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61절
12월 19, 2020 61. 그 분의 입을 열어 “영에 가난한 자들은 복 있으니, 하늘들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다. 마태복음 61절 말씀입니다. ‘그 분의 입을 열어’ 여러분 재미 있지 않습니까? 보통 우리가 그냥 ‘그 분이 말씀하셨다’, 할 수도 있는데, ‘입을 열어’라고 표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입을 열어’라고 말씀하신 것은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영에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으니’, 육과 영이 있죠. 영이 가난한 것입니다. ‘복’은, 성경에서 육에 대하여 ‘복’을 쓴 것은 없습니다. 모든 복은 다 ‘영’에 있는 것입니다. ‘하늘들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다’ 우리가 들어갈 천국이죠. 쉽게 말하면, 지금부터 있을 8가지 복들은, 다 천국과 관련된 것들이지, ‘육’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8개 항목은,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의 특성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것은 바로 ‘의’인 것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가 ‘하늘들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다’. 맨 마지막 8번째가 ‘의를 인하여’, 이상 나열한 7가지가 ‘의’인데, ‘의’를 인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으니, 역시 ‘하늘들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다’ 다시 말하면, 8개의 팔복의 항목은 다 천국에 간다는 의미이며, 그리고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복이라는 것입니다. ‘복 있다’, 천국이며, ‘화 있다’, 지옥입니다. 8개가 여러분에게 있으면, 천국갑니다. 8개가 없으면 지옥 갑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첫 번째 의를 행하는 자,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는 자’는, 중요합니다! 의를 행하는 사람은 의인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의’를 행하면 ‘의인’입니다. 죄를 행하면 죄인입니다. ‘죄를 행하는 것’이 바로 ‘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팔복 다음에 계명으로 이어집니다. 그 다음에 규례가 나오고, 그 다음에 전파 및 예수님의 평가 및 판결로 막을 내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는 행동이 아니라,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평가 하실 때, “너는 ‘의’를 행했어”라고 할 때, ‘“어! 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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