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1장(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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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그리고 낮 40일과 밤 40일을 금식하시고 이 후에 배고프셨습니다.
마태복음 42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리고는 지금 예수님께서 성령님에게 이끌려서 광야로 인도된 상태에서의 ‘그리고’입니다. ‘낮 40일과’ 낮 40일은 인생의 기간을 말합니다. 40년 광야 생활, 구약을 잘 살펴보면 ‘40년’이란 숫자는 대부분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풀 기간을 말할 때, 40년이라는 표현을 쓰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낮 40일 이것은 좋을 때를 말합니다. 여러분 광야라는 것은 어려움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에서의 어려움이지 육적인 어려움은 아닙니다. 광야는 천국, 가나안에 도달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아프리카 초원에 가면 초원 가운데서도 삭막한 곳이 있고 물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면 동물들이 아침을 기다립니다. 물가로 모이려고 나아갈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사자가 동물을 잡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침을 기다립니다. 낮을 기다립니다. 어서 복권이 당첨되었으면 이 병이 낫기만 해 봐 내가 사업이 번창하기만 하면 교회당이 건축만 되기만 하면 여러분 아침을 기다리는 것은 마귀도 기다립니다.
아침을 기다리십니까? 여러분 마음에 소원이 이뤄지기 바라십니까? 그것은 아침입니다. 다 아침을 기다립니다. 아침 되면 내가 물가에 가서 물을 마시리라. 그래서 사자는 밤에 미리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자가 더 잘 압니다. 사자는 먹잇감이 어디 있는지 압니다. 물 주변에서 기다리다가 물을 마시기 전에는 공격을 안 합니다. 물을 마시려고 고개를 딱 숙일 때에 몸이 느긋해진 상태에서 사자가 뒤에서 목을 공격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왜 거듭나고 성령 세례 받은 다음에 믿음 생활 잘 하다가 지옥으로 미끄러지느냐? 바로 아침 때문입니다. 아침을 기다릴 때 사람들은 그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좀 많은 노인 분이 계셨습니다. 이 분에게는 평소에 모아 둔 땅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린밸트에 묶인 땅들이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 땅들의 값이 폭등하였습니다. 좋은 일 인 줄 아십니까? 여러분 생각에 내가 땅을 사 두었는데 땅값이 올라갔다. 좋은 일인 줄 아십니까? 땅 값이 폭등해서 이 분에게 어마어마한 돈이 생겼습니다. 그 때 사자가 떴습니다. 이 분의 목을 물었습니다. 이 분이 그 순간에 하나님 앞에 불순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지옥은 가지 않았습니다. 그 분은 지옥에 갈 만한 극명한 상태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세속들을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말씀이 왜 잘못 되었냐 하면 여러분은 너무나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찾으셔야 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베드로전서 5장 8절입니다. 여러분 이 사자가 마귀입니다. 여러분 아시죠? 사자는 마귀입니다. 마귀가 뭐합니까? 마귀가 노리는 것은 여러분의 생명을 노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불순종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불순종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 드렸었죠. 하나님이 다가 오셨을 때 불순종을 한 사람 중에서 천국 간 사례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천국 지옥을 아는 존재가 딱 둘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시며 마귀가 압니다. 왜 마귀는 이렇게 혈안이 되어 있을까요? 마귀는 불순종의 영입니다. 마귀는 지옥 갈 길을 알기 때문에 아무리 과거에 충만한 삶을 살았다고 할지라도 아침을 기다리는 인간에게 소위 좋은 일을 기다리는 여러분을 지금도 숨어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밤새 기다립니다. 물가로 나오기만 해봐라. 기다립니다. 복권을 사 놓고 기다리는 사람 있습니다. ‘복권만 당첨되어라!’ 미친 것입니다. 왜 인줄 아십니까? 복권이 당첨 되면 구원을 잃어버릴 확률이 큽니다.
우리 인생의 낮이라는 기간 소위 잘 나갈 때 행복할 때 뭔가 이루어질 때 여러분 그것이 위험한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영에 위험합니다. 이 육신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좋은 것 아닙니다. 저는 교회 건축을 반대합니다. 이유는 그것이 바로 아침이기 때문입니다. 아침에는 항상 사자들이 있습니다. 결국은 그것 때문에 목사가 넘어갑니다. 그것 때문에 성도가 넘어갑니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근신하라! 깨어라!’가 뭡니까? 우리 영이 늘 근신하는 것입니다. 보통 밤에는 근신합니다. 우리가 재난을 당하고 가난하고 병에 시달리고 사람들에게 멸시 받고 무시 받고 힘들고 어려울 때 밤입니다. 밤에는 사자가 놀고 있습니다. 사자는 압니다. 사자는 밤에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이미 밤에는 다 근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낮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밤 40일 물론 밤에는 우리가 많이 근신합니다. 우리에게 인생의 밤이 오지요. 밤이 오면 때로는 병원에 있기도 하고 때로는 교도소에 있기도 하고 때로는 파산을 맞이하기도 하고 때로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으로 큰 외로움에 시달리기도 하고 밤이 옵니다. 그러나 밤에도 역시 사자는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낮보다는 덜 위험합니다. 낮 40일, 밤 40일을 금식하시고 이 금식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성경을 이해 할 때 ‘금식하니까’ 우리가 ‘40일 금식 해야지’ 합니다. 여러분 죽습니다! 여러분 40일 금식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은 40일 금식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성경을 문자로도 보지만 동시에 영적으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 금식했다는 것은 회개를 말합니다.
구약 성경에서 ‘금식을 선포한다.’ ‘금식하라’ 이것은 회개를 말합니다. 우리의 영이 늘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거듭남도 회개입니다. 그리고 성령 세례도 회개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생각 할 때 ‘나 회개했어. 회개의 사람이야’하고 방방 뜹니다. 그러다가 마귀에게 잡혀 먹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항상 회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우는 사자가 우릴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의 삶을 살아간다면 낮이 되든지 밤이 되든지 우리는 마귀에게 먹히질 않습니다. 금식 한다는 것은 회개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회개로 끝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구원은 아주 간단합니다.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회개입니다.
사람이 언제 먹히느냐 하면 회개의 삶을 살다가 영이 방만해져서 회개하지 아니하고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사역을 하는구나’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구나’하고 여러분이 영의 감각이 약해질 때 사자가 오는 것입니다. 와서 무엇을 합니까? 불순종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불순종은 지옥입니다. 순종은 천국입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회개 밖에 없습니다. 회개를 하면 늙지가 않습니다. 회개하면 마귀의 진지에 폭탄을 날리는 것입니다. 회개하면 아군진지에서 적군 음부의 진지로 폭탄을 딱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폭탄 맞은 마귀가 공격 못합니다. 마귀가 공격 하려면 자기도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우리 아군진지에서 폭탄을 던져서 폭격을 맞으면 공격성을 잃어버립니다.
‘금식하시고 이후에 배고프셨습니다.’ 금식하면 배가 고프죠. 이것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인생이라는 기간 동안에는 우리 영에 완전한 충만함이나 완전한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100% 완전한 충만함이 주어지면 우리는 배고플 일이 없죠. 그러나 여전히 우리의 인생이란 것은 불완전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아무리 우리가 영적으로 고양되고 아무리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영적으로 높이 올라간다 할지라도 여전히 인생은 100% 천국은 아닙니다. 이 땅에서 하늘나라를 맛봅니다. 경험합니다. 그리고 이 땅은 살만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부족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족들이 인간에게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목표는 영적인 배고픔을 해결하고 충만한 천국 같은 삶을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내 존재의 목적은 나의 자존감이나 나의 충일함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나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 이루어지기 위해 존재하기에 이제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계획해 놓으신 마귀의 시험이 내 앞에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위해 마귀의 시험을 예비해 놓으셨다는 이 아이러니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 42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리고는 지금 예수님께서 성령님에게 이끌려서 광야로 인도된 상태에서의 ‘그리고’입니다. ‘낮 40일과’ 낮 40일은 인생의 기간을 말합니다. 40년 광야 생활, 구약을 잘 살펴보면 ‘40년’이란 숫자는 대부분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풀 기간을 말할 때, 40년이라는 표현을 쓰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낮 40일 이것은 좋을 때를 말합니다. 여러분 광야라는 것은 어려움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에서의 어려움이지 육적인 어려움은 아닙니다. 광야는 천국, 가나안에 도달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아프리카 초원에 가면 초원 가운데서도 삭막한 곳이 있고 물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면 동물들이 아침을 기다립니다. 물가로 모이려고 나아갈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사자가 동물을 잡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침을 기다립니다. 낮을 기다립니다. 어서 복권이 당첨되었으면 이 병이 낫기만 해 봐 내가 사업이 번창하기만 하면 교회당이 건축만 되기만 하면 여러분 아침을 기다리는 것은 마귀도 기다립니다.
아침을 기다리십니까? 여러분 마음에 소원이 이뤄지기 바라십니까? 그것은 아침입니다. 다 아침을 기다립니다. 아침 되면 내가 물가에 가서 물을 마시리라. 그래서 사자는 밤에 미리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자가 더 잘 압니다. 사자는 먹잇감이 어디 있는지 압니다. 물 주변에서 기다리다가 물을 마시기 전에는 공격을 안 합니다. 물을 마시려고 고개를 딱 숙일 때에 몸이 느긋해진 상태에서 사자가 뒤에서 목을 공격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왜 거듭나고 성령 세례 받은 다음에 믿음 생활 잘 하다가 지옥으로 미끄러지느냐? 바로 아침 때문입니다. 아침을 기다릴 때 사람들은 그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좀 많은 노인 분이 계셨습니다. 이 분에게는 평소에 모아 둔 땅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린밸트에 묶인 땅들이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 땅들의 값이 폭등하였습니다. 좋은 일 인 줄 아십니까? 여러분 생각에 내가 땅을 사 두었는데 땅값이 올라갔다. 좋은 일인 줄 아십니까? 땅 값이 폭등해서 이 분에게 어마어마한 돈이 생겼습니다. 그 때 사자가 떴습니다. 이 분의 목을 물었습니다. 이 분이 그 순간에 하나님 앞에 불순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지옥은 가지 않았습니다. 그 분은 지옥에 갈 만한 극명한 상태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세속들을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말씀이 왜 잘못 되었냐 하면 여러분은 너무나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찾으셔야 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베드로전서 5장 8절입니다. 여러분 이 사자가 마귀입니다. 여러분 아시죠? 사자는 마귀입니다. 마귀가 뭐합니까? 마귀가 노리는 것은 여러분의 생명을 노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불순종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불순종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 드렸었죠. 하나님이 다가 오셨을 때 불순종을 한 사람 중에서 천국 간 사례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천국 지옥을 아는 존재가 딱 둘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시며 마귀가 압니다. 왜 마귀는 이렇게 혈안이 되어 있을까요? 마귀는 불순종의 영입니다. 마귀는 지옥 갈 길을 알기 때문에 아무리 과거에 충만한 삶을 살았다고 할지라도 아침을 기다리는 인간에게 소위 좋은 일을 기다리는 여러분을 지금도 숨어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밤새 기다립니다. 물가로 나오기만 해봐라. 기다립니다. 복권을 사 놓고 기다리는 사람 있습니다. ‘복권만 당첨되어라!’ 미친 것입니다. 왜 인줄 아십니까? 복권이 당첨 되면 구원을 잃어버릴 확률이 큽니다.
우리 인생의 낮이라는 기간 소위 잘 나갈 때 행복할 때 뭔가 이루어질 때 여러분 그것이 위험한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영에 위험합니다. 이 육신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좋은 것 아닙니다. 저는 교회 건축을 반대합니다. 이유는 그것이 바로 아침이기 때문입니다. 아침에는 항상 사자들이 있습니다. 결국은 그것 때문에 목사가 넘어갑니다. 그것 때문에 성도가 넘어갑니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근신하라! 깨어라!’가 뭡니까? 우리 영이 늘 근신하는 것입니다. 보통 밤에는 근신합니다. 우리가 재난을 당하고 가난하고 병에 시달리고 사람들에게 멸시 받고 무시 받고 힘들고 어려울 때 밤입니다. 밤에는 사자가 놀고 있습니다. 사자는 압니다. 사자는 밤에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이미 밤에는 다 근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낮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밤 40일 물론 밤에는 우리가 많이 근신합니다. 우리에게 인생의 밤이 오지요. 밤이 오면 때로는 병원에 있기도 하고 때로는 교도소에 있기도 하고 때로는 파산을 맞이하기도 하고 때로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으로 큰 외로움에 시달리기도 하고 밤이 옵니다. 그러나 밤에도 역시 사자는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낮보다는 덜 위험합니다. 낮 40일, 밤 40일을 금식하시고 이 금식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성경을 이해 할 때 ‘금식하니까’ 우리가 ‘40일 금식 해야지’ 합니다. 여러분 죽습니다! 여러분 40일 금식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은 40일 금식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성경을 문자로도 보지만 동시에 영적으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 금식했다는 것은 회개를 말합니다.
구약 성경에서 ‘금식을 선포한다.’ ‘금식하라’ 이것은 회개를 말합니다. 우리의 영이 늘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거듭남도 회개입니다. 그리고 성령 세례도 회개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생각 할 때 ‘나 회개했어. 회개의 사람이야’하고 방방 뜹니다. 그러다가 마귀에게 잡혀 먹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항상 회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우는 사자가 우릴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의 삶을 살아간다면 낮이 되든지 밤이 되든지 우리는 마귀에게 먹히질 않습니다. 금식 한다는 것은 회개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회개로 끝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구원은 아주 간단합니다.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회개입니다.
사람이 언제 먹히느냐 하면 회개의 삶을 살다가 영이 방만해져서 회개하지 아니하고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사역을 하는구나’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구나’하고 여러분이 영의 감각이 약해질 때 사자가 오는 것입니다. 와서 무엇을 합니까? 불순종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불순종은 지옥입니다. 순종은 천국입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회개 밖에 없습니다. 회개를 하면 늙지가 않습니다. 회개하면 마귀의 진지에 폭탄을 날리는 것입니다. 회개하면 아군진지에서 적군 음부의 진지로 폭탄을 딱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폭탄 맞은 마귀가 공격 못합니다. 마귀가 공격 하려면 자기도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우리 아군진지에서 폭탄을 던져서 폭격을 맞으면 공격성을 잃어버립니다.
‘금식하시고 이후에 배고프셨습니다.’ 금식하면 배가 고프죠. 이것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인생이라는 기간 동안에는 우리 영에 완전한 충만함이나 완전한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100% 완전한 충만함이 주어지면 우리는 배고플 일이 없죠. 그러나 여전히 우리의 인생이란 것은 불완전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아무리 우리가 영적으로 고양되고 아무리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영적으로 높이 올라간다 할지라도 여전히 인생은 100% 천국은 아닙니다. 이 땅에서 하늘나라를 맛봅니다. 경험합니다. 그리고 이 땅은 살만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부족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족들이 인간에게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목표는 영적인 배고픔을 해결하고 충만한 천국 같은 삶을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내 존재의 목적은 나의 자존감이나 나의 충일함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나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 이루어지기 위해 존재하기에 이제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계획해 놓으신 마귀의 시험이 내 앞에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위해 마귀의 시험을 예비해 놓으셨다는 이 아이러니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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