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목사의 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141절 강해 말씀

박경호목사의 헬라어 번역 성경 마태복음 141절 말씀




박경호 헬라어번역 성경 141절(개역개정 8장13절) 예수님께서 백부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라! 믿은 대로 네게 되어라.

 

지금 마을 어귀에서 사람을 보내서 장로들 통해서 하신 말씀이죠 믿은 대로 네게 되어라많이 있는 말씀입니다. 믿은대로 믿은 그대로 네게 되어라. 예수님의 선포하십니다. 백부장이 그걸 믿었죠, 믿었는데 됩니까? 안 됐습니다. 왜 안됐습니까? 예수님이 선포할 때 되는겁니다. 되어라! 백부장은 믿었어요 뭘 믿었느냐? 자기 하인 중풍병자가 낫기를 간구하였죠 그때 백부장이 낳을거야 한거 아니였습니다. 백부장이 예수님께 기도하며 나오는 과정이 있었고 그리고 마음에 중심, 믿음을 갖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되어라, 라고,  결국 예수님께서 어떤 내용을 선포할 때 된겁니다이 선포는 뭡니까? 응답입니다. 우리가 어떤 삶의 문제나 욕구, 지금 백부장한테는 자기 사랑하는 하인이 낫게 되는 그런 마음, 그런 마음이 있었고 그것이 갖고 있었는데 되질 않죠, 그것이 예수님께서 그런 나오는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예수님께서 백부장한테 되어라! 하고 마치 빛이 있어라! 한 것처럼 예수님께서 선포를 할 때 그 때  되는 것입니다

백부장한테는 이것이 축복이죠 구원이고 그런데 지금 백부장과 같은 이런 우리의 어떤 안타까운 문제들은 다 있는 것입니다. 백부장만 이런 문제가 있겠습니까? 우리도 살면서 다 이런 문제를 갖고 또한 소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항상 소원은 문제위에 떠올라오는 수증기와도 같습니다. 인간에게 문제가 없으면 소원도 안 따라옵니다. 여러분! 인간에게 소원이 있다는 자체가 뭡니까? 어떤 문제가 있다는 얘깁니다. 그레서 소원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이 소원에 대해서 하나님의 선포, 빛이 있어라! 되어라! 선포는 내 소원애 대한 수증기에 대한 또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그러므로 과정은 문제 그 다음에 소원, 그 다음에 주님의 응답, 그리고 응답할 때 뭡니까? 현상이 바뀌죠 낼 나올것입니다. 드디어 예수님이 선포한 그 순간에 예수님이 하늘에서 선포하는 그 순간에 문제는 해결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의 출발은 문제, 그리고 소원, 그리고 예수님의 응답과 선포, 그리고 소원성취! 이렇게 이어집니다. 코스가, 그래서 원 발생되는 인간의 소원, 백부장의 그 거룩한 소원, 거룩한 열망, 이것이 바로 응답으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이 말씀은 영화처럼 맺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문제나 인간의 소원을 멸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인간의 문제가 하나님께 투영되고 열납 되면현상으로 갖고있는 신앙 신앙은 내 문제가 하나님께 나가지면서 하나님이 열납하는 과정에서 응답으로 떨어지는 과정이 하나의 신앙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구약을 잘 읽어 보면은 구약은 결국은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는데, 물론 그냥 만납니까? 하나님을 만날 때, 만날 때 다 문제로 만남니다. 만나는데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에서 만난 스토리 하나님을 만남 경험 이야기가 구약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뭘 통해서? 문제로 만남니다. 그래서 구약은 하나님을 문제로 만나서 결국은 해결받죠 그 해결이 뭡니까? 그 해결이 구원입니다. 구원!  

그래서 구약의 많은 인물들이 만나는데 아브라함의 경우에도 문제가 있죠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는 문제입니다. 자식이 없는 결핍의 문제아브라함의 문제였어요, 본래적인 문제었죠 아브라함에 있어서 그래서 믿음으로 이삭을 낳죠, 이삭을 낳은 것으로 끝난거 같이 보였는데 끝난게 아닙니다. ? 여호와 이레라는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까지는 끝난게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자식은 얻었지만 아직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된게 아닙니다. 어떻게 해결됩니까? 모리아 산에 가는데  번제물이 없어요, 물론 아브라함이 올라갈 때 이삭이 물었죠 아버지 왜 번제물이 없어요 그때 아브라함이 말했죠 하나님이 예비해 주실 것이다 라고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된 것이 아니였습니다. 산에서 실제 자기 이삭을 죽일 때 번제물 이신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수양이 예비되었죠, 그리고 그 때 비로소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여호와 이레라 하였더라. 여호와는 구원이라 말했죠 이레란 뭡니까? 예비 하심이죠 아브라함이 지금 평생에 거쳐서 경험한 문제, 결핍에 문제입니다. 자식이 없는거 우린 때로는 부인이 없을수도 있고, 남편이 없을수도 있고, 이 땅에서 자식이 없을수도 있고, 돈이 없을수도 있고, 집이 없을 수 도있고, 차가 없을수도있고, 살면서 어떤 결핍이 있을수 있습니다. 결핍에 문제! 이런 결핍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합니까? 원샷에 해결을 합니다. 여러분! 원샷에 해결하는데 그 해결할 때까지는 많은 신앙적인 과정이 옵니다. 이게 뭡니까? 이게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께로부터 해결받을 수 있는 인간의 근거입니다. 쉽게 말하면, 믿은대로 되어라 백부장! 너 믿은대로 돼! 하고 선포가 이루어지는데 뭡니까? 그 과정에서 믿음은 인간에게 갖고있는 내제해 있는겁니다. 인간에게 믿음이란 것은 인간에게 내제한 것이고 이 믿음은 반드시 응답을 얻어내는 답을 얻는 것입니다.

지금 아브라함은 무엇을 얻었습니까? 여호와 이레를 얻었고 그 다음장면을 뭡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범사에 복을 주었더라입니다. 범사에 복은 뭡니까? 쉽게 말하면 이제 없는게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결핍에 문제가 항상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직장을 얻고 싶어하고, 좋은 부인을 얻고 싶어하고, 명성을 얻고 싶어하고, 또 필요한 필요물을 얻고 싶어하죠, 인간에게는 거기에 대해서 아브라함은 해결을 보는데 믿음을 통해서 해결을 봅니다. 그 믿음이 뭐냐? 그 때 믿음이 이삭을 죽이는겁니다. 이게 뭘까요? 여러분! 믿음은 있을걸 믿는게 믿음이 아닙니다. 그건 세속입니다. 여러분! 믿음이라는 것이 있을거야! 이게 믿음이 아닙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은 뭐 했습니까? 아브라함은 내가 믿음으로 얻은 이삭을 죽입니다.

여러분! 그게 믿음입니다. 이삭을 죽이니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다 있게된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이라는 것을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믿음은 내가 지금 뭐가 없어! 있을지어다. 그건 예수님이 하셔야할 말씀입니다. 되어라!

이건 내가 할 일이 아닙니다. 인간 측면에서는 내가 믿음을 소유하면되지, 이거 되어라! 이거는 예수님이 하셔야할 말씀이지 선포지 인간이 할 일이 아닌데 자꾸 인간이 예수님을 대신합니다. 내가 뭐가없는데, 될지어다. 여러분! 그거는 하면 안됩니다. 지금 백부장 처럼 아주 거룩한 문제였죠 여러분! 내 문제도 아니고 남의 문제예요, 남을 살리는 문제, 이게 이루어집니다. 응답됩니다. 지금 결핍에 문제에 대해서 아브라함은 이삭을 죽인겁니다. 여러분! 숙제를 내겠습니다. 이삭을 죽이면 여러분도 결핍의 문제에서 해결됩니다. 여러분! 간단합니다. 이삭을 죽이면 결핍에서 해결되는 여호와 이레의 복이 여러분에게도 임하게 되어있습니다. ? 성경은 진리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의 얘기를 왜 썼겠습니까? 우리도그것처럼 해가지고 쉽게 말하면 복 받으라! 먼저는 구원받으라는 것입니다. 어떤 구원? 결핍에서의 구원, 여러분! 이삭을 죽이십시오, 여러분은 이 복을 얻게 되어있습니다. 이 숙제를 내겠습니다.

뿐만아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를 지나갈 때 어떤 문제가 있었습니까? 질병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원망하고 불평하고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자 불뱀이 무는겁니다. 민수기에 있는 내용이죠 그것은 요단강과 홍해를 건너고 한 35~37 년 사이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상당히 지났을 때 일입니다. 그리고 모세를 통해서 놋뱀을 만들어라! 장대에 메달아라! 매달죠, 그리고 본 자는 나으리라. 불뱀물린 질병 상태에서 죽는 병에서 그때 25,000명이 물렸죠 그 때 본 자들은 살아남죠, 나중에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실 때 예수님께서 인자도 놋뱀처럼 들려야 하리니 그 놋뱀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놋뱀은 뭘까요? 놋뱀은 피로 얼룩진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 뱀입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달리셨을 때 예수님은 인간의 형체가 아니였습니다. 예수님은 온통피로 물들었습니다. 피로 물든 그리스도의 모습 그리고 그를 본 자마다, 보면 낫습니까? 이것은 뭘 상징하느냐 하면 예수님의 보혈로 내가 지은 죄를 용서 받는 것을 상징합니다. 모든 질병에 문제, 죄를 용서받는 그게 믿음입니다.

여러분! 믿음이란 것은, 믿음은 그냥  내가 낫는 것을 믿는게 믿음이 아닙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마십시오 날거야! 그게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에 의해서 반드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영적인 현상을 말합니다. 갖고 있는거 믿음, 그래서 높임을 바라보는거 그게 믿음입니다. 피로 물드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내가 지은 죄를 용서받은 것입니다. 그때 어떤일이 일어납니까? 여호와 라파가 일어납니다. 여호와는 구원입니다. 라파 치료입니다. 치료가 일어납니다. 어떻게 인간이 치료의 복을 받을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십자가에서 날 위해 흘리신 주의 보혈, 십자가을 왜 지셨습니까? 내가 죄 때문에 주님 십자가 지신 것입니다. 내 죄에 대한 댓가가 십자가니까 그 보혈의 피로 물드신 그리스도 놋뱀 처럼 장대에 메달린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내가 죄를 용서받을 때 내 병이 낫는 것입니다. 이게 라파의 구원입니다. 무엇 때문에 믿음 때문에, 그 때 믿음이 무엇입니까? 날거야 하면 낫습니까? 아닙니다. 바라보는 것입니다. 놋뱀에 메달린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해해가지고 바라봄의 법칙해가지로 그런 것은 거짓된 믿음입니다. 여러분! 현상이 바뀔 것을 믿는게 믿음이 아닙니다. 지금 백부장이 믿는다 라고 하는 것은 현상이 바뀔 것을 믿는게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께 나오는 전 과정이 믿음입니다. 이 모든 전 과정이 거치는데 이 전체의 과정을 거치는 그것이 총체적인 믿음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이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예수님께서 되어라! 는 것입니다.

이것 뿐만이 아니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끌고 가는데 아말렉이 쳐들어옵니다. 아말렉이 쳐들어 오니까 모세가 손을 들죠 여러분! 아론과 훌이 받쳐들 때 이렇게 들었을까요 분명히 이렇게 들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달릴 때 이게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못 박힌 다음에 몸이 쳐집니다. 궁극적으로는 다 예수님 얘기입니다.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는데 손이 내려오니까 아론과 훌이 받쳐 올라가죠 여러분! 아말렉이 공격들어올 때 손이 내려오면 이스라엘 백성이 지고 손이 올라가면 이기는 것입니다. 그때 뭡니까? 여호와 닛시가 됩니다. 그래서 기도가 믿음인 것입니다. 기도하면 마귀의 시험에서 공격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승리의 비결! 여호와 닛시의 비결!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 받는것도 궁극적으로는 믿음인 것이고 기도도 역시 궁극적으로는 그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믿음은 어떤 해결을 보는데 하나님께서 주로 해결보는 그 방법을 내가 제시하는 그것이 믿음인것입니다. 그냥 모세가 아말렉을 이길거야! 나가라! 하면, 나간 것이 아닙니다. 모세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액션, 믿음을 보였기 때문에 아말렉을 물리칩니다.

여러분 인생 살면서 많은 문제들은 아말렉에서 일어납니다. 마음에 시험, 죄의 시험, 많은 재난이라든가 인간의 모든 고난들이 아말렉의 공격에서 일어납니다. 어떻합니까? 여러분! 그럽니다. 해결될거야 아닙니다. 기도해야 됩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이 기도라는 것이 믿음의 한 형태입니다. 믿음은 본질이고 형태가 주의 보혈로 용서받을 때 질병에서 해방되는 여호와 라파의 부분이 일어나고 내가 어떤 문제가 있을 때 문제로부터 내가 기도할 때 승리를 통해서 해결되는 닛시의 부분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 총체적인 일이지 국부적이 아닌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경험한 하나님, 모세는 열납하였다고 합니다. 모세는 여호와 닛시를 경험합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기드온이 미디안이 공격해 올 때 미디안은 내 영을 말합니다. 인간의 영이 미디안입니다. 또는 귀신의 영 일수도있습니다. 귀신의 영이나 인간의 영 이런 인간의 영들이 공격해 오는게 미디안입니다. 미디안은 원래 이스라엘에 근접해 살고 있었죠. 모세의 장인이 미디안 족속이었고 우리 육성을 말합니다. 여러분! 인간이 육이라는 것은 원래 행복이 없습니다. 인간의 행복해야하기 때문에 육이 추구하는 뭐가 음란입니다. 육신의 정욕을 죽여라! 음란은 육신의 정욕의 꼭대기에 있는것입니다. 이 육신, 인간의 영은 음란화 하게 돼있습니다. ? 행복이 없기 때문에, 이런 기드온이 두려움에 빠져있고, 불안에 빠져있고, 미디안의 공격앞에 기드온이 어두워져 있을 때 그때 뭐합니까? 기드온이 그때 바위에 국물을 붓고 거기서 불이나옵니다.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뭡니까? 그 바위는 그리스도를 상징하죠.

그 불은 뭡니까? 우리 안에 임하신 성령님을 상징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을 상징합니다. 드디어 기드온이 담대해지고 평안해 졌습니다. 여러분! 살면서 인간의 영에게는 마음의 고통 고독이 고뇌 외로움 번민 많은 이러한 고통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합니까? 기드온처럼 하나님 앞에 나가서 그 성령을 통해서 성령의 은혜를 충만히 받고 우리는 뭔가 평화의 삶을 살게됩니다. "내 맘에 한 노래있어 나 즐거이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입니까 수련회를 갔는데 용인에 수련회를 갔습니다. 그 교회에서 어떤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그 당시 우리 중 고등부 담당 남자 전도사님과 여자 선생님이 풍금을 치면서 제가 그때 아침 7시 어디서가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는데 저는 이 찬양을그때 처음 들었습니다. 이 찬양을, 평화 평화 뚜엣으로 부르는데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여러분! 그런 평강이 어디서옵니까? 평강의 구원이 여호와 살롬! 샬롯데 구원! 평강의 구원이 어디서 옵니까? 하늘에서 내려 옵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자살하고, 고독해하고, 괴로워하고, 이 슬픔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뭐가 구원입니까? 바로 평강의 구원이 옵니다. 어떻게옵니까? 기드온이 믿음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바위에 국물을 붓습니다. 그 국물이 뭡니까?  그 국물을 붓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옆구리에 창에 찔리시고 거기서 피와 물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 피와 물과 성령으로 되었습니다. 성령! 여러분! 이 성령이 우리에게 평안함을 주는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의 문제는 성경에 다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인간이 당하는 문제에 대한 내용들이 성경에 다 써있습니다. 우리는 그럼 뭐합니까? 다시 기드온이 경험한 하나님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어떻게 해야 항상 행복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항상 좋을 수 있습니까? 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여러분! 성령님께서 기드온이 만난 하나님 그 기드온에게 임한 불 성령님이 오늘도 우리에게 충만히 거하시기 때문에 이 땅에서 평강과 은혜가 넘치는 삶을 사는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구원! 모든 구원에는 바로 인간의 믿음이 있었고 이 믿음은 인간의 액션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액션이 뭡니까? 그것이 믿음입니다. 이 액션이 또 우리에게 응답을 주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이스라엘이 총채적인 위기를 맞이 합니다. 뭡니까? 바로 신앙이 그렇게 좋았던 북 이스라엘이야 앗스르에게 먹혔지만 어쩔수 없지만 남 유다와, 남유다는 신앙이 극히 좋은 다윗의 혈통으로 신앙으로 무장한 유다가 바벨론에게 먹힌것입니다. 이게 인간입니다. 이게 이스라엘의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여러분 구약에서 가장 큰 문제가 뭡니까? 유다가 먹힌겁니다. 바벨론에게 끌려간 것입니다. 제일 큰 문제였어요. 이스라엘의 문제는 작은 문제입니다. 이건 더 큰 문제입니다. 유다가 바벨론에게 끌려갑니다. 국가가 사라진겁니다. 여러분! 쉽게 말하면 구원을 잃어버린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구원을 잃어버리는 문제!

그 때 에스겔이 하나님을 만납니다. 에스겔을 잘 보십시오. 여러분 하나님이 인자로 부릅니다. 인자야! 예수님에게 쓴 똑 같은 표현입니다. 인자야! 에스겔 한테 부르는 인자 라는 말씀 예수님에게 다가와 말씀하십니다. 인자야! 예수님께서 자신을 인자라했죠 사람의 아들! 인자야! 그리고 에스겔 한테 보여주십니다. 뭘 보여 주십니까? 바로 그 땅에 군대를 보여주십니다. 에스겔 마지막에 나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구원을 잃어버려 끌려가가지고 드디어 다 끝난것인데. 뭘 보여주십니까? 바로 구원의 땅을 보여주십니다. 그게 어떤 것일까요? 바로 천국을 상징합니다. 구원을 잃어버리는 인간의 극도의 문제에서 해결 받습니다. 그게 에스겔서입니다. 구원을 잃어버리는 인간의 문제, 바벨론에게 끌려가서 드디어 지옥갈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문제에서 그 문제에서 해결하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 에스겔이 그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래서 여호와 삼마라 하였더라. 여호와 삼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도성 얘기가 나옵니다. 어거스틴은 이걸 가리켜서 도성이라는 책을 씁니다. 하나님의 도성이라는 책 제가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인간의 문제 여러 가지 결핍의 문제, 또는 질병의 문제, 마귀공격의 문제, 또는 인간의 불행의 문제, 더 큰 문제는 뭡니까? 지옥의 문제, 이 지옥의 문제에서 에스겔은 드디어 거기서 환상가운데 도성을 바라보고 함께 하심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결국 나중에 이스라엘은 탈출해가지고 70년 만에 유대로 돌아오죠, 그리고 다시 또 재 건축에 일어나죠, 예루살렘에서, 여러분! 인간의 지옥가는 문제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그게 믿음입니다. 그 에스겔서를 읽어보면 어떻게 우리가 지옥갈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 앞에, 이런 문제앞에, 어떻게 천국으로 바뀌냐가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에스겔서에, 여러분! 성경을 잘 읽어보십시오. 여러분이 인간이 왜 지옥갈 수밖에 없는가를 에스겔서를 읽어보면 압니다. 여러분! 간단합니다! 똑 같습니다! 제 얘기하고 여러분! 인간이 죄를 지으면 지옥입니다. 에스겔서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죄를 지으면 벌 받는 겁니다. 죄를 지으면 끝장납니다. 그래서 거기서 회복되는 과정, 어떻게 죄에서 회복돼서 천국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태로 변화 되느냐? 그게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변화가 돼가지고 에스겔서에 보니까 물이 나와고 뼈다귀가 다시 부활해가지고 영적인 모습입니다. 영적으로 우리가 다시 하나님 앞에 변화가 돼가지고 다시 하나님의 은혜에 물, 바로 성령에 물, 하나님의 임재에 들어가 다시 또 천국에 들어가는 모습이 에스겔서에 스토리입니다

.여러분에스겔이 만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하나님은 여호와 삼마였습니다여호와 삼마그냥 내가 죄를 짓고 지옥가는 자가 그냥 천국가는 자가 아니라, 그 어떤 하나님의 만남을 통해서 그 만남이란? 그 만남이란 과정 자체가 믿음입니다믿음은 그냥 나 천국 갈거야! 그게 믿음이 아닙니다남 유다도 그렇게 믿고 있었습니다그러나 결국은 바벨론에 끌려가는 지옥가는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여러분깜짝 놀랄것입니다여러분지옥들어갑니다깜짝놀랍니다여러분지옥가는 운명 앞에 어떻게 천국 갈수 있을까요? 성경 말씀이 다 비춰줍니다.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을” 여러분좋지않습니까여러분이 말씀은 하나님을 만난 인간의 기록입니다경험들여러분께서 말씀을 이해하거나 어떤걸 이해할 때 그냥 누구에게 듣든지 믿지 마십시오오염된 쓰레기입니다여러분성경 말씀을 잘 보면 이제까지 아담부터 지금 사도 요한까지 어떻게 인간이,인간의 문제를 만났을 때 그 문제가지고 하나님을 만났는가? 그리고 어떻게 해결받았는가잘 이해해야지 여러분께서는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지 단지 알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천만의 말씀입니다그리고 만나서 하나님 앞에 해결받고 구원받은 내용들을 여러분들께서 만들 때 그 때 여러분도 같이 성경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지금 백부장의 이야기가 기록되어있습니다. ? 기록되었을까요? 백부장이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백부장이 그 당시에 한명이겠어요? 로마군인이 많이 있겠죠! 그런데 지금 이 사람만 쓰여 졌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란 분을 만나지 못하면 여러분이 여기 기록되지 않고 여러분은 천국 못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읽어보면 다 하나님에 말씀 이미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낳고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천국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데 뭡니까? 여러분이 문제가 하나님을 만나게하는 발판인 것입니다. 그 발판을 가지고 거기에 대한 인간의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에서 드디어 참된 믿음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소유할 때 하나님께서 네 믿음대로 되라! 라는 것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냥 여러분께서 살면서 어려움을 만나면 될거야! 이게 믿음이 아닙니다. 여러분! 살면서 어떤 문제를 만나면,  천국가겠지!  믿음이 아닙니다. 여러분! 천국들어갑니다! 믿음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렇게 쉬우면 누가 문제 해결 안되고 누가 고통스러워 하겠습니까?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잘 보십시오. 그 과정들이 쉽지 않습니다. 그 쉽지 않는 과정들이 바로 믿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대로 되라는 이 말은 사실은 어마 어마하게 많은 얘기가 함축된것입니다. 단순하게 여러분! 집이 없으니까 집을 그리십시오 여러분! 미혹입니다. 집이 없으면 하나님께 나가는 과정에서 하나님과 어떤 죄가 있으면 회개해야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잘못된 마음을 부숴 버려야되고, 거룩으로 만들어야 되고 이런 모든 총채적인 과정에서 믿음이 뭡니까

여러분! 금이 산에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산에 가면 금을 못 만납니다. 산에가면 금반지 없습니다. 산에 가면은 금을 함유한 흙이 있을 뿐입니다. 그 흙을 모아가지고 분리합니다. 그래서 열을 가하고 해서 금 물이 쏟아집니다. 그 금물은 순수합니까? 처음에 한 18k는 되겠죠 순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또 열을 가합니다. 다시 또 정확한 24K를 만듭니다. 여러분! 이게 믿음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금으로 비유하죠 금보다 더 귀하다믿음은 뭐냐면 믿음은? 눈에 안 보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실 때 우리 안에 믿음이 딱 보일 때가 옵니다. 여러분! 금은 귀하죠 하나님도 금이 있네! 하시고 믿음에 대해서 응답하십니다. 여러분! 금이 갑자기 있습니까? 우리 인간에게는 원래 금이 없습니다. 어디서 생김니까? 하나님께 나가는 과정에서 점점 우리 마음이 정화되고 거룩하게 되고 회개하고 통회하며 세워지며 바뀌게 됩니다. 점점 우리 마음이 순수해집니다. 깨끗해집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믿음이 형성됩니다. 그리고 순결하게 됩니다. 그 신앙을 볼 때 믿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드디어 네가 믿음을 보여줬구나! 여러분! 백부장이 지금 과정이 5분밖에 안되겠지만 사실은 전 인생에서 써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다 못 만났습니까? 아브라함은 전 과정을 통해서 년 1회 만났습니다. 모세는 전 과정을 통해서 라파와 닛시를 만났을 뿐입니다. 기드온은 전 과정을 통해서 샬롬의 하나님을 만났을 뿐입니다. 에스겔은 전 과정을 통해서 삼마의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내 인생 전 과정에서 믿음이라는 것이 나타내 보이면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것은 이런 전 과정을 통해서 인생의 전부를 통해서 내가 모래 밖에 안 보이는데 거기서 점점 정결하게 되고 순결하게 되어서 나중에 믿음이라는 금이 내 안에서 생김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 믿음에 따라서 아브라함이 115세에서 117세 쯤에 그때 선포 받았지!  아브라함두, 처음부터 선포받았습니까? 아브라함이 지시할 땅으로 가라했을 때 가니까 하나님께서 그래 위대하다 그랬겠습니까?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많은 신앙 생활 끝에 최종적으로 그 끝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삭을 죽이는 과정에 들어가니까 하나님이 그 때 여호와 이레라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 것은 인생에 전 과정에 일어나는 현상이지 내가 옛날에 교회 다녔어, 그 때 청년부 회장이었어, 나는 중고등부 회장이었거든, 여러분! 그런 말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신앙이라는 것은 한 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반에 걸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그 인생 전반에 걸쳐서 뭡니까? 결국 하나가 올라오는데 믿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믿음대로 지금 백부장에게 뭘 줍니까? 응답을 주는 것입니다.

! 마지막입니다. 아까 제가 여호와 이레나 라파나 닛시나 살롬이나 그리고 삼마에서 모든 과정에서 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제가 자세히 말씀 못 드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땅에서 여호와 이레의 받을 뿐만이 아니라, 천국에 간다 이 얘기입니다. 이 땅에서 여호와 닛시의 복을 받을 뿐만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이 땅에서 여화와 라파의 복을 받을 뿐만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이 땅에서 여호와 살롬을 받을 뿐만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은 어떤 효과가 있느냐하면 믿음이라는 것은 이땅에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뿐만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은 놀라운겁니다. 이 땅에서 내가 문제를 삼은 그 문제에서 해결을 줄 뿐만이 아니라, 결국은 천국에 들어갑니다. 아브라함 천국행! 모세 천국행! 기드온 천국행! 에스겔 천국행! 에스겔도 그 천국에 땅만이 아니라 드디어 바벨론에서 해방되어서 다시 예루살렘 유다를 다시 회복합니다. 이것을 제가 원합니다! 이 땅에서도 땅을 얻고 여화와 삼마 땅을 얻습니다. 하늘에서도 땅을 얻는, 축복을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축복은 이중성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이중적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 땅만이 아니라 천국도 있음을 아시기 떄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믿음을 보여주시면 응! 하고 그것만 주시는게 아니라 지금 백부장의 마음의 소원 하인이 낫는 것만 주는게 아니라 백부장은 천국에 들어갑니다. 여러분! 천국이 얼마나 큰 복인지 아십니까? 이 땅에 결핍 작은 문제입니다. 질병도 작은 문제입니다. 고통도 작은 문제입니다. 더 큰 문제는 뭐냐 천국에 문제! 지옥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믿음은 우리에게 양면성을 줍니다.축복을, 믿음대로 되어라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천국들어갑니다. 그렇죠 믿음으로 천국들어갑니다. 믿음으로 내 근본적인 문제에서 해결 되는것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믿음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드디어 백부장 처럼 이 땅에 문제 해결되고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거 정말 가슴 아픈 것입니다.여러분!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거 진짜 가슴 아픈 것입니다. 그런데 해결받습니다. 동시에 이것 때문에 백부장은 천국이 보장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런 믿음의 사람 되길 원합니다. 여러분! 미혹 되가지고 믿음대로 바라보십시오. 여러분! 그런거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믿음! 제가 설명 드렸죠,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이 동의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 동의 사항이 내가 동의가 일어서서 합일 되는 부분이 믿음인 것입니다.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구원할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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