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 박경호목사의 헬라어번역 마태복음 2장 111절 강해-산상수훈-어려울 때 간구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내게 뭘 원하시는가 찾아야 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






111. 그러나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로 던져지는 들의 풀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신다면, 너희에게 더욱 많이 않겠느냐? 믿음적은자들아! 그런즉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또는 '무엇을 입을까?'라고 말하며 염려하지 말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이방인들이 간구하기 때문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그 분의 의를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더하여질 것이다.



마태복음 111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지금 '새들도 먹이시고 백합도 입히시는 하나님' 드디어 더 진보됩니다. 그러나 '오늘 있다가 아궁이로 던져지는' 그 다음은 무엇입니까? '들의 풀' 잡초, 잡초입니다.



'을 입히시거늘' 즉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시며'의 준말이죠! 그러니까 새들도 먹이시고, 백합을 입히시는 것은 물론 '들의 풀' 곧 '잡초'들을 먹이시고 입히신다면, '너희에게'는 우리를 말하지요. '더욱 많이 않겠느냐!' 쉽게 말하면 잡초랑 비교해 볼 때, '너희가 얼마나 귀하냐!'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지금 온 우주를 먹이고 입히시는 하나님'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가운데 '너희가 염려한다면', 그 다음 표현입니다. '믿음 적은 자들아!' 염려하는 사람에게, '지옥가는 자들아!' 그것이 아닙니다. '화 있는 자들아!'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이 있기는 있는데, 적다는 얘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염려하는 말입니다. '믿음 적은 자들아!' 염려로 지옥가지는 않습니다. 염려는'작은 죄'입니다. 염려를 하면 예수님께서 '믿음이 적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전에 염려를 벗어나는 방법을 말씀 드렸죠. 그런데 두 번째 방법인데, 뭐냐하면 우리 믿음이 장성해지는 것인데, 염려가 없어집니다. 영이 어릴 때는 염려가 회개하면 자동으로 사라지는데, 영이 장성하면 그냥 없어집니다. 염려가 100%없는 영의 나이, 30살입니다. 영의 나이가 30살이 되면 '염려'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의 나이가 20살 되면 염려가 많이 감소됩니다. 영의 나이가 7세 정도까지는 염려가 많습니다.





'믿음이 적다'고 하는 말은 '염려를 많이 하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이 뭔가하면 '영의분량'입니다. 내 영의 큰 사이즈를 말합니다. '믿음'은 '영 자체'를 말합니다. 믿음이 큰 사람은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 가지를 항상 생각해야 하는데, 염려하면 앞 구절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회개하면 사라지고, 염려가 들어오면 안에 믿음이 적다는 것을 인식하고 뭐해야 합니까? 영을 키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만 성장을 잘하게 되면 세상은 에덴동산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말을 참 많이 듣고 살아왔습니다. '와우~너는 살면서 아무 문제가 없나봐?' 왜냐하면 저는 살면서 걱정, 근심이 없습니다. 살면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오해도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이것이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영의 문제입니다. 영이 장성하면 염려 걱정 근심이 없습니다. 염려 하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영이 어릴 때는 걱정 안하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그런데 영이 장성하면 걱정을 하고 싶어도 잘 안됩니다. 예수님 말씀은 진리입니다. 믿음이 적기 때문에 염려하고 걱정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장성해지면 염려 걱정이 사라집니다.



'믿음 적은 자들아 그런즉' 자 이제 결론사항이 나옵니다. 그런즉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아주 기초적인 것입니다. 또는 '무엇을 입을까'문화적인 개념, 지금으로 치면 '좋은 집'이나 '좋은 차'같은 것이겠지요. '라고'중요합니다! '라고 말하며'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 우리가 염려가 될 때 무엇합니까? 우리는 염려를 말합니다. 이렇게 염려를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귀의 전략입니다.



마귀는 '나는 뭐도 없고 뭐도 없어' 하고 염려를 부추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마귀에게 여러분의 입술을 내어놓지 마십시오! 마귀에게 입술을 내밀어서 '나는 뭐 낼 돈도 없어!' '살 돈도 없어!' '뭐 할 돈도 없어!'하고 말하는 순간! 그 말은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염려라는 것은 믿음이 적기 때문에 큰 죄가 아닙니다. 문제는 염려해서 '나는 뭐도 할 것도 없어!' '돈도 없어!'라고 말하는 순간, 마귀에게 내어준 바 되고 그리고 그 일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입술의 말이 이루어짐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염려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크게 무어라 하지 않습니다. 왜 아직 믿음이 적으니까 염려하지요. 예수님께서 그것 가지고 '믿음 적은 놈아!' 크게 혼내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말을 하면 안됩니다! 절대 말하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푼다고 뭐합니까? 자기 없는 것, 염려 사항들을 자꾸 말합니다. 그럼 누가 좋아합니까? 마귀가 좋아합니다. '그래~! 네가 믿는 하나님이 오죽하겠니!'하고 비웃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귀에게 내어준다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여러분! 남녀가 서로 살다가 안 맞을 때가 있지요. 그럴 때, 이혼할 마음이 생기죠. 그런 말이 쭈~욱 올라오지만 말합니까? 안 합니까? 안합니다. 왜 말 안합니까? 그것은 마귀에게 내어준 바가 되기 때문입니다.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이 땅에 살면서 어려움 당할 수가 있고, 궁핍할 수가 있습니다. 가난할 수가 있습니다. 그 순간에 '나는 뭐 할 수도 없어!'라고 말하는 순간에, 마귀가 그 일이 일어나도록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여러분! 그 일이 일어난 다음에, '그것 봐! 내가 안 된다고 했잖아!' 다 마귀 전략입니다.



우리 사람은 내가 말을 하는 순간에 이 말이 얼마나 강력한 가를 모릅니다. 여러분 말을 절대 하면 안됩니다. 입을 꾹 닫으십시오. 염려가 들어옵니까? 무엇이 없습니까? 입을 닫으십시오! 여러분! 입을 여는 순간 마귀가 그 말이 이루어지도록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손이 작용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영계에는 하나님의 손이 있고, 마귀의 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실 손이 있는데, 여러분의 입술로써 염려를 말하는 순간, 하나님의 손이 거둬집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필요에 대해서 기도도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 저 이것 필요합니다!'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기도는 주기도문 이외에 할 것이 없습니다. 기도를 통해서도 마귀가 역사합니다. 여러분 많은 분들이 기도원과 또는 기도실에 들어가서 무엇합니까? '하나님! 뭐 없어요!' 그런 것 하지 마십시오! 없는 것을 말하지 마세요! 여러분! 필요를 말하지 마세요! 미혹입니다! 여러분! 성경만 진리입니다.



'말하며 염려하지 말 것이다' 염려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염려를 끊어야 합니다! 여러분! 담배와 술을 끊기 쉽습니까? 어렵습니다. 여러분! '성 중독' 끊기 쉽습니까? 어렵습니다. 하지만 끊을 수 있습니다! 염려는 끊어야 합니다! 그러면 굉장히 자유해 집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고, 내 영이 있고, 그리고 마귀의 영이 있는데, 염려는 내 영에서 올라옵니다. 내 영에서 탐심이 나오고 외로움이 나옵니다. 이 내 영의 현상이 끊어질 때, 그 때 참된 만족을 누립니다.



여러분이 사는게 평안하지 않은 이유는, 육의 생각 때문입니다. 여러분! 육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하나님과 생각이 단절된 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질병들은 다 육의 생각에서 오는 것들입니다. 여러분! 제가 아픈 적이 없다고 말하면 여러분은 의아해 할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육의 생각이 없으면 아프지 않습니다. 육의 생각은 없애면 끝납니다.



' 이 모든 것들은 이방인들이 간구하기 때문이다'입니다. 이방인들 곧 지옥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또는 교회를 다닌다 할지라도 지옥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뭐합니까? 필요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필요를 말하지 마십시오! 간구가 뭡니까? 간구는 기도의 형태입니다. 이방인들 세계에서는 간구가 이루어지면 신령하다고 합니다. 신령한 것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 지금 기독교 내에서 이방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형 교회 목사님들은 다 뭐합니까? 다 세습화시키고, 다 이방인들입니다. 여러분! '탐심' 자체가 '이방인'입니다.



여러분! 하늘나라 갈 사람들이 그 탐심에 매이겠습니까? 하늘나라 갈 사람들이 그깟 돈에 매이겠습니까? 다 지옥 갈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추앙하는 많은 목사님들이 지옥 갈 사람들임을 아셔야 합니다. 탐심 있으면 지옥 갑니다! 탐심 있는 지옥 갈 목회자 아래서 이상한 믿음이나 배워서, 교회에서 주시옵소서! 하고 부르짖는 것입니다. 그것 예수님 말씀 아닙니다. 지옥 가는 목사님들 아래서 배워서 여러분이 흉내내는 것입니다. 이방인들이 하는 것입니다.



지옥가는 사람들은 머리에 이 땅 밖에 없습니다. 땅에서 먹고 사는 것, 입을 것, 놀러 가는 것, 부흥, 아름다운 것, 그런 것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은 간구할 때에 자기의 소원이나 자기 필요를 늘 간구합니다. 대상은 누굽니까?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그럼 하나님이 받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역겨워하십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역겨워서 싫어하는데 본인은 자꾸 간구합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고상한 종교입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굉장히 고상합니다. '하늘에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여러분! 지금 계속 반복됩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아십니다. 여러분은 말할 때, 아는 것을 말합니까? 부부간에도 같은 말 반복하면 했던 말 또 한다고 구박 받습니다. '백일 작정 기도'할 때, 했던 말 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싫어 하십니다!



교회에서 '수능을 위한 부모 기도회' 같은 것, 그런 미친 짓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우리 인간의 필요를 하나님이 모르시겠습니까? 남편 승진을 위해서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다 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인데 우리 생각 다 아십니다. 우리 필요한 것, 다 아십니다! 왜? 저급한 신앙으로 전락시킵니까?



그러면 무엇을 하느냐? '그러나' 반전입니다. '그러나 먼저' 사람들이 그럽니다. "그러니까 우리 필요를 나중 구하고, 먼저 하나님 뜻을 구하면 되지 않느냐?" '헬라어'에서는 '먼저'라는 것이 그 뜻이 아닙니다! 여러분! 착각 하지 마십시오! 이 '먼저'란 말은 '오직', '유일하게' 이런 것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원어를 모르니까 원어에서는 '먼저'라는 단어가 있고, '첫째'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오직'입니다.



'하나님의 왕국과 의를 찾아라' 원어가 '구하라! 간구하라!' 가 아닙니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염려가 들어오거나 어려움 닥치면 사람들이 뭐합니까? 자꾸만 간구하려고 합니다. '찾아라!'입니다. 무엇을 찾느냐? '그 분의 의를 찾아라!' 그 분의 의가 무엇일까요? '의'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상으로 쌓여질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뜻'이며 동시에 '자기 자녀에 생각,말,행동 액션'을 말합니다. '죄'라는 단어는 '마귀의 뜻이며 동시에 지옥에 형벌로 쌓아지는 인간의 액션 곧 생각, 행동, 말이 죄입니다.



여러분! 잘 기억 하십시오! 염려 대신에 무엇을 해야 하느냐면, 찾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내가 행동으로 들어감을 말합니다. 단순히 '의'는 생각이 아닙니다. '액션'까지를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이렇게 내게 세례 주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위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무엇입니까? 항상 신약에서 반복되는 명사가 있으면, 뒤에 있는 것은 본질이고 앞에 있는 것은 현상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의를 행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하나님의 왕국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왕국'과 '의'는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려울 때,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행동이 바뀌어야 합니다. 어려울 때는 내 행동이 전향 되어야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에 '내게 대한 계획'하심으로, '내게 대한 뜻'으로 내가 바뀌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진리'입니다. 여러분! 어려울 때,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울 때, 간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울 때, 하나님이 내게 뭘 원하시는가?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천국에 있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 삶은 아주 짧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이라는 기회에 하늘나라에 상급을 쌓기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관심은 땅에 있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하늘에 있습니다. 마라톤 경주에서 완승하면 상이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구두 닦아라!'하면 구두 닦을 때, 돈을 주지요! 하나님은 결코 심지 않은 데서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지 그 행동에 의해서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상을 주시고 싶어서 그 상을 목적으로 어려움을 허용한 다음에 의를 발견하도록 도와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본 마음입니다! 이 의를 발견해서 행동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여러분이 사명을 발견하여 행동하시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향하여 흡족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물론,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더 풍성케 하시며 더 유복하게 하십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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