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장 123절
123절 선한 나무도 악한 열매들을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도 좋은 열매들을 맺을 수 없다.
마태복음 123절 말씀입니다. ‘선한 나무도’ 나무는 사람입니다. 물고기도 사람으로 비유할 때도 있습니다. 이것은 누가 봐도 사람입니다.
‘악한 열매들을’ 잘 보셔야 합니다! ‘악한 열매’가 아닙니다. ‘악한 열매들을 맺을 수 없고,’ 여러분! ‘악한 열매들은’ 무엇입니까? 사람이 몸에서 열매를 맺습니까?
성경에서 ‘악한 열매’는 ‘죄’ 를 말합니다. ‘죄를 짓는다’는 말입니다. ‘한가지 죄’가 아니고 ‘여러가지 죄’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선한사람’은 ‘죄’를 짓지 못합니다.
그 다음에, ‘못된 나무’ 못된 사람입니다. 못된 사람도 무엇입니까? ‘좋은 열매들은,’‘의로운 행위’입니다. ‘죄’의 반대가 ‘의’이지요.다시 말하면 천국에 상을 쌓을 만한 그런 행위들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를 어떻게 압니까? 열매로 아는데, 죄를 행합니까? 그 사람은 이제 ‘못된 나무’입니다. 어디 갑니까? 지옥 갑니다! 성경은 간단합니다. 의를 행합니까? 천국 갑니다!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 하십니다. 마귀는 ‘악’합니다. 죄를 행하는 사람, 못된 나무입니다.의를 행하는 사람, 선한 나무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행하지 않을 수 있나요? 죄를 행하지 않는 방법이 ‘사복음서’입니다. 여러분! 만약 우리가 예수를 믿고 여전히 죄를 행한다면, 그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기쁜소식’도 아닙니다. 그냥 ‘사변’이며 ‘궤변’입니다.죄를 행하지 않을수 있는 방법이 바로 4복음서입니다.
여러분! 성경이 무엇입니까? 성경은 죄를 행할 수 밖에 없는 우리가 죄를 짓지 않는 사람으로 탈바꿈 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bible(바이블)입니다. 여러분! 왜? 성경이 위대합니까? 만약 성경이 ‘힌두교 경전’이나 ‘불교 경전’이나 ‘코란’과 유사하다면 바이블이 아닙니다.그냥 책에 불과 합니다. 성경은 ‘바이블’입니다. 진리입니다. 죄인된 우리가 실제로‘의’로 탈바꿈 되게 만드는 그런 책이기 때문에 성경은 위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선한 나무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아십니까? 진리입니다. 이진리 자체를 부정하면 안됩니다. 이 진이 자체를 왜곡시킨 것이 바로 ‘교리’입니다. 왜? 진리을 왜곡시키십니까? 여러분! 수학에 정의가 있지요! 1+1=2 이것은 변치 않습니다. 여러분! 이런 정의 자체를 무시하면 끝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입니까? ‘비진리 안’에서 일종의 ‘사상적 게임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내 영이 죄를 짓기 때문에 내 영이 죄를 짓지 않는 자아로 탈바꿈 시키는 것이 회개입니다. 회개는 단순히, 내가 어떠한 죄를 짓고, ‘하나님! 제가 잘못했어요!’ 하고 용서해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죄사함입니다. 그것이 회개는 아닙니다. 어떤 죄를 지었다면, 그 죄에 동반된 나의 모든 과정에 총채적인 변화를 주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래서 쉬운 것이 아닙니다.
‘호스피스’하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환자’를 향해서 복음전하고 회개했다고 합니다. 지옥갑니다! 또는 교도소에서 ‘당신은 죄를 용서 받았습니다!’ 지옥갑니다! 왜냐하면 총체적인 나무의 변화 곧 ‘나’라는 ‘나무’가 온전하게 변화가 되어야만,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지, 나무가 못됬는데, 어떻게 천국에 들여보낼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 나무를 보십니다! 우리의 열매를 보십니다!
여러분! 나무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져야 합니다. 회개가 되어야 합니다! 어러분!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입니다. 예수님께 붙어서 예수님의 진액을 빨아들입니다.이것이 ‘거듭남’입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십니다. 성령님에게서 내 영에 그 무엇이 흘러옵니다. ‘회개의 영’이라 부릅니다.그리고‘죄를 씻는 성결의 영’이 흘러옵니다. 그리고 내 안에 점점 탈바꿈이 일어납니다. 이제는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의를 행하는 탈바꿈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회개는 성령님을 통해서 ‘죄’를 짓는 자에게 ‘의’를 행하는 자의 온전한 변화를 말합니다. 그래서 ‘참 기독교’ 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왜? 모든 종교는 내 영과 악한 영과의 싸움이지, 성령님이 도와주시지 않습니다.그러므로 기독교 내에만 구원이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 안이라고 해도, 성령님을 통해서 회개된 자에 한해서만 구원이 일어납니다. 여기까지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제가 왜? 4복음서를 말할까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까지가 이런 내용입니다. 마태복음은 ‘왜? 지옥가는지’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누가복음은 회개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안됩니다. 우리 안에는 또 다른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귀신입니다.우리 안에 귀신이 있어서, 결국은 회개가 된 것 같은데도 ‘귀신’ 때문에 죄를 또 짓는 것입니다. 이 귀신을 축출하는 것이 ‘마가복음’입니다.
여러분! 귀신을 잡아내지 않으면 천국갈 수 없습니다. 악한 영을 해결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축사입니다. ‘축사’는 단순하게 우리가, ‘나가라!’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축사는 ‘신앙’이라는 모든 총채적인 과정에서, 우리에게 있는 악한 영이 제압되고 축출되는 제반 과정이 ‘축사’입니다.
요한복음은 ‘마태’ ‘누가’ 복음의 ‘총 요약’입니다.그래서 요한복음을 통해서 이론적으로 총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 요한복음을 통해서 복음을 증거하는 자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의인천국! 죄인 지옥!’ 진리 자체를 깨지 마십시오!
천국이라는 것이 ‘예배참석’ 해서 은혜받고 구원에 감사하다고 만 하면, 성경이 이렇게 쓰일 필요가 뭐가 있겠습니까? 구원이 엄청 어려운 것입니다. ‘죄로 가득찬 죄인’이 ‘회개’를 통해서 ‘의인으로 탈바꿈’ 하는 것이 ‘복음’이며 ‘구원’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목사 설교 잘해!” “은사가 나타나!” “그 사람 특별한 뭔가 있어!”이런 것이 기준입니다. 그런 것은 양념에 불과합니다. ‘무엇이 본질이냐?’ 하면, 과연 ‘그 설교자나 그 은사자가 그 복음전파자가 죄를 짓느냐? 짓지 않느냐?’ 이것입니다. 이것이 본질입니다. 죄를 지으면 아무리 표적이 나타나도, 아무리 대단해도 그것은 지옥입니다. 여러분! 우리를 평가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은 딱 한가지입니다. ‘의’를 행하느냐? ‘죄’를 짓느냐? 한가지 관점으로 우리를 평가하십니다!
‘선한일을 행하는 자마다 영생의 부활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로마서입니 다. ‘악한 일을 행하는 자는 멸망의 부활로’ 여러분! 이 진리는 변치 않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대전제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짓는 한, 결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 중에서 십계명은 ‘기본적인 계명’ 입니다. 십계명을 어겨도 지옥갑니다. ‘음란해도’ 지옥 갑니다. ‘미워해도’지옥 갑니다. ‘중급 죄’ 곧 ‘생각의 죄’ 들도 다 지옥 갑니다. ‘소 죄’ 곧 ‘작은 죄’ 곧 ‘마음의 죄’ 만 허용됩니다.
‘대 죄’는 열매 자체가 썩은 것입니다. 여러분 썩은 것 먹겠습니까? 못 먹습니다. ‘대 죄’입니다. 십계명 ‘대 죄’입니다. ‘중 죄’는 ‘생각의 죄’입니다. ‘중 죄’ 들은 ‘벌레 먹은 것’입니다. 못 먹습니다. 천국 못 갑니다. 여러분! 작은 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냥 변변치 않지만 먹습니다.
과일은 먹으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우리가 먹기 합당한 자가 되면 우리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국인 것입니다. 천국이 우리를 받는 것입니다. 왜? 먹을 수 있으니까. 나머지는 받지 못합니다. 여러분! 나무를 왜 심습니까? 열매를 얻으려고 심지 않습니까? 그런데 1년 2년 3년이 되어도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태워 버립니다. 사과 나무의 목적은 ‘사과’입니다. 안 열리면 태워 버립니다. 그래서 그 경작하는 사람이 ‘주인이여! 1년만!’ 하고 연장을 시킵니다.
여러분이 아직 열매가 없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기회를 준 것이 인생입니다. ‘1년만 더 참아 주십시오! 혹시 열매를 맺을런지 모릅니다!’여러분! 이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을 때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내로 참으시는 것입니다. 변화가 되면 드디어 하나님이 우리를 받습니다. 이것이 천국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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