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8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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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85절
85. 네 오른쪽 손이 너를 실족케한다면, 그것을 잘라라 그리고 네게서 던져라. 네 신체들 중 하나가 멸하고, 네 온 몸이 지옥으로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85절 말씀입니다.
84절과 똑같습니다. 글자 하나 차이입니다. 84절은 눈이고, 85절은 손입니다. 그리고 다른 구절이 다 똑같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우리가 실족케 되는 이유, 곧 '네 오른쪽 손이 너를 실족케 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그 이유가, 내가 전체적으로 무서운 범죄자가 되지 않아도, 내가 모든 죄를 범하는 그런 악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아도, 우리가 의인의 길에 들어섰다 해도, '한 가지 죄'만 있어도 우리는 실족된다는 것입니다.
아마 사람들은 생각 할 것입니다. '그 사람 "목사"인데 어떻게 지옥 갈까요?' 여러분! 그것 이해할 수 없지 않습니까? 어떻게? '목사님이 지옥 갈까요? 어떻게? '교황'이 지옥 갈까요? 그 사람 '추기경' 아니었습니까? 그 사람 '부흥사' 아니었습니까? 맞습니다. 그런데 지옥에 있습니다.
왜냐면, '눈'만 잘못되어도 실족되고, '손'만 잘못 되어도 실족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천국을 왜 오해하시냐?' 하면, 여러분은 그냥 마음만 바치면 천국간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내 마음 받아주세요!' 아닙니다! 여러분의 '눈'만 잘못되어도, '손'만 잘못되어도, '발'만 잘못 되어도, 우리는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천국이 어려운 것입니다.
여기 보니까, '네 오른쪽 손이', 손도 두 손도 아닙니다. '한 손'입니다. 우리가 죄를 범할 때, 우리는 두 손을 씁니다. 그런데 한 쪽 손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우리가 시도할 때, 죄를 시도하려고 할 때, '그것을 멈추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잡을 때, 한 쪽 손을 쓰면 힘이 약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발점입니다.
영화에서도 자주 나오는 장면 중에 여자가 외면할 때, 남자가 손을 거세게 잡습니다. 여러분! 잘 보십시오! 그 때, 두 손으로 잡지 않습니다. 항상 '오른쪽 손'을 씁니다. 그 다음에는 거절하는 것 같아도 여자가 받아들입니다. 그 다음에 '음행'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이 손은 '음행'을 일으키는 '첫 스타트'입니다.'
남자들은 왜? 이렇게 외도하게 될까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바람둥이야!'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남자들의 성은 '분출 욕구'입니다. 여자랑 다릅니다. 남자들은 '정액'이 고이면 그것을 분출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그런 짐승적인 것이 있습니다. 남자들이 결혼하는 목적은 분출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성향이 다르지요. 그래서 남자가 다가오면 여자가 기분 나쁘면, '싫어!' 그러지요. 그 때 뭐합니까? 그 때 남자가 뭐합니까? '왜? 그래?'하고 손을 딱 잡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왜? 그래?'하고, 손을 잡지 말로만 그럽니까? 100% 남자가 손잡고 말합니다. '왜? 그래?' 당신 사랑해!'
그 때 여자가 손을 잡을 때, 역시 두 가지입니다. 그냥 손에 힘을 안주고 가만히 있으면, 남자가 '기습 뽀뽀' 들어오지요! 그리고 다시 또 다른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여자가 거부할 때, 남자가 손잡을 때, 손을 뿌리치지요. 이것은 끝난 것입니다. 완전한 거부입니다. 그 때, 남자가 집에서도 성폭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지옥사유'입니다. 집에서도 성폭행을 가하면 그것은 '음란죄'에 해당되며, 정상적인 부부라 할찌라도 성폭행은 '지옥의 사유'가 되기 때문에 톨스토이가 많이 고민한 부분이 이런 것이었습니다. '정상적인 부부간에도 과연 지옥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습니다. 부부간의 성은 죄가 아니지만, 폭력이 동원 되면, 그것은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부부관계에서도 여자가 거절할 때, 남자가 억지로 하는 경우, 그것은 일종의 '강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남자가 거부를 당할 때, 초라함을 느낍니다. 남자들은 거부당할 때, 정서적으로 엄청난 슬럼프를 겪게 됩니다. 이것은 공통적인 사항입니다. 그 때, 꿈꾸는 것이 '외도'입니다. 그러므로 남자의 분출욕구만 해결된다면, 남자가 외도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남편을 탓하는 여성분들! 잘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분 나빠서 거부했을지 모르지만, 남자에게는 그것이 '엄청난 충격!'입니다.
남자들은 그것이 이유가 되어서 외도하게 되고, 여러분들이 '바람둥이'라고 지칭하는 그 순간, 여러분께서는 '남자의 성'을 받아주지 않는, '여러분의 죄'를 인식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상대방의 성을 받아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써놨죠. '너희가 '너희 몸'을 자신이 주장하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을 곧 '자신의 성'을 내가 주장하면 안 됩니다. 결혼하는 순간에 그 몸은 내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성을 받아 주지 않는 것'은 성경을 어기게 되는 것입니다.
외도하는 남자도 지옥 갈 뿐만 아니라, 그렇게 원인 제공한 여자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진리입니다. 그 성을 받아 주지 않는 여자도 어떻게 됩니까? 그 자체도 '큰 죄'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이 뭡니까? 사랑은 '무드'가 아닙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의지'입니다. 여러분! 사랑이 감정이라면 '뭐 하러 결혼식을 합니까?' 그냥 동물처럼 '막 살고 헤어지고' 하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결혼 왜 했습니까? '의지'입니다.
'나! 이제 당신만을 사랑하겠어요!'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만을 받아들이겠어요!' 그런 전신적인, 전인격적인 결단이며, 그런 행사입니다. 거부할 것을 '왜? 결혼식을 합니까?' 여성분들이 남자들을 '바람둥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한 오해임을 아셔야 합니다. 남자는 분출욕구 때문에 결혼하는 것입니다. 여성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남자 혐오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남자가 외도할 때, 여자가 뭐합니까? 속으로 미워합니다. 그래서 '지옥'갑니다. 어떤 경우는 여자가 자기도, '맞바람' 핍니다. 그래서 같이 지옥에 갑니다.
남자들이 노래방 가면 '도우미'를 부릅니다. 그럴 때, 여자들은 말합니다. '도우미'를 '왜? 불러? 미쳤지!' 여성분! 당신이 해결해 주지 않아서 욕구가 분출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남자가 가는 곳은 다 여자들이 붙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해결이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 남자들이 집에서 해결이 안 난 부분을 해결하려고 밖에서 해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밥을 많이 먹으면 밥 먹고 싶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남자들은 한 번이면 끝납니다. 통상 두 번, 세 번을 원치 않습니다. 해결되면 그냥 끝납니다. 집에 있는 부인이 해결해 주지 못하니까, 남자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부인이 해야 할 일은 '남자의 성'을 해결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모든 것이 '상대적'입니다. 여러분! 사고가 나면 '10대 0'은 거의 없더라구요! 교통사고 났는데, '10대 0' 보았습니까? 없습니다. 대부분 '5대5' 많아야 '7대3'입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일방적이지 않습니다. 다 상대적입니다. 집안에서도 남자가 원할 때, 손을 잡고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장면이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는 것은 굉장히 아름다운 것입니다. 여러분! 성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외도'나 '성폭행'이 아름답지 않은 것이지, '성'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용한 선물입니다. 여러분! 천국이 어떤 곳인 줄 아십니까? 천국은 '오르가즘'이나 '마약'의 극치입니다. 여러분! 천국가면 이 땅에 오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이 땅에서 느끼는 모든 '쾌락'의 최고봉이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지옥은, '화형의 극치'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천국이라고 부르지요! '왜?' 이곳은 온전한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네 오른쪽 손'이 너를 실족케 한다면, 다시 말하면 이것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것을 말하며, 항상 '손'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보통 '도박'하는 사람들은 집을 날리기도 하고, 맨 마지막 최후에는 손을 자르게 됩니다. 손을 자르지 않으면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잘라라 그리고 네게 던져라!' 손을 자르는 것은 '음행'을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음행의 죄'를 짓습니까? 그러면, 손을 자르십시오! 손을 자르면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84절처럼, 눈이 죄를 짓습니까? 눈을 빼야 합니다. 그리고 손이 죄를 짓습니까? '음행 죄'는 '손을 자르는 것'입니다.
바꿔서 말하면, 하나님께서 당신 자녀가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할 때, 하나님께서는 '손이 잘라지는 사고'를 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음행'하십니까? 그런데 천국 가고 싶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손을 자르는 불구'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음행 죄'를 짓는데도 '손이 안 잘라졌습니까?' '100% 지옥 간다'는 얘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음행 죄'를 짓는 사람을 천국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세상에! '도박'을 해도 국가가 잡으러 오는데, 하물며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가만히 두겠습니까? 그 다음 내용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네 신체들 중 하나가 멸하고' '네 온몸이 지옥으로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이 땅에 살면서 '불구'가 된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천국 간다면 더 큰 복이 어디 있습니까?
이 땅에 살면서 '조그만 성욕'으로 여러분이 눈이 돌아가고, '쾌락'에 눈이 돌아간다는 것은, 미친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쾌락의 극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순간의 쾌락'을 선택하는 것은 '영원한 화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쾌락이 없다 할찌라도, 영원한 쾌락이 천국에 있습니다. 여러분 무엇을 선택할 것입니까?
이 손을 잘라버리고, '쾌락'을 끊어야 합니다. 여러분! 모든 쾌락의 배후에 마귀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고행'을 선택합니다. '금욕'을 선택합니다. 왜냐구요? 영원한 천국의 쾌락이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왜? '영원한 쾌락'을 잡지 않고 왜? '순간의 쾌락'을 선택합니까? '순간의 쾌락'을 선택할 때, 마음에 자문을 해 보십시오! '이것을 선택하면 어떻게 될까?' 그 다음은 '영원한 지옥', '불의 연못'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번의 쾌락은 충분히 지옥갑니다!'
여러분! 마음에 '음란'을 품었습니까? 그것을 버려야 합니다. 음란을 버리지 않으면 반드시 음행으로 이어집니다. 여러분! '음행과 음란'은 세트입니다. 분리할 수가 없습니다. '미움과 살인'은 세트입니다. 여러분! '음행 죄'를 지었을 때, 여러분께서는 '손'도 잘라야 하며 '눈'도 빼야 합니다. 동시에 '마음의 음란'도 뽑으십시오! 만약 여러분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왜? '산상수훈'의 주옥같은 글에서, 이 대목에서 '지옥'이란 단어가 두 번이나 나올까요? 이유는, 대부분 사람들이 지옥 가는 이유가 음란과 음행이 큰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미국문화 좋아 하지 마십시오! 헐리웃 문화가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 배후에 마귀가 있는 것입니다. 쉽게 '이혼'하고 쉽게 '재혼'하고,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고, '성적인 문화' 배후에 마귀가 있습니다. 여러분! '미국 문화'를 따라가지 마십시오!
남녀가 손 잡으면 안 됩니다. 손 잡을 때, 음행이 시작됩니다. '남녀 7세 부동석'이라는 '유교 문화'가 더 건전한 것입니다. '남녀'는 따로 앉아야 합니다. 미국이 기독교이지만 미국문화는 기독교 문화가 아니며, 미국은 영적으로 끝났습니다. 거의 대부분 지옥 가는 크리스쳔이 미국입니다.
여러분! 마음으로라도 몸으로도, '죄를 짓지 마십시오! 권고 드립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이 땅에 살면서 '성공과 축복'이 뭔지 아십니까? 다시 강조합니다! 죄를 안 짓는 것이 '성공과 축복'입니다.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 85절 말씀입니다.
84절과 똑같습니다. 글자 하나 차이입니다. 84절은 눈이고, 85절은 손입니다. 그리고 다른 구절이 다 똑같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우리가 실족케 되는 이유, 곧 '네 오른쪽 손이 너를 실족케 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그 이유가, 내가 전체적으로 무서운 범죄자가 되지 않아도, 내가 모든 죄를 범하는 그런 악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아도, 우리가 의인의 길에 들어섰다 해도, '한 가지 죄'만 있어도 우리는 실족된다는 것입니다.
아마 사람들은 생각 할 것입니다. '그 사람 "목사"인데 어떻게 지옥 갈까요?' 여러분! 그것 이해할 수 없지 않습니까? 어떻게? '목사님이 지옥 갈까요? 어떻게? '교황'이 지옥 갈까요? 그 사람 '추기경' 아니었습니까? 그 사람 '부흥사' 아니었습니까? 맞습니다. 그런데 지옥에 있습니다.
왜냐면, '눈'만 잘못되어도 실족되고, '손'만 잘못 되어도 실족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천국을 왜 오해하시냐?' 하면, 여러분은 그냥 마음만 바치면 천국간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내 마음 받아주세요!' 아닙니다! 여러분의 '눈'만 잘못되어도, '손'만 잘못되어도, '발'만 잘못 되어도, 우리는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천국이 어려운 것입니다.
여기 보니까, '네 오른쪽 손이', 손도 두 손도 아닙니다. '한 손'입니다. 우리가 죄를 범할 때, 우리는 두 손을 씁니다. 그런데 한 쪽 손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우리가 시도할 때, 죄를 시도하려고 할 때, '그것을 멈추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잡을 때, 한 쪽 손을 쓰면 힘이 약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발점입니다.
영화에서도 자주 나오는 장면 중에 여자가 외면할 때, 남자가 손을 거세게 잡습니다. 여러분! 잘 보십시오! 그 때, 두 손으로 잡지 않습니다. 항상 '오른쪽 손'을 씁니다. 그 다음에는 거절하는 것 같아도 여자가 받아들입니다. 그 다음에 '음행'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이 손은 '음행'을 일으키는 '첫 스타트'입니다.'
남자들은 왜? 이렇게 외도하게 될까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바람둥이야!'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남자들의 성은 '분출 욕구'입니다. 여자랑 다릅니다. 남자들은 '정액'이 고이면 그것을 분출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그런 짐승적인 것이 있습니다. 남자들이 결혼하는 목적은 분출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성향이 다르지요. 그래서 남자가 다가오면 여자가 기분 나쁘면, '싫어!' 그러지요. 그 때 뭐합니까? 그 때 남자가 뭐합니까? '왜? 그래?'하고 손을 딱 잡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왜? 그래?'하고, 손을 잡지 말로만 그럽니까? 100% 남자가 손잡고 말합니다. '왜? 그래?' 당신 사랑해!'
그 때 여자가 손을 잡을 때, 역시 두 가지입니다. 그냥 손에 힘을 안주고 가만히 있으면, 남자가 '기습 뽀뽀' 들어오지요! 그리고 다시 또 다른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여자가 거부할 때, 남자가 손잡을 때, 손을 뿌리치지요. 이것은 끝난 것입니다. 완전한 거부입니다. 그 때, 남자가 집에서도 성폭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지옥사유'입니다. 집에서도 성폭행을 가하면 그것은 '음란죄'에 해당되며, 정상적인 부부라 할찌라도 성폭행은 '지옥의 사유'가 되기 때문에 톨스토이가 많이 고민한 부분이 이런 것이었습니다. '정상적인 부부간에도 과연 지옥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습니다. 부부간의 성은 죄가 아니지만, 폭력이 동원 되면, 그것은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부부관계에서도 여자가 거절할 때, 남자가 억지로 하는 경우, 그것은 일종의 '강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남자가 거부를 당할 때, 초라함을 느낍니다. 남자들은 거부당할 때, 정서적으로 엄청난 슬럼프를 겪게 됩니다. 이것은 공통적인 사항입니다. 그 때, 꿈꾸는 것이 '외도'입니다. 그러므로 남자의 분출욕구만 해결된다면, 남자가 외도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남편을 탓하는 여성분들! 잘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분 나빠서 거부했을지 모르지만, 남자에게는 그것이 '엄청난 충격!'입니다.
남자들은 그것이 이유가 되어서 외도하게 되고, 여러분들이 '바람둥이'라고 지칭하는 그 순간, 여러분께서는 '남자의 성'을 받아주지 않는, '여러분의 죄'를 인식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상대방의 성을 받아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써놨죠. '너희가 '너희 몸'을 자신이 주장하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을 곧 '자신의 성'을 내가 주장하면 안 됩니다. 결혼하는 순간에 그 몸은 내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성을 받아 주지 않는 것'은 성경을 어기게 되는 것입니다.
외도하는 남자도 지옥 갈 뿐만 아니라, 그렇게 원인 제공한 여자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진리입니다. 그 성을 받아 주지 않는 여자도 어떻게 됩니까? 그 자체도 '큰 죄'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이 뭡니까? 사랑은 '무드'가 아닙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의지'입니다. 여러분! 사랑이 감정이라면 '뭐 하러 결혼식을 합니까?' 그냥 동물처럼 '막 살고 헤어지고' 하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결혼 왜 했습니까? '의지'입니다.
'나! 이제 당신만을 사랑하겠어요!'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만을 받아들이겠어요!' 그런 전신적인, 전인격적인 결단이며, 그런 행사입니다. 거부할 것을 '왜? 결혼식을 합니까?' 여성분들이 남자들을 '바람둥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한 오해임을 아셔야 합니다. 남자는 분출욕구 때문에 결혼하는 것입니다. 여성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남자 혐오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남자가 외도할 때, 여자가 뭐합니까? 속으로 미워합니다. 그래서 '지옥'갑니다. 어떤 경우는 여자가 자기도, '맞바람' 핍니다. 그래서 같이 지옥에 갑니다.
남자들이 노래방 가면 '도우미'를 부릅니다. 그럴 때, 여자들은 말합니다. '도우미'를 '왜? 불러? 미쳤지!' 여성분! 당신이 해결해 주지 않아서 욕구가 분출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남자가 가는 곳은 다 여자들이 붙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해결이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 남자들이 집에서 해결이 안 난 부분을 해결하려고 밖에서 해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밥을 많이 먹으면 밥 먹고 싶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남자들은 한 번이면 끝납니다. 통상 두 번, 세 번을 원치 않습니다. 해결되면 그냥 끝납니다. 집에 있는 부인이 해결해 주지 못하니까, 남자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부인이 해야 할 일은 '남자의 성'을 해결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모든 것이 '상대적'입니다. 여러분! 사고가 나면 '10대 0'은 거의 없더라구요! 교통사고 났는데, '10대 0' 보았습니까? 없습니다. 대부분 '5대5' 많아야 '7대3'입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일방적이지 않습니다. 다 상대적입니다. 집안에서도 남자가 원할 때, 손을 잡고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장면이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는 것은 굉장히 아름다운 것입니다. 여러분! 성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외도'나 '성폭행'이 아름답지 않은 것이지, '성'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용한 선물입니다. 여러분! 천국이 어떤 곳인 줄 아십니까? 천국은 '오르가즘'이나 '마약'의 극치입니다. 여러분! 천국가면 이 땅에 오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이 땅에서 느끼는 모든 '쾌락'의 최고봉이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지옥은, '화형의 극치'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천국이라고 부르지요! '왜?' 이곳은 온전한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네 오른쪽 손'이 너를 실족케 한다면, 다시 말하면 이것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것을 말하며, 항상 '손'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보통 '도박'하는 사람들은 집을 날리기도 하고, 맨 마지막 최후에는 손을 자르게 됩니다. 손을 자르지 않으면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잘라라 그리고 네게 던져라!' 손을 자르는 것은 '음행'을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음행의 죄'를 짓습니까? 그러면, 손을 자르십시오! 손을 자르면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84절처럼, 눈이 죄를 짓습니까? 눈을 빼야 합니다. 그리고 손이 죄를 짓습니까? '음행 죄'는 '손을 자르는 것'입니다.
바꿔서 말하면, 하나님께서 당신 자녀가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할 때, 하나님께서는 '손이 잘라지는 사고'를 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음행'하십니까? 그런데 천국 가고 싶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손을 자르는 불구'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음행 죄'를 짓는데도 '손이 안 잘라졌습니까?' '100% 지옥 간다'는 얘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음행 죄'를 짓는 사람을 천국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세상에! '도박'을 해도 국가가 잡으러 오는데, 하물며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가만히 두겠습니까? 그 다음 내용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네 신체들 중 하나가 멸하고' '네 온몸이 지옥으로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이 땅에 살면서 '불구'가 된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천국 간다면 더 큰 복이 어디 있습니까?
이 땅에 살면서 '조그만 성욕'으로 여러분이 눈이 돌아가고, '쾌락'에 눈이 돌아간다는 것은, 미친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쾌락의 극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순간의 쾌락'을 선택하는 것은 '영원한 화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쾌락이 없다 할찌라도, 영원한 쾌락이 천국에 있습니다. 여러분 무엇을 선택할 것입니까?
이 손을 잘라버리고, '쾌락'을 끊어야 합니다. 여러분! 모든 쾌락의 배후에 마귀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고행'을 선택합니다. '금욕'을 선택합니다. 왜냐구요? 영원한 천국의 쾌락이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왜? '영원한 쾌락'을 잡지 않고 왜? '순간의 쾌락'을 선택합니까? '순간의 쾌락'을 선택할 때, 마음에 자문을 해 보십시오! '이것을 선택하면 어떻게 될까?' 그 다음은 '영원한 지옥', '불의 연못'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번의 쾌락은 충분히 지옥갑니다!'
여러분! 마음에 '음란'을 품었습니까? 그것을 버려야 합니다. 음란을 버리지 않으면 반드시 음행으로 이어집니다. 여러분! '음행과 음란'은 세트입니다. 분리할 수가 없습니다. '미움과 살인'은 세트입니다. 여러분! '음행 죄'를 지었을 때, 여러분께서는 '손'도 잘라야 하며 '눈'도 빼야 합니다. 동시에 '마음의 음란'도 뽑으십시오! 만약 여러분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왜? '산상수훈'의 주옥같은 글에서, 이 대목에서 '지옥'이란 단어가 두 번이나 나올까요? 이유는, 대부분 사람들이 지옥 가는 이유가 음란과 음행이 큰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미국문화 좋아 하지 마십시오! 헐리웃 문화가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 배후에 마귀가 있는 것입니다. 쉽게 '이혼'하고 쉽게 '재혼'하고,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고, '성적인 문화' 배후에 마귀가 있습니다. 여러분! '미국 문화'를 따라가지 마십시오!
남녀가 손 잡으면 안 됩니다. 손 잡을 때, 음행이 시작됩니다. '남녀 7세 부동석'이라는 '유교 문화'가 더 건전한 것입니다. '남녀'는 따로 앉아야 합니다. 미국이 기독교이지만 미국문화는 기독교 문화가 아니며, 미국은 영적으로 끝났습니다. 거의 대부분 지옥 가는 크리스쳔이 미국입니다.
여러분! 마음으로라도 몸으로도, '죄를 짓지 마십시오! 권고 드립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이 땅에 살면서 '성공과 축복'이 뭔지 아십니까? 다시 강조합니다! 죄를 안 짓는 것이 '성공과 축복'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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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장(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51절
51. 그리고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에 해변,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는데,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요단 건너 바다 길, 이방의 갈릴리, 어두움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나라와 그늘에 앉은, 그들에게 빛이 비취었다”라고 말하며 선포된 것이 성취되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51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으신 다음에 유대 광야에 가셔서 마귀의 세 가지 시험을 이기시고, 유대 예루살렘에 가지 않으시고, 갈릴리로 가셨는데, 나사렛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떠나신 것입니다. 떠나서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의 해변’ 갈릴리 호수 좌편이 납달리고, 납달리 바로 아래 지역이 스불론입니다.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는데’ 가버나움은 갈릴리 호수 인접 지역, 바로 옆에 있는 동네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이사야가 예수님을 가장 많이 묘사했다고 말씀 드렸었죠.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요단 건너 바다 길, 이방의 갈릴리’ 이방의 갈릴리, 지금 여기서 갈릴리를 이방이라 부릅니다. 누가? ‘이사야’가, 굉장히 심각한 것입니다. 지금 ‘갈릴리’를 ‘이방이다’라고 부르는 것은 굉장히 심각함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범죄할 때, 그들을 쫓아내시고, 여전히 구전된 말씀을 통해서, 말씀이 증거 되는데, 아벨은 대표적인 사람이죠. 제사를 드린 사람이고, 아벨이 가인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다시, 셋을 통해서 하나님 백성이 이어지는데, 그 때는 1,000살을 한계로 해서 900세 이상을 다 산 사람들이죠. 근데 하나님의 백성의 수가 자꾸 줄어 드는 것이예요. 사람 숫자는 늘어나는데, 하나님의 백성은 줄어드는 거예요. 심지어 노아 때에 와서는 아무도 없어요. 하나님께서 이제 방법을 쓰셨는데, 노아 가족만 남겨두고 자기 백성이 아닌 사람들을 다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 홍수가 일어 납니다. 노아 가족만 살아남고 전 지구의 모든 것이 다 죽었습니다. 만
마태복음 1장( 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6절
6. 그런즉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의 세대가 모두 14세대이며, 다윗부터 바벨론 이주까지 14세대이며, 바벨론 이주부터 그리스도까지 14세대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6절입니다. 이 14세대가 세 번 반복되는데 이것은 다윗의 숫자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이 그리스도를 묘사한 가장 완벽한 사람이 다윗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히브리어로 '메시아'인데, 메시아 통치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다윗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은 계속 메시아를 기다리죠. '나중에 여자의 후손이 올거야! 나중에 그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그 누군가가 올거야! 나중에 어떤 아들이 태어나서 우리를 다스리는데, 우리는 꿈같은 삶을 살거야' 하고 구약 내내 기다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다윗에 대한 그리움과 갈망이 항상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출생 하셨을 때 다윗의 후손이라고 부르죠. 이 다윗의 후손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것은 왕의 출생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기다립니다. '메시아가 오면 우리를 잘 통치해 잘 먹고 잘 살거야! 우리는 행복할 거야!'라는 기다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이해 못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관념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이 오면, 정치적으로 왕이 되어서 로마에서 해방시켜 주고 우리는 한 자리 할거야!' 그래서 다툼도 일어납니다. 자기들끼리 '자. 너는 오른편에 앉아 왼편에 앉아!'라고 자리다툼이 일어납니다. 메시아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때문이었습니다. 자, 이제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가 누구냐? 메시아가 누구냐?'에 대한 그 이해와 사고가 중요한데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다음에 모든 수난과 고난을 겪으시고 십자가에서 값을 치루시고 부활 하시죠. 그리고 40일 동안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체로써 이 땅에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10일 뒤에 승천하시고 10일 뒤에 오순절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106절
106. 몸의 등불은 눈이다. 그런즉 만약 네 눈이 성하다면 네 온 몸이 밝을 것이다. 만약 네 눈이 악하다면, 네 온 몸은 어두울 것이다. 마태복음 106절 말씀입니다. '몸의 등불은 눈이다' 맞지요. 눈이 감기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 않습니까? 당연히 몸의 등불은 눈입니다. 여러분! 깜깜한 밤에 횃불이 있으면 그 불 때문에 밤이 환하게 밝은 것처럼, 눈으로 보는 것을 보게 되고 눈이 감긴 소경이 가장 비참한 것입니다. '그런즉 만약 네 눈이 성하다면 네 온몸이 밝을 것이다' 그렇죠. 눈이 멀쩡하면 밝음을 느낍니다. 왜? 태양광선을 통해서 사물을 볼 수 있으니까, 밝음을 느낍니다. '만약 네 눈이 악하다면' 눈이 좋지 않다면 '네 온 몸은 어두울 것이다' 여러분! 눈만 감으면 어두움입니다. 눈만 뜨면 밝음이고, 이 눈이라는 조그마한 기관 때문에 우리 온몸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똑같이 이것은 육의 세계만이 아니라, 영의 세계인데, 왜? 영의 세계이냐? 표현할 때, 네 눈이 약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악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눈은 '육의 눈'이 아니고 '영의 눈'입니다. 동시에 '성하다'는 표현은 '영, 육'에 같이 쓰이는 표현인데, 이 '악하다'는 표현은 영에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눈은 몸의 눈이 아니라 영의 눈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구절을 이해하실 때, '아! 이 구절은 영적인 것이구나!'하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 '영의 눈'이 감긴 상태, 그것이 '악한 것'입니다. '영의 눈'이 감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믿는 자의 악이 어디서 들어올까요? 영의 눈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영의 눈이 닫힌 상태, 뭐가 들어올까요? 하나님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 '영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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