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7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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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74절
74.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들을 폐하러 왔다고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반대로 성취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74절 말씀입니다.
'내가' 내가는 누구입니까? '내가'는 예수님이십니다. '율법이나 선지자들을 폐하러 왔다고 생각지 말라' 예수님때도 그런 생각을 했었나봐요. 예수님이 오시니까, 율법과 선지자는 폐했다고 사람들이 생각했나봐요. 지금도 사람들이 그런 오해를 하고 살아갑니다.
왜? 교회를 다녀도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까? 그런 생각 해보지 않았나요? 첫 번째는 자기 확신 때문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이슬람을 다니고, 유대교를 다녀도, 유일신 종교이죠. 거의 대부분 천국에의 확신이 있습니다. '유대교'인에게 물어 보십시오! 확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확신이란 것이 얼마나 무서운 적인 것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나는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어!'라는 확신이 아주 무서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미혹을 좋아하는 습성 때문입니다. 사람은 미혹을 참 좋아합니다. 이상해요! 사람이란 존재가 '게임 하지 마!'하면, 게임을 더 열심히 합니다. '야동 보지 마!'하면, 더 야동을 보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마!'하면, 더 열심히 어울립니다.
세 번째로는 미혹 자들 때문입니다. '여러분 대부분이 지옥 간다'고 하면, 여러분께서 이상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죽는 순간엔 제 말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죽는 날은 제 말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는 순간에 어두운 터널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때부터 영원히 거기서 못 헤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다른 사람 얘기처럼 들릴 것입니다. '아! 나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미혹 받은 사람들은 미혹 자를 참 좋아합니다. 이상합니다. 그것이 엄청 끌립니다. 이런 것을 '반한다'고 하죠. 확 반해 버립니다. 그리고 그 미혹 외에는 안 들어옵니다. 누가 미혹시킵니까? 미혹 자들입니다. 문선명! 여러분! 문선명이 쏙 반할 존재입니까? 미치광이이죠. 박태선! 여러분 박태선이 얼마나 영적으로 매력적인지 모릅니다. 쏙 반합니다. 박태선도 끝내줍니다. 여러분! 그 능력을 따라갈자 없습니다. 조용기! 쏙 반합니다. 어~우 대단해. 여러분들은 반했기 때문에, 제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이성을 반해서 사귀고 있는데, 부모가 만나지 말라고 하면, "엄마는!!!"하고, 막 들이댈 것입니다. 왜냐하면 반한 상태에서는 그것이 잘 안됩니다. 안상홍, 정명석, 똘만희, 똘만희에 반한 사람 많죠. '이런 분! 이제까지 못 만나봤어'하고, 쏙 빠져 버립니다. 10년 지나 보십시오! 그때는, '아! 내가 왜 그랬을까?' 할 것입니다.
이런 미혹 자들의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한 것처럼, 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교의 창시자, 루터나 칼빈, 상당한 미혹이 있습니다. 아니, 엄청난 미혹이 있습니다. 루터나 칼빈은 율법이 폐했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미혹입니다. 여러분! 우린 누구를 믿습니까? 여러분! 그런 종교 지도자가 우릴 구원 합니까? 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입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왔다고 생각지 말라!' 예수님 말씀이예요! 사람들은 자기가 다니는 종교나 교파에 구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막 부르짖지요. 출애굽을 하나님이 계획합니다. 그리고 모세를 세웁니다. 홍해를 건넙니다. 이것이 뭡니까? 거듭남입니다. 고린도전에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홍해를 건넌 것은 분명히 거듭남입니다. 그런데 거듭남이 구원은 절대 아닌 것입니다! 왜냐구요? 히브리서 보니까,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사람들, 대부분이 성령의 음성을 거부하고, 노엽게 하고, 지옥 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잘 읽어 보십시오! 그런데 지금도 사람들이 거듭남을 마치 구원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홍해 건넌 다음 50일~60일 만입니까? 시내 산에서 드디어 십계명을 받습니다. 율법을 받습니다. 이 율법을 주신 것은 홍해를 건너서, 가나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가나안이 바로 구원의 땅입니다. 가나안이 '예수 안'입니다. 거듭나고서 가나안에 도달되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합니다. 과정에 뭐가 있습니까? 율법이라는 몽학 선생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에 있는 말씀입니다.
거듭난 다음에, 율법이라는 '몽학 선생' 곧 '유치원 교사'를 만나고, 그 율법을 지키고 이행하는 삶을 통과하여, 드디어 가나안에 입성하는데, 누가 입성했습니까? '1대' 들은 거의 다 죽었습니다. 광야에서 태어난 2세들이, 율법의 가르침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2세'들이 가나안에 들어갑니다. '몽학선생'이라는 것은, 거듭나기 전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몽학 선생'을 이야기 할 때, 거듭나기 전의 율법이라고 합니다. 아닙니다! 갈라디아서를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준수하기 전까지는 우리 영이 광야에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은 예수 안이죠. 내가 예수 안에 들어갈 때만, '너희는 내 안에, 나는 너희 안에'가 되는 것입니다.
홍해 건넌 다음에 40년 시험을 받습니다. 어떤 시험입니까? 너희들이 내말(하나님의 말씀)대로 준행하는가? 안하는가? '시험'의 땅입니다. 하나님이 '시험하는 장소'입니다. 시험에서 통과하면 합격이며, 통과 못하면 불합격입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거듭난 자기 백성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시험하는 땅인데, 마귀가 이것을 못 지키게 합니다. 그런데, 미혹은 마귀가 율법과 선지자를 부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교 자체가 큰 미혹입니다. 율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우리는 100% 지옥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구원이 끝난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가나안에 있는 북 10지파가 BC720년에 앗시리아에게 멸망당합니다. 그것은 구원 상실을 의미합니다. 무엇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간 다음엔, 또 다른 미혹이 있는 것입니다. 또 남유다가 BC580년에 바벨론에게 멸망 당합니다. 역시 또 다른 미혹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를 보냅니까? '선지자'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이 선지자는 누구냐 하면, '사사기부터 말라기까지', 다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구약은 '모세 오경'과 '선지자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선지자가 왜 나옵니까? 율법대로 사는지, 안 사는지가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율법대로 사는지 살지 않는지 자신을 보십시오! 못 깨닫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보내서, '네가 지금 율법에서 벗어났어!'하고, 선지자가 율법을 재조명해 주어서, 하나님의 법대로 살게 하는 것, '예수 안'에 잘 머물게 하는 것이, 그것이 바로 '선지자들'입니다.
내가 예수 안에 들어가서 법대로 살다가,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율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누굽니까? 다윗입니다. 율법을 어겼어요. 어기니까 선지자가 나타나서, '너 율법을 어겼어!'하고, 다시 회개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를 통해서 다시 회개해서, 계속 가나안 땅에 머물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이고 '생명'입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있을 때 죽으면, '영원한 천국' 곧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구원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입니다. 폐하지 않았습니다.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여러분! 구약은 폐해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신학하지 마십시오! 당부 드립니다! 왜냐하면, 신학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지옥 가게 되어 있습니다. 신학에서는 '율법과 선지자'를 뺏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학문화, 이론화 되면, '치우치게' 되어 있습니다. 미혹이 왜 됩니까? '어! 거기 표적이 대단해!' 여러분! 그렇지요? '이렇게 표적이 있는 것 보니,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 같애!'하고, 미혹에 빠지는 것입니다. 똑같습니다! 여러분! 성경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아야 하는데, 쏠림 현상, 곧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자동차가 쏠리면 어떻게 됩니까? 위험한 것입니다. 신학도 쏠리게 됩니다. 그래서 신학교를 가면, 쏠려서, 자동차가 기울어져서 사고가 나 죽는 것입니다. 신학 교수, 신학서적 위험합니다! 쏠려 있습니다. 결국은, 도로에서 이탈되어, 지옥 갑니다! 그래서 신학교수들이나,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대부분 지옥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율법을 폐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은 제 말이 안 들어옵니다.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중요합니다! '성취하려고 왔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율법을 온전히 성취하고, 선지자를 성취하러 왔습니다. 자! 율법을 지켜야 하는데, 우리는 율법을 온전히 못 지킵니다. 우리는 율법을 100%못 지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마치 내가 율법을 다 지킨 사람인 것처럼, 속죄의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율법을 다 지킨 사람인 것처럼, 십자가의 속죄제로 완성한 것입니다. 여러분! 십자가가 무엇입니까? 법을 어길 때에 오는 형벌입니다. 그 대가가 십자가에서 지불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거듭날 때 '성령님의 내주하심과 인도하심'이 주어집니다. 그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선지자 역할을 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내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으면, 큰 죄든지, 작은 죄든지, 나에게 알려 주십니다. 그래서 너의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성령님의 '내주하심과 인도하심'입니다.
우리 안에 들어온 성령님은 무엇을 하십니까? 선지자의 완성입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데, 십계명 뿐 아니라,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통회하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모든 죄를 용서받도록 우리 안에서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고, 교훈하시고, 돌아서게 하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그렇게 하시기 때문에 성령님은 선지자의 완성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반대로 성취시키러 왔다' 이것은 '예수님시대'와 '성령 시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보좌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친히 간구하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도 역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십니다. 무엇을 간구하실까요? 거듭난 우리가 구원을 잃지 않고 천국에 이르기를 친히 간구하십니다!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 74절 말씀입니다.
'내가' 내가는 누구입니까? '내가'는 예수님이십니다. '율법이나 선지자들을 폐하러 왔다고 생각지 말라' 예수님때도 그런 생각을 했었나봐요. 예수님이 오시니까, 율법과 선지자는 폐했다고 사람들이 생각했나봐요. 지금도 사람들이 그런 오해를 하고 살아갑니다.
왜? 교회를 다녀도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까? 그런 생각 해보지 않았나요? 첫 번째는 자기 확신 때문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이슬람을 다니고, 유대교를 다녀도, 유일신 종교이죠. 거의 대부분 천국에의 확신이 있습니다. '유대교'인에게 물어 보십시오! 확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확신이란 것이 얼마나 무서운 적인 것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나는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어!'라는 확신이 아주 무서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미혹을 좋아하는 습성 때문입니다. 사람은 미혹을 참 좋아합니다. 이상해요! 사람이란 존재가 '게임 하지 마!'하면, 게임을 더 열심히 합니다. '야동 보지 마!'하면, 더 야동을 보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마!'하면, 더 열심히 어울립니다.
세 번째로는 미혹 자들 때문입니다. '여러분 대부분이 지옥 간다'고 하면, 여러분께서 이상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죽는 순간엔 제 말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죽는 날은 제 말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는 순간에 어두운 터널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때부터 영원히 거기서 못 헤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다른 사람 얘기처럼 들릴 것입니다. '아! 나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미혹 받은 사람들은 미혹 자를 참 좋아합니다. 이상합니다. 그것이 엄청 끌립니다. 이런 것을 '반한다'고 하죠. 확 반해 버립니다. 그리고 그 미혹 외에는 안 들어옵니다. 누가 미혹시킵니까? 미혹 자들입니다. 문선명! 여러분! 문선명이 쏙 반할 존재입니까? 미치광이이죠. 박태선! 여러분 박태선이 얼마나 영적으로 매력적인지 모릅니다. 쏙 반합니다. 박태선도 끝내줍니다. 여러분! 그 능력을 따라갈자 없습니다. 조용기! 쏙 반합니다. 어~우 대단해. 여러분들은 반했기 때문에, 제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이성을 반해서 사귀고 있는데, 부모가 만나지 말라고 하면, "엄마는!!!"하고, 막 들이댈 것입니다. 왜냐하면 반한 상태에서는 그것이 잘 안됩니다. 안상홍, 정명석, 똘만희, 똘만희에 반한 사람 많죠. '이런 분! 이제까지 못 만나봤어'하고, 쏙 빠져 버립니다. 10년 지나 보십시오! 그때는, '아! 내가 왜 그랬을까?' 할 것입니다.
이런 미혹 자들의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한 것처럼, 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교의 창시자, 루터나 칼빈, 상당한 미혹이 있습니다. 아니, 엄청난 미혹이 있습니다. 루터나 칼빈은 율법이 폐했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미혹입니다. 여러분! 우린 누구를 믿습니까? 여러분! 그런 종교 지도자가 우릴 구원 합니까? 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입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왔다고 생각지 말라!' 예수님 말씀이예요! 사람들은 자기가 다니는 종교나 교파에 구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막 부르짖지요. 출애굽을 하나님이 계획합니다. 그리고 모세를 세웁니다. 홍해를 건넙니다. 이것이 뭡니까? 거듭남입니다. 고린도전에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홍해를 건넌 것은 분명히 거듭남입니다. 그런데 거듭남이 구원은 절대 아닌 것입니다! 왜냐구요? 히브리서 보니까,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사람들, 대부분이 성령의 음성을 거부하고, 노엽게 하고, 지옥 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잘 읽어 보십시오! 그런데 지금도 사람들이 거듭남을 마치 구원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홍해 건넌 다음 50일~60일 만입니까? 시내 산에서 드디어 십계명을 받습니다. 율법을 받습니다. 이 율법을 주신 것은 홍해를 건너서, 가나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가나안이 바로 구원의 땅입니다. 가나안이 '예수 안'입니다. 거듭나고서 가나안에 도달되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합니다. 과정에 뭐가 있습니까? 율법이라는 몽학 선생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에 있는 말씀입니다.
거듭난 다음에, 율법이라는 '몽학 선생' 곧 '유치원 교사'를 만나고, 그 율법을 지키고 이행하는 삶을 통과하여, 드디어 가나안에 입성하는데, 누가 입성했습니까? '1대' 들은 거의 다 죽었습니다. 광야에서 태어난 2세들이, 율법의 가르침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2세'들이 가나안에 들어갑니다. '몽학선생'이라는 것은, 거듭나기 전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몽학 선생'을 이야기 할 때, 거듭나기 전의 율법이라고 합니다. 아닙니다! 갈라디아서를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준수하기 전까지는 우리 영이 광야에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은 예수 안이죠. 내가 예수 안에 들어갈 때만, '너희는 내 안에, 나는 너희 안에'가 되는 것입니다.
홍해 건넌 다음에 40년 시험을 받습니다. 어떤 시험입니까? 너희들이 내말(하나님의 말씀)대로 준행하는가? 안하는가? '시험'의 땅입니다. 하나님이 '시험하는 장소'입니다. 시험에서 통과하면 합격이며, 통과 못하면 불합격입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거듭난 자기 백성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시험하는 땅인데, 마귀가 이것을 못 지키게 합니다. 그런데, 미혹은 마귀가 율법과 선지자를 부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교 자체가 큰 미혹입니다. 율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우리는 100% 지옥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구원이 끝난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가나안에 있는 북 10지파가 BC720년에 앗시리아에게 멸망당합니다. 그것은 구원 상실을 의미합니다. 무엇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간 다음엔, 또 다른 미혹이 있는 것입니다. 또 남유다가 BC580년에 바벨론에게 멸망 당합니다. 역시 또 다른 미혹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를 보냅니까? '선지자'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이 선지자는 누구냐 하면, '사사기부터 말라기까지', 다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구약은 '모세 오경'과 '선지자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선지자가 왜 나옵니까? 율법대로 사는지, 안 사는지가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율법대로 사는지 살지 않는지 자신을 보십시오! 못 깨닫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보내서, '네가 지금 율법에서 벗어났어!'하고, 선지자가 율법을 재조명해 주어서, 하나님의 법대로 살게 하는 것, '예수 안'에 잘 머물게 하는 것이, 그것이 바로 '선지자들'입니다.
내가 예수 안에 들어가서 법대로 살다가,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율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누굽니까? 다윗입니다. 율법을 어겼어요. 어기니까 선지자가 나타나서, '너 율법을 어겼어!'하고, 다시 회개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를 통해서 다시 회개해서, 계속 가나안 땅에 머물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이고 '생명'입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있을 때 죽으면, '영원한 천국' 곧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구원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입니다. 폐하지 않았습니다.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여러분! 구약은 폐해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신학하지 마십시오! 당부 드립니다! 왜냐하면, 신학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지옥 가게 되어 있습니다. 신학에서는 '율법과 선지자'를 뺏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학문화, 이론화 되면, '치우치게' 되어 있습니다. 미혹이 왜 됩니까? '어! 거기 표적이 대단해!' 여러분! 그렇지요? '이렇게 표적이 있는 것 보니,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 같애!'하고, 미혹에 빠지는 것입니다. 똑같습니다! 여러분! 성경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아야 하는데, 쏠림 현상, 곧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자동차가 쏠리면 어떻게 됩니까? 위험한 것입니다. 신학도 쏠리게 됩니다. 그래서 신학교를 가면, 쏠려서, 자동차가 기울어져서 사고가 나 죽는 것입니다. 신학 교수, 신학서적 위험합니다! 쏠려 있습니다. 결국은, 도로에서 이탈되어, 지옥 갑니다! 그래서 신학교수들이나,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대부분 지옥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율법을 폐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은 제 말이 안 들어옵니다.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중요합니다! '성취하려고 왔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율법을 온전히 성취하고, 선지자를 성취하러 왔습니다. 자! 율법을 지켜야 하는데, 우리는 율법을 온전히 못 지킵니다. 우리는 율법을 100%못 지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마치 내가 율법을 다 지킨 사람인 것처럼, 속죄의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율법을 다 지킨 사람인 것처럼, 십자가의 속죄제로 완성한 것입니다. 여러분! 십자가가 무엇입니까? 법을 어길 때에 오는 형벌입니다. 그 대가가 십자가에서 지불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거듭날 때 '성령님의 내주하심과 인도하심'이 주어집니다. 그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선지자 역할을 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내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으면, 큰 죄든지, 작은 죄든지, 나에게 알려 주십니다. 그래서 너의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성령님의 '내주하심과 인도하심'입니다.
우리 안에 들어온 성령님은 무엇을 하십니까? 선지자의 완성입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데, 십계명 뿐 아니라,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통회하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모든 죄를 용서받도록 우리 안에서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고, 교훈하시고, 돌아서게 하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그렇게 하시기 때문에 성령님은 선지자의 완성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반대로 성취시키러 왔다' 이것은 '예수님시대'와 '성령 시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보좌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친히 간구하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도 역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십니다. 무엇을 간구하실까요? 거듭난 우리가 구원을 잃지 않고 천국에 이르기를 친히 간구하십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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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그리고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에 해변,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는데,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요단 건너 바다 길, 이방의 갈릴리, 어두움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나라와 그늘에 앉은, 그들에게 빛이 비취었다”라고 말하며 선포된 것이 성취되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51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으신 다음에 유대 광야에 가셔서 마귀의 세 가지 시험을 이기시고, 유대 예루살렘에 가지 않으시고, 갈릴리로 가셨는데, 나사렛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떠나신 것입니다. 떠나서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의 해변’ 갈릴리 호수 좌편이 납달리고, 납달리 바로 아래 지역이 스불론입니다.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는데’ 가버나움은 갈릴리 호수 인접 지역, 바로 옆에 있는 동네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이사야가 예수님을 가장 많이 묘사했다고 말씀 드렸었죠.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요단 건너 바다 길, 이방의 갈릴리’ 이방의 갈릴리, 지금 여기서 갈릴리를 이방이라 부릅니다. 누가? ‘이사야’가, 굉장히 심각한 것입니다. 지금 ‘갈릴리’를 ‘이방이다’라고 부르는 것은 굉장히 심각함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범죄할 때, 그들을 쫓아내시고, 여전히 구전된 말씀을 통해서, 말씀이 증거 되는데, 아벨은 대표적인 사람이죠. 제사를 드린 사람이고, 아벨이 가인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다시, 셋을 통해서 하나님 백성이 이어지는데, 그 때는 1,000살을 한계로 해서 900세 이상을 다 산 사람들이죠. 근데 하나님의 백성의 수가 자꾸 줄어 드는 것이예요. 사람 숫자는 늘어나는데, 하나님의 백성은 줄어드는 거예요. 심지어 노아 때에 와서는 아무도 없어요. 하나님께서 이제 방법을 쓰셨는데, 노아 가족만 남겨두고 자기 백성이 아닌 사람들을 다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 홍수가 일어 납니다. 노아 가족만 살아남고 전 지구의 모든 것이 다 죽었습니다. 만
마태복음 1장( 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6절
6. 그런즉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의 세대가 모두 14세대이며, 다윗부터 바벨론 이주까지 14세대이며, 바벨론 이주부터 그리스도까지 14세대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6절입니다. 이 14세대가 세 번 반복되는데 이것은 다윗의 숫자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이 그리스도를 묘사한 가장 완벽한 사람이 다윗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히브리어로 '메시아'인데, 메시아 통치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다윗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은 계속 메시아를 기다리죠. '나중에 여자의 후손이 올거야! 나중에 그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그 누군가가 올거야! 나중에 어떤 아들이 태어나서 우리를 다스리는데, 우리는 꿈같은 삶을 살거야' 하고 구약 내내 기다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다윗에 대한 그리움과 갈망이 항상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출생 하셨을 때 다윗의 후손이라고 부르죠. 이 다윗의 후손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것은 왕의 출생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기다립니다. '메시아가 오면 우리를 잘 통치해 잘 먹고 잘 살거야! 우리는 행복할 거야!'라는 기다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이해 못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관념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이 오면, 정치적으로 왕이 되어서 로마에서 해방시켜 주고 우리는 한 자리 할거야!' 그래서 다툼도 일어납니다. 자기들끼리 '자. 너는 오른편에 앉아 왼편에 앉아!'라고 자리다툼이 일어납니다. 메시아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때문이었습니다. 자, 이제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가 누구냐? 메시아가 누구냐?'에 대한 그 이해와 사고가 중요한데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다음에 모든 수난과 고난을 겪으시고 십자가에서 값을 치루시고 부활 하시죠. 그리고 40일 동안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체로써 이 땅에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10일 뒤에 승천하시고 10일 뒤에 오순절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106절
106. 몸의 등불은 눈이다. 그런즉 만약 네 눈이 성하다면 네 온 몸이 밝을 것이다. 만약 네 눈이 악하다면, 네 온 몸은 어두울 것이다. 마태복음 106절 말씀입니다. '몸의 등불은 눈이다' 맞지요. 눈이 감기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 않습니까? 당연히 몸의 등불은 눈입니다. 여러분! 깜깜한 밤에 횃불이 있으면 그 불 때문에 밤이 환하게 밝은 것처럼, 눈으로 보는 것을 보게 되고 눈이 감긴 소경이 가장 비참한 것입니다. '그런즉 만약 네 눈이 성하다면 네 온몸이 밝을 것이다' 그렇죠. 눈이 멀쩡하면 밝음을 느낍니다. 왜? 태양광선을 통해서 사물을 볼 수 있으니까, 밝음을 느낍니다. '만약 네 눈이 악하다면' 눈이 좋지 않다면 '네 온 몸은 어두울 것이다' 여러분! 눈만 감으면 어두움입니다. 눈만 뜨면 밝음이고, 이 눈이라는 조그마한 기관 때문에 우리 온몸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똑같이 이것은 육의 세계만이 아니라, 영의 세계인데, 왜? 영의 세계이냐? 표현할 때, 네 눈이 약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악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눈은 '육의 눈'이 아니고 '영의 눈'입니다. 동시에 '성하다'는 표현은 '영, 육'에 같이 쓰이는 표현인데, 이 '악하다'는 표현은 영에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눈은 몸의 눈이 아니라 영의 눈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구절을 이해하실 때, '아! 이 구절은 영적인 것이구나!'하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 '영의 눈'이 감긴 상태, 그것이 '악한 것'입니다. '영의 눈'이 감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믿는 자의 악이 어디서 들어올까요? 영의 눈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영의 눈이 닫힌 상태, 뭐가 들어올까요? 하나님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 '영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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