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23의 게시물 표시

박경호 목사님의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138절 말씀

이미지
  박경호목사의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138 절   138절 말씀 저도 권세아래 있는 사람이며, 저 자신이 군인들이 있어, 이 자에게 ‘가라’ 라고 말하며, 그러면 그가 가며, 다른 자에게 ‘와라’ 라고 말하며, 그러면 그가 오며, 제 종에게 ‘이것을 하라’ 라고 말하며, 그러면 그가 하기 때문입니다. 백부장의 신앙고백 내지 믿음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저도 권세 아래 있는 사람입니다. 당연하죠, 백부장은 천부장 밑에 있죠, 권세 아래 있는 사람이며,  “저 자신 아래에도 군인들이 있어!” 백부장 아래는 백 명에 로마 군인들이 있죠, "이 자에게 ‘가라’ 라고 말하며 그러면 그가 가며" 그렇죠 군대 조직에 있어! 까라면 까는거죠, 백부장이 명령한대로 군인은 행동하니까, ‘가라’ 면 가는거죠, 다른 자에게 ‘와라’ 라고 말하며 그러면 그가 오며, 그렇죠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겁니다. 절대 순종적 믿음과 신앙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제 종에게, 지금 군인만이 아니라, 종이있죠 하인을 말하는 뜻이죠, 종에게 이것을 하라!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하는 것입니다. 이게 뭘 말할까요? 이것은 바로 권세자에 대한 권세를 가진 자에 대한 절대 복종을 말하며 권세 자 중심으로 그에 대한 명령 체계를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다 그러는데 지금 하인은 뭐가 없습니까? 하인은 이런 거예요, 여러분! 지금 하인은 히브리 민족이예요 모태신앙입니다. 그리고 오래 예수 믿은 사람이예요, 쉽게 말하면, 그리고 뭐가 없습니까? 그 중심이 예수님 중심이 아닌 겁니다. 아마 하인도 다른 사람을 초청 했을거예요, 여러분! 이스라엘에 그런 신유자가 없었겠습니까? 여러분! 모든 종교 에 다 신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무당 세계도 신유가 있습니다. 불교에도 신유가 있습니다. 힌두교에도 신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종교에 신유가 없는게 없습니다. 다 있습니다. ‘오라’ 그럽니다. 오라! 그러구 뭐합니까? 됩니까? 안되는 겁니다. 안됐다는 거예요 여러분! 제가 아는 분이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