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1장(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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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장(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14절
14. 예수님께서는 왕 헤롯 시기에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셨는데, 오호, 동방에서 박사들이, “출산되신 유대인의 왕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가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았으며, 그 분께 예배하러 왔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예루살렘으로 왔습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14절입니다. 먼저 '왕 헤롯 시기에'가 오늘 시작되는 말씀입니다. 우리말로는 헤롯 왕이고 영어로는 ‘왕 헤롯’이고 역시 그리스어로도 ‘왕 헤롯’입니다. 헤롯은 무엇을 말하느냐? 헤롯은 그 당시 로마가 그리스를 이기는 상태에서 헤롯 왕조가 갈릴리 그리고 사마리아, 유대, 에돔, 저 위에 시리아까지 헤롯 왕조에게 로마가 약간의 통치권을 일임합니다. 다시 말해서 헤롯은 그 당시 그 지역의 통치권을 일임 받은 그런 왕조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출산은 헤롯 왕조 시기였는데 배후에는 로마를 등에 업고 있는 상태였고, 그 전에는 그리스가 거의 300년 동안 지배한 상태였고, 그 전에는 페르시아가, 그 전에는 바벨로니아가 지배했었습니다.
중요합니다! 영적으로 헤롯은 귀신을 말합니다. 귀신의 세계를 상징합니다. 귀신의 집이 어디 입니까? 우리 몸이죠. 원 귀신이 우리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은 내 영과 귀신이 항상 있는 상태로 있는 게 '자연인'이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귀신의 본거지가 지금의 음부입니다. 음부는 바벨론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믿지 않는 자가 죽으면 들어갈 지옥을 말하고 음부에서 지금 사탄, 마귀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출산을 말할 때 서두에 말한 것처럼 내 영이 있고 원 귀신이 있고 다음 성령님의 내주하심이 출산인데 이 내주하심은 바로 거듭남입니다. 예수님의 출산 때 배경에는 헤롯이 있습니다. 여기서 헤롯 왕은 귀신을 조정하는 세력의 왕을 상징하지만 내 안에 귀신이 상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출산이 의미하는 바는 내 안에 원 귀신이 상주하는 상태에서 바로 예수님께서 출생되신다는 것입니다.
'유대 베들레헴' 유대는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영적인 총칭입니다. '유대인의 왕' 메시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믿는 자의 메시아, 구원자 그리고 통치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 유대 땅인데 그 중에 베들레헴 입니다. 물론 베들레헴은 예수님 출생할 장소로 선지서에 다 예언되어 있습니다. 중요합니다. 오늘날 누구에게서 그리스도가 나실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예정된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한 사람의 심령에 성령의 내주하심이라는 거듭남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베들레헴은 단순한 예수님의 나실 지역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유대 베들레헴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예정하신 예정된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시기는 왕 헤롯, 곧 귀신이 있는 상태이고 장소는 유대 베들레헴 곧 예정된 사람의 영혼을 말합니다.
'베들레헴에서 나셨는데, ‘오호’ 오호 라는 것은 영어로 그냥 look. 봐라! 감탄문장 접두사인데, 어떤 문장을 쓸 때 강조하기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동방에서’ 박사들이 있었던 동방은 어디입니까? 지금의 중동지방일지, 더 나아가서 인도 지방일지, 아니면 중국지방일지 성경에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방이란 표현을 쓸 때 이스라엘, 가나안을 중심으로 동쪽을 다 동방이라고 표현하는데, 예측하건데 동방은 아마 중동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도보로 걸어오는 시간을 환산해 보면 도착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한 달 정도는 걸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박사는 지금으로 치면 천문학자라고 할 수 있고 그 당시로는 점성술가 내지 천문학자들이 예루살렘으로 온 것입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출산 할 때가 아닙니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 시점은 예수님이 출생하신지 꽤 시간이 경과된 상태입니다. 양을 치던 목자들은 예수님이 출산할 때 마구간에 가서 천사들과 함께 찬양합니다. 그러나 박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박사들은 예수님이 나신 후 빨라야 일주일에서 두 달 사이게 오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십니다. 목자는 출산할 당시이고, 박사들은 출산 후 시간이 지난 다음에 예루살렘으로 온 것입니다.
예수님 출산은 베들레헴이고, 후에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왔고 지금 묻는 상황입니다. 누구에게 물었을까요? 당시 그 지역을 관할했던 헤롯 왕에게 묻는 것입니다. 박사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이스라엘이 이전에 4번의 왕조가 바뀌면서 흩어진 유대 사상을 가지고 있는 유대교인일 확률이 큽니다. 왜냐하면 지금 유대의 왕이란 이름은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임에 분명하고 메시아를 기다렸다는 이야기는 구약을 철저하게 이해했다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구약을 철저하게 이해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유대인의 왕’ 다시 말하면 메시아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말한 것입니다.
박사들은 점성술가 곧 천문학자인데 또한 성경에도 박사입니다. 제가 볼 때 그들은 성경 박사입니다. 이유는 보통 사람들 같으면 출산하신 '메시아'라고 말합니다. '메시아'라고 말하지 않고 '유대인의 왕'이라고 말할 정도이면 이것은 성경을 연구했다는 것입니다. 박사들은 구약을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았으며 별을 보고 옵니다. 이 사람들은 별들을 연구한 천문학자들인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때는 항상 개인의 경험이나 개인의 직업을 사용하십니다. '별을 보았다' 별을 따라 왔겠죠.
중요합니다! 이 박사들은 그 분께 뭐하러 왔습니까? 예배하러 온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성령님이 내주하므로 거듭나게 되면 여러분은 진짜 예배자가 됩니다. 여러분 안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으면 참 예배가 이루어지질 않습니다.더 중요한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중에서 아직 성령님의 내주하심이 없는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 박사들처럼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다녀도 거듭나지 않는 이유? 성경을 연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배우지 않으면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거듭남이 어렵고 중생이 어렵습니다.
‘그 분께 예배하러 왔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거듭난 사람만 드릴 수가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흠향하시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예배라는 형태를 통해서 나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받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여러분들과 저는 매 주일을 예배의 날로 드립니다. 그것이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 앞에 예배의 날로 드리는 날입니다. 그 날은 내 이익과 내 생계와 내 모든 오락을 다 포기 합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로 올인 합니다. 하나님 앞에 구원의 감격과 감사를, 중심을 다해 드리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받으십니다.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14절입니다. 먼저 '왕 헤롯 시기에'가 오늘 시작되는 말씀입니다. 우리말로는 헤롯 왕이고 영어로는 ‘왕 헤롯’이고 역시 그리스어로도 ‘왕 헤롯’입니다. 헤롯은 무엇을 말하느냐? 헤롯은 그 당시 로마가 그리스를 이기는 상태에서 헤롯 왕조가 갈릴리 그리고 사마리아, 유대, 에돔, 저 위에 시리아까지 헤롯 왕조에게 로마가 약간의 통치권을 일임합니다. 다시 말해서 헤롯은 그 당시 그 지역의 통치권을 일임 받은 그런 왕조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출산은 헤롯 왕조 시기였는데 배후에는 로마를 등에 업고 있는 상태였고, 그 전에는 그리스가 거의 300년 동안 지배한 상태였고, 그 전에는 페르시아가, 그 전에는 바벨로니아가 지배했었습니다.
중요합니다! 영적으로 헤롯은 귀신을 말합니다. 귀신의 세계를 상징합니다. 귀신의 집이 어디 입니까? 우리 몸이죠. 원 귀신이 우리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은 내 영과 귀신이 항상 있는 상태로 있는 게 '자연인'이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귀신의 본거지가 지금의 음부입니다. 음부는 바벨론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믿지 않는 자가 죽으면 들어갈 지옥을 말하고 음부에서 지금 사탄, 마귀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출산을 말할 때 서두에 말한 것처럼 내 영이 있고 원 귀신이 있고 다음 성령님의 내주하심이 출산인데 이 내주하심은 바로 거듭남입니다. 예수님의 출산 때 배경에는 헤롯이 있습니다. 여기서 헤롯 왕은 귀신을 조정하는 세력의 왕을 상징하지만 내 안에 귀신이 상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출산이 의미하는 바는 내 안에 원 귀신이 상주하는 상태에서 바로 예수님께서 출생되신다는 것입니다.
'유대 베들레헴' 유대는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영적인 총칭입니다. '유대인의 왕' 메시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믿는 자의 메시아, 구원자 그리고 통치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 유대 땅인데 그 중에 베들레헴 입니다. 물론 베들레헴은 예수님 출생할 장소로 선지서에 다 예언되어 있습니다. 중요합니다. 오늘날 누구에게서 그리스도가 나실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예정된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한 사람의 심령에 성령의 내주하심이라는 거듭남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베들레헴은 단순한 예수님의 나실 지역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유대 베들레헴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예정하신 예정된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시기는 왕 헤롯, 곧 귀신이 있는 상태이고 장소는 유대 베들레헴 곧 예정된 사람의 영혼을 말합니다.
'베들레헴에서 나셨는데, ‘오호’ 오호 라는 것은 영어로 그냥 look. 봐라! 감탄문장 접두사인데, 어떤 문장을 쓸 때 강조하기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동방에서’ 박사들이 있었던 동방은 어디입니까? 지금의 중동지방일지, 더 나아가서 인도 지방일지, 아니면 중국지방일지 성경에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방이란 표현을 쓸 때 이스라엘, 가나안을 중심으로 동쪽을 다 동방이라고 표현하는데, 예측하건데 동방은 아마 중동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도보로 걸어오는 시간을 환산해 보면 도착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한 달 정도는 걸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박사는 지금으로 치면 천문학자라고 할 수 있고 그 당시로는 점성술가 내지 천문학자들이 예루살렘으로 온 것입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출산 할 때가 아닙니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 시점은 예수님이 출생하신지 꽤 시간이 경과된 상태입니다. 양을 치던 목자들은 예수님이 출산할 때 마구간에 가서 천사들과 함께 찬양합니다. 그러나 박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박사들은 예수님이 나신 후 빨라야 일주일에서 두 달 사이게 오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십니다. 목자는 출산할 당시이고, 박사들은 출산 후 시간이 지난 다음에 예루살렘으로 온 것입니다.
예수님 출산은 베들레헴이고, 후에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왔고 지금 묻는 상황입니다. 누구에게 물었을까요? 당시 그 지역을 관할했던 헤롯 왕에게 묻는 것입니다. 박사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이스라엘이 이전에 4번의 왕조가 바뀌면서 흩어진 유대 사상을 가지고 있는 유대교인일 확률이 큽니다. 왜냐하면 지금 유대의 왕이란 이름은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임에 분명하고 메시아를 기다렸다는 이야기는 구약을 철저하게 이해했다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구약을 철저하게 이해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유대인의 왕’ 다시 말하면 메시아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말한 것입니다.
박사들은 점성술가 곧 천문학자인데 또한 성경에도 박사입니다. 제가 볼 때 그들은 성경 박사입니다. 이유는 보통 사람들 같으면 출산하신 '메시아'라고 말합니다. '메시아'라고 말하지 않고 '유대인의 왕'이라고 말할 정도이면 이것은 성경을 연구했다는 것입니다. 박사들은 구약을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았으며 별을 보고 옵니다. 이 사람들은 별들을 연구한 천문학자들인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때는 항상 개인의 경험이나 개인의 직업을 사용하십니다. '별을 보았다' 별을 따라 왔겠죠.
중요합니다! 이 박사들은 그 분께 뭐하러 왔습니까? 예배하러 온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성령님이 내주하므로 거듭나게 되면 여러분은 진짜 예배자가 됩니다. 여러분 안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으면 참 예배가 이루어지질 않습니다.더 중요한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중에서 아직 성령님의 내주하심이 없는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 박사들처럼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다녀도 거듭나지 않는 이유? 성경을 연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배우지 않으면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거듭남이 어렵고 중생이 어렵습니다.
‘그 분께 예배하러 왔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거듭난 사람만 드릴 수가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흠향하시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예배라는 형태를 통해서 나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받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여러분들과 저는 매 주일을 예배의 날로 드립니다. 그것이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 앞에 예배의 날로 드리는 날입니다. 그 날은 내 이익과 내 생계와 내 모든 오락을 다 포기 합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로 올인 합니다. 하나님 앞에 구원의 감격과 감사를, 중심을 다해 드리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받으십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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