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1장(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1절
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1.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의 책입니다. 이 4복음서 가운데 마태복음을 먼저 시작하게 된 이유는 마태가 주로 쓰고 싶어 하는 내용이 천국과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4복음서가 다 천국과 지옥이며 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그런 내용들이지만 천국과 지옥을 알지 못하고서는 우리는 복음을 말할 수가 없습니다. 원래 복음이란 것 자체가 왕국으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천국의 복음, 왕국의 복음이며 천국과 지옥이 논해지지 않는 복음은 사상누각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이 4복음서 중에서 제일 앞에 온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마태복음이 제일 앞에 와야 되는 이유가 1절에 정확하게 나옵니다. 오늘은 1절만 같이 강해를 나누려 합니다. 1절의 첫 단어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구약 창세기의 첫 번째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마태복음이 앞에 와야 되는 이유는 창세기의 주인공인 아브라함이 먼저 나왔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것은 마태복음이 구약에서 신약으로 이어지는 첫 번째 책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마태복음에서 첫 시작이 '아브라함'이라고 안 나오고 요한복음처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런 식으로 썼다면 우리는 구약과 신약에 연결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마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란 말을 씀으로써 '내가 지금 기술하는 이 마태복음은 구약의 연결선 상에 있는 책입니다'라는 의도로 쓴 겁니다. 마태는 '구약은 끝난 것이 아니며, 신약의 첫 번째 책인 마태복음은 구약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다'라는 의미에서 아브라함을 등장시킨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이 한마디는 매우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이 무엇인가를 가장 자세하게 보여준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