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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1장2절 ( 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2절


오늘은 마태복음 1장 2절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로 2절은 시작됩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았고, 이삭은 야곱을 낳았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자기를 소개할 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라고 소개를 하심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며, 이삭의 하나님이며,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표현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표현할 때 “나는 천지를 만든 하나님이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라고 하지 아니하시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과 저의 하나님이시기를 원하시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중심에 있는 마음을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마음에는 우리의 눈에 보이는 universe, 우리가 연구하는 은하계, 태양계, 또는 바다나 산? 그것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속에는 바로 당신을 믿는 그 사람의 이름이 기억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성경 가운데 야곱의 이름이 등장했습니까? 얼마나 많이 아브라함이 등장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항상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아브라함은 이해가 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10번 만납니다. 제가 옛날에 성경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몇 번이나 만날까? 궁금해서 세어 봤는데 직접 만나는 게 10번입니다. 저는 처음에 ‘이렇게 조금밖에 못 만나나?’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삭은 더 못 만났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야곱은 하나님을 직접 만난 적이 없습니다. 신약 시대는 성령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구약 때는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시대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성경 말씀은 사실, 구전 된 창세기와 그리고 모세를 통해서 기록된 책들인데 이 책들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야곱 이야기를 오늘 주로 하려고 하는 이유는 어마어마한 장르의 창세기의 스타트가 ‘천지창조’인데 그 마지막이 바로 야곱의 장례식으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 인생의 장례식으로 창세기가 막을 내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는 거대한 우주가 큰 게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큰 것은 구원받은 자녀가 큰 것입니다. 그 자녀의 장례식이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야곱은 창세기 25장부터 50장 사이에 거의 25장에 걸쳐 이름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적도 없고 또 야곱은 순종적이지도 않았습니다. 야곱의 기질이 분명히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그 순진하고 온유한 이삭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여러가지로 좋은 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창세기의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 은혜 받은 적도 없습니다. 교회에서도 나는 뜨거운 게 없어요. 난 체험도 없어요. 남들처럼 계시 받은 적도 없습니다. 나는 특별한 게 없어요. 내가 무슨 하나님께 신실할 수 있겠어요?"라고 말하는데 다 핑계입니다. 왜냐하면 야곱은 한 번도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고 하나님 음성만 딱 한번 들었기 때문입니다. 라반에게서 추격당할 때, 꿈에 나타난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추격을 멈추어 주겠다”고 약속한 장면이 나오죠. 야곱은 그 때, 형 에서와의 결판 전에 하나님 앞에 씨름 합니다. 음성은 못 듣습니다.

그런데도 야곱은 하나님에께 크게 쓰임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야곱의 12아들을 민족을 형성하는 기초석으로 쓰셨습니다. 반면에 에서는 지옥에 들어갑니다. 여러분 가운데 에서가 많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에서가 왜 지옥 갔는지 아십니까? 에서는 히브리서에 기록되었는데, 울면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인식했고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도 눈물로 기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지옥 간 이유는 하나님의 뜻대로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해서, 천국 간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성경을 연구하면서 성경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앎에도 불구하고 지옥에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실제 삶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에서의 아버지는 이삭이었습니다. 훌륭한 사람이었죠! 180세를 살아갑니다. 아브라함은 175세, 야곱은 147세를 살아갑니다. 에서는 오랜 기간 동안 아버지와 있으면서 신앙을 배웠을 것 입니다. 그런데도 지옥에 들어갑니다. 왜냐고요?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까? 그것은 바로 에서가 찾은 것은 일용할 양식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찾는 사람들은 비록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한다 할지라도 지옥에 가깝습니다. 야곱은 반대로 양식을 찾은 것이 아니라 영의 축복을 간구합니다. 세상의 축복을 구하는 게 얼마나 무서우냐면 에서의 후예들인 에돔 족속들이 물 한 방울 없는 '페트라'에서 그 자손 대대로 고통당하는데 여러분 그렇게 되지 않으시려면, 예수님을 믿으신다면, 일용할 양식을 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구하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계명을 따라 사십시오!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것은 세속입니다. 그것을 구하다가는 에서처럼 영원히 고통당할 것입니다. 왜 그렇게 살아갑니까? 왜 일용할 양식에 목숨을 겁니까? 사람들이 왜 이 땅의 축복에 목숨을 걸까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아십니다. 불신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불신은 기도하지 않는 것이 불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모든 종교 행위가 불신인 것을 아셔야 됩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중에 이스마엘이 있었습니다. 그는 지금 중동의 원조가 되죠. 다 지옥에 갔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믿고 있는 하나님이, 하나님이 아닌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십계명 강해 할 때 말씀 드렸습니다. 1계명에서 내가 지금 믿고 섬기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냐? 그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돼야 되는데 이름은 하나님이지만,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믿는다고 해서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게 되면 성령이 내주하십니다. 그러므로 진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마음에는 성령님이 들어오십니다. 이스마엘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이 나중에 나이 들어서 재혼을 하게 됩니다. 그때 7명의 아들을 낳았는데 다 오늘날 중동에 속하는 땅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이삭이라는 신앙의 선조 외에 모든 다른 자녀들은 전부 지옥의 자녀가 됩니다.

기독교라는 22억 개의 카테고리 안에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지옥에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믿는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인식하는 하나님일 뿐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제대로 알기 위해 배워야 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일치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 제가 왜 이 말씀 사역을 하는지 아십니까? 바로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과 일치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간음죄를 범하며, 우상숭배 죄를 범하며, 탐심 죄를 범하며, 온갖 미움 죄를 지으며, 하나님과 일치되지 않는 삶을 살면서 믿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다 지옥에 들어갑니다.

아브라함만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이삭만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야곱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야곱 다음에 ‘유다’가 등장합니다. 야곱이 가장 사랑하는 자녀는 요셉과 막내 베냐민이었습니다. 요셉은 국무총리가 됩니다. 가장 신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서 유다가 등장됩니다. 유다는 훌륭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나중에 시아버지가 되어서 자기 며느리 다말과 간통합니다. 말이 됩니까? 지금 야곱이라는 사람도 하나님을 만난 적 없이 크게 쓰임 받았는데, 유다는 12아들 가운데 성적으로 타락한 사람입니다. 변장한 자기 며느리와 간음한 내용이 창세기에 한 장에 걸쳐 나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2절에서 유다로 계보가 이어집니다. 왜일까요?

여러분은 오늘 그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왜일까요? 유다의 며느리는 자식을 낳아야만 그 계보가 이어지고 물질적인 부분이 형성되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고 유다가 자주 오는 곳에서 변장을 합니다. 변장한 상태에서 유다는 자기 며느리와의 동침을 했는데 몰랐죠! 나중에 며느리가 유다 앞에 나타나서 자기에게 있는 아기가 바로 유다의 아기임을 말하면서 그 때 가지고 있던 내용물을 보여주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합니다. 아마 이때 유다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을 것입니다. 은밀하게 지은 죄인데, 아무도 모르는 죄인데, 시간이 지난 죄인데, 며느리가 이것을 드러내니 얼마나 창피하겠습니까? 그런데 중요합니다! 이 때, 유다가 모든 것을 인정합니다. 그 전에 유다가 자기 며느리를 구박하고, 며느리에 의해서 재산이 나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모든 묘책들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유다는 그 며느리에게서 난 아들 베레스와 세라를 손자로 인정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좋아하시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십니까? 하나님에게서 사랑받기 위해서는 유다처럼 되어야 합니다. 유다는 자기가 며느리를 구박하고, 핍박했던 모든 내용뿐만 아니라, 자기의 간음죄를 인정하며 돌아서게 됩니다. 죄에서 돌아섭니다. 죄에서 돌아서지 않는 한 여러분께 구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은혜로, 믿음으로 다 해결된다.’라는 말들은 다 마귀의 말들입니다. 여러분이 듣고 있는 로마서 강해 대부분은 다 거짓말들입니다. 여러분이 죄에서 돌아서지 않는 한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오랫동안 성경을 연구해서 깨달은 말씀입니다. 죄에서 돌아서지 않는 한, 여러분은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유다는 죄에서 돌아서고 드디어 자기 며느리로부터 베레스와 세라를 얻게 됩니다. 이제 드디어 베레스가 그 계보를 또 이어갑니다. 여기도 쌍둥이입니다. ‘베레스와 세라’ 누가 신앙의 계보를 이어갑니까? 둘은 같이 양육 받습니다. 똑같이 신앙생활 합니다. 누가 하나님 마음에 들어갈까요?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가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이란 것은 하나님을 알거나, 느끼거나, 체험하거나 또는 예배 참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에, 예수님 안에, 여러분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눈으로부터 멀리 있으면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직책이 목사거나, 전도사거나, 아무 소용없습니다. 여러분이 예배를 아무리 많이 드려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기억하신바가 되어야 됩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을 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지 아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에 가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여러분들의 마음은 지금 돈에 가 있고, 일용할 양식에 가 있고, 집에 가 있습니다. 집 짓는데 가 있고, 애욕에 가 있고, 취미에 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이 가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불신자와 같은 여러분이 천국 가길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이, 온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한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에 가 있습니까? 솔직히 자문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은 쓸데없는 동영상이나 보고, 이상한 야한 동영상이나 보면서, 또 TV에서 나오는 우스운 드라마를 보면서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이 지금 세상 축복이나 병 낫는 것, 이상한 은사나 계시에 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오늘도, 지금 이 순간에도 가슴 아파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하나님 마음에 들어가면 베레스가 됩니다. 베레스가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베레스와 헤스론과 람이라는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있는 사람만 믿음의 계보로 이어 가십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시대를 지내왔지만 성경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없는 사람들은 다 빼 버리고 생략해 버립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 하나님이 과연 여러분의 하나님인가를 묻고 싶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가 있지 않다면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에게 여러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예배도 빠지지 않고 잘 드리고 기도도 잘 하고 말씀도 봐요. 나는 하나님을 믿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에 대해 좋은 생각을 하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현재 여러분의 상태로는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마음에 들어하고, 여러분을 믿고, 신뢰하는 것으로 바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는, 유다도 마찬가지인데 하나님이 그 사람을 좋아하고, 그 사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왜 생각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믿을만한 이유, 하나님이 이삭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선택할 이유, 하나님이 야곱을 사랑하고, 선택할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인식하고, 나름대로 충성하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마음에 들어 하는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어디에 있냐고요? 성경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마음에 들 수밖에 없는 그런 변화가 있어야만 하나님은 여러분을 안아 주시고, 마음에 들어 하시고 지금 이 사람들처럼 하나님이 "나는 OO의 하나님" 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제외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마음에 있는 사람만 뽑아서 간추린 것이 구약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다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기준점을 알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왜 아브라함을 사랑했고 왜 이삭을 사랑했고 야곱을 사랑했는지 그 이유를 발견해야 됩니다. 중요합니다! 그 기준에 도달되면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구원하십니다.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이 ‘어떤 상태에 있느냐’가 여러분의 내세뿐만 아니라 현세의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그러니 "나는 새벽기도를 해, 나는 철야를 하는 사람이야, 나는 주일 날 빠지지 않아, 나는 공 예배 참석을 다 해, 나는 신앙이 있는 사람이야!" 이런 것들은 다 소용없습니다. 단지 하나님이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 기준에 여러분이 도달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자신을 여러분의 하나님이라고 소개 할 것임이 분명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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