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마태복음 1장(거듭남, 성령세례, 마귀시험) 7절
6월 01, 2020 7.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은 이렇습니다. 7절은 짧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출생은 이렇습니다'가 오늘 나눌 말씀입니다. 이제까지는 예수님하고 그리스도를 분리해서 마태가 기록하다가 처음으로 7절 들어가서 '예수그리스도'라고 붙입니다. 지금 처음 붙인 것입니다. 신약에서 처음으로 '예수그리스도'라고 표현을 합니다. 실제 여기서 말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출생'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역사적으로 예수님께서 단순히 출생하셨다는 사실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나의 메시아가 되어 주시고 나의 통치자가 되어 주셔서 내 안에서 출생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출생이 바로 성령의 내주하심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내주하심이 나에게 나타나심이 되는 것을 거듭남의 경험 또는 회심의 경험이라 부릅니다. 이 거듭남이란 것은 “예수님을 믿어야지, 나 오늘 예수님을 영접했어. 오늘 설교 말씀을 들었는데 은혜를 받았어, 내가 어느 집회에 참석해서 3박 4일 말씀을 들었는데 예수가 깨달아지더라. 예수님은 정말 귀한 분이야! 깨달았어. 그 분이 내 죄를 용서해 주셨어. 나는 주님을 믿어.” 하는 것을 거듭남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것은 거듭남이 아닙니다. 교회를 가면 “오늘 교회 오신 분들은 저를 따라 하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 순간 예수님을 믿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사하신 줄로 믿습니다. 이제 내 안에 예수님께서 계시고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라고 따라 하게 한 뒤에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거듭남이 아닙니다. 거듭남이란 것은 통상 내 혼이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거듭남은 영적인 현상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 내 혼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 나의 ‘지, 정, 의’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말 하는 것이 거듭남이 아닙니다. 거듭남은 영적인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