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 성경 마태복음 2장124절 - 산상수훈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2124





 

124.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모든 나무는 잘려져서 불로 던져진다.

오늘 말씀은 124절 말씀입니다. ‘좋은 열매를좋은 열매는 의로운 행위를 말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나무에서도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모든 나무여러분 사과 나무에서 사과가 열리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잘려져서 불로 던져진다세상 이치와도 같습니다. 여러분! 자연계 속에서 영적인 이치가 다 있는 것입니다. 자연계에서도 열매가 열리지 않으면 잘라 버립니다. 그리고 불쏘시게로 써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으로도 열매가 맺혀지지 않으면 당연히 불로 던져지게 됩니다. 여기서 불은 불의 지옥을 말합니다. 열매가 없으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삶에서 좋은 열매가 맺혀지지 않는다? 다 지옥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아버지 이신 것을 정말 믿습니까? 우리는 강요에 의한 세뇌로 부릅니다. 교회 교육이 다 세뇌 교육입니다. 북한 공산주에서 김일성 아바이 수령! 그럽니다. “세뇌입니다. 여러분! 그 세뇌는 진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스스로 마음에 여깁니다. “아버지!” 합니다. 그런데 하늘의 아버지는 보실 때, 아들로 보시지 않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만 그러는 것입니다. 혼자서 그냥 아버지!” 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그렇게 보시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고 또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구원의 확신들은 다 소용 없습니다. 그런 것 하지 말아야 합니다. 미혹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향해서 이렇게 불러야 합니다. “아저씨아저씨라고 부르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엄청난 미혹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향해서 아저씨 내가 아저씨를 잘 몰라요!” “남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해서 내가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저 솔직히 아저씨를 잘 모릅니다! 이제 아저씨라고 부르겠습니다!” 이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결코 공식화되거나 이론적이지 않습니다. 여러분! 바다가 있으면 바다 밑에는 수조가 있습니다. 여러분 바다 속 수조가 보입니까? 보이지 않습니다. 가상해서 수조가 바다 속에 있어!’ 하고 배웁니다. “그것은 이렇게 생겼어!” 그것이 보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왜 이렇게 말씀 드리냐 하면,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자꾸만 부르고, 예수님을 자꾸만 주님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여러분이 미혹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은 내가 믿는 바 대로 실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나는 천국에 갈 것이야!” 하고 믿는다고 가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나는 지옥갈 죄인이야!’ 하고 믿는 다고 지옥 가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생각이나 고정관념이 존재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탕자아버지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라 부를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름 품꾼의 하나로 여기소서!” 그리고 탕자가 자기 발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탕자가 아버지라 부르지 않고 뭐라고 부릅니까? ‘나를 품꾼의 하나로 여겨 달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신앙입니다.

 

대표기도 할 때도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잘 모릅니다.그리고 여기 모인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어서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께서 위대한 자녀인 것처럼 목에다 힘주고 말합니다.그러면 하나님께서 위에서 보시고 웃으십니다! 여러분들이 자꾸 하나님과 친숙한 것처럼 애를 씁니다. 여러분! 그런 것 다 미혹입니다. 여러분! 신앙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는 멀리 있는데 자꾸 설교 말씀이나 예언을 통해서,“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여러분! 그런 것 다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지 않습니다조작입니다! 여러분! 신앙은 조작이 아닙니다. 그런데 자꾸만 조작합니다. 만듭니다. 심지어 감동도 만듭니다. 진동이 온다든가 뜨거움이 느껴진다든가 보인다거나 들린다거나 여러분 그런 것 대부분이 다 조작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마귀가 미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데 아버지의 말씀을 듣습니까? 안듣습니까? 여러분의 아버지가 무어라 하십니까?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여러분의 아버지 말씀입니다! “거짓증거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십일조 바쳐라!” 진짜 여러분의 아버지가 한 말을 전하면 여러분들은 뭐 저렇게 해야 천국가나? 하고 엉뚱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믿고 부르는 아버지의 말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믿고 있는 아버지 말이,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널 위해 우상을 만들어 절하지 말라!” “내 이름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여러분 이것이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아버지라 불렀으면 적어도 아버지라고 부르는 분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아들입니다. 여러분! 아들이 뭡니까? 아들은 아버지의 권위의 말에 복종하는 것이 아들입니다. 여러분 아들이 말 듣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아들을 쫓아 버립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너희 의가 더 낫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성경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성경말씀대로 살지도 않으면서 천국 간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의 그런 신앙 근거가 무엇입니까?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도 천국에 간다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하지요? 그때 요셉이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득죄 하리요!” 죄를 짓지 못합니다. 자녀는 죄를 짓지 못하는 것이 자녀입니다. 그것이 자녀의 증거입니다.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짓는 것입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항상 인식이 되는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인식되지 않는데 자꾸 아버지!’‘아버지!’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아버지라 인식이 되면 죄를 짓지 못합니다. 여러분! 자녀는 죄를 못 짓습니다. 죄를 지으면 마귀의 자녀입니다.

 

여러분들이 유대인들처럼 선민사상을 가지고 자꾸 조작된 신앙생활 하시면 여러분들은 천국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제는 가만히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하십시오. “하나님! 제가 이제까지 하나님 믿고 살아왔는데 정말 모르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아닙니까?” 하고, 금식 기도를 하든지 성경을 통독하시는 시간을 내십시오! 하나님의 실제 존재가 여러분의 영에 인식이 되는 날이 와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드디어 변치 않는 구원의 기쁨이 옵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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