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1장(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5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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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그때부터 예수님은 ‘회개하라. 하늘들의 왕국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라고 전파하시며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2절입니다. ‘그 때부터’ 그때부터는 이제 예수님께서 고향인 나사렛으로 돌아오셨다가, 갈릴리 호수를 낀 마을, ‘가버나움에서 사실 때’입니다. 그 때부터 예수님은 ‘회개하라’가 무엇이죠. 그냥 언어가 ‘돌아서다’입니다.
이런 것입니다. ‘회개하라’를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회개했니?’ ‘빵 먹었니?‘ ’점심 먹었니?‘ ’너 회개했으면, 너 천국 가‘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회개는 단회적이지 않고 ’회개는 계속 이어지는 진행형‘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어떤 큰 사건을 경험한 것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향해서 내가 돌아서는 모든 과정‘들을 다 회개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라는 것은 ’돌아서라‘ 하는 것입니다. 어디서? 바로 ’죄‘에서입니다. 왜?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이기 때문에 ’죄에서의 돌아서는 것‘입니다.
‘회개’를 설명드리기 위해서 한 명의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 사람은 불교인이며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그런데 이 분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합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이 분이 교회를 다니고 말씀을 먹으면서 드디어 어느 날 거듭나게 됩니다. 눈물로 죄를 씻습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그 다음에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납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또한 집에서 대대로 이어온 제사를 드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이 사람이 늘 점을 보러 갔는데, 더 이상 이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이 사람이 가끔 창녀촌에 가서 음행을 저질렀는데, 더 이상 이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성적인 동영상 중독자였는데 이것도 끊습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이 사람이 과거에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때를 회개하고 진실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됩니다. 이런 모든 과정들이 회개입니다.
드디어 이 사람은 신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졸업 후에 선교사로 나갑니다. 남태평양에 있는 섬으로 갑니다. 이 선교사는 그 섬에서 사람들을 전도하고 조그마한 교회를 세웁니다. 다섯 명 정도가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이 섬에는 유명한 매춘부가 있었는데, 이 사람이 다섯 명을 전도한 다음에 그 사람도 전도해야 할 것 같아서, 그 사람도 전도를 합니다. 슬슬 이 매춘부가 말씀에 동화되어 말씀 앞에 나아옵니다.
그런데, 이 선교사가 그 매춘부의 외적인 관능미 때문에 혼돈이 시작됩니다. 이것이 미혹입니다. 미혹은 이 사람 안에 있는 욕망을 자극시키는 것이 미혹입니다. 미혹은 인간의 욕망의 자극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타락은 아닙니다. 관능미에 슬슬 눈이 집중되고 하나님께 나아갔던 그 충실된 마음들이 감소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자기 교회 부흥과 이 여자의 관능미에 마음과 눈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매춘부와 하나가 됩니다. 타락입니다. 타락은 회개와는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회개는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이고, 타락은 정반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드디어 타락한 이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실망을 하고, 선교를 접고 다시 본국으로 돌아옵니다. 본국에 돌아와서 자기가 왜 이렇게 타락했는가에 대하여서, 깊이 하나님 앞에 회개를 또 시작합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씻는 성결의 회개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 사람은 선교사를 하지 않고 사업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업을 하면서 이 사람이 다시 또 큰 파산을 맞이 합니다. 하나님 앞에 절규하면서, 하나님 앞에 성결의 회개를 진행합니다. 하나님 앞에 많은 죄를 사함 받고 다시 능력의 사람이 됩니다. 다시 이 사람이 기도원을 세웁니다. 이 사람이 점점 더 하나님 앞에 회개로 나아갑니다.
누구냐구요? 제가 지은 이야기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회개가 무엇인가를 말씀 드리기 위해서 어제 저녁에 지어낸 말입니다. 여러분! 이 회개라는 것은 여러분이 과거에 어떻게 빵을 먹었거나, 점심을 먹었거나, 어떤 경험을 한 것이 아니라, 회개라는 것은, 하나님께 돌아서는 모든 과정이 다 회개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단어가 중요합니다. ‘하늘들의 왕국’ 자! 이 천국의 개념, 두 가지가 성경에 나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왕국’이 나오고, ‘하늘들의 왕국’이 나옵니다. 크게는 하나님의 왕국이 큰 묘사고, 하나님의 왕국이 다시 두 개로 나눠집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큰 면에서 ‘하나님이 통치하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여기서처럼 ‘하늘들의 왕국’은 죽어서 가는 ‘천국’을 말합니다.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왕국’은 예수를 믿고 회개로 하나님께 나아가, 선교사처럼 십계명에 해당하는 모든 죄를 끊으면 ‘예수님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예수님 안’이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이 때 우리는 ‘생명’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간 사람에 한해서 ‘하늘들의 왕국’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늘들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을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하고 예수님께서 삭개오에게 말씀하시죠. 삭개오가 이미 회개의 삶을 살았지요.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 나아갔지요. 그런데 어느 날,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는 그 시점을 ‘구원’이라 표현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 왕국’ ‘생명’인 것입니다. 다시 삭개오가 ‘하나님의 왕국’에서 살다가 타락하지 아니하고, 계속 그 안에 머물게 되면, 죽자마자 ‘하늘들의 왕국’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유업’ 곧 ‘영생’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회개 하십시오!’ ‘천국 갑니다!’ 거짓말입니다. ‘하늘들의 왕국’이 가까운 것입니다. 자! 지금 이 선교사가 회개를 통해서 하늘들의 왕국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간다는 보장이 아닙니다. 여러분!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말은, 성경을 잘 몰라서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이 사람이 예수를 믿고 술을 끊었습니다. 천국 갑니까? 못 갑니다. 왜? 아직 이 사람 안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유가 있습니다. ‘음행 죄’가 있습니다. 못 갑니다. 성 중독이 있고, 원수 맺는 죄가 있고, 우상숭배 죄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죄가 있으면 천국 못 갑니다. 분명히 회개는 했지만, 아직 ‘예수 안’까지는 진입이 안 된 것입니다.
‘네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느니라’라고 써 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입니다. 여러분은 자꾸 오해해서 ‘너 거듭났니? 천국 가!’ 거짓말입니다. 성경에 없습니다. 거듭남은 ‘하나님 나라의 스타트’입니다. 여러분! 달리기 경주 할 때, ‘빵!!’하면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이것이 ‘거듭남’입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최하 커트라인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것이 십계명입니다.
여러분! 요한 계시록 21장이나, 고린도전서 6장이나, 갈라디아서 5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여러분! 자신 있습니까? 이런 일들을 행하는 죄가 있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위해, 이런 일들 곧 죄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여러분! ‘믿음’이라는 것은 ‘신앙의 총체’를 말합니다. 여러분! ‘믿으면 천국 갑니다.’ 맞습니다. 믿음은 ‘신앙의 총체’이며, 회개는 믿음의 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이 회개는 ‘믿음’이라는 큰 카테고리에서 한 부분입니다.
믿음은 ‘성결의 복음’과 ‘속죄의 복음’을 총칭하는 것입니다. ‘속죄의 복음’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날 위해서 속죄의 제사를 드려서 그 공로로 천국 갑니다.’ 이것은 내가 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하는 역할입니다. 자! 우리 인간은 ‘성결의 복음’을 완수 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해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통해서, ‘죄에서 돌아서는 회개’와 ‘죄를 사함받는 회개’가 이루어지는 것이, ‘성결의 복음’인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의 총체가 무엇입니까? 그것이 믿음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늘들의 왕국’이 가까워지기 위해, 지속적인 회개의 삶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회개는 과거의 단회적인 경험이 아니고,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계속 되어야 할, 믿음의 영적인 표현이기에, 만약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고 미혹이나 타락이 이루어진다면 반대로 하늘들의 왕국은 멀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회개가, 우리를 ‘하늘들의 왕국’에 도달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 52절입니다. ‘그 때부터’ 그때부터는 이제 예수님께서 고향인 나사렛으로 돌아오셨다가, 갈릴리 호수를 낀 마을, ‘가버나움에서 사실 때’입니다. 그 때부터 예수님은 ‘회개하라’가 무엇이죠. 그냥 언어가 ‘돌아서다’입니다.
이런 것입니다. ‘회개하라’를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회개했니?’ ‘빵 먹었니?‘ ’점심 먹었니?‘ ’너 회개했으면, 너 천국 가‘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회개는 단회적이지 않고 ’회개는 계속 이어지는 진행형‘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어떤 큰 사건을 경험한 것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향해서 내가 돌아서는 모든 과정‘들을 다 회개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라는 것은 ’돌아서라‘ 하는 것입니다. 어디서? 바로 ’죄‘에서입니다. 왜?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이기 때문에 ’죄에서의 돌아서는 것‘입니다.
‘회개’를 설명드리기 위해서 한 명의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 사람은 불교인이며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그런데 이 분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합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이 분이 교회를 다니고 말씀을 먹으면서 드디어 어느 날 거듭나게 됩니다. 눈물로 죄를 씻습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그 다음에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납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또한 집에서 대대로 이어온 제사를 드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이 사람이 늘 점을 보러 갔는데, 더 이상 이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이 사람이 가끔 창녀촌에 가서 음행을 저질렀는데, 더 이상 이것도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성적인 동영상 중독자였는데 이것도 끊습니다. 이것도 회개입니다. 이 사람이 과거에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때를 회개하고 진실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됩니다. 이런 모든 과정들이 회개입니다.
드디어 이 사람은 신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졸업 후에 선교사로 나갑니다. 남태평양에 있는 섬으로 갑니다. 이 선교사는 그 섬에서 사람들을 전도하고 조그마한 교회를 세웁니다. 다섯 명 정도가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이 섬에는 유명한 매춘부가 있었는데, 이 사람이 다섯 명을 전도한 다음에 그 사람도 전도해야 할 것 같아서, 그 사람도 전도를 합니다. 슬슬 이 매춘부가 말씀에 동화되어 말씀 앞에 나아옵니다.
그런데, 이 선교사가 그 매춘부의 외적인 관능미 때문에 혼돈이 시작됩니다. 이것이 미혹입니다. 미혹은 이 사람 안에 있는 욕망을 자극시키는 것이 미혹입니다. 미혹은 인간의 욕망의 자극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타락은 아닙니다. 관능미에 슬슬 눈이 집중되고 하나님께 나아갔던 그 충실된 마음들이 감소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자기 교회 부흥과 이 여자의 관능미에 마음과 눈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매춘부와 하나가 됩니다. 타락입니다. 타락은 회개와는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회개는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이고, 타락은 정반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드디어 타락한 이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실망을 하고, 선교를 접고 다시 본국으로 돌아옵니다. 본국에 돌아와서 자기가 왜 이렇게 타락했는가에 대하여서, 깊이 하나님 앞에 회개를 또 시작합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씻는 성결의 회개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 사람은 선교사를 하지 않고 사업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업을 하면서 이 사람이 다시 또 큰 파산을 맞이 합니다. 하나님 앞에 절규하면서, 하나님 앞에 성결의 회개를 진행합니다. 하나님 앞에 많은 죄를 사함 받고 다시 능력의 사람이 됩니다. 다시 이 사람이 기도원을 세웁니다. 이 사람이 점점 더 하나님 앞에 회개로 나아갑니다.
누구냐구요? 제가 지은 이야기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회개가 무엇인가를 말씀 드리기 위해서 어제 저녁에 지어낸 말입니다. 여러분! 이 회개라는 것은 여러분이 과거에 어떻게 빵을 먹었거나, 점심을 먹었거나, 어떤 경험을 한 것이 아니라, 회개라는 것은, 하나님께 돌아서는 모든 과정이 다 회개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단어가 중요합니다. ‘하늘들의 왕국’ 자! 이 천국의 개념, 두 가지가 성경에 나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왕국’이 나오고, ‘하늘들의 왕국’이 나옵니다. 크게는 하나님의 왕국이 큰 묘사고, 하나님의 왕국이 다시 두 개로 나눠집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큰 면에서 ‘하나님이 통치하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여기서처럼 ‘하늘들의 왕국’은 죽어서 가는 ‘천국’을 말합니다.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왕국’은 예수를 믿고 회개로 하나님께 나아가, 선교사처럼 십계명에 해당하는 모든 죄를 끊으면 ‘예수님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예수님 안’이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이 때 우리는 ‘생명’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간 사람에 한해서 ‘하늘들의 왕국’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늘들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을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하고 예수님께서 삭개오에게 말씀하시죠. 삭개오가 이미 회개의 삶을 살았지요.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 나아갔지요. 그런데 어느 날,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는 그 시점을 ‘구원’이라 표현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 왕국’ ‘생명’인 것입니다. 다시 삭개오가 ‘하나님의 왕국’에서 살다가 타락하지 아니하고, 계속 그 안에 머물게 되면, 죽자마자 ‘하늘들의 왕국’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유업’ 곧 ‘영생’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회개 하십시오!’ ‘천국 갑니다!’ 거짓말입니다. ‘하늘들의 왕국’이 가까운 것입니다. 자! 지금 이 선교사가 회개를 통해서 하늘들의 왕국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간다는 보장이 아닙니다. 여러분!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말은, 성경을 잘 몰라서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이 사람이 예수를 믿고 술을 끊었습니다. 천국 갑니까? 못 갑니다. 왜? 아직 이 사람 안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유가 있습니다. ‘음행 죄’가 있습니다. 못 갑니다. 성 중독이 있고, 원수 맺는 죄가 있고, 우상숭배 죄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죄가 있으면 천국 못 갑니다. 분명히 회개는 했지만, 아직 ‘예수 안’까지는 진입이 안 된 것입니다.
‘네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느니라’라고 써 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입니다. 여러분은 자꾸 오해해서 ‘너 거듭났니? 천국 가!’ 거짓말입니다. 성경에 없습니다. 거듭남은 ‘하나님 나라의 스타트’입니다. 여러분! 달리기 경주 할 때, ‘빵!!’하면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이것이 ‘거듭남’입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최하 커트라인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것이 십계명입니다.
여러분! 요한 계시록 21장이나, 고린도전서 6장이나, 갈라디아서 5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여러분! 자신 있습니까? 이런 일들을 행하는 죄가 있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위해, 이런 일들 곧 죄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여러분! ‘믿음’이라는 것은 ‘신앙의 총체’를 말합니다. 여러분! ‘믿으면 천국 갑니다.’ 맞습니다. 믿음은 ‘신앙의 총체’이며, 회개는 믿음의 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이 회개는 ‘믿음’이라는 큰 카테고리에서 한 부분입니다.
믿음은 ‘성결의 복음’과 ‘속죄의 복음’을 총칭하는 것입니다. ‘속죄의 복음’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날 위해서 속죄의 제사를 드려서 그 공로로 천국 갑니다.’ 이것은 내가 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하는 역할입니다. 자! 우리 인간은 ‘성결의 복음’을 완수 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해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통해서, ‘죄에서 돌아서는 회개’와 ‘죄를 사함받는 회개’가 이루어지는 것이, ‘성결의 복음’인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의 총체가 무엇입니까? 그것이 믿음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늘들의 왕국’이 가까워지기 위해, 지속적인 회개의 삶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회개는 과거의 단회적인 경험이 아니고,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계속 되어야 할, 믿음의 영적인 표현이기에, 만약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고 미혹이나 타락이 이루어진다면 반대로 하늘들의 왕국은 멀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회개가, 우리를 ‘하늘들의 왕국’에 도달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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