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odpelChulch 박경호목사의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2장 129절 - 산상수훈

 박경호목사의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2129산상수훈


 

129. 나의 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지 않는 모두가, 모래에 그의 집을 지은 어리석은 남자와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렸고 홍수가 왔으며 바람이 불었고 그 집에 부딪쳤으며 무너졌는데 그 무너짐이 심했다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오늘은 129절 말씀입니다. 산상수훈 마지막이며 결론적인 말씀입니다.‘나의 이 말들을 듣고이 말들은 분명히 산상수훈일 것입니다. ‘그것들을 행하지 않는 모두가’ ‘모래 위에 집을 지은어제는 바위 위에그의 집을 지었죠. 분명한 것은 바위모래둘 중의 하나이지요. 어제는 지혜로운 남자, 오늘은 어리석은 남자, 남자긴 남자입니다. 천국가는 사람, 그리고 신앙이 있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것은 어리석은다시말하면 지옥에 들어가는’ ‘성령님에 의해서 출발되지 않고 마귀에서 출발된,’ 그런 어리석은 남자와 같을 것이다입니다.

 

어제는 예수님께서 내가 그를 지혜로운 남자와 같을 것이다하셨지만, 오늘은 내가 그를 어리석은 남자와 같다고 할 것이다가 아니라, ‘그 자는 어리석은 남자와 같을 것이다하고, 그냥 외면해 버리십니다. 분명히 집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닙니다. 예수를 믿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속죄의 은혜를 배우고 경험도 합니다. 회개도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은사까지 받습니다. 방언도 합니다. 예언도 합니다. 그리고 봉사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신앙이 좋다고 해서 교회를 개척하기도 합니다. 남들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전도까지 합니다. 다 합니다. ? 집을 지었으니까요!

 

집 짓는 것은 쉽게 말하면 똑 같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볼 때 말하는 신앙행위를 모두가 하는 것입니다. 신앙 행위를 하지 않으면 남자가 아닙니다. 여자거나 그냥 어리석은 여자라고 할 텐데, ‘어리석은 남자! 똑같습니다. 여러분!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거짓선지자와 참선지자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진리와 미혹은 차이가 원래 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면 하나님의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에게서 오는 지혜의 설교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 어리석은 사람은 어떻습니까? 마귀에게서 오는 미혹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참 신기합니다. 아주 재미있습니다.여러분! 지금 베리칩에 흥분하시지요!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닌데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혹되면 미혹된 목사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굉장히 존경스럽습니다. 이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사람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구도는 어떻게 바꿀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여러분에게, ‘베리칩 미혹이야!’ ‘대환난 미혹이야!’ ‘휴거 미혹이야!’ 말해도 여러분께서는 그런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미혹된 사람을 자꾸 존경하고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왜냐? 이유가 이제 나옵니다. 왜 안될까요? 그것은 바로 모래 위에 집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래위에 지은 집은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언제 표시가 납니까? ‘비가 내리고 홍수가 왔으며 바람이 불었고 집에 부딪쳤으며여러분 드디어 우리 인생의 종말이 올 때, 깜짝 놀랍니다. ? 이옥에 가 있으니까! 깜짝 놀라는데 분명히 집을 지었습니다. 똑같이 했습니다. 신앙생활 잘 했습니다. 교회 열심히 다녔고, 설교 잘 했고, 목회 잘 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인정하고 존경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책도 쓰기도 합니다. 똑같습니다. 다른 것이 손톱만큼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옥에 가 있습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무너졌는데 그 무너짐이 심했다집을 크게 지을수록 더 크게 무너지는 것입니다. 분명히 신앙이 탁월했습니다. 성경도 많이 읽었습니다. 다 압니다. 신학도 했습니다. 그런데 무너짐이 심했다. 왜냐하면 모래 위에 기초했는데 지금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바위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은 바위인데, 산상수훈십계명에 기초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신앙의 기초는 십계명과 산상수훈이 되어야 합니다.

 

구약그 긴 장르에서 십계명이 앞에 나옵니다. ‘신약이라는 긴 장르에서 산상수훈이 앞에 나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기초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법들은 무엇과 같은가 하면, 뼈와 같습니다. 사람들은 생명이 심장에 있다고 해서 심장만 중시 여깁니다. 장기들은 뼈가 없으면 지탱할 수가 없습니다. 에스겔서에 뼈가 나오지요. 뼈가 있습니다. 어떤 뼈입니까? 십계명을 준수하는 뼈입니다. 산상수훈의 뼈, 이 뼈가 바로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여러분 뼈가 없으면 아무리 복음의 살이 붙고 은사의 기운이 임해도 그것은 생명이 아닙니다!

 

뼈가 없는 여러분을 상상해 보십시오! 형체가 있습니까? 형체가 없습니다. 그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여러분! 건물 지을 때 바닥 공사가 1년 입니다. 그리고 올라가는데 단층은 1, 롯데월드처럼 높은 것은 3~4년 걸립니다. 그리고 내장이 1년 걸립니다. 그래서 건물은 2년에서 6년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바닥 기초공사를 할 때, 바닥을 깊이 판 다음에 자갈과 시멘트로 공구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건물이 무너지게 됩니다. 신앙생활 잘 하다가 지옥 갈까요? 간단합니다. 신앙생활은 잘 했는데 산상수훈과 십계명에 기초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똑같습니다. 은사받고, 예언하고, 통변하고, 축사하고 다 합니다. 똑같습니다. 틀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뭐가 다르냐? 우리에게 종말이 올 때,그 때, 지옥가면 내가 여기 왜 왔는가?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십계명을 준수하지 않았습니다!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모두가예수님 말씀이 무엇입니까? ‘산상수훈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십계명을 말씀하셨습니다. ‘옛사람들이 말한바,’ 이것은 우리 몸에 뼈와도 같아서 이 뼈 위에 원래 복음이 입혀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시작을 복음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 믿으면 다 구원 받아!’ 아멘! 예수를 열심히 믿습니다. 그리고 속죄의 기쁨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방언도 받습니다. 은사 받습니다. 그리고 전도하고 봉사하고 다 합니다. 충성합니다. 기도도하고 응답도 받습니다. 뭐가 문제 입니까? 바닥이 없습니다!

 

이 땅에서 미혹 되는 것입니다. 이런 율법들이 싫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을 철폐하셨다!” 법들이 싫은 것입니다. ? 싫은 줄 아십니까? 처음부터 법으로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신앙생활 할 때, 계명을 말하면 듣기가 싫은 것입니다. 무엇이 좋습니까? 신비한 것이 좋습니다. 들었다. 봤다. 나타난다. 낫는다. 이런 것이 좋은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신앙의 주가 되는 것입니다. ‘! 거기 표적이 나타나더라!’ ‘목사님 설교에 엄청난 불이 임하더라!’ ‘은혜가 충만하더라!’ ‘교회가 부흥하더라!’ 뭐가 있습니까? 건물에만 온통 관심이 있고 진짜 건물의 기초가 되는 십계명과 산상수훈에는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안식교인가 봐?’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지옥 간다, 그래!’ 하고 미혹되는 것입니다. ? 그 뿌리가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언제 아느냐? 죽으면 압니다. 이 땅에서는 모릅니다. 이 땅에서는 헷갈립니다. 이 땅에서 내가 미혹되면, 참 진리가 이상해 보입니다.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우리가 참된 진리 가운데 있으면 미혹이 참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예수 밖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 믿는 것이 참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진짜 이해가 안 됩니다. 또한 기독교내에만 있으면 진리가 참 이상해 보입니다. 반대로 진리 안에 있으면 미혹이 참 이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자신이 미혹되었으면, 이런 설교가 참 이상하다! 고 할 것입니다. ‘아니? ? 나더러 지옥 간다고 하지?’ 그럴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이럴 것입니다. “내가 지옥엘 가다니? 나는 수십년을 교회에서 말씀을 가르쳤는데! 이상하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 아느냐? 여러분이 죽는 그 날, 바로 압니다. 여러분이 제 이름 박경호를 기억 하십시오! 여어분이 비명과 탄성을 부르면서 외칠 것입니다. “? 그때, 알지 못했을까? 그 사람 말이 진짜인데, 왜 몰랐을까?” 하고 여러분은 그 날부터,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서 고통을 당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많은 내용들은 다 위에 올린 집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안에 집을 쌓았지요. 많이 올려 놓았습니다. 각종 계시에 능통하고, 각종 은사를 받고, 각종 복음의 파수꾼이 되어서 열심히 했습니다. 온갖 충성을 다 했습니다. 온갖 것을 다 했는데 결론은 지옥입니다! 이 유는 이 말씀대로입니다. ‘나의 이 말을 듣고!’ 분명히 산상수훈입니다.

 

이 말들을 듣고 행하지 않는여러분! ‘행하지 않는,’ ‘행함으로 구원 받는다? 이단이다!’ 여러분 그런 말들은 이제 버리십시오! 여러분 구원에는 행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행위가 필요합니다! 이 행함은 바닥 공사입니다. 여러분! 십계명과 산상수훈은 아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행하는 것은 바닥 공사입니다. 이 행함 위에 복음이 올려져서 에스겔 예언대로 살이 덮히고 핏줄이 나타나고 형체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퓨뉴마’ ‘성령이 임해서 온전한 구원의 영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영의 집이 무너진 사람은, 하늘에 집이 없으니까, 집이 없는 저 지옥 곧 형무소로 가는 것입니다. 영원한 형무소가 여러분을 가다립니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의 마지막에 지혜로운 남장로 끝을 맺지 않고, 어리석은 남자로 끝을 왜 맺었을까요? ! 해피 앤딩으로 끝을 맺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어떤 말을 해도, 여러분이 진리의 말씀에 잘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어리석은남자에 속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런 말씀들이 와 닿지 않습니다. 이런 말씀들의 실상을 언제 알 수 있느냐? 지옥에 들어갈 때 압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여러분! 이 산상수훈은 예수님이 3년 반 동안 하신 말씀들을 요약해서 마태나 누가가 모은 것입니다! 그런데 왜? 앞에다가 놓았을까요? 여러분! 중요합니다! 신앙에서의 출발은 예배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신앙의 출발을 예배로 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 다니면 뭐합니까? ‘새벽예배 나오시죠!’ ‘주일 예배드리러 와!’ 출발이 무엇입니까? 출발이 예배가 됩니다. 여러분은 가르침이 출발이 아닙니다! 대부분 예배가 출발입니다. ‘예배 드려야 해!’ ‘예배드렸어!’ ‘예배’ ‘예배합니다. 그리고 가서 앉아서, 찬송을 부르고, 기도하고, 말씀들으면 뭐 기독교인이 된 것입니다! 미혹입니다!

 

여러분! 신앙의 출발은 예배가 아닙니다. 신앙의 출발은 가르침입니다. 가르침이 가장 중요한 신앙의 출발인데! 교회를 다니다가 보면 성경모임을 만듭니다. 그런데 그 모임의 내용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런 십계명이나 산상수훈이 아니고, ‘구원의 교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것을 듣고 다시 또 듣습니다! 그 다음은 무엇합니까? “! 이제 주차 봉사하십시오!” “찬양인도 하십시오!” “찬양대 하십시오!” 등등 교회에서 봉사를 시킵니다. 그리고 이제 집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무엇 합니까? 신앙의 연륜이 붙으면 드디어 이제 그 중에서 탁월한 사람들은 내가 목회를 해야겠다!’ 하고 신학을 하고, 전도사가 되고 목사가 됩니다.

 

뭐가 없습니까? 가장 기초적인 가르침이 싹! 빠졌습니다. 뭐가 남습니까? 그 위에만 잔뜩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들이 볼 때는 신앙인이지만 가장 기초가 되는 가르침이 빠져서 딜레마가 오는 것입니다.

어떤 딜레마가 옵니까?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는 딜레마입니다! 자신을 보아도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휼륭하다는 그 누구를 보아도 말씀대로 살지 못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인가봐!’ ‘말씀대로 원래 못사는 가봐!’ 하고,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다 제외 되고 뭐만 남습니까? 그냥 집만 남아 있습니다. 결국 표적 행하는 목사, 신령하다는 목사, 어떤 기도 많이 하는 기도원 원장만 남아있지,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신앙의 출발을 가르침에 두지 않고, ‘예배에 두고 성경공부에 두고, 그리고 기도에 두고 어떤 표적이나 은사에 두고, 집만 크게 지어서 무성한데 뭐가 없느냐? 가르침대로 사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주변의 신앙인이 말씀의 가르침대로 삽니까? 여러분! 간음죄나 음란죄를 벗어 났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거짓으로 목회하지 않습니까? 탐심죄를 벗어났습니까? 여러분! 부모 불경죄에서 벗어났습니까? 여러분! 우상숭배에서 벗어났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거짓으로 목회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중독에서 벗어났습니까? 여러분! 미음에서 온전히 벗어났습니까? 여러분은 뭐에서 벗어났다는 것입니까? 여러분! 우리가 죄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하나님과 동행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향해서 내가 그래도 사랑해!’ 하시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은 내가 하나님께 가느냐? 마귀에게 가느냐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는 과정에서 죄를 다 버려야 하나님께 갈 수있습니다. 그런데 죄는 하나도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과정에서 예배하는 모양만 다 남아있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그러나 능력은 없습니다. 죄를 갖고 있기에 진짜로는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예배 가운데 하나님 대신 마귀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포장하고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짓 계시, 거짓 교리, 거짓 은사, 그래서 다 거짓 밖에 없습니다. 온통 거짓입니다. 설교도 온통 거짓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이름만 있지, 다 거짓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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