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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호목사님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136 절 136 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 “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겠다 ”   "그" 는 백부장 입니다 . 하인이 중풍으로 몹시 괴로워하며 누워 있다고 마을 밖에 와서 간청한 백부장에게 말씀한 겁니다 . 이것은 지금 백부장이라는 하나님의 성도가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히브리민족 하인에 대해서 중보한 내용에 대한 답이기도 합니다 . 내가 가서 거리가 떨어져 있으니까 예수님께서 가서 고쳐주겠다 . 은혜로운 말씀이죠 예수님이 고치면 못고칠 것이 없죠 여러분 ! 예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데 예수님이 뭘 못 고치시겠습니까 !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고쳐주겠다 축복의 말씀입니다 . 중풍병자는 자기 힘으로는 일어날 수 없죠 예수님께서 고치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영적인 병이 커서 계명대로 못 살고 간음을 행하며 그리구 절도와 미움과 살인과 부모 불경죄와 또는 탐심의 죄를 지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일까지라 할지라도 예수님이 고쳐주면 고침 받는 겁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우리 인간의 노력 만으로만 되는 건 아닙니다 . 인간의 결심으로 되는 건 아닙니다 . 우리가 구원받으려면 이미 창세전에 예정된 겁니다 . 창세가 뭡니까 유니버스가 탄생하기 전에 우주가 지어지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정해 놓았다는 겁니다 . 그 예정에 기초합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 예정된 사람을 뭐합니까 ? 그 사람들을 드디어 고쳐주는 것입니다 . 지금 이 하인은 예정된 사람이라는 겁니다 . 축복이죠 만약 하인이 예정이 안돼 있으면 백부장이 간구도 안했을 것입니다 . 그러므로 백부장의 예정과 간구도 예정된 가운데 중보했고 또한 그 백부장의 간구를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그를 고쳐 주기도한 것입니다 . 왜 ? 고침 받지 못하면 천국 못 가기 때문입니다 . 그런 성경말씀 많이 있죠 구약에 그들이 내 말을 듣고 고침 받을까? 하노라 , 하나님께서 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