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1장(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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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그 때 예수님께서 요한에게서 세례 받으시러 갈릴리에서 요단에 오십니다.
마태복음 36절 말씀입니다. ‘그 때’ 세례 요한이 선지자로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푼 상태이며 예수님 나이가 30세 정도 된 상태입니다. 12세까지는 율법사와 말씀에 정통할 정도로 말씀을 연구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나사렛에서 성장한 것을 알 수가 있는데 그 후에 18년이 안 보입니다. 어떻게 사셨을까요? 궁금하시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은 그 때 아마 엣센파나 수도생활을 하러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 알 수가 있냐하면 예수님께서 초기 사역 하실 때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님께 오는데 온 이유가 미쳤다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족들이 예수님에게 미쳤다고 해서 찾아올 때 예수님께서는 누가 나의 어머니요 형제들이냐 라고 말씀하시면서 자기 가족들에 대해서 평가한 내용을 보면 우리 대부분 사람들이 찾아올 경우에 가출 할 때 다시 불교용어로 출가할 때 찾아오지 몇 년의 시간이 지난후에 오겠습니까? 그래서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 가정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18년 동안이 궁금하지만 가정생활을 했던 것이 분명하고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셨을까?’가 궁금한 상황인데 예수님의 어머니는 오래 사셨죠. 어머니는 100세 이상 사셨다고 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 요셉은 예수님의 나이 30살 이전에 돌아가신 것이 분명합니다. 요셉은 예수님 나이 12세부터 30세 사이에 돌아가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의 직업은 목수이지요. 예수님이 참 어렵게 살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중에 갈릴리에 가셨을 때 동네 사람들이 비아냥거립니다. ‘너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나? 내가 너희 어머니 마리아도 알고 너희 동생들도 아는데’ 하는 것을 볼 때 분명히 예수님께서는 생계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나 지금이나 돈이면 다 됩니다. 직업이 만약에 의사이면 사람들의 평가가 높이 되지만 직업이 별로면 사람들이 낮게 평가합니다.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하는 앞뒤 구절을 보면 굉장히 천대 받는 직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18년 동안 어떤 영적인 상태로 사셨을까?’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를 누가 썼느냐 하면 예수님의 동생이 야고보서를 기록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사도 야고보는 초기 박해 때에 순교해서 죽습니다. 야고보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는 유명한 구절이며 루터가 아주 열 받은 구절이기도 합니다. 루터가 ‘야고보서’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있습니다. ‘행함으로 구원 받는다’가 ‘야고보서’ 이기 때문에 루터가 찢고 싶은 마음이 많았던 것이 ‘야고보서’입니다.
야고보서를 읽어 보면 구원이 정말 행해야 구원 받는 것처럼 많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야고보 자신의 삶이기도 하며 동시에 야고보는 분명히 성장과정에서 큰 형 예수님의 성장을 봤을 것입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생계가 어려우면 범죄 하게 됩니다. 여러분 범죄 왜 합니까? 거짓말 왜 합니까? 사기를 왜 칩니까? 왜 탐심을 가지십니까? 어려워서 그렇습니다. 야고보 동생이 볼 때에 예수님은 범죄를 안 해요. 예수님은 분명히 목수 일을 하셨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을 하면서 사기를 쳐야 좀 먹고 삽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것을 하지 않아요. 어려운데도 그런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예수님께서는 성장과정에서 바른 삶을 살았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 야고보서의 특징은 무엇이냐 하면 나중에 기도로 막을 내립니다. 낙타무릎이라는 책을 아실 것입니다. 야고보도 기도를 많이 했는데 분명히 큰 형 예수님에게서 배운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그 기간 동안 바른 삶과 기도 생활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처럼 출가해서 기도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아버지 요셉이 죽은 다음에 그 많은 기간 동안에 가장으로서 충실함과 동시에 기도 생활을 했다고 봅니다. 여러분 영의 나이가 12세까지는 말씀으로 우리 영이 성장합니다. 그러나 영의 나이가 13세부터는 기도로 성장함을 아셔야 합니다. 중요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아주 어릴 때는 수요예배가 수요기도회였습니다. 옛날에는 금요기도회였습니다. 그 때는 금요기도회가 밤새 기도하는 철야기도였습니다. 그리고 새벽 예배가 아니라 새벽기도회였습니다.
그런데 변질 되었습니다. 지금은 기도회가 없어지고 모든 예배가 반복적인 형식만 있습니다. 예배시간에 뭐 합니까? 알던 이야기 또 듣습니다. 듣던 것 또 듣습니다. 예배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기에 기도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30세 즈음 되어서 무엇을 하시느냐? 요한에게서 세례 받으시러 오십니다. 왜 일까요? 그 당시 선지자는 요한입니다. 예수님께서 과연 세례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 아들이 세례를 왜 받습니까? 그런데 요한에게서 세례 받으시러 오신 이유는 사역의 길을 걷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세례는 하나님의 자녀인지 아닌지를 검증하는 검증 방법입니다.
사역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중에 첫 번째가 세례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역하면 전부 다 지옥 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단 교주들을 왜 욕을 합니까? 사이비 교주는 지옥 가는데 사람들을 인도하기 때문에 이단 교주들을 욕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 대부분 목회자가 다 지옥 갑니다. 그런데 자기가 목회 안수 받았다고 해서 사역을 하면 대부분을 지옥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가 필요합니다.
세례를 누가 줍니까? 요한이 줍니다. 요한이 누구입니까? 선지자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천국과 지옥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세례를 받음으로 ‘너는 천국 가’ 적어도 천국 가는 사람에게서 말씀을 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사명이 있고 사역을 할 사람들은 반드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누구냐? ‘요한에게서’입니다.
문제는 지금은 요한이 없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금 죽으면 천국 간다. 지옥 간다.’를 말할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정말 어렵다고 생각되면 저에게 오십시오! 제가 여러분에게 천국 지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볼 때 천국과 지옥을 알려 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그 당시 교회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그들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지옥에 있습니다. 지금도 대부분 종교 지도자들이 지옥 갑니다.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에게 목사안수 받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똑같이 예수님처럼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요한 선지자처럼 천국과 지옥을 볼 수 있는 엄청난 영적인 고수, 천국과 지옥이 보이는 사람에게서 세례를 받든지 아니면 저에게 오십시오! 그것도 아니면 예수님께 직접 성령 세례를 간구하십시오! 세례를 받고 사역을 시작해야 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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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계속 가정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18년 동안이 궁금하지만 가정생활을 했던 것이 분명하고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셨을까?’가 궁금한 상황인데 예수님의 어머니는 오래 사셨죠. 어머니는 100세 이상 사셨다고 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 요셉은 예수님의 나이 30살 이전에 돌아가신 것이 분명합니다. 요셉은 예수님 나이 12세부터 30세 사이에 돌아가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의 직업은 목수이지요. 예수님이 참 어렵게 살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중에 갈릴리에 가셨을 때 동네 사람들이 비아냥거립니다. ‘너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나? 내가 너희 어머니 마리아도 알고 너희 동생들도 아는데’ 하는 것을 볼 때 분명히 예수님께서는 생계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나 지금이나 돈이면 다 됩니다. 직업이 만약에 의사이면 사람들의 평가가 높이 되지만 직업이 별로면 사람들이 낮게 평가합니다.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하는 앞뒤 구절을 보면 굉장히 천대 받는 직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18년 동안 어떤 영적인 상태로 사셨을까?’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를 누가 썼느냐 하면 예수님의 동생이 야고보서를 기록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사도 야고보는 초기 박해 때에 순교해서 죽습니다. 야고보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는 유명한 구절이며 루터가 아주 열 받은 구절이기도 합니다. 루터가 ‘야고보서’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있습니다. ‘행함으로 구원 받는다’가 ‘야고보서’ 이기 때문에 루터가 찢고 싶은 마음이 많았던 것이 ‘야고보서’입니다.
야고보서를 읽어 보면 구원이 정말 행해야 구원 받는 것처럼 많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야고보 자신의 삶이기도 하며 동시에 야고보는 분명히 성장과정에서 큰 형 예수님의 성장을 봤을 것입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생계가 어려우면 범죄 하게 됩니다. 여러분 범죄 왜 합니까? 거짓말 왜 합니까? 사기를 왜 칩니까? 왜 탐심을 가지십니까? 어려워서 그렇습니다. 야고보 동생이 볼 때에 예수님은 범죄를 안 해요. 예수님은 분명히 목수 일을 하셨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을 하면서 사기를 쳐야 좀 먹고 삽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것을 하지 않아요. 어려운데도 그런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예수님께서는 성장과정에서 바른 삶을 살았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 야고보서의 특징은 무엇이냐 하면 나중에 기도로 막을 내립니다. 낙타무릎이라는 책을 아실 것입니다. 야고보도 기도를 많이 했는데 분명히 큰 형 예수님에게서 배운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그 기간 동안 바른 삶과 기도 생활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처럼 출가해서 기도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아버지 요셉이 죽은 다음에 그 많은 기간 동안에 가장으로서 충실함과 동시에 기도 생활을 했다고 봅니다. 여러분 영의 나이가 12세까지는 말씀으로 우리 영이 성장합니다. 그러나 영의 나이가 13세부터는 기도로 성장함을 아셔야 합니다. 중요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아주 어릴 때는 수요예배가 수요기도회였습니다. 옛날에는 금요기도회였습니다. 그 때는 금요기도회가 밤새 기도하는 철야기도였습니다. 그리고 새벽 예배가 아니라 새벽기도회였습니다.
그런데 변질 되었습니다. 지금은 기도회가 없어지고 모든 예배가 반복적인 형식만 있습니다. 예배시간에 뭐 합니까? 알던 이야기 또 듣습니다. 듣던 것 또 듣습니다. 예배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기에 기도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30세 즈음 되어서 무엇을 하시느냐? 요한에게서 세례 받으시러 오십니다. 왜 일까요? 그 당시 선지자는 요한입니다. 예수님께서 과연 세례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 아들이 세례를 왜 받습니까? 그런데 요한에게서 세례 받으시러 오신 이유는 사역의 길을 걷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세례는 하나님의 자녀인지 아닌지를 검증하는 검증 방법입니다.
사역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중에 첫 번째가 세례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역하면 전부 다 지옥 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단 교주들을 왜 욕을 합니까? 사이비 교주는 지옥 가는데 사람들을 인도하기 때문에 이단 교주들을 욕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 대부분 목회자가 다 지옥 갑니다. 그런데 자기가 목회 안수 받았다고 해서 사역을 하면 대부분을 지옥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가 필요합니다.
세례를 누가 줍니까? 요한이 줍니다. 요한이 누구입니까? 선지자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천국과 지옥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세례를 받음으로 ‘너는 천국 가’ 적어도 천국 가는 사람에게서 말씀을 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사명이 있고 사역을 할 사람들은 반드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누구냐? ‘요한에게서’입니다.
문제는 지금은 요한이 없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금 죽으면 천국 간다. 지옥 간다.’를 말할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정말 어렵다고 생각되면 저에게 오십시오! 제가 여러분에게 천국 지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볼 때 천국과 지옥을 알려 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그 당시 교회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그들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지옥에 있습니다. 지금도 대부분 종교 지도자들이 지옥 갑니다.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에게 목사안수 받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똑같이 예수님처럼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요한 선지자처럼 천국과 지옥을 볼 수 있는 엄청난 영적인 고수, 천국과 지옥이 보이는 사람에게서 세례를 받든지 아니면 저에게 오십시오! 그것도 아니면 예수님께 직접 성령 세례를 간구하십시오! 세례를 받고 사역을 시작해야 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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