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7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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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놓여진 성은 숨겨질 수 없으니, 등불을 켜서 그것을 그릇아래 두지 않고 반대로 등경에 두어 그것이 집에 있는 자들을 비춘다.
마태복음 72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너희는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를 말하죠. ‘세상의’는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 ‘빛이다’ ‘빛’은 하나님은 빛이죠. 하나님과 동일한 속성을 말합니다.
어떤 분이 제게 아주 좋은 교회를 소개해 주시더라구요. 600명 가량 모이는 교회인데, 성경 외에는 잘 안 본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밤새 회개를 하는 교회’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흠모가 되기도 했구요. 저는 곧바로 하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좋아하시지 않으시더라구요! 이런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분명히 흠모할 만한 영적인 외형을 갖추고 있는데,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좀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 그런 일은 은밀한 죄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를 싫어할 이유가 없지요. 그렇지 않나요? 잘 따르는 사람을 누가 싫어합니까? 인간들에겐 은밀한 죄가 엄청 많습니다.
간음하다가 잡힌 여자를 우리가 알고 있지요. 간음하다가 잡혀서 사람들이 돌로 치려고 할 때, 예수님께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니까, 사람들이 다 돌을 내려 놓고서 돌아간 다음에,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지요.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아마 이 얘기를 들을 때, 간음한 자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했을거예요. 왜냐하면, 간음을 하다가 안 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죄를 짓다가 끊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그런 말을 들을 때, 여자가 얼마나 당황 했겠습니까? '과연 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그 다음 나오는 말로 처방을 말씀하십니다. 참 대단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를 은밀하게 많이 짓습니다. 은밀하게 죄를 짓다가,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말씀에 대해서 반신반의합니다. ‘과연 될까?’
죄에서 승리할 수 없을 때, 예수님의 처방을 들어보십시오!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한복음 8장 말씀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와 같은 것입니다. 그 죄를 지을 때는 밤이었을 것입니다. 대부분 죄는 밤에 짓지요. 어두울 때, 남들이 안 보일 때, 아무도 모르는 공간에서 그런 죄를 짓는 것입니다. 누굽니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죠. 남들에게는 수염을 길게 하고, 긴 옷을 입고, 십일조를 드리고 금식하고, 하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영! 개똥!'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밤에 죄를 짓든, 낮에 죄를 짓든, 속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위선자들이여! 외식하는 자들이여!'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남들이 볼 때는 괜찮아 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회칠한 무덤인 것입니다. 회칠한 무덤 같은 종교인들이 엄청 많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죄를 안 지어요. 그런데 숨어서 죄를 짓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간음한 여인한테, '나는 세상의 빛이야', 인정하시죠? 여러분, 인정하죠! 예수님은 '세상에 빛'입니다. 다음 말씀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다', 한 다음에, '나를 따르는 자는', 중요합니다! 어떻게 인간이 죄를 끊을 수 있을까? '나를 따르는', 다시 말하면, '네가 이제까지는 죄를 짓고 살았어!' 너에게 처방하는데, 나는 세상에 빛인데, 너도 빛이 될 수가 있어.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간음한 여자가 어두움에 다녔겠지요. 여러분! 대낮에 안 하죠. 어두움에 다니면서 인간은 은밀한 죄를 짓는데, 어두움은 죄를 상징하며, 빛은 의를 상징하며, 천국은 빛의 나라이며, 지옥은 지옥행열차부터 깜깜합니다. 흑암입니다. 천국은 죽자 마자 밝은 빛 곧 천국입니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다시 말하면, 인간이 죄를 짓는 근본적인 이유는 세상에 빛인 말씀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중요합니다! 왜? 그렇게 밤에 회개기도를 하고, 성경 밖에 안보고 제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곳인데, 하나님이 외면 하실까? 예수님을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한 결코 죄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인간이란 존재는 태어날 때부터, 안에 헤롯 귀신이 있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중에서 90% 이상은 미친 사람입니다. 왜냐면, 나는 '기독교인이야'라는 말은, 예수님을 따른다는 얘기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산상 수훈을 안 따르겠다!'는 것이 미친 사람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하나님의 계명인 '십계명을 안 따르겠다!'미친 사람입니다. 십계명을 빼면 구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산상 수훈을 빼면 신약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로마서 12장 이후,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그리고 데살로니가전후서, 골로새서, 디모데전후서, 어떤 신약을 봐도, 산상 수훈과 맥을 똑같이 합니다.
십계명이나 산상수훈을 무시하는 내용은 성경 자체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기독교인이 십계명과 산상수훈을 안 믿으면 그냥 '무교인'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아니, '나를 따른다'는 얘기는, 나의 스승 곧 내가 따르는 그 분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 따르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여러분! 스승이 뭡니까? 제자가 뭡니까? 제자는 스승을 따르는 것입니다. 자! '나는 세상의 빛이다!' '아멘'합니다. 끝난 것입니까? 그 다음에 나를 따르는 자는, 나의 가르침, 십계명을 따르고 산상수훈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은,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은밀하게 죄를 안 짓는다는 얘기입니다. 그 다음 말씀이 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 말씀, 그 간음한 여인에게 한 말씀입니다. '간음한 너!' '너도 내가 빛인 것을 알지!', '너도 나를 따르면, 너도 그 빛을 얻어! 너도 이제 세상의 빛이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그 간음한 여인에게, '너는 내가 세상에 빛인 것을 알지! '네가 나를 따라다니면,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어. 너도 빛이 돼!'라고, 그 간음한 여인에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구원입니다.
'생명의 빛'이란 말씀에 주목하십시오! 생명과 빛이 동의어로 사용된 것입니다. 생명 곧 구원은 어두움 곧 죄에 거하지 않고 의에 거한 빛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구원받은 자는 의의 빛을 계속 발산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구원이라는 것은 더 이상 어두움에 다니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더 이상 어두움에 다니지 않는 것이 구원이지, 여전히 어두움에 다니면서, 남들이 볼 때는 좋은 일하고, 종교인이겠지만, 하나님이 외면한다면, 지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본론에 돌아옵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는 것은, 이런 모든 과정을 통과했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내가 거듭남도 아니고, 구원은 성령세례도 아니고, 구원은 '어두움을 벗어 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여러분! '구원은 가나안 땅'을 말합니다. 구원은 '순종'을 말합니다. '구원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구원을 성경에 대한 지적인 동의로 오해합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그렇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누구한테 배워야 합니까? 우리는 예수님에게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부르는 예수님은, 바로 '세상의 빛'이며, 동시에 나도 예수님을 따르면, '나도 세상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세상에 빛이다!'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말씀이 또 재미있습니다. '산 위에 놓여진 성은 숨겨질 수 없으니' 여러분 성은 숨겨질 수 없지요. 당연한 것이지요. '등불을 켜서 그것을 그릇아래 두지 않고 반대로 등경에 두어 그것이 집에 있는 자들을 비춘다' 뭐지요? '빛이 되면', 여러분! 예수님이 빛이기 때문에 지구의 22억이 따르지 않습니까? 이것처럼 만약 여러분이 빛이 되면, 여러분은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일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 현상입니다. 자연히 빛이 비춰지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따라서 나도 어두움을 벗어 버리고, 나도 '생명의 빛' '구원의 빛'을 얻었습니다. 이제 내 빛이 무엇을 합니까? 다른 집에도 비추고, 동네에도 비추어서, 드디어 다른 사람에게도 실제적인 구원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구약의 십계명과 신약의 산상수훈은 우리 성경의 기본 틀입니다. 유교에서 사서삼경 중 '맹자' '논어'가 기본입니다. 힌두교에 '배다경'이 기본입니다. 당연합니다. 여러분! 이슬람에서는 '코란'이 기본입니다. 불교는 '금강경'이 기본입니다. 모든 종교들이 기본을 믿고 있는 바가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요! 여러분들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한다면, 여러분들이 '십계명'과 '산상수훈'을 지키기로 결단 내리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가짜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십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이것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이 산상수훈은 완벽한 성결의 복음입니다. 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며, 예수님을 따를 때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빛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 72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너희는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를 말하죠. ‘세상의’는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 ‘빛이다’ ‘빛’은 하나님은 빛이죠. 하나님과 동일한 속성을 말합니다.
어떤 분이 제게 아주 좋은 교회를 소개해 주시더라구요. 600명 가량 모이는 교회인데, 성경 외에는 잘 안 본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밤새 회개를 하는 교회’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흠모가 되기도 했구요. 저는 곧바로 하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좋아하시지 않으시더라구요! 이런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분명히 흠모할 만한 영적인 외형을 갖추고 있는데,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좀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 그런 일은 은밀한 죄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를 싫어할 이유가 없지요. 그렇지 않나요? 잘 따르는 사람을 누가 싫어합니까? 인간들에겐 은밀한 죄가 엄청 많습니다.
간음하다가 잡힌 여자를 우리가 알고 있지요. 간음하다가 잡혀서 사람들이 돌로 치려고 할 때, 예수님께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니까, 사람들이 다 돌을 내려 놓고서 돌아간 다음에,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지요.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아마 이 얘기를 들을 때, 간음한 자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했을거예요. 왜냐하면, 간음을 하다가 안 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죄를 짓다가 끊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그런 말을 들을 때, 여자가 얼마나 당황 했겠습니까? '과연 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그 다음 나오는 말로 처방을 말씀하십니다. 참 대단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를 은밀하게 많이 짓습니다. 은밀하게 죄를 짓다가,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말씀에 대해서 반신반의합니다. ‘과연 될까?’
죄에서 승리할 수 없을 때, 예수님의 처방을 들어보십시오!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한복음 8장 말씀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와 같은 것입니다. 그 죄를 지을 때는 밤이었을 것입니다. 대부분 죄는 밤에 짓지요. 어두울 때, 남들이 안 보일 때, 아무도 모르는 공간에서 그런 죄를 짓는 것입니다. 누굽니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죠. 남들에게는 수염을 길게 하고, 긴 옷을 입고, 십일조를 드리고 금식하고, 하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영! 개똥!'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밤에 죄를 짓든, 낮에 죄를 짓든, 속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위선자들이여! 외식하는 자들이여!'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남들이 볼 때는 괜찮아 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회칠한 무덤인 것입니다. 회칠한 무덤 같은 종교인들이 엄청 많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죄를 안 지어요. 그런데 숨어서 죄를 짓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간음한 여인한테, '나는 세상의 빛이야', 인정하시죠? 여러분, 인정하죠! 예수님은 '세상에 빛'입니다. 다음 말씀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다', 한 다음에, '나를 따르는 자는', 중요합니다! 어떻게 인간이 죄를 끊을 수 있을까? '나를 따르는', 다시 말하면, '네가 이제까지는 죄를 짓고 살았어!' 너에게 처방하는데, 나는 세상에 빛인데, 너도 빛이 될 수가 있어.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간음한 여자가 어두움에 다녔겠지요. 여러분! 대낮에 안 하죠. 어두움에 다니면서 인간은 은밀한 죄를 짓는데, 어두움은 죄를 상징하며, 빛은 의를 상징하며, 천국은 빛의 나라이며, 지옥은 지옥행열차부터 깜깜합니다. 흑암입니다. 천국은 죽자 마자 밝은 빛 곧 천국입니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다시 말하면, 인간이 죄를 짓는 근본적인 이유는 세상에 빛인 말씀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중요합니다! 왜? 그렇게 밤에 회개기도를 하고, 성경 밖에 안보고 제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곳인데, 하나님이 외면 하실까? 예수님을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한 결코 죄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인간이란 존재는 태어날 때부터, 안에 헤롯 귀신이 있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중에서 90% 이상은 미친 사람입니다. 왜냐면, 나는 '기독교인이야'라는 말은, 예수님을 따른다는 얘기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산상 수훈을 안 따르겠다!'는 것이 미친 사람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하나님의 계명인 '십계명을 안 따르겠다!'미친 사람입니다. 십계명을 빼면 구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산상 수훈을 빼면 신약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로마서 12장 이후,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그리고 데살로니가전후서, 골로새서, 디모데전후서, 어떤 신약을 봐도, 산상 수훈과 맥을 똑같이 합니다.
십계명이나 산상수훈을 무시하는 내용은 성경 자체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기독교인이 십계명과 산상수훈을 안 믿으면 그냥 '무교인'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아니, '나를 따른다'는 얘기는, 나의 스승 곧 내가 따르는 그 분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 따르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여러분! 스승이 뭡니까? 제자가 뭡니까? 제자는 스승을 따르는 것입니다. 자! '나는 세상의 빛이다!' '아멘'합니다. 끝난 것입니까? 그 다음에 나를 따르는 자는, 나의 가르침, 십계명을 따르고 산상수훈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은,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은밀하게 죄를 안 짓는다는 얘기입니다. 그 다음 말씀이 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 말씀, 그 간음한 여인에게 한 말씀입니다. '간음한 너!' '너도 내가 빛인 것을 알지!', '너도 나를 따르면, 너도 그 빛을 얻어! 너도 이제 세상의 빛이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그 간음한 여인에게, '너는 내가 세상에 빛인 것을 알지! '네가 나를 따라다니면,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어. 너도 빛이 돼!'라고, 그 간음한 여인에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구원입니다.
'생명의 빛'이란 말씀에 주목하십시오! 생명과 빛이 동의어로 사용된 것입니다. 생명 곧 구원은 어두움 곧 죄에 거하지 않고 의에 거한 빛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구원받은 자는 의의 빛을 계속 발산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구원이라는 것은 더 이상 어두움에 다니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더 이상 어두움에 다니지 않는 것이 구원이지, 여전히 어두움에 다니면서, 남들이 볼 때는 좋은 일하고, 종교인이겠지만, 하나님이 외면한다면, 지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본론에 돌아옵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는 것은, 이런 모든 과정을 통과했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내가 거듭남도 아니고, 구원은 성령세례도 아니고, 구원은 '어두움을 벗어 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여러분! '구원은 가나안 땅'을 말합니다. 구원은 '순종'을 말합니다. '구원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구원을 성경에 대한 지적인 동의로 오해합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그렇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누구한테 배워야 합니까? 우리는 예수님에게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부르는 예수님은, 바로 '세상의 빛'이며, 동시에 나도 예수님을 따르면, '나도 세상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세상에 빛이다!'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말씀이 또 재미있습니다. '산 위에 놓여진 성은 숨겨질 수 없으니' 여러분 성은 숨겨질 수 없지요. 당연한 것이지요. '등불을 켜서 그것을 그릇아래 두지 않고 반대로 등경에 두어 그것이 집에 있는 자들을 비춘다' 뭐지요? '빛이 되면', 여러분! 예수님이 빛이기 때문에 지구의 22억이 따르지 않습니까? 이것처럼 만약 여러분이 빛이 되면, 여러분은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일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 현상입니다. 자연히 빛이 비춰지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따라서 나도 어두움을 벗어 버리고, 나도 '생명의 빛' '구원의 빛'을 얻었습니다. 이제 내 빛이 무엇을 합니까? 다른 집에도 비추고, 동네에도 비추어서, 드디어 다른 사람에게도 실제적인 구원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구약의 십계명과 신약의 산상수훈은 우리 성경의 기본 틀입니다. 유교에서 사서삼경 중 '맹자' '논어'가 기본입니다. 힌두교에 '배다경'이 기본입니다. 당연합니다. 여러분! 이슬람에서는 '코란'이 기본입니다. 불교는 '금강경'이 기본입니다. 모든 종교들이 기본을 믿고 있는 바가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요! 여러분들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한다면, 여러분들이 '십계명'과 '산상수훈'을 지키기로 결단 내리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가짜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십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이것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이 산상수훈은 완벽한 성결의 복음입니다. 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며, 예수님을 따를 때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빛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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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런즉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의 세대가 모두 14세대이며, 다윗부터 바벨론 이주까지 14세대이며, 바벨론 이주부터 그리스도까지 14세대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6절입니다. 이 14세대가 세 번 반복되는데 이것은 다윗의 숫자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이 그리스도를 묘사한 가장 완벽한 사람이 다윗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히브리어로 '메시아'인데, 메시아 통치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다윗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은 계속 메시아를 기다리죠. '나중에 여자의 후손이 올거야! 나중에 그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그 누군가가 올거야! 나중에 어떤 아들이 태어나서 우리를 다스리는데, 우리는 꿈같은 삶을 살거야' 하고 구약 내내 기다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다윗에 대한 그리움과 갈망이 항상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출생 하셨을 때 다윗의 후손이라고 부르죠. 이 다윗의 후손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것은 왕의 출생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기다립니다. '메시아가 오면 우리를 잘 통치해 잘 먹고 잘 살거야! 우리는 행복할 거야!'라는 기다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이해 못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관념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이 오면, 정치적으로 왕이 되어서 로마에서 해방시켜 주고 우리는 한 자리 할거야!' 그래서 다툼도 일어납니다. 자기들끼리 '자. 너는 오른편에 앉아 왼편에 앉아!'라고 자리다툼이 일어납니다. 메시아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때문이었습니다. 자, 이제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가 누구냐? 메시아가 누구냐?'에 대한 그 이해와 사고가 중요한데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다음에 모든 수난과 고난을 겪으시고 십자가에서 값을 치루시고 부활 하시죠. 그리고 40일 동안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체로써 이 땅에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10일 뒤에 승천하시고 10일 뒤에 오순절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106절
106. 몸의 등불은 눈이다. 그런즉 만약 네 눈이 성하다면 네 온 몸이 밝을 것이다. 만약 네 눈이 악하다면, 네 온 몸은 어두울 것이다. 마태복음 106절 말씀입니다. '몸의 등불은 눈이다' 맞지요. 눈이 감기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 않습니까? 당연히 몸의 등불은 눈입니다. 여러분! 깜깜한 밤에 횃불이 있으면 그 불 때문에 밤이 환하게 밝은 것처럼, 눈으로 보는 것을 보게 되고 눈이 감긴 소경이 가장 비참한 것입니다. '그런즉 만약 네 눈이 성하다면 네 온몸이 밝을 것이다' 그렇죠. 눈이 멀쩡하면 밝음을 느낍니다. 왜? 태양광선을 통해서 사물을 볼 수 있으니까, 밝음을 느낍니다. '만약 네 눈이 악하다면' 눈이 좋지 않다면 '네 온 몸은 어두울 것이다' 여러분! 눈만 감으면 어두움입니다. 눈만 뜨면 밝음이고, 이 눈이라는 조그마한 기관 때문에 우리 온몸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똑같이 이것은 육의 세계만이 아니라, 영의 세계인데, 왜? 영의 세계이냐? 표현할 때, 네 눈이 약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악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눈은 '육의 눈'이 아니고 '영의 눈'입니다. 동시에 '성하다'는 표현은 '영, 육'에 같이 쓰이는 표현인데, 이 '악하다'는 표현은 영에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눈은 몸의 눈이 아니라 영의 눈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구절을 이해하실 때, '아! 이 구절은 영적인 것이구나!'하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 '영의 눈'이 감긴 상태, 그것이 '악한 것'입니다. '영의 눈'이 감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믿는 자의 악이 어디서 들어올까요? 영의 눈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영의 눈이 닫힌 상태, 뭐가 들어올까요? 하나님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 '영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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