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1장(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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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그러나 요한은 “제가 당신에게서 세례 받을 필요가 있는데, 당신이 저에게 오십니다.”라고 말하며 그 분을 말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허락하라. 이렇게 모든 의를 성취하는 것이 우리에게 합당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37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러나는 지금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요단에 오셨으며 세례 받으러 오신 상태인데 ‘그러나’입니다. 세례를 베푸는 요한의 자리에 세례를 받으러 오신 예수님 당연히 세례를 주면 ‘그러나’가 아니겠지요. 요한은 ‘제가 당신에게서 세례 받을 필요가 있는데‘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께서 세례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당신이 저에게 오십니다.‘라고 말하며 그분을 말렸습니다. 옥신각신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예수님이 “나에게 세례를 줘라” 세례 요한은 “안 됩니다. 줄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당시에 요한의 옆에는 제자들도 있었고 요한은 상당히 유명했습니다. 사람들이 “요한이 그리스도가 아니냐?”라고 할 정도로 요한에 대해서 아주 존경심이 많았기 때문에 백성들이 볼 때 요한은 적어도 선지자는 분명하고 그리스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한은 지금의 대교회 목사입니다. 그런데 처음 보는 사람이 와서 세례를 달라 그러는데 대교회 목사님이 굉장히 움츠려든 자세로 “제가 감히”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세례 요한이 쩔쩔매고 그러니까 얼마나 이슈가 되겠습니까? 만약 이 때 요한이 속으로 그래 내가 이 정도의 사람인데 ‘세례 주자’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이 말렸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 이단이 무엇인 줄 아세요? 우리가 이단이라고 하는데 이단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오셨을 때 당회장이나 총회장이 세례를 줬다면 이단 되는 것입니다. 이단들이 어떻게 출생하느냐 하면 처음에는 다 바른 교회로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가 그 이단이 힘이 세지면 온 우주의 총회장이신 예수님에게 컨트롤이 안 됩니다.
어떤 기업을 운영하고 그 기업이 어떤 사람을 고용했는데 그 고용자가 말을 안 듣고 위에 있으면 되겠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을 쫓아냅니다. 그런데 나간 사람이 ‘뭐 하는가 하면’ 다녔던 회사랑 똑같은 물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단입니다. 만약에 이 상태에서 세례 요한이 만류하지 않았다면 이단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 문선명이 부흥하니까 자기가 무슨 예수님쯤 되는 줄 알아요. 여호와의 증인 러셀입니까? 자기가 좀 부흥하니까 어깨가 올라가면서 예수님과 맞먹는 것입니다. 안식교도 있습니다. 몰몬교도 있습니다. 안상홍도 있고 정명석도 있고 대순진리회도 있고 박태선도 있습니다. 리만희도 있습니다.
여러분! 사역은 내가 왕도 아니고 내가 주인도 아닙니다. 나를 구원한 예수님이 너무나 고마워서 예수님께 도움을 드리려고 예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세례 요한의 모든 일들은 예수님이 시키신 일들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다 예수님이 시키신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시키셔서 세례 요한이 영성을 갖고 선지자 노릇을 하는데 주님의 일을 하는데 괜히 자기에게 사람들이 오니까 자기가 뭐 대단한 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귀입니다.
원래 마귀는 천사였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천사의 3분의 1을 데리고 있는 우두머리가 마귀입니다. 마귀가 하나님과 동등하려 할 때 쫓겨납니다. 현재 음부를 거처로 하고 있죠. 여러분이 죽으면 그곳에 갑니다. 나중에 음부가 송두리째 불의 연못에 던져지게 되어 있습니다. 마귀가 마귀 된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하나님과 대등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자기의 수하에 있으니까요. 세례 요한 자리에 올라가면 누구든지 유혹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동등하다고 착각 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는데 옆에는 다 자기 제자들입니다. 백성들조차도 자기가 최고인 줄 알고 있습니다. 저기 청년이 오고 있습니다. 세례 받는다고 그럽니다. 만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만류했다는 것은 그것은 바로 세례 요한이 세례 요한 되게 한 사건입니다. 여러분 먼저 열거한 이단 외에도 엄청 많습니다. 이단은 마귀를 따랐기에 지옥 갑니다. 왜냐하면 총수가 예수님과 대등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단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머리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단을 판별할 때 기준은 딱 두 가지입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첫 번째로는 ‘그 사람이 계명에 순종하고 있느냐’입니다. 여러분 말씀에 대한 순종, 계명에 순종은 예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명을 가르치고 계명에 순종케 하며 십계명을 지키게 하면 일단 1차적으로 합격한 것입니다. 많은 교주들은 계명 순종 안 합니다. 여러분이 뒷조사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교주나 목사나 많은 유명한 사람들 뒤를 보면 다 계명을 어깁니다. 중요합니다. 계명을 어기는 것은 이미 예수님과 동등하다고 생각하고 위로 올라온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죄를 지을 때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가?’입니다. 과연 ‘그 죄 때문에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며 하나님 앞에 참회하는가?’입니다. 제가 서론에서 이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참회는 매우 중요합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날마다 성결의 회개해야 합니다.
부흥하는 교회가 그래서 위험한 것입니다. 오히려 작은 교회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작은 교회는 어떻게 임대료를 낼까?, 어떻게 교회를 부흥할까?’ 늘 노심초사 하면서 하루를 살아갑니다. 늘 불안 가운데 살아갑니다. 예수님 앞에 겸손하지만 교회가 숫자가 늘면 늘수록 이제 눈에 뵈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혹되는 것입니다. 미혹되는 것은 쉽게 말하면 한 가지입니다. 교만 때문입니다.
모든 교만은 차후에 타락을 주게 되어있습니다. 타락 할 때가 옵니다. 타락하면 그 때는 죄를 지어도 죄가 죄인 줄 모릅니다. 그리고 나중에 죽고 지옥 가게 됩니다. 누구냐고요? 여러분이 굉장히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흠모하는 사람입니다. 닉네임이 겸손인 목사가 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주의해서 보십시오! ‘이제 허락하라.’ 예수님이 지금 청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허락하라!’하고 강경하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의를 성취하는 것이 우리에게 합당하기 때문이다.’
그 의가 무엇이냐 하면 여러분 죄와 의를 조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의를 행한다고 말합니다. ‘의’는 하나님이 내게 우리에게 원하는 그것이 ‘의’입니다. ‘죄’는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이 ‘죄’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가 있지요. 먼저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분이신데 원치 않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교만은 원치 않는 것입니다. 탐심을 원치 않는 것입니다. 반대로 원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 원하시는 것 ‘의’라는 것입니다.
왜 사역으로 미혹되는지 아십니까? 사역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평가하실 때
첫 번째는 예배입니다.
두 번째는 삶입니다.
세 번째는 사역입니다. 사역이 크다고 하늘에서 큰 상을 받는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사역은 세 번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 가지로 우리를 평가하십니다. 그런데 사역에서 성공하면 자기가 하나님께 대해 성공했다고 착각하고 예수님이 주되심을 잃어버려 결국 지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합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한 절이지만 앞에서는 주되심입니다. ‘제가 어떻게 주님에게 세례를 줍니까?’ 그 다음에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순종합니다. 여러분 부흥을 꿈꾸지 마십시오. 축복을 꿈꾸지 마십시오. 성공을 꿈꾸지 마십시오! 다 미혹들입니다. 우리는 그냥 예수님께 순종하며 매일 살아가면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 37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러나는 지금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요단에 오셨으며 세례 받으러 오신 상태인데 ‘그러나’입니다. 세례를 베푸는 요한의 자리에 세례를 받으러 오신 예수님 당연히 세례를 주면 ‘그러나’가 아니겠지요. 요한은 ‘제가 당신에게서 세례 받을 필요가 있는데‘ 이 말씀은 지금 예수님께서 세례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당신이 저에게 오십니다.‘라고 말하며 그분을 말렸습니다. 옥신각신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예수님이 “나에게 세례를 줘라” 세례 요한은 “안 됩니다. 줄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당시에 요한의 옆에는 제자들도 있었고 요한은 상당히 유명했습니다. 사람들이 “요한이 그리스도가 아니냐?”라고 할 정도로 요한에 대해서 아주 존경심이 많았기 때문에 백성들이 볼 때 요한은 적어도 선지자는 분명하고 그리스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한은 지금의 대교회 목사입니다. 그런데 처음 보는 사람이 와서 세례를 달라 그러는데 대교회 목사님이 굉장히 움츠려든 자세로 “제가 감히”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세례 요한이 쩔쩔매고 그러니까 얼마나 이슈가 되겠습니까? 만약 이 때 요한이 속으로 그래 내가 이 정도의 사람인데 ‘세례 주자’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이 말렸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 이단이 무엇인 줄 아세요? 우리가 이단이라고 하는데 이단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오셨을 때 당회장이나 총회장이 세례를 줬다면 이단 되는 것입니다. 이단들이 어떻게 출생하느냐 하면 처음에는 다 바른 교회로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가 그 이단이 힘이 세지면 온 우주의 총회장이신 예수님에게 컨트롤이 안 됩니다.
어떤 기업을 운영하고 그 기업이 어떤 사람을 고용했는데 그 고용자가 말을 안 듣고 위에 있으면 되겠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을 쫓아냅니다. 그런데 나간 사람이 ‘뭐 하는가 하면’ 다녔던 회사랑 똑같은 물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단입니다. 만약에 이 상태에서 세례 요한이 만류하지 않았다면 이단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 문선명이 부흥하니까 자기가 무슨 예수님쯤 되는 줄 알아요. 여호와의 증인 러셀입니까? 자기가 좀 부흥하니까 어깨가 올라가면서 예수님과 맞먹는 것입니다. 안식교도 있습니다. 몰몬교도 있습니다. 안상홍도 있고 정명석도 있고 대순진리회도 있고 박태선도 있습니다. 리만희도 있습니다.
여러분! 사역은 내가 왕도 아니고 내가 주인도 아닙니다. 나를 구원한 예수님이 너무나 고마워서 예수님께 도움을 드리려고 예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세례 요한의 모든 일들은 예수님이 시키신 일들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다 예수님이 시키신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시키셔서 세례 요한이 영성을 갖고 선지자 노릇을 하는데 주님의 일을 하는데 괜히 자기에게 사람들이 오니까 자기가 뭐 대단한 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귀입니다.
원래 마귀는 천사였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천사의 3분의 1을 데리고 있는 우두머리가 마귀입니다. 마귀가 하나님과 동등하려 할 때 쫓겨납니다. 현재 음부를 거처로 하고 있죠. 여러분이 죽으면 그곳에 갑니다. 나중에 음부가 송두리째 불의 연못에 던져지게 되어 있습니다. 마귀가 마귀 된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하나님과 대등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자기의 수하에 있으니까요. 세례 요한 자리에 올라가면 누구든지 유혹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동등하다고 착각 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는데 옆에는 다 자기 제자들입니다. 백성들조차도 자기가 최고인 줄 알고 있습니다. 저기 청년이 오고 있습니다. 세례 받는다고 그럽니다. 만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만류했다는 것은 그것은 바로 세례 요한이 세례 요한 되게 한 사건입니다. 여러분 먼저 열거한 이단 외에도 엄청 많습니다. 이단은 마귀를 따랐기에 지옥 갑니다. 왜냐하면 총수가 예수님과 대등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단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머리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단을 판별할 때 기준은 딱 두 가지입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첫 번째로는 ‘그 사람이 계명에 순종하고 있느냐’입니다. 여러분 말씀에 대한 순종, 계명에 순종은 예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명을 가르치고 계명에 순종케 하며 십계명을 지키게 하면 일단 1차적으로 합격한 것입니다. 많은 교주들은 계명 순종 안 합니다. 여러분이 뒷조사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교주나 목사나 많은 유명한 사람들 뒤를 보면 다 계명을 어깁니다. 중요합니다. 계명을 어기는 것은 이미 예수님과 동등하다고 생각하고 위로 올라온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죄를 지을 때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가?’입니다. 과연 ‘그 죄 때문에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며 하나님 앞에 참회하는가?’입니다. 제가 서론에서 이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참회는 매우 중요합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날마다 성결의 회개해야 합니다.
부흥하는 교회가 그래서 위험한 것입니다. 오히려 작은 교회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작은 교회는 어떻게 임대료를 낼까?, 어떻게 교회를 부흥할까?’ 늘 노심초사 하면서 하루를 살아갑니다. 늘 불안 가운데 살아갑니다. 예수님 앞에 겸손하지만 교회가 숫자가 늘면 늘수록 이제 눈에 뵈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혹되는 것입니다. 미혹되는 것은 쉽게 말하면 한 가지입니다. 교만 때문입니다.
모든 교만은 차후에 타락을 주게 되어있습니다. 타락 할 때가 옵니다. 타락하면 그 때는 죄를 지어도 죄가 죄인 줄 모릅니다. 그리고 나중에 죽고 지옥 가게 됩니다. 누구냐고요? 여러분이 굉장히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흠모하는 사람입니다. 닉네임이 겸손인 목사가 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주의해서 보십시오! ‘이제 허락하라.’ 예수님이 지금 청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허락하라!’하고 강경하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의를 성취하는 것이 우리에게 합당하기 때문이다.’
그 의가 무엇이냐 하면 여러분 죄와 의를 조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의를 행한다고 말합니다. ‘의’는 하나님이 내게 우리에게 원하는 그것이 ‘의’입니다. ‘죄’는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이 ‘죄’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가 있지요. 먼저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분이신데 원치 않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교만은 원치 않는 것입니다. 탐심을 원치 않는 것입니다. 반대로 원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 원하시는 것 ‘의’라는 것입니다.
왜 사역으로 미혹되는지 아십니까? 사역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평가하실 때
첫 번째는 예배입니다.
두 번째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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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합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한 절이지만 앞에서는 주되심입니다. ‘제가 어떻게 주님에게 세례를 줍니까?’ 그 다음에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순종합니다. 여러분 부흥을 꿈꾸지 마십시오. 축복을 꿈꾸지 마십시오. 성공을 꿈꾸지 마십시오! 다 미혹들입니다. 우리는 그냥 예수님께 순종하며 매일 살아가면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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