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교회(4GospelChurch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2장 125절 - 산상수훈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2장 125절 (산상수훈)




125절 그래서 그들의 열매들로 그들을 안다.

 

마태복음 125절 말씀입니다. ‘그래서좋은 열매 맺지 않는 모든 나무는 잘려져서 불로 던져진다 하고, 이제 그래서입니다. ‘그들의 열매들로 그들을 안다굉장히 평이한 말씀입니다.사과가 열리면 사과나무, 배가 열리면 배나무입니다.

 

야생 동물들을 애기 때 키우면 야생동물은 거의 애완견과 똑같습니다. 애기 때는 주인을 잘 따릅니다. 애기 때는 야생 동물들도 조련사를 무는 경우도 없고, 애교도 많고 거의 애완견 수준입니다. 그러다가 1년 되고 2년이 지나면 이제 조련사가 마음을 놓습니다. 조련사가 늘 이뻐하고 쓰다듬어 주고 말을 들어주고 보호해 주니까 조련사는 아주 편안하게 행동합니다. 그동안 훈련이 되었고 돌봐 주었기 때문에 또 애정이 갑니다. 그런데 어느날 먹어보지 못했던 너무나 맛있는 고기를 가져오면 물게 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애쓴 모든 정성과 애정은 사라져 버리고 어느 순간 조련사를 물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조련사를 문 그 호랑이나 그 사자는 누구든지 키울 수가 없어 없애 버립니다. 조련사를 문 동물이라는 꼬리표, 그것이 그 동물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처음에 아기가 태어나면 방긋 방긋 합니다. 그러다가 사춘기가 되면 야생동물의 본성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면 드디어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단 죄를 짓고 난 다음의 상황은 조련사를 문 동물이고 우리는 죄인인 것입니다. 여러분! 열매가 죄인입니다. ? 십계명을 어겼으니까요! 그 때 인간의 반응은 너무 재미 있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죄인이니까 본인이 지은 죄를 어떻게 하면 없앨까 그래서 죄를 없애고 사하는 목적으로 성경적인 교리를 만듭니다. 속죄의 교리입니다! “여러분이 무슨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해 주셨습니다!” 라는 속죄의 교리를 만들고, 그 교리 앞에 다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좋으신 분이야 ~”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 분! 구원자 시여!”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감격을 하면 그 감격을 마치 거듭남으로 오해합니다. 그리고 거듭났어! 내가 십자가를 깨달았어! 죄가 드러난 다음에 그 죄를 가리는 교리를 만들어 놓고, 그 교리가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신교입니다! 이것이 구원파입니다! 이런식의 논리들이 온 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제가 나타나서,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 간다!’ 라는 말을 들을 때, “그것 이단이야! 그런 것! 지금까지 없던 것이야!” 라고 말합니다. 없던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있습니다. 단지 여러분들이 성경을 연구하지 않고 이미 해 놓은 교리 교과서에 비추어 보아서 그것과 맞지 않을 뿐입니다. 여러분! 그것이 과연 답인 줄아십니까? 답이 아닙니다. 그렇게 사람을 물어버린 동물은 100% 폐사 시킵니다. 왜냐하면 그 동물은 또 다른 사람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야생이 발동된 동물은, 그 다음부터는 아주 쉽게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죄를 한 번 지으면 그 다음 죄를 지을 때는 아주 쉽게 짓습니다. 여러분 간음 죄를 지은 적이 있습니까? 그 다음은 간음죄가 아주 쉽습니다. 한 번 인간이 죄를 지으면 아주 쉽습니다. 살인 죄를 지은 적이 있습니까? 사기 죄를 지은 적이 있습니까? 도둑질 한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한 번 어떤 죄를 지으면 그 다음부터 그 죄는 아주 식은 죽먹기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자기를 발견 한 다음에, “나는 죄인입니다!” 하고서, 속죄의 복음을 받아들입니다. 여러분! 속죄의 복음을 그렇게 마음대로 적용시키는 것을 기독교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조련사를 물어버린 동물이 해야 할 일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람 죽인 것을 깨닫고, ‘! 이것이 야성이구나! 이것이 내 본능이구나!’ 라고 깨닫는 일입니다! 여러분! 야생 동물은 야생 동물의 본능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은 날 때부터 귀신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죄를 짓습니다. 지금까지 죄를 지은 적이 없다구요? 마음으로도 죄를 짓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각으로 죄를 짓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죄를 지을 여러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야생 동물도 항상 조련사를 향해서 인격적으로 대했습니다. ? 자기를 길러주니까 그러다가 본능이 나타난 것처럼, 여러분의 죄가 지금 드러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의 죄가 드러날 때가 옵니다.

 

문제는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이미 여러분은 죄인입니다. 인간은 날 때부터 그런 죄성이 있습니다. 여러분! ‘야성,’ ‘죄성’ ‘본능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죄이라는 본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본능을 가지고 있다가 어느 순간 발현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동물이 해야할 일은, 다시는 사람을 죽이지 말아야 하는데 이것이 쉽습니까? 본능을 죽이는 일, 여러분! 그것을 회개라고 부릅니다. 회개는 사람을 죽이는 본능을 어거하는 완전한 새로운 본능입니다. 여러분! 본능이 새로워 지는 것 그것이 회개입니다. 본능이 새로워 지는데, 사람을 죽이는 야성이 아니라 끝까지 사람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본능의 완전한 변화그 변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회개라 부릅니다.

 

여러분! 그것이 가능 하냐구요? 가능합니다. 누구입니까? 아브라함 입니다. 여러분이 아브라함이 순종 불순종 반반으로 살다가 나중에 아들을 바치라고 합니다. 아들 바치라고 하는데 신학자들은 말합니다. ‘테스트라고! 무슨 테스트입니까? 만약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옥 갔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주권자입니다. 주권자 말을 듣지 않으면 다 지옥갑니다. 여러분이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그런데 그 때 아브라함이 아들을 바칩니다.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절대 순종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절대 순종을 보여 준 것입니다.

 

원래 불순종입니다. 인간은 날 때부터 불순조의 사람으로 태어납니다. 본능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 본능을 없애고 순종이라는 새로운 본능을 가집니다. 순종이라는 새로운 본능,’이것이 입니다.

순종의 본능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놀랍죠! 그러나 명심하십시오. 아브라함 처럼 되지 않으면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은 천국의 대명사입니다.

여러분! 부자와 나사로 비유에서도 아브라함 품에!’ 항상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천국에 대한 모델로 사용하십니다. ? 일까요? 아브라함 같지 않으면 누구든지 천국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믿음은 절대 순종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은 아는 것이 아니라! 사변이 아니라! 속죄에 감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절대 순종믿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삭을 바친다? 쉽게 말하면 자기 생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실 때, 하지 못하면 100% 지옥 갑니다. 장담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해서 하나님을 여러분의 이론에 가둬버립니다. “하나님은 이런 분이셔!” 하나님은 엄청나게 무섭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무서움을 언제 알 수 있을까요? ‘불로 던져진다여러분! 지옥가면 압니다. 여러분이 지옥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여러분이 알고 있던 분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무지무지하게 무서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엄청 무서운 분이십니다. 제 설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여러분이 죽는 날 알게 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을 모리아산에서 죽입니다. 이것을 신학자들은 말합니다. ‘예수님의 예표라고!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은 아닙니다. ? 이삭을 죽였으니까! ‘어린양이라는 예수님의 모델이 나타났지요. 여러분! 아브라함은 이삭을 죽인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뭐하기 위해서? 여러분! 신앙은 내 생명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냥 적당히 주일이니까 교회 가고! 천국간다고! 룰루랄라! 하는 것인 줄 아십니까? 하나님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동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라는 특정인에게만 간섭하시는 줄 아십니까? 하나님은 가기 싫어하는 요나 같은 사람에게도 너 니느웨로 가!” 하나님은 요나가 가지 않는 것을 압니다. 자기 뜻을 버린다는 것은 내 생명을 버리는 것과 똑같습니다. 여러분! 내 뜻 버리기가 쉽습니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여러분! 자기부인 쉽습니까? 여러분의 본성바꾸기가 쉽습니까? 본성이 바뀌어지지 않는 한, 여러분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 본성이 바뀌는 과정을 회개라고 부르고, 회개가 되면 절대 순종의 사람이 됩니다. 아브라함처럼 절대 순종이 되었을 때, 그 다음에 그 산에서 여호와 이레라 하였더라!

 

여러분! 그렇게 순종하는 사람에게 속죄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처럼 그렇게 순종하는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예비하심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지 않았으면 여호와 이레없습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좋아하는 십자가의 사건은 누구에게 오느냐? 아브라함처럼 순종하는 사람에게 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절대 복종이라는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것이 아브라함의 열매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인생을 드리고 절대 복종을 해야 하는데 십계명도 지키지 못합니다. 이것은 끝난 것입니다. 여러분! 이 십계명은 최하 기준입니다. 10번째가 무엇입니까? ‘탐심입니다. 여러분! 돈에 자유하지 않으면 천국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매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 생활할까? ‘돈 돈 돈합니다. 여러분! 지옥갑니다. 여러분! ‘탐심 죄는 지옥입니다. 여러분!십계명은 최하 기준입니다.

 

여러분! 회개가 되면 죄를 짓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절대 복종을 하는데, 여러분! 생명을 드리는데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여러분 생명과 바꿀 것이 무엇입니까? 그 잘난, 간음과 간통죄를 지어서 얄팍한 쾌락을 누리겠습니까? 생명을 바치는 사람입니까? 못합니다. 생명을 바친 사람이 그깟! 몇 푼의 돈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습니까? 여러분! 생명을 바치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예수님 말씀입니다. 신약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으면 바로 돌아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간을 주십니다. 다윗도 1년을 회개하였습니다. 우리가 어떤 죄를 지으면 그 죄에서 돌아서는 기회를 주시는데 이 기회 동안에 회개가 되어야 하는데 하지 않으면 그 기회도 사라집니다. 많은 분들에게 회개의 기회가 옵니다. ‘고난이든지,‘법적인 문제이든지 질병이든지 이것이 회개의 기회입니다. 그 때가 지나면, 지옥이 확정됩니다.

 

여러분이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으면 지옥으로 가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언제 알 수 있는가 하면, 여러분이 죽는 순간에 지옥의 사자가 오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오는 천가가 오지 않습니다. 그 때 깨닫게 됩니다. “진작에 4복음교회에서 하는 말을 들을껄!!”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진리는 거의 거짓입니다. 또는 미혹입니다.

 

아브라함이 75세때에 믿음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115세 정도에 많은 세월이 지났습니다. 40년이 지났습니다. 40년이 지난 다음에 아브라함은 드디어 절대 복종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도 많은 세월이 필요했습니다. 아브라함처럼 절대 복종이라는 단계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천국은 불가능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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