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ospelChulch 박경호목사의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2장 126절 - 산상수훈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천국에 들어 간다고 믿고 살아갑니다예수님을 믿고 있고 그와 동시에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다고 믿고 살기 때문에 다 천국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박경호목사의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2126산상수훈

126절 나에게 주님! 주님! 이라고 말하는 모두가 하늘들의 왕국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라. 반대로 하늘들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갈 것이다.

 

마태복음 126절 말씀입니다. 유명한 구절과 동시에 중요합니다. ‘나에게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산상설교를 하시면서 나에게처음으로 나에게라고 말씀하십니다. 쭈욱 산상 설교를 하시다가 갑자기 예수님께서 나에게자신을 말씀하십니다.

 

주님!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지요 동시에 이것은 나중에 예수님을 믿을 사람을 말합니다. ‘주여’‘주님같은 것입니다.‘아도나이주님입니다. 이라고 말하는 모두가 하늘들의 왕국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라?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하늘들에 계신 영적인 하늘이 하늘들입니다.

 

하늘들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가 들어갈 것이다다시 말하면 천국에 들어가려면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기본 조건은 됩니다. 예수님을 믿어야만 천국가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기본 조건으로 하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으간다는 것입니다.

 

모두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천국에 들어 간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믿고 있고 그와 동시에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다고 믿고 살기 때문에 다 천국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대부분 지옥 들어갑니다! 말씀 그대로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행한다고 착각할 뿐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주님! 이 주님이라는 것은 하인이 주인에게 부르는 용어입니다. 극 존칭입니다. 아도나이라는 단어는 글 존칭입니다. 옛날에는 많이 쓰였던 말입니다. 예수님에게만 쓰인 것이 아닙니다. 또는 신하가 왕에게 부르는 단어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향해서 부르는 단어입니다.

 

어려분에게 무엇이 안되고 있는가 하면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부르는데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주인이 안된 것입니다. 신앙은 내가 부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가운데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누구를 주인이라고 부르는 순간 내 뜻은 없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실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인 이라고 부르는 순간 내 뜻은 없습니다. ‘내 주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내 삶을 결정할 수가 없습니다. 내 주인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주인인것입니다.

 

여러분 엘리 제사장 아시지요 엘리가 지옥에 들어갔습니다. 사무엘을 기른 사람입니다. 그런데 엘리 제사장은 지옥에 들어갔습니다. 여러분 왕 가운데 사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총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지옥 갔습니다. 제사장이든 선지자이든 왕이든 관계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으면 다 지옥 갑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종입니다. 종은 간단합니다.‘하라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가?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말이죠? 여러분 순서가 예수님이 주인이 되면 그 때 뜻이 옵니다.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뜻이 오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정말 주인이 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참된 계시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이 보입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계시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의 뜻이 보입니다.

 

어떤 사람은 아! 나도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의 주인이 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신을 섬길 수 있는 그 뜻을 알려 주십니다! 아주 명백합니다. 그런데 미혹이 옵니다. 잘못된 계시가 옵니다. 왜냐구요?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니까 마귀가 미혹을 주는 것입니다. 알고 싶어 하니까요 이런 것입니다. 아직 주인이 되지 않았는데 뜻을 알고 싶으니까 막 예언 받으러 돌아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면 뜻이 오질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 많이 있지요! 요새 하는 일도 잘 안되니까 뜻을 알고 싶어요. 그래서 은사자 들에게 뜻을 받으려고 쫓아 다닙니다. 미혹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뜻이 옵니까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야 뜻이 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왜? 취직이 안되지? 왜 결혼이 안되지? 왜 학교 진학이 안되지? 하고 내가 주인이 되어서 은사자를 찾아 다니니까 은사가 미혹되는데 그 때 누가 역사 합니까? 마귀가 역사를 합니다. 여러분 유유상종입니다. 마귀가 은사와 계시 가운데 역사를 왜 할까요? 마귀가 은사를 통해서 계시를 줍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하는가? 하면 삶에 보니까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사는 것이 비슷비슷 한 것입니다. 일하고 밥먹고 잠자고 비슷하니까 하나님의 뜻이 없는 줄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조그마한 삶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하느냐?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숨어 있는데 그 것은 작은 일들입니다. 여러분 작은 일에 충성 한번 해 보십시오! 여러분! 인생은 매우 작은 일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작은 일들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눈을 돌려서 주변을 보십시오. 용도가 없는 것이 있는지? 용도가 없으면 쓰레기 통에 던지는 것입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용도가 없기 때문에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인의 용도에 안 맞으면 던져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을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 갑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섬기는 사람은 항상 주변에 천사들이 모여듭니다. 하나님 뜻이기 때문에 천사들이 수종을 드는 것입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입니다. 천사들이 내가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돕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에게는 기본 적으로 시험과 어려움에서 건져주는 천사의 따라옴이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정도와 강도에 따라서 그 숫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여러분에게 정확하게 알려지며 그 뜻에 순종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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