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8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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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장(산상수훈) 87절
87. 또한 너희가 들었는데, '거짓 맹세하지 말 것이다. 그러나 너의 맹세들을 주님께 갚아라' 라고 옛사람들에게 선포된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전혀 맹세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데, 하늘로도 말 것은 하나님의 보좌이며, 땅으로도 말 것은 그 분의 양발의 발판이며, 예루살렘으로도 말 것은 왕의 큰 성이며, 네 머리로도 맹세하지 말 것은 너는 한 카락도 희거나 검게 만들 수 없다.
마태복음 87절 말씀입니다.
'또한'이란 말을 붙일 때는 내용이 바뀔 때, 붙입니다. 예수님의 어법 가운데, '진실로' 강력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이것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또한' 이것은 예수님이 '내용을 반전 시키실 때, 쓰시는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또한' 이란 말을 들을 때는, '아! 지금 내용이 바뀌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짓 맹세하지 말 것이다' 이것은 십계명에 있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대한 '약속이나, 서원, 맹세'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거짓말 하지 말 것이다'입니다.
'그러나 "너희 맹세들을 주님께 갚아라"라고 옛사람들에게 선포된 것이다', 이것은 율법에 있는 레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맹세한 것은 갚아라! 약속을 지켜라! 같은 것입니다. 여기서 '맹세'는 총체적인 의미를 말한 것입니다.
사람이 어떨 때, 하나님께 약속할까요? 보통 간절한 소원이 있을 때, 또는 위기가 닥쳤을 때, 맹세하게 되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혀 맹세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데', 예수님께서는 '맹세'나 '서원'이나 '약속형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늘로도 말 것은 하나님 보좌이며', '땅으로도 말 것은 그 분의 양발의 발판이며' '예루살렘으로도 말 것은 왕의 큰 성이며' '네 머리로도 맹세하지 말 것은 너는 한 가락도 희거나 검게 만들 수 없다' 하나님은 너무 크시고 우리는 너무 작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서원 갚기가 쉽지 않은 존재이기 때문이며, 서원을 갚지 않는 것은 어마어마한 큰 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위급할 때, 서원을 합니다만, 서원을 갚지 않는 것은 엄청나게 큰 죄입니다.
야곱이 부모를 떠나 형 에서를 피해서 '밧단 아람' 삼촌 집으로 피할 때, '벧엘'에서 한 밤을 세우죠. 그 곳에서 하늘에 사닥다리로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할 때, 야곱이 하나님 앞에 서원을 합니다. '하나님 제가 무사히 귀환하게 해 주시고, 먹을 것도 주시고, 입을 것 주시고, 아버비 집에 돌아오게 하면, 제가 3가지를 하겠습니다!' 하고 야곱이 서원을 합니다. 첫 번째로는,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 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제가 지금 베고 자는 이 베개가 하나님의 집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내가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바치겠다고 3가지 서원을 합니다. 야곱의 서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참 신기하게도,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서원기도를 드리면 하나님은 그것을 또 받으십니다. 그래서 야곱은 가서 정말로 큰 성공을 거둡니다. 열두 아들과, 4명의 처와 양떼와 노비와 큰 재산을 형성하고 돌아옵니다. 어디로 갑니까? 벧엘로 갑니까? 가지 않습니다. 야곱은 세겜으로 갑니다. 세겜은 그 당시에 문화적인 도시입니다. 지금의 사마리아 지역인데, 그 세겜에서 정착합니다. 왜? 문화가 좋으니까, 그리고 그 때, 야곱의 딸 디나가 강간을 당합니다. '세겜'의 추장의 아들에게 강간을 당합니다.
물론 부족국가 시대에 야곱은 하나의 씨족에 불과하지만, 강간을 당하니까, '레위와 시므온'이 머리를 씁니다. '우리가 서로 결혼하려면 할례를 받아야 한다! 너희 표피를 다 잘라라!' 그래서 세겜 부족의 남자들이 애매하게 표피를 다 자릅니다. 그런데 이것은 속임수입니다. '레위와 시므온'이 칼 가지고 가서 다 죽입니다. 얼마나 큰 범죄입니까? 여러분! 야곱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 모든 세대가 다 우상 숭배자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범죄한 것입니다.
그 때, 야곱이 이런 말을 합니다. '벧엘로 돌아가자!' 야곱이 정신이 번쩍 든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벧엘로 돌아가서 예배 드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왜일까요?'야곱이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을 갚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서원을 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가 약속을 한 다음에, 그 약속을 어기면 하나님은 너무 큰 상처를 받습니다. 여러분! 디나의 강간사건! 세겜 부족의 할례! '하나님의 상처'에 대한 표현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상처 받았으면, 야곱을 딸을 강간당하게 하겠습니까?
'주님께 갚아라' 약속을 안 지키면 하나님은 너무 큰 상처를 받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상처 받음을 이해 못 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서원'하는 것, '맹세'하는 것, '약속'하는 것, 하시면 안 됩니다. 왜냐면 우리는 한 가락도 희거나 검게 만들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우리는 서원을 갚지 못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는 연약하고 무기력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는 서원을 하지 말아야 하며, 동시에 못 갚았을 때에 하나님의 상처는 말 할 수 없이 깊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서원은 지옥에 들어가는 항목은 아닙니다.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살인, 미움, 간음, 음란은 지옥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에 대한 죄에 대해서는 많이 참으십니다. 그래서 이 서원을 안 지키는 것, 맹세 안 지키는 것은 지옥 갈 항목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십니다. 그런데 이 '조건'을 걸고 하는 기도에는 관심이 매우 많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마음이 약하십니다. 우리가 무슨 조건을 걸면, 하나님은 100%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약속하지 마시고 그냥 위기가 닥쳐왔다 할찌라도 그냥 '기도와 간구'로 끝내십시오!
'민수기'에서는 '서원을 갚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서원도 하지마라!'입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깊은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산상수훈은 율법보다 더 깊은 내용입니다. 율법에 +로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율법에서는 '살인하면 지옥 간다!' 예수님은 '너 남을 미워해도, 욕해도, 지옥 가!' '너 간음 죄 짓니? 지옥 가!' 예수님은 '음란해도 지옥 가!' 더 깊은 정확한 내용입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하나님께 서원한 내용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은 그 서원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지 마시고, 그 서원을 반드시 갚아야 하며, 만약 여러분이 앞으로 여러분도 모르게 마음에서 서원기도가 나오려고 할 때,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 절대 서원하지 마십시오!'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 87절 말씀입니다.
'또한'이란 말을 붙일 때는 내용이 바뀔 때, 붙입니다. 예수님의 어법 가운데, '진실로' 강력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이것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또한' 이것은 예수님이 '내용을 반전 시키실 때, 쓰시는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또한' 이란 말을 들을 때는, '아! 지금 내용이 바뀌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짓 맹세하지 말 것이다' 이것은 십계명에 있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대한 '약속이나, 서원, 맹세'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거짓말 하지 말 것이다'입니다.
'그러나 "너희 맹세들을 주님께 갚아라"라고 옛사람들에게 선포된 것이다', 이것은 율법에 있는 레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맹세한 것은 갚아라! 약속을 지켜라! 같은 것입니다. 여기서 '맹세'는 총체적인 의미를 말한 것입니다.
사람이 어떨 때, 하나님께 약속할까요? 보통 간절한 소원이 있을 때, 또는 위기가 닥쳤을 때, 맹세하게 되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혀 맹세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데', 예수님께서는 '맹세'나 '서원'이나 '약속형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늘로도 말 것은 하나님 보좌이며', '땅으로도 말 것은 그 분의 양발의 발판이며' '예루살렘으로도 말 것은 왕의 큰 성이며' '네 머리로도 맹세하지 말 것은 너는 한 가락도 희거나 검게 만들 수 없다' 하나님은 너무 크시고 우리는 너무 작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서원 갚기가 쉽지 않은 존재이기 때문이며, 서원을 갚지 않는 것은 어마어마한 큰 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위급할 때, 서원을 합니다만, 서원을 갚지 않는 것은 엄청나게 큰 죄입니다.
야곱이 부모를 떠나 형 에서를 피해서 '밧단 아람' 삼촌 집으로 피할 때, '벧엘'에서 한 밤을 세우죠. 그 곳에서 하늘에 사닥다리로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할 때, 야곱이 하나님 앞에 서원을 합니다. '하나님 제가 무사히 귀환하게 해 주시고, 먹을 것도 주시고, 입을 것 주시고, 아버비 집에 돌아오게 하면, 제가 3가지를 하겠습니다!' 하고 야곱이 서원을 합니다. 첫 번째로는,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 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제가 지금 베고 자는 이 베개가 하나님의 집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내가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바치겠다고 3가지 서원을 합니다. 야곱의 서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참 신기하게도,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서원기도를 드리면 하나님은 그것을 또 받으십니다. 그래서 야곱은 가서 정말로 큰 성공을 거둡니다. 열두 아들과, 4명의 처와 양떼와 노비와 큰 재산을 형성하고 돌아옵니다. 어디로 갑니까? 벧엘로 갑니까? 가지 않습니다. 야곱은 세겜으로 갑니다. 세겜은 그 당시에 문화적인 도시입니다. 지금의 사마리아 지역인데, 그 세겜에서 정착합니다. 왜? 문화가 좋으니까, 그리고 그 때, 야곱의 딸 디나가 강간을 당합니다. '세겜'의 추장의 아들에게 강간을 당합니다.
물론 부족국가 시대에 야곱은 하나의 씨족에 불과하지만, 강간을 당하니까, '레위와 시므온'이 머리를 씁니다. '우리가 서로 결혼하려면 할례를 받아야 한다! 너희 표피를 다 잘라라!' 그래서 세겜 부족의 남자들이 애매하게 표피를 다 자릅니다. 그런데 이것은 속임수입니다. '레위와 시므온'이 칼 가지고 가서 다 죽입니다. 얼마나 큰 범죄입니까? 여러분! 야곱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 모든 세대가 다 우상 숭배자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범죄한 것입니다.
그 때, 야곱이 이런 말을 합니다. '벧엘로 돌아가자!' 야곱이 정신이 번쩍 든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벧엘로 돌아가서 예배 드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왜일까요?'야곱이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을 갚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서원을 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가 약속을 한 다음에, 그 약속을 어기면 하나님은 너무 큰 상처를 받습니다. 여러분! 디나의 강간사건! 세겜 부족의 할례! '하나님의 상처'에 대한 표현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상처 받았으면, 야곱을 딸을 강간당하게 하겠습니까?
'주님께 갚아라' 약속을 안 지키면 하나님은 너무 큰 상처를 받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상처 받음을 이해 못 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서원'하는 것, '맹세'하는 것, '약속'하는 것, 하시면 안 됩니다. 왜냐면 우리는 한 가락도 희거나 검게 만들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우리는 서원을 갚지 못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는 연약하고 무기력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는 서원을 하지 말아야 하며, 동시에 못 갚았을 때에 하나님의 상처는 말 할 수 없이 깊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서원은 지옥에 들어가는 항목은 아닙니다.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살인, 미움, 간음, 음란은 지옥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에 대한 죄에 대해서는 많이 참으십니다. 그래서 이 서원을 안 지키는 것, 맹세 안 지키는 것은 지옥 갈 항목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십니다. 그런데 이 '조건'을 걸고 하는 기도에는 관심이 매우 많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마음이 약하십니다. 우리가 무슨 조건을 걸면, 하나님은 100%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약속하지 마시고 그냥 위기가 닥쳐왔다 할찌라도 그냥 '기도와 간구'로 끝내십시오!
'민수기'에서는 '서원을 갚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서원도 하지마라!'입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깊은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산상수훈은 율법보다 더 깊은 내용입니다. 율법에 +로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율법에서는 '살인하면 지옥 간다!' 예수님은 '너 남을 미워해도, 욕해도, 지옥 가!' '너 간음 죄 짓니? 지옥 가!' 예수님은 '음란해도 지옥 가!' 더 깊은 정확한 내용입니다.
여러분이 과거에 하나님께 서원한 내용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은 그 서원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지 마시고, 그 서원을 반드시 갚아야 하며, 만약 여러분이 앞으로 여러분도 모르게 마음에서 서원기도가 나오려고 할 때,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 절대 서원하지 마십시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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