강이 아닙니다. 베드로의 나이가 몇 살이나 됐을까요? 베드로는 분명히 이 당시 나이가 삼십에서 사십사이였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나이가 가장 많았습니다. 나이는 예수님 보다 윗대였을 거라고 추측을 많이합니다. 나이가 많았습니다. 나이 많은 베드로 장모는 몇 살이였을 까요? 플러스 최소한 이십년입니다. 육십세, 작으면 오십세 그리고 많으면 육십세입니다. 나이가 많았을 것입니다

여러분! 나이가 많도록 못되게 버릇이 안 고쳐졌다가 막판에 결국은 누워서 드디어 고통 지옥이라는, 여러분! 징계는 뭡니까? 지옥고통의 일부를 느끼는 겁니다. 그때 고통가운데 있다가 드디어 고통에 벗어나니까? 얼마나 해방감이 생기겠습니까? 그리고 드디어 예수님께 모든걸 드립니다. 섬김은 뭡니까? 섬긴다는 것은 갖고 있는 것을 물질이면 물질을, 예수님께 섬기는 것이고, 재능이면 재능으로 섬기는 것이고, 시간이면 시간으로 섬기는 것이고, 생명을 하나님 앞에 섬기는 것이 그게 바로 섬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섬기는 것은 내 것을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게 섬김입니다. 지금 베드로 장모가 인생을 낭비하다가 드디어 말년에 막판에 드디어 예수님께 섬김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섬기면서 드디어 하나님 나라에 확장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갖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나라에 일익을 담당하기를 소원합니다. 여러분! 신앙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나라에 내가 귀화 돼야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받은 것들 낭비하면 다! 사라집니다. ! 날라갑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그렇게 삶을 살다가 천국가면은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 그런데 지금 베드로의 장모는 그런 삶에서 벗어나서 드디어 하늘의 상을 쌓는, 천국의 삶으로 변화된 것처럼 여러분! 여러분이 갖고 있는 모든 것 그것이 무엇이라 할지라도 여러분! 시간 있지 않습니까? 시간도 재산입니다. 건강도 재산입니다

여러분! 갖고있는 모든 물질도 재산입니다. 재능도 재산입니다.  여러분이 갖고있는 학벌도 재산입니다. 그 모든 것이 예수님의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에 기여되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기여 될 때 그게 바로 섬기는 것이지 그냥 단순히 일반적인 봉사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뭘 한다고 받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할 때 받는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제가 베드로의 장모처럼 예수님이 원하는 사항을 내가 올려드리는 섬김의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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