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 성경 마태복음 132 절 132절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내가 원하니, 깨끗해져라" 라고 말씀하시며 그를 만지셨습니다.   지금 문둥병자가 왔을 때 주님 ! 원하신다면 저를 깨끗게 할수 있습니다 . 라는 그러한 장구한 기도 앞에 예수님께서는 하시는 액션은 뭐냐면 손을 내민겁니다 . 예수님의 손은 어떤 손일까요 ? 예수님의 손은 물론 이땅에 주님께서 육신의 손을 갖고 있어서 우리와 같은 손이겠죠 ? 예수님의 손은 권능의 손입니다 . 능력의 손입니다 . 예수님의 손은 어떤 역사를 일으키는 , 여려분 ! 손은 뭐합니까 ? 손은 사람을 들수도 있고 바위를 들수도 있고 손은 힘을 내는 것입니다 . 그래서 사람을 힘쓸 때 사람은 무엇으로 힘 씁니까 ? 머리로 힘씀니까 ? 사람은 머리로 힘 못 씁니다 . 발로도 힘을 못 씁니다 . 여러분 손은 힘을 쓰는 힘의 상징입니다 . 예수님이 손을 내밀면 우리 운명이 바뀌어집니다 . 여러분 ! 우리 인생의 운명은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면 우리 운명이 바뀌어 집니다 . 여러분 ! 어떤 운명입니까 ? 어떤 운명이라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면 그 손은 힘이 파워의 손이기 때문에 운명이 바뀌어집니다 .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면 드디어 어떤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이 손을 내민다는 얘기는 드디어 어떤 영적인 힘이 지금 온다는 것입니다 . 그 힘이 지금 어떤 일을 주는 겁니다 . 그래서 손을 내민다 ! 아 ~ 주님이 역사하는구나 ! 우리가 성령의 역사 , 무슨 어떤 역사 전부 다 손을 내밀 었다는 증거입니다 . 인간의 거듭나는 것도 성령세례 받는 것도 , 또는 영적으로 어떤 은사를 받는 것도 , 또는 어떤 영적인 큰 파장을 누리는 것도 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 손을 내밀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원하니 ! "  지금 예수님께서 그 문둥병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주님 ! 원하신다면 , 우리 살면서 많은 불행들을 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3 장  131 절 131 절  그분이 산에서 내려오시는데 많은 군중들이 그분을 따랐습니다 .  오 !  문둥병자가 와서  “ 주님 !  만약 원하신다면 저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라고 말하며 그분께 예배하였습니다 .   마태복음이  800 절 이상이 있는데 산상수훈 전까지가  1part  라고 볼수 있고 , 1part 는 산상수훈이라는 가장 중요한 말씀으로 나아가는 길이고  2part  가  ‘ 산상수훈 ’  오늘부터가  3part  세 번째 파트는 산상수훈을 들은 사람들에 관한 말씀이라 할 수 있고 좀 다른 내용이 진행됩니다 .   ‘ 그분이 ’  예수님이죠 . ‘ 산에서 ’  어떤 산 입니까 ?  산상수훈을 전파한 산이죠, 산에서 내려 오시는데 많은 군중들이 누굽니까 ?  벳새다 거라신 이라든가 가버나움 지역에 있는 많은 군중들이 그 분을 따랐습니다 .   다 제자일까요 아니죠 일시적으로 주님을 따른 사람들이 많이 있죠 ,  그런데  ‘ 오 !  문둥병자가 ’  오 !  는 영어로 봐라 의태어 랄까 하는 표현이고 "오 !  문둥병자가 와서" 문둥병자는 군중은 아닙니다 .  왜냐하면 예수님 당시에 문둥병자는 다른 사람 마을에 살수가 없었고 항상 격리 됐었습니다 .  이 문둥병자는 산상수훈을 들은 사람들이 아니고 간접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은 사람이겠죠 ,  그런데 아이러니 한게 뭐냐면 이 산상수훈을 들은 사람 가운데 군중이 한명 왔으면 기분이 좋은데 그렇지 않습니까 ?  내가 가르친 사람이 나를 통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줬으면 좋은데 그런 사람이 아니라 그냥 소문을 들은 사람이라 문둥병자가 와서 질문할겸 와라! 입니다 .   주님 ! 주님이라는 것은 뭡니까?  주님은 하인이 상전에게 백성이 왕에게 또는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께 쓰는 표현이라고 말씀드렸죠 ,  주님 !  쉽게 말해서 이건 뭐냐면 믿음을 소유 했다는 것입니다 .  만약 믿음이 없으면 뭐라고 말을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